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님 힘드셨던 거 생각하면 ....
그때 맘만 있고 소리 내어 편들어 드리지 못한 나.....
반성하고 또 반성합니다.
아무리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나의 영원한 대통령!!!
"제가 바로 문재인의 친구입니다" 라며 자랑스러워 하셨던 당신의 친구에게....이제 소리내어 응원할게요!!!
달님, 하고 싶었던 거 다 하세요. 응원하고 기다릴게요.
대통령되신 달님,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행복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냥 글 하나 쓰고 싶어서....
끈달린운동화 조회수 : 374
작성일 : 2017-05-10 09:19:50
IP : 1.232.xxx.1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뭉클~~
'17.5.10 9:25 AM (175.223.xxx.76)저두 행복합니다.
2. 저도
'17.5.10 9:37 AM (175.213.xxx.5)어용시민으로
적극 지지할래요
어제 회사에서 못미더워하는 사람들에게
기득권이 싫어하는 대통령이라 언론이 호의적일수 없을거다
기다려야한다고 해줬어요
이젠 적극적으로 방어해 줄랍니다 V3. ditto
'17.5.10 10:27 AM (121.182.xxx.138)이심전심 ^^
4. 쓸개코
'17.5.10 10:49 AM (218.148.xxx.50)원글님 저도요. 어제 확정자막 나오고도 한참을 82보다 잤습니다.
우리 82댓글달던 님들 한분한분 마구 부르고 싶더라고요.5. 화이팅!
'17.5.10 10:59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우리 5년 내내~ 뜨겁게 지지하고 음해세력으로부터 굳건히 지켜드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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