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 받는 대통령
가장 불쌍한 대통령
쫒겨나는 대통령
그 다음은 성군이 나온다는 말이요
물론 성군이 될지 지켜봐야 알겠지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예언이 맞아떨어진거네요
그럼 조회수 : 3,799
작성일 : 2017-05-10 02:48:37
IP : 14.48.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장
'17.5.10 2:52 AM (221.127.xxx.128)힘들때 맡았으니....
무지 어려울겁니다 여러 여건들이....
국민이 믿고 힘을 많이 줘야죠 응원하고....
외교나 제대로 세워 국력 좀 다시 제대로 잘 뿌리 뻗길....2. 샬랄라
'17.5.10 2:53 AM (117.111.xxx.159)성군을 바랄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해야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국민이 대통령이라고 하셨죠3. 저
'17.5.10 2:54 AM (118.176.xxx.191)그 예언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tk지역의 각성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그래야 합니다.
안 그럼 다음 세대들 넘 불쌍해요.
언제까지 이런 정치후진국에 살게 할 수 없잖아요.4. ....
'17.5.10 2:57 AM (173.206.xxx.139)딱 10년전 주변(외국입니다)에서 부러워할 때
내가 느꼈던 그 느낌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ㅠㅠ
이제 다시 한국을 우러러 보고 부러워하는 세상이 오겠지요
너무 기대됩니다
그 반면 얼마나 힘드실까 걱정이네요5. 예언
'17.5.10 3:00 AM (116.34.xxx.192) - 삭제된댓글나라 잘 되면 좋죠. 하지만 윗윗님 말씀대로 누구 예언을 믿을 게 아니고 우리가 끝까지 지지하고 감시해야죠. 왕조 시대도 아니고 성군이 있다고 다 잘 되진 않잖아요.
6. 다시 기 살아난 이민자
'17.5.10 3:45 AM (68.129.xxx.149)딱 10년전 주변(외국입니다)에서 부러워할 때
내가 느꼈던 그 느낌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ㅠㅠ
이제 다시 한국을 우러러 보고 부러워하는 세상이 오겠지요
너무 기대됩니다
그 반면 얼마나 힘드실까 걱정이네요 2222222222222227. 근데
'17.5.10 5:47 AM (221.142.xxx.50)가장 불쌍한 대통령은 누굴말하는겁니꽈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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