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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당선가능성 -뱅뱅이론
ㅇㅇ 조회수 : 1,243
작성일 : 2017-05-09 14:05:17
http://www.ddanzi.com/ddanziNews/912258
뱅뱅 청바지를 누가 입을까??
내 주위사람들도 입은사람 본적 없고
나역시 뱅뱅 매장도 가본적이 없지만
현실은 뱅뱅이 매출 1위
우리는 우물안개구리일수 있습니다.
51프로의 박근혜 지지자들을 상대로
호남.정의당 지지표들을 떼고 상대합니다.
결코 유리한 상황이 아니에요.
우리가 아는게 다가 아니랍니다
IP : 175.223.xxx.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5.9 2:05 PM (175.223.xxx.25)2. ㄷㄷㄷ
'17.5.9 2:12 PM (125.184.xxx.40)문빠들이..안철수 까면서 홍준표 뜨는거 은근 슬쩍 즐기고 있을때 알아 봤어요
3. ....
'17.5.9 2:13 PM (39.121.xxx.103)이번에 우리도 만만치않게 집결했으니까요....
무시할건 아니지만 좌절도 하지맙시다.
주변에 투표안한 사람있나 확인하구요..
저도 답답한 맘에 민주당사에 전화하긴했어요...하아~4. 무무
'17.5.9 2:13 PM (220.121.xxx.234)ㅋㅋㅋㅋ 2012년 기사까지…
5. 홍감탱이는
'17.5.9 2:29 PM (211.199.xxx.199)박그네랑 달라요
박그네는 잘 포장된 이미지가 있었자나요
홍감탱이처럼 무식해보이지도 않았고 박정희환상에
불쌍하다는 동정심까지 합쳐져서 중장년층부터
노년층 부모가 찍으라는데로 찍은 정치무지랭이20대까지
지지층 폭이 아주 깊고 넓었어요
홍감탱이는 무슨짓을해도 찍어줄 수꼴들만 지지하기땜에 박그네랑은 비교하면 안돼요6. ...
'17.5.9 2:41 PM (199.116.xxx.118)불안하신 마음은 이해하지만 너무 불안해하실 필요도 없으실 것 같아요. 위에 댓글 쓰신 것처럼 박그네는 박정희 향수에 젖은 노인네들의 전적인 지지가 있었구요 그때 노인들은 박근혜가 어지럽던 새누리당을 잘정리해서 단합시켰다고 믿는 그런 분위기였어요. 동정도 있었고 그때의 박근혜는 콘크리트 지지층이 있었죠. 어쨌든 끝날때까진 끝난게 아니니 마음 놓을 필요도 없지만 무작정 불안해할 필요도 없고 투표 했으면 않한 사람 투표 독려하고 결과를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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