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교수 대학때
늘 한가득 있었다고...
지금 찾아보니 솔직히 잘생겼는지 모르겠던데요..
걍 동글동글...성숙해보이거나 샤프해보이지 않네요..
1. ᆢ
'17.5.10 8:38 PM (59.0.xxx.164) - 삭제된댓글조국 젊을때 사진있는데 여기에 올릴수가
없네요 정말 정말 잘생겼어요2. 플럼스카페
'17.5.10 8:39 PM (39.7.xxx.202)첫댓글님...저 이런 댓글 처음 써요.
저...사진 부탁드립니다. 꾸벅...3. 구운몽
'17.5.10 8:41 PM (182.212.xxx.215)사진요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id=15840894. ...
'17.5.10 8:4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오마나 젊었을 때에는 구준표네요 ㅋ
5. 우리에겐
'17.5.10 8:42 PM (39.7.xxx.13)줌인줌아웃이라는 준비된 게시판이 있사옵니다.
6. 구운몽
'17.5.10 8:42 PM (182.212.xxx.215)공부 잘하고 키 크고 성형 안한 지창욱 ㅜㅜ
7. 내생각엔
'17.5.10 8:45 PM (175.213.xxx.182)대한민국에서 0.1프로의 진짜 잘생긴 얼굴인데요?
8. ..
'17.5.10 8:45 PM (211.211.xxx.142) - 삭제된댓글그 학교 다닌 제 친구 하나는 법대로 조국 보러 가는 게 낙이었다고 하드만요 ㅎ
9. 와
'17.5.10 8:46 PM (1.234.xxx.114)늙은지금의 모습도 잘생겼다했는데..젊은시절은 연옌급이네요?2번째사진 지창욱닮았어요!!미남일세
10. ...
'17.5.10 8:4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얼굴만 잘 생긴 게 아니라 키크고 머리숱 많고 목소리도 좋다고 김어준이 열폭을 ㅋㅋㅋ
11. 조국
'17.5.10 8:48 PM (125.176.xxx.104)어머나 구준표 맞네 맞어
12. 대박
'17.5.10 8:53 PM (1.229.xxx.197)완전 미남이에요~
13. ...
'17.5.10 8:54 PM (1.231.xxx.48)대학 다닐 때 여자들이 많이 접근하긴 했는데
다들 자기 외모만 좋아하고
정작 자기랑 깊이 있는 대화를 하거나
자기의 생각, 가치관에는 관심을 안 가져서 실망하던 차에
용기 있는 어떤 여자분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 뒤
생각이 잘 통해서 그 여자분을 사랑하게 되었고
그 첫사랑과 결혼.14. ...
'17.5.10 8:57 PM (121.88.xxx.109)조국 교수가 이번에 본격적으로 정계에 진출하면 차기나 차차기엔 대권에 도전할수도 있을듯.
15. ....
'17.5.10 9:00 PM (1.237.xxx.5) - 삭제된댓글별명이 아도니스였대요.
근데 그 아도니스가 입을 열면 부산 사투리해서 놀랐었다고...16. ㄴㄴ
'17.5.10 9:00 PM (122.35.xxx.109)느끼하게 생겼네요
내 스타일은 아님...17. 대박
'17.5.10 9:00 PM (122.32.xxx.151)요즘 애들중에도 저런 얼굴에 저런 비율 찾기힘든데
더구나 서울대 법대
그냥 훈남이 아니라 탑 연예인급 얼굴이라니
근데 외모가 컴플렉스였단 말 이해도 가요 ㅎㅎ 심지어 배우들도 너무 잘생기면 연기 별론데 얼굴로 배우한단 소리 듣는데 저분은 오죽했겠음18. ᆢ
'17.5.10 9:02 PM (175.119.xxx.131)보자마자 지창욱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위에 님들도 생각이 같네요
19. 그냥
'17.5.10 9:04 PM (125.178.xxx.85)서울대 법대도 아니고 17세에 입학한 천재 ㅎㄷㄷㄷ
그미모에 그 개념
미쳤어요...이렇게 몰빵해도 되나여?20. ᆢ
'17.5.10 9:04 PM (59.0.xxx.164)줌인 아웃에 사진 올려서 안구정화 시켜 줄려고 했는데
스마트폰에서는 안올라가는 건가요?
