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유방통일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수도 있는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어쨌든 브라하는게 넘 답답하고
브라안하면 통증이 좀 덜한거 같기도해서 메리야스에 옷입고 조끼 헐렁한걸로 입고다니는데
정말 옷테가 안나네요
40후반인데요
이런 경우 브라런닝이 나은거겠죠?
마트서 하나사서 입었는데 은근 불편하네요
브랜드 하나 추천해주세요
브라가 너무 답답해서 그냥 제 사이즈보다 한 치수 큰 거 써요. 그러니 좀 낫더라구요.
저도 답답해서 브라 안한지 몇년 됐어요.
첨엔 하나로마트에서 2만원대 사서 쓰고
그후로도 여러 브랜드꺼 많이 입어봤어요.
그런데 대부분의 런닝브라가 겉도는거 같아요.
좀 비싸긴 하지만 와코루 추천해요.
연 1회 정도 백화점 세일시 한꺼번에 5개 정도씩 구입해요.
앞으로도 계속 애정할거 같아요.
시장에 가면 많아요.
예전에 여기서 추천해준 사이트서 주로 사요. 로라 요
전 유니클로 브라 넘 편하더라구요. 와이어 없구 잘 늘어나기는 하는데 쪼이지 않아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