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기득권의 혜택 인정한거니

[ㅎㅎ]

이제 불평은 없겠네요.
공약은 안보고 그냥 뽑는 국민 수준
개돼지로 살겠네요.
오늘 진심 나라가 망한 날이네요.

[문재인대통령]

원글님도 정의로운 대통령 혜택을 받으실 겁니다.

[샬랄라]

주무세요

[쓸개코]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축하글은 아니군요.

[맞아요]

홍이 2위라니 미친 나라 망하려고한 나라 맞음.

[둥둥]

자라~~~~구요.

[네]

주무세요 ~~

[...]

이제 그만 화해하고 화합해요.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해]

본인이 지지했던 후보 안된거 속상한건 이해 합니다.
저도 겪어봐서 알아요.

[ㅇㅇ]

기다리십시요. 원글님이 지지하시는 분이 큰뜻을 펼치수 있게

[후]

그렇죠
전 개돼지 소리듣는 홍이 2등할줄 정말 몰랐네요
진심 걱정

[정의같은 소리]

탄핵받겠죠. 닭처럼. 그걸 갈망하는 국민이 더 많다는 게 비극이네요.

[이제]

공약이라고 지껄여놓은 거나 읽어보세요. 그리고 아들문제도 얼마나 황당한지. 정말 오늘은 나라가 퍽망한 날입니다.

[그래]

님은 이제부터. 나라에서주는혜택 아무것도누리지마셈..

[축하합니다]

무임승차 하신건 나중에 두배로 갚아주시기 바래요

[원글님]

정신줄 놓으신거 같은데 얼렁 주무세요~~ 잠이 보약입니다^^

[ㅋㅋ]

10년 말아먹은거나 먼저 얘기해보세요..

[..]

공약 보고 뽑았다니 참 개돼지가 웃을 일이로군요. ㅋ 탄핵은 원글님 맘에서나 이뤄지는 거지 국민들은 갈망 안합니다.

[샬랄라]

일본이 제일 기분 나쁠 겁니다

[ㆍㆍ]

돼지발정제 홍이 그정도 표를 받은게 비극이고 그런 홍도 이기지 못한 안의 한계도 그정도 밖에 안된다는거.

[알바는아닐테고]

정치와 사회에 관심이 있는건 좋은데 모르면 좀 배우세요. 누가 기득권을 위한 정치를 하는 정치인인지. 그리고 공약 제대로 보고 뽑았습니다. 공약은 지킬 수 있고 공약중 수정되어야 할 부분은 국민들의 의견 들어줄 사람 뽑았습니다.
지지자들 바보아닙니다. 개돼지같은 x소리 하지말고 어서 주무시죠!

[..]

전 예상 의외로 선전해서 기뻐할 줄 알았는데.. 3등일 줄 알았는데 2등! 진짜 이길 줄 알았다고 생각하는 현실 인식능력이 그것밖에 안되시는 거예요. 탄핵 갈망 같은 소리하시는 거보니ㅋ

[한평생]

약자의 편에 서온 사람을
기득권이라 하다니
오히려 안철수가 부자집 도련님으로
민주당 날로 먹으려다 안되니
국민의당 만들어
평생 왕자님으로 살던 얕은 역사의식으로 대통령스틸하려다
토론회에서 들통난거죠
그렇게 사람보는 눈이 없나요

[혜택같은 소리는]

이제 다같이 지옥이나 맛봅시다. 이렇게 국민 40프로가 무뇌니 이 나라에 태어난 게 죄죠.
제가 뽑은 후보가 안된 거 보다 말같지도 않은 후보가 뽑히는 게 기가 막힙니다. 진심 이나라는 또라이네요.

[그래서]

원글 누구 지지했는지 알고싶네~

[샬랄라]

님이 진리면 후보로 나오지 왜 무책임하게 방구석에
쳐박혀 계셨나요?

정말 무책임 하시네요

[한평생 약자편]

세뇌도 가지가지. 자세히 좀 들여다봐요. 탄핵건수는 수두룩할겁니다. 문재인에게 줄선 인간들이 엄청 많은데 이제부터 살금살금 해드시겠죠. 다 지켜봅니다.

[아들은]

제대로 해명해야 할 겁니다. 대통령하려면
정유라와 다를 바 없으니.

