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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장인에 “잘못한 줄 이제 알았냐…편하게 가시라”
홍준표, 장인에 “잘못한 줄 이제 알았냐…편하게 가시라” 발언 재조명
이어 "돌아가시기 사흘 전에 그런 얘기를 했다. '정말 옛날에 잘못했다' 그래서 제가 얘기했다. '잘못한 줄 이제 알았습니까'라고. '그러니까 내 사람을 잘못 봤다'고 하셔서 '편하게 가시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1. --
'17.5.8 7:52 PM (114.204.xxx.4)밴댕이 소갈딱지 홍...
2. ‥
'17.5.8 7:54 PM (221.154.xxx.47)홍준표 와이프가 더더더 이해가 안가네요ㅠㅠ
3. ...
'17.5.8 7:59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주변에서 저런 사람 본적도 들은적도 없어요
너무 독하고 악한 사람이에요4. ...
'17.5.8 8:02 PM (220.120.xxx.158)장모가 먼저 돌아가셔서 2년동안을 혼자 지낸 장인이었다네요
참 대단한 홍이에요5. 사람이 아니야
'17.5.8 8:10 PM (58.121.xxx.166)사람같이 안보여요
6. ***
'17.5.8 8:13 PM (39.7.xxx.24)인간도 아니네요.
병환 중이고 오늘내일 하셨을텐데 어떻게 저런 말을 하죠?
끝까지 존대말은 안 쓰는군요.
"잘못한 줄 알았습니까"라니...
어버이날 아주 기분 더럽네요.7. 지긋지긋해
'17.5.8 8:14 PM (59.6.xxx.151)이런 인간은 딸에게 정말이지 똑같이 당해봐야 해
패악질, 면 바꾸기, 뻔뻔함,무치
정치에서 유감없이 보여준 저 밑바닥 본성
정말이지 지긋지긋하다8. 인간말종
'17.5.8 8:14 PM (115.86.xxx.107)자기 아빠를 저렇게 멸시하는 남편이랑 산 여편네는 뭔가요? 동감인가 ㅉㅉ
9. ㄷ ㄷ ㄷ
'17.5.8 8:21 PM (121.151.xxx.58)홍씨 마누라가 더 이해가 안 가네요..
홍씨야 한다리 건너 남이라 치고...10. ..
'17.5.8 8:22 PM (180.229.xxx.230)와이프에게 더 분노가 치미네요
그것도 자식이라고..11. ..
'17.5.8 8:40 PM (125.185.xxx.178)홍찍자지.
12. 인간말종
'17.5.8 8:40 PM (218.159.xxx.1) - 삭제된댓글홍분제...저런 인간 면상 다시는 보고싶지 않다.
13. 도전2017
'17.5.8 8:47 PM (124.54.xxx.150)홍씨 마누라가 더 이해가 안가네요222222
권력욕이 상당하신 분들이에요..14. 퓨쳐
'17.5.8 8:52 PM (223.62.xxx.185)본인 당사자가 아니면서 얼마나 안다고 입을 놀리는지?
시가 괄시에 피멍든 며느리들 하소연 허구헌날 올라오면 뭐라고 글 답디까? 보면서 하녀 노릇 하며 암 걸리지 말고 이혼을 하던가 보지말고 살라고 이구동성 아니예요?
그걸 고대로 적용해서 안보고 산 사람 갖고 왜 난리인지?15. 저게인간이냐
'17.5.8 9:23 PM (218.156.xxx.103) - 삭제된댓글무섭다무서워
16. 한마디로
'17.5.8 9:34 PM (180.66.xxx.118)인간 말종입니다, 욕도 아깝다 인간아,
17. 진짜
'17.5.8 9:48 PM (1.250.xxx.234)저게 사람입니까?
밴댕이 속알딱지도 못되네요.
ㅆㄱ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