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어른이 암이세요..
연세가가 있으시다 보니 적극적인 치료방법은 선택하지 못 하고 있어요.
요즘 통증으로 밤잠을 잘 이루시지 못 하고 계시는데,,,
마음은 있지만 뚜렷히 뭘 해야 할지 몰라서 ,,
병원에서도 별 치료를 안하고 계시느데.
혹시 말기 암환자의 통증을 치료해 보신분 계신가요
민간요법이라도 알고 싶네요
집안에 어른이 암이세요..
연세가가 있으시다 보니 적극적인 치료방법은 선택하지 못 하고 있어요.
요즘 통증으로 밤잠을 잘 이루시지 못 하고 계시는데,,,
마음은 있지만 뚜렷히 뭘 해야 할지 몰라서 ,,
병원에서도 별 치료를 안하고 계시느데.
혹시 말기 암환자의 통증을 치료해 보신분 계신가요
민간요법이라도 알고 싶네요
퍼온 글입니다.
제가 아는 80대 중반의 한 할머니는 식도암을 치료하러 부산에서 서울로 왔지만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하여 방사선치료만 조금 받다가 부산으로 내려 갔습니다. 그 분의 남편은 현직 의사라서 진통제를 충분히 처방했지만 매일 통증으로 힘들어 하셨습니다. 방사선치료를 하다 보면 일부 정상적인 부위도 태우게 되기 때문에 전보다 더 아프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분의 부산 부민국민학교 제자겸 환자분의 조카되는 분이 타히티에서 노니주스를 갔다 드렸는데, 그 다음날 아침에 남편인 의사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부인의 통증이 없어졌다" 아주 신기해 하셨고, 환자 30명에게 임상시험할 물량을 보내주면 그 결과를 보고 병원에서 직접 판매하겠다고 하셨답니다.
'통증을 없애주는 신비의 열매' 라는 책에, 프랑스 메츠의대에서 발표한 시험결과에 의하면 '노니의 진통효과가 몰핀(아주 강력한 진통제 중의 하나)의 75% 수준이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tv방송 : http://www.vimeo.com/20698375
http://www.nonipacific.com/noni_pacific_facts/Analgesic_and_Behavioral_Eff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