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이도 더 어린 거지같은 홍에게
버릇없단 소리나 듣고 ㅜㅜ
홍은 진짜 웃긴게,
맨날 3등하다 2등했으면 잘한건데
표정이 마치
맨날 1등하다 아깝게 2등한것처럼
억울한 표정으로 승복한다해서 황당했어요.
그것도.격차도 큰데말이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젠 홍따위에게 버릇없단 소리는 안들어도되서 좋아요
ㅇ 조회수 : 626
작성일 : 2017-05-09 23:47:16
IP : 118.34.xxx.2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17.5.9 11:47 PM (61.105.xxx.33)홍은 사석에선 굉장히 친한척 할 거 같아요..
방송에서 괜히 센척..2. ...
'17.5.9 11:48 PM (175.223.xxx.78) - 삭제된댓글영감탱이 가서 발 닦고 잠이나 자라 그래요.
3. ...
'17.5.9 11:48 PM (122.46.xxx.160)홍 시무룩한게 자기가 뭐 될줄알았나봐요 그거보고 배아프게 웃었어요
4. ㅋㅋ그니까
'17.5.9 11:50 PM (219.248.xxx.165)홍무룩이라 불러야겠네요ㅋㅋㅋ
5. 맞아요ㅎㅎ
'17.5.9 11:53 PM (115.140.xxx.74)1등하다 2등한것처럼 ㅋㅋ
표현이 진짜 적절합니다.
설령 홍의 나이가 열살이위여도
같은 후보라면 동등한자격입니다.
어디서 버릇운운하나요??
진짜 격떨어지는행동은 저 영감탱이가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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