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개표가 다된것도 아닌데, 벌써 패배승복 연설을 하고
만족 한다니...
저번 대선에서 막판 뒤집기에 놀랐기에
문 지지자인 저는 개표발표 100퍼센트 완료까지 가슴조리며
걱정이 되는데..
저도이해안되네요
확실시된다는것도 이상해요
개표율이 16퍼센트인데. . . .
그때는 문 박 박빙이고
지금은 지지율차이가 넘 커서 그렇죠
ㅌㅌ님 그런가요?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저번에 너무 실망하고
트럼프 되는거보고 너무 놀라서 확실히 100퍼 개표전까진 맘 편하게 있지 못할것 같아요,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 계속 유투브, 엠팍 팔이쿡 오유 다니면서 개표상황 확인하고 있어요. 빨리 개표 다 됐으면 좋겠어요
지금은차이가 커도 너무 커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들이 어떤 인간들인데... 상식적으로도 바뀌긴 힘든 득표율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