안올려져요
저위사진은 사진도 아닙니다
느므 잘생겼는데21. 이런
'17.5.10 9:07 PM (223.39.xxx.76) - 삭제된댓글남자와 짝이 된 사람이 궁금하네요
부인 얘기 좀 해주세요22. ㅇ
'17.5.10 9:14 PM (116.125.xxx.180)아도니스가 뭔데요?
23. ...
'17.5.10 9:16 PM (1.237.xxx.5) - 삭제된댓글부인은 영문과. 3살(?) 연상. 영국 문학 박사.
24. 제 스탈은 아니지만
'17.5.10 9:24 PM (59.15.xxx.87)잘생겼네요.
옛날 사진 같지않고 요즘 젊은이같이 세련됐네요.
제가 85학번인데 대학때 사진보면 진짜 촌스러운데..
윗분..
아도니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소년이요.
아프로디테던가.. 애인이었어요.25. ..
'17.5.10 9:30 PM (210.96.xxx.63)제가 후배지만,
같이 대학을 다녔습니다.
그 당시
머리를 길러 파마를 하고, 머리를 휘날리며 다니는 학생.
없었지요. 특히 서울대는..
조국이 나타나면
100미터 전방 여자애들 다 쓰러졌습니다.
캔디 만화에 나오는
테리우스의 환생이었지요.
최고였습니다.
나중에 거의 6살에 학교를 들어갔다해서
또 한번 기절.
여튼
교내에서 유명했습니다.26. ᆢ
'17.5.10 9:37 PM (211.36.xxx.251)장동건같이조각미남보다조국교수님이 더매력있네요
27. 저런외모로
'17.5.10 9:45 PM (119.67.xxx.187)형법을 전공하고 지조있고 신념있는 학자가 국내에 몇이나 될까요??조국교수가 폴리페서가 된게 7,80년대 인권사건
판례를 보니 문서마다 변호사 문재인이 있어 이사람이 누군가 일부러 찾아보다가 문빠가 됐다고 하죠.
사법고시도 안보고 순수학자로 남다가 강남좌파의 시초라할수 있는 진보학자로 외곽에서 민주당호위무사가 됐는데 민정수석,검찰개혁의 능력은 아직 미지수지만 일단은 지지합니다.문대통령의 용인술을 믿어요.28. 음음음
'17.5.10 9:46 PM (175.198.xxx.236)조국 오빠랑 같은 동네에서 자랐습니다.한마디로 억수로 잘 생겼습니다.오빠가 검정색 교복 입고 고등학교에 가는 장면은 초등생이었던 저에게 설렘을 안겨줬습니다.
29. ㅇㅇ
'17.5.10 9:48 PM (1.232.xxx.25)전 백분토론에서 처음 봤는데 너무 잘생긴 남자가 나와서
차분하게 조목조목 얘기하는데
진짜 멋있더군요
이름까지 조국
그날밤 사람들 난리였어요
저 멋있는 남자 누구냐고
손석희 앵커가 평범해보이는 밤이었어요30. 저냥
'17.5.10 9:54 PM (14.32.xxx.80)두어달전쯤 동네 파스타집에서 아들과 식사할때 바로 옆 테이블이었어요. 나이 드셨지만 잘생겼어요. 우리동네 사시나봐요. 마실복장 이었어요. 서울고앞 파스타집
31. 엄지척
'17.5.10 10:02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저정도면 뭐 넘사벽이죠
대부분 동글납작넙대대한
한국남자들속에서32. 쓸개코
'17.5.10 10:03 PM (125.142.xxx.156)저기요 여러분~ 수영팬티 입은 사진이 빠졌습니다!
