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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권양숙여사가 문대통령에게 축하난 보냈네요.

..... 조회수 : 1,992
작성일 : 2017-05-10 09:32:13

http://news.naver.com/main/photogallery/index.nhn?cid=1058592#001_0009254124


권여사님이 문재인대통령에게 자택으로 축하난 보내왔네요.ㅎㅎ


권여사님 한시름 놓으셨겠에요.

그동안 마음고생 많으셨을텐데



IP : 211.48.xxx.19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맘이
    '17.5.10 9:32 AM (1.246.xxx.98)

    짠하네요~~

  • 2. 참았던
    '17.5.10 9:35 AM (1.232.xxx.176)

    눈물이 터지네요ㅠㅜ
    권여사님, 오래 건강하세요!

  • 3. ...
    '17.5.10 9:35 AM (125.134.xxx.228)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계셨다면
    얼마나 힘이 되고 같이 기뻐해 주셨울까요...
    오늘같은 날 더 노대통령님 보고싶네요...

  • 4. ..
    '17.5.10 9:37 A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

    눈물나네요.

  • 5. 그날
    '17.5.10 9:40 AM (183.109.xxx.87)

    김정숙 여사님이 권여사님 청와대로 초대해서 다과와 담소 나누는 모습 보고 싶어요
    그동안 마음고생 보상받으신 기분들으실거 같은데
    오늘 아침 티비에서 문재인 대통령 태어난 생가부터 그동안의 흔적들을 보여주는데
    노무현 대통령 서거당시 이명박에게 머리숙여 인사하던 문재인 대통령
    나레이션에서 말했듯 정말 대인배였더라구요
    이제 쥐잡을일만 남았죠

  • 6. 뒷글 넘기다
    '17.5.10 9:42 AM (175.213.xxx.5) - 삭제된댓글

    노통이 사랑했던 손녀가 훌쩍 큰 사진보구 아침부터 눈물이

    노통의 얼굴이 보이더라구요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 7. ㅜㅜ
    '17.5.10 9:44 AM (112.150.xxx.194)

    얼마나 그리우실까요.

  • 8. ,,,,,,,,,,
    '17.5.10 10:06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권여사가 쫄긴 쫄았네
    "가족이 받았지요" 이말 듣고도 꽃을 보내다니..
    가까운데 있던 적을 몰라보니 어리석다.

  • 9. ???
    '17.5.10 10:30 AM (14.39.xxx.232)

    ,,,,,,,,,
    '17.5.10 10:06 AM (210.223.xxx.17)

    권여사가 쫄긴 쫄았네
    "가족이 받았지요" 이말 듣고도 꽃을 보내다니..
    가까운데 있던 적을 몰라보니 어리석다.

    -> 아무말이나 막 하지 맙시다.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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