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림하고 지배하려는 대통령이 아닌 친구같은 대통령.
부모없는 자식마냥 대통령부재동안 다른 나라에 휘둘리고 무시당한 설움
이젠 당당하게 맞서는 나라로 바로 세워주시길.
앞으로의 기대감으로 가슴이 벅찹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으로가 너무 기대됩니다.
국민 조회수 : 296
작성일 : 2017-05-10 12:25:25
IP : 218.232.xx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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