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그때 즈음부터였을거에요.
11월이었죠. 그 어르신 돌아가셨을때 즈음부터 갑자기 비상시국 느낌으로 왠지 뭔가가 터질 것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백남기 어르신도 하늘에서 웃고계시겠네요.
백남기 어르신 죽음가지고 장난친 견찰놈들도 다 처벌 받기를..
모조리 다 처벌받길!
어설픈 용서 화합은 개나 줘버려야 합니다. 몽조리 다 조사해서 나라의 뽄을 세워야 합니다.엠비그네가 잘한거 하나는....정권이 영원할줄 알고 벌레들이 커밍아웃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