[야 새로운 지령이니?]

탄핵 얘기 꺼내지도 마라!! 어디서 재수없게 첫날부터!!!

[..]

무뇌아라.. ㅋ 이제 저의 5년 전 참담함을 아시겠네요. 딱 그거보다 더했어요 기분이ㅋ

[ㆍㆍ]

아뇨. 지옥은 혼자 맛보세요. 우린 명박근혜때로 충분합니다. 우린 최소한 부도덕한 대통령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살 수 있는데다 정의롭기까지한 대통령을 가졌어요.

[..]

원글님 세뇌라는 정의를 알고 계시다니. 의외입니다ㅋ

[..]

끝까지....ㅉㅉㅉ

[지령같은 소리는]

무뇌아들때문에 나까지 피해보니 괴로울 뿐. 이 정권 망하라는 운동이 곧 시작되겠네요. 닭에게 적용된 잣대 그대로 적용하고. 글쎄. 독재 비슷하게 반대하는 사람들 다 잡아넣을까요. 문제제기해도 다 두리뭉실 뭉개서 개무시하고 여태껏 하던대로 하겠죠.

[dd]

아이고 의미없다~

[그러니까]

원글 성향 맞는 사이트 가서 댓글놀이하고 노시죠~~ 여긴 원글이 말하는 무뇌아들 천지니. 그래서 누구 지지했냐고 말좀해주소~~

[안아드릴께요]

당신조차도 안아드린다네요
첫날부터 재수없게 하지말구.
결과에 승복하자구요

[ㅋㅋㅋ]

마지막 알바니?

[내참]

다른 누가 되든 밑의 것들이 해 먹는것은 지당...
마치 무만 그럴거란 그 자신감은?
그럼 ㅁㅂ,ㄱㅎ 때는 어찌 설명할건데????
스스로 자폭....

[그리고]

여기 명박이때 지원금 끊긴 각종 단체회원들이 득실된다던데 그래서 아주 자게를 통으로 삶아드셨다는 이제 지원금 좀 생길라나요? 쓸데없는 세금 집행못허게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는 사람들 많아질겁니다. 당분간 82는 다시 평화롭게 돌아오겠네요. 어차피 망한 나라. 그거라도 위안을.

[나도 말좀하자]

선거 마다 똥 싸지르고 개판인 게시판
글 안썼어요.
말 좀 합시다. 정치는 생활이라며

[...]

남은 60%국민들도 생각해 주시는 대통령 되시길...
기득권에서 우리는 정녕 벗어날수 없는건가봐요.
공약이 이루어질까 두려운 대통령은 첨이라..
우째야할지..
암튼 암울하네요~

[어서]

어서빨리 이민가시오~~ 나라 망하기 전에!!

[..]

무슨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나라 망했으니 이제 그냥 정치는 잊고 사세요.

[저의 불행을 걱정해주시니]

고맙군요. 그렇게 생각없이 사니 편하겠죠. 나라 꼴ㅇ이 어떻게 될지. 정신승리하고 사세요.

[저도 공감합니다.]

그래도 많이 기대했는데

80만 공무원 양성 공약은 당선위해 어쩔 수 없었다 치고

당선 후 첫 인선이 임종석 비서실장이라니

임종석 전의원에게 개인적인 유감은 없어요.

하지만 대체적으로 국정이 어케 그려질 지 감이 팍 오네요.

그 쉬어터진 정의 타령 그만하고

정의 세우기에 앞서 나라 세우기를 기대했건만

역시나 대충 알기도 할 것 같습니다.....

60프로가 홍판표를 불사해가며 그렇게 절대 결사 반대 하는 이유

이유가 있죠..... 갑갑한 마음이네요.

너무 한 쪽면으로만 보지들 마세요.

국가가 국가 다워야지 정서적인 한풀이로만 치우쳐서

건설적인 미래가 있겠어요?

첫 타임부터 이게 뭐예요? ㅉㅉ

[이그]

잔치집와서 초 뿌리고 있네.
그릇이 안돼.. 백날 해봐라

[그냥]

축하해주죠

[아니]

이게 축하하고 끝낼 일인가요? 남의 결혼식도 아니고...정말 이민가고픈데 돈이 없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