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녀사이 밀당 잘하시는 분 조언 좀...

. 조회수 : 6,522
작성일 : 2011-08-30 08:20:20

 제가 곰과여서 연애를 참 못해요..

 거기다 소심하기까지.. ㅡ.ㅡ

 만나는 남자가 먼저 연락하기 전에는 연락도 잘 못하고... 혹시 전화했는데 못받으면 괜히 전화했나 생각하고.

 만나는 분이 있는데 어떻게해야 여우처럼 연애를 잘하는건지..

 남녀사이가 가장 어려운거같아요..ㅡ.ㅡ

IP : 116.34.xxx.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30 8:24 AM (115.140.xxx.76)

    본인이 눈치가 뛰어나서 상대를 확실히 쥐고 흔들 수 있는거 아니면 밀당 아예 안하는게 낫습니다
    어설프게 하려고 시도하면 밀었을때 다시는 당길 수 없을정도로 끝까지 밀려요 -_-
    밀당하려고 생각하기보다는 그냥 진심으로 대하는걸 추천합니다

  • 제이엘
    '11.8.30 10:22 AM (203.247.xxx.6)

    공감!

    어설프게 밀당 하시면 되려 관심이 없는것처럼 보일수도 있다는...

  • 2. 이것만 지키시면 되요.
    '11.8.30 8:44 AM (210.180.xxx.2)

    정말 위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절대로 먼저 남자에게 연락하거나 보고싶다고 전화하지 마세요.
    연락오면 반갑게 받으시고 만나자고 하면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여우짓 할 필요 없고요 곰 처럼 님 생활을 우직하게 해 나가시면 되요.

    남자는 안달하지 않고 걱정거리 없어 보이는 여유만만한 여자를 떠나지 않는답니다.

  • 3. ㅡㅡ
    '11.8.30 9:41 AM (203.247.xxx.126)

    피곤하게 밀당...하는거보다는..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면 됩니다. 그리고 진짜로 남자들은 약간 소홀하게 대하면 더 여자한테 잘해주는거 같아요..

    전 밀당을 잘한다기보다는 그냥 제 맘대로 남자를 대하거든요..지금 남편도 그렇고..남편도 제가 막 잘해주면 좀 저에게 소홀한거 같다가 제가 쳐다도 안보고 제대로 신경 안써주면 더 달라붙고 그렇더군요..

    모든 사람의 심리인가봐요..남자들도 너무 잘해주는 여자 귀찮아 하는것 처럼요..

    그냥 밀당이라기 보다는, 내가 일할때는 남자 생각 안하다가 데이트 할땐 애인에게 진심으로 대해주면 되지않을까요?

  • 4. 밀당이라기보다
    '11.8.30 11:34 AM (210.104.xxx.64)

    사람 사이의 심리적인 상호작용을 지혜롭게 해나가는 걸로 생각하시면..(같은 말인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 좋다고 일방적으로 표현하면 상대방은 부담 느끼고 뒷걸음질 치죠.
    사람은 늘 똑같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때보다 가끔 받을 때 특히 예측하기 힘들게 무작위적으로 긍정을 받을 때 호감이 가장 크게 생긴다고 하더군요.
    일단 그분에게 잘 해줘도 아무런 이상할 게 없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그분에게 정성스럽게 친절을 보이세요.
    그 다음 그분이 그걸 잘 받아서 원글님에게 다시 친절로 되돌려주면 원글님도 부담없이 그분께 가까이 갈 수 있는 거구요. 만일 저쪽에서 별 반응이 없거나 어 왜 이러지 하며 부담스러워하는 게 느껴지신다면 원글님의 행동이 그분께 부담을 준 것이니 살짝 물러나세요.
    인연이 이어지려면 저쪽에서 마음속에 미안함이 있어 다시 접근해올 터이니 그 때 자연스럽게 받아주시면서 지난 번보다는 조금 수위를 낮춰서 친절함을 보이세요.
    하하 쓰다 보니 혼자 웃기네요. 쑥스러워서 여기까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57 이사정리 빨리하는팁좀 알려주세요! 2 정리달인 모.. 2011/08/29 2,771
11956 추석선물~여러분이 선물 받으신다면 한우갈비 Vs 등심+국거리중 .. 4 선물 2011/08/29 2,228
11955 습진있는 손으로 돌쟁이 아이간식주면 안되겠죠?? 1 아갱이엄마 2011/08/29 2,194
11954 박명기 구속영장 발부 10 ,,, 2011/08/29 2,179
11953 바쁘면 그럴수도 있다 ,아니다 둘 중 하나 여러분 생각은 어느 .. 4 pop 2011/08/29 1,960
11952 전업 주부..배달 음식 시키는거.. 65 .. 2011/08/29 15,312
11951 추석 택배 마감 9. 7일 - 참고하세요. 해남사는 농.. 2011/08/29 1,927
11950 4살아이 영어전집 어떤게 좋을까요?? 조언절실합니다. 5 ..... 2011/08/29 2,523
11949 초등샘한테 추석선물 하시나요,,?? 3 ,, 2011/08/29 3,454
11948 7세 수영vs태권도 어느게 좋을까요? 6 ... 2011/08/29 4,309
11947 ebs라디오 영어강의 듣는데 참 재미있네요 7 요즘 2011/08/29 3,304
11946 집살때요,9개월전에 계약하나요? 4 한가지 2011/08/29 2,114
11945 전세금 인상후 전입신고는 안해도 될까요? 5 전세 2011/08/29 2,085
11944 남편에게 마음의 문을 닫으신 분들... 4 깊은정 2011/08/29 4,207
11943 취업 증명사진 찍을 때 머리 이래도 괜찮나요? 4 사람으로사는.. 2011/08/29 12,723
11942 야당중 지지율 1위를 달리는 문재인은 왜 침묵할까... 30 힘빠진다.... 2011/08/29 3,438
11941 플로라셀에 대해 아시는 분~~ .... 2011/08/29 3,180
11940 수험생 어머님들 제 말 좀 들어주세요ㅠㅠ 3 하소연 2011/08/29 2,330
11939 방과후 독서지도사, 논술지도사 어떨까요? 8 내 진로고민.. 2011/08/29 3,934
11938 요건또님께.....!!! 5 잘 해결됬어.. 2011/08/29 1,805
11937 다들 명절에 시댁에 가실 때 음식 해가시나요? 12 명절 2011/08/29 3,170
11936 박물관에서 돌던지던 아이들... 3 2011/08/29 1,823
11935 태권도하면 뭐에 좋은가요? 7 7세 2011/08/29 2,758
11934 보약먹고 가슴 두근거리는데 정상인가요? 4 ..... 2011/08/29 2,115
11933 박명기 교수 구속되었군요. 구속 2011/08/29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