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발정제가 삼실까지 전화질이네요
진짜 진심으로 그 느끼한 면상, 긁어되는목소리 안듣고 싶어요
내일이면 모든게 끝나겠죠?
조금만 더 참아요 우리~~~~~~~~~~~~~~~~~~~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무실인데 전화기 집어던질뻔했어요
... 조회수 : 2,191
작성일 : 2017-05-08 16:37:23
IP : 112.220.xxx.1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복식홉
'17.5.8 4:37 PM (61.80.xxx.129)토닥토닥~~~
2. ㅋㅋㅋ
'17.5.8 4:47 PM (118.217.xxx.17)저두 삼실에서 홍쓰레기입니다.. 멘트 듣자마자 수화기 부셔져라 내려놨어요.. 이 쓰레기가 삼실까지 전화질여
3. ㅎㅎㅎ
'17.5.8 4:50 PM (223.62.xxx.39)저도 사무실에서 전화받고 끊어버렸었네요 ㅡㅡ
4. ...
'17.5.8 4:55 PM (112.220.xxx.102)저만 당한거 아니네요 ㅡㅡ
안녕하십니까 할땐 앗..달님인가? 두손으로 다소곳이 전화기들었는데
기호 2번 ㅎ 들리자마자 수화기 내려놨네요
진짜 집어던지고 싶었는데 사장이 있는 관계로 참았어요5. ㅋㅋㅋㅋㅋ
'17.5.8 4:57 PM (125.176.xxx.188)아.......던졌다면 속시원했을텐데 ㅋㅋ
상상만.
오늘만 고생하면 내일은 정권교체!!!!!
힘내세요!!!!!6. 오늘 문재인이 뽑아달라고
'17.5.8 9:22 PM (223.38.xxx.96)문자를 3통이나 보내와서 기분 정말 드러웠어요.
어제도 그렇게 계속 보내더니 계속..
똥줄이 타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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