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탱커 문재인.jpg
1. ..
'17.5.8 10:13 PM (124.58.xxx.216)http://mlbpark.donga.com/mp/b.php?p=31&b=bullpen&id=201705080003232672&select...
2. 도전2017
'17.5.8 10:19 PM (124.54.xxx.150)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를 자격 있는 대선 후보 누구입니꽈~~~ ㅎ 안찰스는 가사도 모를듯..
3. 이렇게
'17.5.8 10:20 PM (121.128.xxx.116)지나온 과정을 한 눈에 보니 더 감격스럽네요.
정말 견뎌 줘고 고맙습니다.
이제 국민이 항상 함께 할 것입니다.4. 투대문
'17.5.8 10:23 PM (39.7.xxx.146) - 삭제된댓글정말 인간적으로나 정치인으로나 존경하게된분.
역사에 남을 명사임에 분명하네요5. 아
'17.5.8 10:24 PM (211.186.xxx.5)울컥하네요. 계속 항해를 할수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6. 그래요
'17.5.8 10:29 PM (121.174.xxx.196)견뎌줘서 정말고맙습니다....
봉하에 가면 늘 상가에 가는 기분이었는데
이젠 아니겠지요...희망을 봅니다.
힘든 세월이었......습니다.7. 문보살
'17.5.8 10:37 PM (124.59.xxx.247)진짜 악랄하게 흔들어대던 호남탈당파
저때 무너졌으면..........
문전박대당하던 그날밤
품속에 사퇴서 넣고 가셨다던데
만에하나 철수가 문을 열어주었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없었겠죠.
하늘이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았네요.8. 저녁숲
'17.5.8 10:39 PM (123.99.xxx.224)저 모진 시간을 견뎌내신 것만 해도.....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9. . . .
'17.5.8 10:48 PM (211.36.xxx.114)문재인 후보를 보면 짠해요
네거티브 아니라 오거티브를 해도 표심이 흔들리지 않는 이유일겁니다10. ...
'17.5.8 10:57 PM (1.231.xxx.48)지난 5년 떠올리니 눈물이 나려 하네요.
2012년 12월 19일 밤에 남편이랑 둘이
개표방송 보다가 울었던 기억부터 시작해서
문재인 당대표할 때 지켜보는 사람이 피가 마를 정도로
흔들어댔던 무리들.
그 때 시스템 공천 당에 자리잡게 하고 인재영입하는 걸 보면서
문재인이 얼마나 강하고 결단력 있는 사람인지 알게 되었죠.
정말 버텨줘서 고맙고 또 고맙고, 그리고 미안합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꼭 대통령 되셔서 세월호 아이들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밝혀 주세요!!!11. 다시 보니
'17.5.8 11:33 PM (121.163.xxx.207) - 삭제된댓글암이 생길것 같네요.
다신 겪고싶지 않았던 과정들..12. 내 눈에 적폐 안철수
'17.5.8 11:36 PM (173.206.xxx.139)안철수가 나가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ㅋㅋㅋ
13. *****
'17.5.8 11:42 PM (121.172.xxx.15)극장에서 레 미제라블 엔딩곡
Do you hear the people sing 들으며
눈물 펑펑 흘렸는데
(주변에 우는 사람 많았어요)
내일은 환희의 노래로 듣고 싶습니다. 꼭.14. 관대한고양이
'17.5.8 11:54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품위있는 대통령
15. 쓸개코
'17.5.9 1:48 AM (222.101.xxx.70)121.172님 저도요. 마지막 엔딩에서 눈물이 아주 줄줄 ...ㅜㅡ
16. 투대문 드뎌 시작됨
'17.5.9 5:41 AM (61.80.xxx.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