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낳고 나서 남편이 너무 싫어졌어요

ㅓㅏㅏ 조회수 : 2,451
작성일 : 2017-05-09 21:03:00
육아도 ...매일 매일 반복이잖아요 밥먹이고 기저귀갈고 양치하고..이걸 매번 말을 하지않으면 전혀 하지를 않아요
제시간에 재우는법도 없고 애기 태어난이후 애를 재운적이 5번도 안돼요 모든 육아가 제가 말로 해야하고 제 손을 거쳐야만 되니까 너무 힘들고 지금은 너무 싫어졌어요. 뭔가를 한두번 했으면 알아서 척척 하는 법이 없어요 예를 들면 밥도 먹이다가..밥을 끝까지 안주고 자기 먹을 요리하고 있고..애를 재워야할시간에도 티비틀어주고 좀 늦게 재우면 어떠냐며.. 애 재우는것도 결국 제가 해야하고 뭔가 도와줘도 도와주는 느낌 하나도 안들고 힘이드네요 애도 항상 누워서 귀찮은듯 보고 있고 애를 봐주는 동안에도 같이 놀아주는게 아니라..혼자 놀면 혼자 잘논다고 그냥 자기는 핸드폰 하네요 ㅋ 주말에 저 쉬라고 한두시간씩 봐주고 집에 들어오면 나머지 23시간은..임무끝난것처럼 자기 핸드폰 보고 게임 하고 ㅋ이럴꺼면 애는 왜 낳자고 햇는지..ㅋ 남자들 다 이렇지는 않죠?ㅜ이혼 앞두고 있지만 다신 결혼따윈 안하고 싶네요 ㅜㅜ
IP : 217.130.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썩을놈
    '17.5.9 9:07 PM (223.62.xxx.168)

    우리집남편 왜 거기 가 있나요? 아까 애보느라 피곤하다고 사우나갔으면서 또 놀러나갔어요

  • 2.
    '17.5.9 9:17 PM (182.215.xxx.188)

    혹시 어제 고액연봉자 남편 글 적으신분 아닌가요?
    어투랑 남편이 같아보여서요 .
    그냥 남자들이 대체로 그렇다라고 생각하세요
    남편 바꿀수 없잖아요 이혼 앞두고 있다니 다른 사람 만나도 마찬가지예요 그나마 내 아이의 아빠가 낫지 않나요?
    바람피우고 도박했음 몰라도 설마 이런걸로 이혼한다는건 아니죠?

  • 3. 뭔지 아는데
    '17.5.9 9:23 PM (58.143.xxx.20)

    주말 걸쳐서 외출하세요. 아이 2.3일 맡기시고
    혼자 기저귀갈고 분유먹이고 하면 느낄겁니다.
    둘째 그래서 반 아빠가 키웠어요. 유대감도 서로
    깊어지구요.

  • 4. 딸기맛우유
    '17.5.9 9:26 PM (122.37.xxx.116)

    윗분 말씀처럼 하세요 아예맡기고 외출을 해야되요 집에 부인이 같이있음 알아서 하겠지 하고 대충하는거예요 본인이 오롯이 혼자 보게 되면 남자들 특성상 책임감이 있어서 또 잘할수도 있어요 부인 힘든것도 알게 되구요

  • 5. ㅢㅣㅣㅜ
    '17.5.9 9:28 PM (217.130.xxx.84)

    외출도 해요 외출하면 언제오냐고 종일 전화와요 맘편히 외출을 하게 해주는것도 아니고 애도 남편이랑 있는걸 싫은지 4시간 외출하면 2시간 울다가 잠들고 그런식이네요 ㅜㅜ 지금은 그나마 나은데..애가 어려서 좀만 방치해도 사고가 나기 일수인데 그냥 티비 아니면 핸드폰만 보니 솔직히 불안해요 맡겨도..

