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교육감과 관련해서 어제 오늘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상황을 냉정히 봐야 할 듯 싶네요
이 기사 한번씩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19029&PAGE_CD=N...
곽노현 교육감과 관련해서 어제 오늘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상황을 냉정히 봐야 할 듯 싶네요
이 기사 한번씩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19029&PAGE_CD=N...
이틀동안,,, 우리가 너무 단정적이고 감정적이였나 봅니다,,, 저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ㅡ.ㅡ;;;
확실한 증거로 판결이 난후 사퇴해도 늦지 않아요
이제 쥐패밀리에 놀아나지 말아야죠
자신들에게 반하는 사람들을 아주 대놓고 숙청하려는 의도 너무 빤히 보여서....지남 10년이 다시 돌아올까봐 애초에 싹을 자르겠다는걸 은근히도 아니고 노골적으로 티내내요.
우리 국민들 10년 편하게 지내면서 넘 순해졌어요. 이정권이 국민들 목조르기를 공공연히 대놓고 시작하는데 너무 잘 참네요. 아직도 2년 넘게 남았는데....
저런 인간을 사퇴 기다리는게 아니라 구속 해야죠.
고대놈들 자퇴가 아니라 출교 해야 하듯이
언론 무서워요.
곽노현 교욱감 꼭 믿고 싶어요.
그저께 너무 심난하다 어제 얘네들이 새벽부터 각서 기사를 올리질 않나,하루 종일 끊임없이
새로운 기사 찔끔찔끔 경쟁적으로 쏟아내는 거 보니 데자뷔가 펼쳐지면서 왜 이 사건이 터졌는지
알게 됐네요.
죄의 경중이라는 게 있어요.
곽교육감의 처신이 대단히 부적절했던 건 맞지만
수뢰를 한 것도 아닌데 민주당이고 시민단체고 모두 곽교육감 즉각 사퇴하라고
먼저 돌 던지는 건 아니라고 봐요.
이러면 곽 교육감을 스스로 공정택과 동렬에 놓는 거죠.
아직 정황이 제대로 밝혀지지도 않았고
게다가 박명기 변호인은 노통 사건의 검사인 이인규와 같은 법인 소속이네요.
그리고 이번 사건과 곽교육감의 교육 정책은 무관한 것인데
지금 이러면 곽 교육감이 내세웠던 의무 급식, 학생 인권 등등의 가치도 함께 쓰레기통으로 버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