제가 얼릉 찾아올게요!33. 쓸개코
'17.5.10 10:05 PM (125.142.xxx.156)자요 자~ 어린꼬마시절부터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sisa_93103234. 조국교수
'17.5.10 10:17 PM (175.213.xxx.182)어렸을땐 평범했네요.
전 조국교수의 숱많은, 젤같은거 안바른 날리는듯한 머리가 특히 멋지더라구요.35. 고딩맘
'17.5.10 10:20 PM (183.96.xxx.241)아앜 옆에서 맘마이스보며 깔깔대는 남편이 ㅇㅈㅇ로 보여욧 ㅠ
36. 음음음
'17.5.10 10:31 PM (175.198.xxx.236)사진이 저렇게 나와서 그렇지..안 평범했어요.어릴 때도 멋있어요...아저씨 아줌마가 잘 생겼어요.
37. 으악
'17.5.10 10:59 PM (180.69.xxx.218)저런 얼굴의 남자가 눈만 마주쳐도 쓰러질 것 같네요 완전 좋아하는 스타일
38. 근데 정말 희귀한 확률
'17.5.11 12:16 AM (118.176.xxx.191)여잔데도 보면서 짜증나욧ㅋㅋ
도대체 없는 게 뭐얏ㅋㅋ
근데 정말 희귀 확률이네요.
내가 살다살다 저런 경우는 첨 봐요 진짜.
얼궁 잘 생긴 걸로 따지면 원빈 정우성도 보통 확률이 아닌데 거기에 머리도 좋아 서울대 법대 것도 조기입학, 머리만 넘 좋으면 우병우 꼴 날 확률이 더 높죠. 근데 거기서도 또 좁은 확률로 지성미를 갖췄어요. 여기에 사회적 개념까지 탑재. 머리숱도 많아. 바람끼는 없어. 이렇게 잘났는데 자기 외모 의식 안 해. 도대체 어떤 유전자가 어떤 확률로 조합되면 이리 태어나는지ㅋㅋ39. ...
'17.5.11 12:25 AM (58.38.xxx.15)우수 유전자만 골라 받았나봐요.
저런 남자랑 눈 한 번만 마주쳐도 며칠 밤 못잘 듯..40. 흠...
'17.5.11 1:09 AM (58.140.xxx.232)이쯤에서 조국님 부모님은 어떤분이신지 궁금해지는건 저 뿐인가요? 이름부터 기가 막히게 네이밍하신 두 분, 외모도 참 궁금합니다. 얼마나 우월한 유전자끼리 만나셨기에..
41. 흠...
'17.5.11 1:11 AM (58.140.xxx.232)게다가 각선미까지 왠만한 여자들보다 뛰어나군요.
이건 뭐...42. ㅊㅊㅊ
'17.5.11 2:24 AM (121.132.xxx.145) - 삭제된댓글또 찬양질 시작이네.
43. 찬양좀 하면 안돼?
'17.5.11 4:02 AM (93.82.xxx.18)닥찬!!!!
얼굴이 복지다!!!!
얼빠정부 만세!!!!!!!44. 지금봐도 잘생기셨는데
'17.5.11 4:39 AM (118.217.xxx.54)젊어서 외모는 물론 넘사벽이지만
지금도 잘생기셨어요!
동년배대비 극상급이고만요....45. lush
'17.5.11 8:50 AM (58.148.xxx.69)저 몇년전에 봤다는거 아닙니까 ~~~~~!!
심장 터지는 줄 ~~
여름이었는데 시계부터 신발까지 패션센스도 장난아니심 ~~~46. ㅇㅇ
'17.5.11 2:10 PM (1.236.xxx.107)잘생긴줄 모르겠다구요 ㅋ
원글님 허세가 과하시네~47. ....
'17.5.11 2:23 PM (112.220.xxx.102)와...원빈보다 더 잘생겼음... _
48. 정신과 정서가
'17.5.11 2:38 PM (98.10.xxx.107)정상인 사람은 아니에요.