  • 6. 남자들
    '17.5.9 9:47 PM (123.214.xxx.3)

    거의 그래요.둘째 낳음 지들도 경험생겼다며 좀 나아지고요. 이혼 앞두고 뭘 투정이세요. 어짜피 그랬던 인간이 이혼앞두고 있다고 변하겠어요? 저를비롯하여 제친구들 보니 돈 못벌어와도 와이프 하나도 안도와주는 놈도 있는데 돈이라도 잘벌어오면 다행이고요. 애들 고학년되면 시간 많이 남아요. 그때 내시간 즐기며 편하게 지냄돼요

  • 7. 그 고통을
    '17.5.9 10:13 PM (58.143.xxx.20)

    짧게 끝내실거면 전화 꺼놓는다하고 여행 다녀오세요.
    안그럼 평생 그러고 살아야해요.
    님도 아이랑 부대낀 정으로 걱정하듯
    남편도 해봐야 애착감 고생한만큼 생겨요.

  • 8. lol
    '17.5.9 10:38 PM (119.149.xxx.221)

    음 원래 그런 남자 아니었을까요? 사람이 바뀐 게 아니라 원래 그런 사람이었을 것 같은데 .. 아이 있기 전에도 집안일 같이 하던 남편이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6618 최순실 태블릿 - 정권교체까지 숨은 의인 인터뷰(정권교체뒤 보도.. 3 ... 2017/05/10 1,410
686617 지인이 네리움이란 화장품 판매를 시작했는데 6 제목없음 2017/05/10 1,550
686616 결혼 할 남친...성욕이 없나봐요ㅠ.ㅠ 50 이쁜처자 2017/05/10 34,099
686615 서울 인근 지역 단기 임대 가능할까요? 4 ㄴㅇㄹ 2017/05/10 1,217
686614 전업주부분들, 친구 부모님상에 부조금 얼마 정도 하시나요 8 부조 2017/05/10 4,508
686613 태블릿 PC 발견된 건물관리인 뒷이야기 (정권바뀐뒤 보도약속) 9 ㅇㅇ 2017/05/10 2,804
686612 부천 롯데백화점주변 오피스텔추천 2017/05/10 683
686611 민간임대아파트에 전세로 들어갈수있나요? 세입자 2017/05/10 999
686610 임종석. . 17 ㅇㅇ 2017/05/10 5,800
686609 전 영부인 미소 사진보면 좋더만요 12 뭔소리여 2017/05/10 4,524
686608 하늘도 문재인님을 축하해줘요 7 달님 2017/05/10 1,726
686607 아래 미국의 앞잡이 문구라 어쩌구하는 글 1 lemont.. 2017/05/10 474
686606 항공권바우처와 이티켓 차이점이 뭔가요? 5 자유여행 2017/05/10 2,068
686605 발리 사파리호텔다녀오신분계신가요? 1 알려주세요 2017/05/10 670
686604 문재인 다큐 2 앰비엔 2017/05/10 1,019
686603 고민정아나운서 아직은 뒤에 서주세요 53 민정아 2017/05/10 21,328
686602 오늘자 jtbc뉴스룸 볼수 있는곳 1 오잉꼬잉 2017/05/10 520
686601 MBN다큐 문재인 새시대의 문을열다. 3 빨간추허 2017/05/10 948
686600 추미애 "국민의당 간 의원, 부러운 눈으로 저를 쳐다보.. 13 깬시민 2017/05/10 5,935
686599 소개팅 장소 어디로 하면 좋을까요? 3 도와주세요 2017/05/10 1,490
686598 쥐박이가 개표를 내버려둔 까닭은 뭘까요? 32 ㅇㅇ 2017/05/10 8,761
686597 문재인 대통령 취임 당일 쏟아진 SNS 반응 6 ... 2017/05/10 3,519
686596 모질게 구는 남편 11 화나요 2017/05/10 3,422
686595 중학생 시험기간 6 ... 2017/05/10 1,343
686594 벨소리를 바꿨습니다. 1 행복한용 2017/05/10 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