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루프 밖으로 나와서 손 흔드는것
1. 저도
'17.5.10 12:37 PM (180.230.xxx.161)막 뭐가 날아올꺼같고
뭘 쏠거 같고ㅠㅠ
트라우마인가봐요ㅠㅠ
경호 제발 잘해주시길2. 저두요
'17.5.10 12:37 PM (58.234.xxx.195)지난 번에 보니 우라나라도 총기 안전지대가 아니고.
세상에 미친놈이 많으니. 저도 불안해요. 그만 하셨으면 좋겠어요3. 고딩맘
'17.5.10 12:37 PM (183.96.xxx.241)그 자체로 영화네요
4. ..
'17.5.10 12:37 PM (180.229.xxx.230)우리가 영화를 너무 봤나
대통령님 참..5. 깬시민
'17.5.10 12:38 PM (125.129.xxx.27)저도 막 걱정되고 불안하던데, 우리 맘이 다 같은가봅니다.
6. 저도
'17.5.10 12:38 PM (49.169.xxx.39)문대통령 성격상 저러고 끝까지 가실 듯
7. 그죠
'17.5.10 12:38 PM (175.223.xxx.169)영화한장면보는거같네요~
이제 우리보디가드는 못ㅇ보는건가요ㅠ8. 정말
'17.5.10 12:38 PM (210.96.xxx.161)어깨랑 엄청 아플 것 같은데 걱정돼요
9. 휴,...
'17.5.10 12:39 PM (49.169.xxx.39)들어가셨다...ㅋ
10. ㅇㅇ
'17.5.10 12:39 PM (210.117.xxx.176)팔 어깨 너무 아프실텐데 시민들이 원하니 들어갈 수도 없고 ㅎㅎ
11. 원래는
'17.5.10 12:40 PM (180.230.xxx.161)건물 옥상 이런곳까지 경호가 쫙 깔리는데
지금은 상황상 그냥 진행되고 있다고 하네요ㅠㅠ
뉴스 앵커가 그래요..
기쁘기도 하지만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12. 시민들 뛰어다니네요
'17.5.10 12:40 PM (222.233.xxx.22)대통령님 보려고...뛰어다녀요...
아웅 저런 장면 첨 이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GwE0KXBBv7M13. 에고
'17.5.10 12:40 PM (58.234.xxx.195)이제 들어가셨네요. 너무 멋지고 감격스러워요.
우리도 세상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대통령을 가졌네요.
사기꾼에 독재자의 딸에 참 그안 치욕스러웠는데14. 둥둥
'17.5.10 12:41 PM (110.70.xxx.164)하루만이라도 쉬셨으면 좋겠어요 ㅜㅜ
15. 순이엄마
'17.5.10 12:43 PM (117.111.xxx.80)다 똑같은 마음이군요. 영부인께서는 뭐하시나. 안에서 쑥 잡아 낚아채지 저 성격에 쉬려고요.
16. 관대한고양이
'17.5.10 12:43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오늘 청와대근처에서 실탄소지한 20대 남성 입건했단뉴스있었죠
17. ㅁㅇㄹ
'17.5.10 12:44 PM (218.37.xxx.54)우와~~ 경호 오토바이들. 짱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