거짓말을 섞어서 하고, 거짓말 수정하지 않고 그냥 서울대 교수라는 권위로 뭉개거나, 나는 "민주세력 편"이라는 거 강조해서 뭉개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요.
또 자기가 어떤 사안에 대한 캠페인 같은거에 참여하면 그냥 그 사안에 대한 자신의 입장만 말하면되는데,
꼭 자기는 서울대학교 법학부 교수라서 이런데 안 나와도 된다는 말을 아주 강조하는데요,
그게 그 사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면이 있기도 하지만, 학벌주이이며, 자신의 신분이 가지는 권위를 이용해서 청자를 설득하려는 못된 습성의 발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임종석이 임명자 4명 소개한 비데오도 보면 조국이 어깨와 목에 과다한 힘이 들어가고 뒷짐 지고 있을 뿐 아니라, 사회자가 분명 기자들에게 4 분께 질문할 기회를 드린다고 했는데, 자기가 중앙 연단에 서서 완전히 자기 혼자 주인공인 양 주도하려는 모습을 보면 굉장히 정신세계가 성숙하지 못하교 유치한 단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자의 질문에 대해서도 "민정수석은 수사 지휘를 해선 안된다"고 짧게 답한 것도 매우 뻔하고 유치하고 원론적인 수준에 머무는 부실한 답변이죠. 우병우의 경우도 수사를 직접 "지휘"한 증거는 찾기 힘듭니다. 민정수석이라는 막강한 지위로 아주 간접적으로 교묘하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게 문제라서 기자가 질문한 것인데요. 그런데 민정수석이 미치는 그런 영향력이라는게, 원칙상 전적으로 잘못되었다고만은 할 수 없어요. 그런 영향력이 민정수석을 두는 제도를 만든 취지이기도 하니까요.49. 엠팍사진
'17.5.11 2:53 PM (175.211.xxx.143)고개 살짝 숙이고 웃는 사진들은 얼핏보면 탤런트 윤상현 닮은 것도 같네요.
그리고 젊었을 때 반바지 입고 앉아서 찍은 사진.
무슨 다리가 저렇게 하얗고 털도 없고 미끈하게 잘 빠졌대요?
강소라 다리인줄.ㅋㅋㅋㅋ50. 정신과 정서가
'17.5.11 2:55 PM (98.10.xxx.107)우병우의 혐의도 세월호 수사 방해 혐의지 "수사 지휘 혐의"나 "과도한 수사 지휘 혐의"는 아닙니다. 그러니 "민정수석이 수사 지휘를 해선 안된다"는 말은 원론적으로 틀린 말은 아니지만, 조국 교수가 얼마나 기자의 질문 의도를 파악 못하는, 다른 사람들과 소통이 불가능한 인간형인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51. 서울대 교수로서
'17.5.11 3:08 PM (98.10.xxx.107)각종 사회운동에 적극 참여한 사람은 조국 말고도 많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김진균 서울대 사회학교 교수도 집회에 참여할 때마다, 저는 서울대 교수라 이런 데 안 나와도 사는 데 아무 지장이 없으나 . . . 하면서 말을 꺼냈는 지 알아보세요.
조국 교수는 정신에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52. 서울대 교수로서
'17.5.11 3:12 PM (98.10.xxx.107) - 삭제된댓글비데오 보니, 이번에 문제인 지원연설에서도 장황하게 서울대 법대 얘기를 늘어 놓다가 행사 진행자가 문 후보 곧 도착한다고 말하지 부랴부랴 본론은 간략히 줄여말하더군요.
오바마가 마이크만 잡을 때마다, 하버드 법대 얘기를 하던가요.53. 서울대 교수로서
'17.5.11 3:13 PM (98.10.xxx.107)비데오 보니, 이번에 문재인 지원연설에서도 장황하게 서울대 법대 얘기를 늘어 놓다가 행사 진행자가 문 후보 곧 도착한다고 말하자 부랴부랴 본론은 간략히 줄여말하더군요.
