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앞에서 동네주민들 악수할때
김정숙여사 울컥하는것 같았는데
잘 안들렸거든요.
영상 올라왔는데
저도 보면서 울컥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Wz7IlFgcAg
11분경 보세요.
"버텨줘서 고맙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까 영부인 울컥하는 장면 보셨어요?
ㅇㅇ 조회수 : 5,895
작성일 : 2017-05-10 15:17:55
IP : 39.7.xxx.1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5.10 3:18 PM (210.219.xxx.237)어떤 남자분이 한참 머라머라 하는데 울컥하시면서 눈물 참으시더라구요
2. 얼마나 힘드셨을지요
'17.5.10 3:21 PM (110.70.xxx.139) - 삭제된댓글꽃길만 걸으시길 바라지만 힘겨운 길만 보이네요 그래도 국민이 힘임되어 드릴테니 여사님 울지마세요^^
3. 얼마나 힘드셨을지요
'17.5.10 3:22 PM (110.70.xxx.139) - 삭제된댓글임 ㅡ 이
4. ㄱㄴ
'17.5.10 3:27 PM (61.253.xxx.152)시끄러워 무슨말인지 몰랐는데..ㅜ견뎌주셔서 고맙다는 말을 했군요ㅜ
5. 한번더들으려고했는데
'17.5.10 3:32 PM (125.176.xxx.108)패널이 그 총각 목소리를 먹어버리네요ㅠ
제가 첨 들었을 때 기억으론 ... 세월호 단식을 얘기한 것 같았어요
총각왈/ 국민을 위해 단식하신 어쩌구저쩌구 %*%~//%%
했을때 김여사께서 울컥하셨어요
얼마나 걱정이 많이 되셨겠어요 ㅠ6. 음
'17.5.10 3:32 PM (211.217.xxx.35)저 지금 재방 보는데 주민이 "버티고 견뎌줘서 고맙습니다" 하시네요.
눈물납니다.7. ㅜㅜ
'17.5.10 3:33 PM (112.220.xxx.102)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897231&cpage=1&bm=1
8. ..
'17.5.10 3:53 PM (218.148.xxx.195)서로서로 그 맘을 아니깐 보기만해도 울컥합니다
9. 아무상관없는
'17.5.10 4:12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저도 저 영상보니 울컥하는데 영부인은 어떠시겠어요... 정말 맘고생 몸고생 고생고생하셨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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