오바마가 마이크만 잡을 때마다, 하버드 법대 얘기를 늘어 좋던가요.54. www
'17.5.11 3:32 PM (220.75.xxx.120) - 삭제된댓글조국교수님 실물 여러번 뵈었는데 정말 잘생기셨지만 키는 작다고 생각했거든요 (170내외)
키가 185라는거 보고 깜짝놀랐어요.
왜 키가 작다고 생각했을까. 얼굴이 크신가?
이런 경우가 또 배우 박신혜. 키가 작지 생각했는데 70가까이 되더라구요.55. 보다가 뿜었어요~
'17.5.11 3:34 PM (223.63.xxx.219)전 직접본건 아니구요.
남편이 사법연수원서 연수하던 시절 조국교수님 오셔서 강의했는데
연수원 여학생??들이 엄청 좋아했다더군요.56. 예전만큼은
'17.5.11 3:45 PM (210.206.xxx.207)아시는 분과 같이 학교 다녔는데 장난 아니었다고 ㅎ
결혼도 아시는 분의 과선배랑 했는데
데모하다 만났다 들었어요.
그래서 당시 서울대 여학생들 사이에 우스개 소리로
어떤 년은 데모하다 조국 만나고 어떤 년은 경찰서 끌려가고
란 말이 유행했다더군요 ㅋ57. ..
'17.5.11 3:52 PM (219.240.xxx.158) - 삭제된댓글조국 교수 20대 시절 모습 보셨음
그런 말씀 못하실텐데...
저 젊어서 코앞에서 본 적 있는데
외모로는 흠 잡을 수가 없어요.
빈말이 아니라 그 당시엔 연예인 해도
절대 밀리지 않는 비주얼이었어요.
얼굴도 얼굴이지만 키도 크고 다리도 길고....
비율이 좋아서 한참을 훑어봤네요.
그런데 본인도 본인이 잘 생긴 걸 참 잘아요.
다른 대학있다 설법으로 옮겼을 무렵 마침 친한 동생이
거기 다녀서 근황을 물어본 적 이 있는데
첫 강의 들어와서 본인이 임자 있는 몸이라고 했던가..
결혼했다고 했던가....(전자에 더 가까울듯)
법대 특성상 남학우들이 많고 동생도 남자였는데
뭔소린가 하고 쫌 황당했다고....
전 그 얘기 듣고 여 제자한테 독하게 스토킹 당한 적 있나
(모여전에서 강의 섰던 지인도 비슷한 경우가 있어서)
그 생각 했네요.58. ..
'17.5.11 4:14 PM (219.240.xxx.191)조국 교수 20대 시절 모습 보셨음
그런 말씀 못하실텐데...
저 젊어서 코앞에서 본 적 있는데
외모로는 흠 잡을 수가 없어요.
빈말이 아니라 그 당시엔 연예인 해도
절대 밀리지 않는 비주얼이었어요.
얼굴도 얼굴이지만 키도 크고 다리도 길고....
비율이 좋아서 한참을 훑어봤네요.
그런데 본인도 본인이 잘 생긴 걸 잘 알아요.
다른 대학있다 설법으로 옮겼을 무렵 마침 친한 동생이
거기 다녀서 근황을 물어본 적 이 있는데
첫 강의 들어와서 본인이 임자 있는 몸이라고 했던가..
결혼했다고 했던가....(전자에 더 가까울듯)
법대 특성상 남학우들이 많고 동생도 남자였는데
뭔소린가 하고 쫌 황당했다고....
전 그 얘기 듣고 여 제자한테 독하게 스토킹 당한 적 있나
(모여전에서 강의 섰던 지인도 비슷한 경우가 있어서)
그 생각 했네요.59. 난
'17.5.11 4:24 PM (175.223.xxx.92) - 삭제된댓글난 여자인데 조국이 남자를 떠나 이쁘다
부러우면지는건데 졌다 ㅎ60. 아
'17.5.11 5:29 PM (125.184.xxx.64)실물보면 엄청 입체적일거에요. 평면의 남자들 다 오징어 됩니다.
61. 이야
'17.5.11 5:53 PM (58.226.xxx.137)잘생긴줄 알았지만
젊었을땐 진짜 잘생겼네~~~
여자같이 곱다~~임수정 같아요~~
근데 군대 사진에서 조국교수님은 어디있나요??
못찾겠음 ㅠㅠ62. ㄴㅈ
'17.5.11 6:07 PM (61.253.xxx.152)임수정ㅋㅋㅋ
63. 자녀들도
'17.5.11 7:54 PM (117.111.xxx.184)얼마나 미남 미녀 일까..
64. ...
'17.5.11 8:20 PM (211.218.xxx.109)저 위에 우병우가 수사지휘 안 했다고 우기는 인간, 법무부 검찰국장 안태근 하고 1천번 이상 통화, 서울중앙지검장 이영렬이와 수백통, 검찰총장 김수남이와 수백통 다 드러났거늘 어디서 약을 팔아. 걔네가 수천통 전화하면서 사랑 속삭인거냐
65. ...
'17.5.11 8:22 PM (211.218.xxx.109)검찰에 청와대가 영향력을 행사하려는게 민정수석을 둔 취지라는 개소리는 또 뭐며
66. 금수저
'17.5.11 8:33 PM (183.109.xxx.87) - 삭제된댓글부모가 사학재단 지금까지 갖고있고
어린시절 사진도 보이스카웃에 여러모로 부티나고
그시절 파마머리 대학생
여러모로 남다른 금수저인거에비해
부인은 외모가 정말 평범이네요67. 211.218.xxx.109/
'17.5.11 10:55 PM (98.10.xxx.107)"저 위에 우병우가 수사지휘 안 했다고 우기는 인간"?????
여기 어느 댓글도 우병우가 수사지휘 안 했다고 우기지 않았는데요,
211.218.xxx.109가 거짓말을 섞어서 댓글을 썼군요. 조국도 이런 식으로 거짓말을 섞어 하는 정신적 문제가 있는 사람이에요.
검찰이 보는 우병우의 혐의가 "검찰 수사 지휘 혐의"로 표현되지는 않고 있다고 제 댓글에 쓰여있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11/0200000000AKR2017041105720000...
211.218.xxx.109님은 제 댓글이 의미하는 바가 뭔지 이해하려고 노력해 보셔요. 단지 댓글 쓴 사람이 우리편이냐 저쪽 편이냐 가르기마 하려고 하시면 소통이 불가능한 인간이 되십니다.68. 98.10.xxx.107/
'17.5.12 9:55 AM (211.218.xxx.109)우병우의 경우도 수사를 직접 "지휘"한 증거는 찾기 힘듭니다.
라고 써놓고 직접 지휘한 수천통 전화통화 증거에는 답이 없네요? '수사지휘'라고 제목 붙여서 공문 보낸 것이 아니니 '직접' 지휘한 증거는 아니라고 주어 없다는 누구처럼 주장할 셈인지?
수사지휘가 '원론'적으로는 잘못됐지만 민정수석이 검찰에 교묘하게 영향력 행사하는게 원칙적으로 잘못된 건 아니라고 횡설수설 해 놓았지요?69. 98.10.xxx.107/
'17.5.12 10:05 AM (211.218.xxx.109) - 삭제된댓글그리고 세월호수사 방해는 인정하며 수사지휘가 아니라고 억지쓰는데 말장난 그만합시다.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검찰에 못 하게 만드는게 수사지휘가 안면 뭐가 수사지휘인지?
70. 98.10.xxx.107/
'17.5.12 10:06 AM (211.218.xxx.109)그리고 세월호수사 방해는 인정하며 수사지휘가 아니라고 억지쓰는데 말장난 그만합시다.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검찰에 못 하게 만드는 지침 내리는게 수사지휘가 아니면 뭐가 수사지휘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