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좌파우파의 패권주의 노인정치 끝냅시다

ㅇㅇ 조회수 : 669
작성일 : 2017-05-08 15:26:22
박정희 딸, 노무현 친구가 치고박고 싸우는

이런 조선시대의 붕당정치는 끝내야 합니다

안그러면 망국의 조선시대 꼴 납니다

좌파우파의 낡은 기득권 타파하고

프랑스처럼 미래로 갑시다
IP : 182.212.xxx.13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기네
    '17.5.8 3:27 PM (113.216.xxx.65)

    그렇다고 초딩을 뽑냐?

  • 2. ...
    '17.5.8 3:27 PM (124.59.xxx.247)

    그렇다고 초딩을 찍을수는 없잖아요 ㅠㅠ

  • 3. dalla
    '17.5.8 3:28 PM (115.22.xxx.5)

    뜨내기 철새정치를 끝내야죠!

  • 4. 글쎄요
    '17.5.8 3:30 PM (222.233.xxx.22)

    프랑스가 미래로 갈지...과거로 가서 추락할지...아직은 모르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38742&page=1&searchType=sear...

  • 5. 호로준표
    '17.5.8 3:31 PM (118.176.xxx.49)

    상왕정치도 끝냅시다. 박지원의 통치... 괜찮겠습니까?

  • 6. 님..
    '17.5.8 3:32 PM (2.108.xxx.87)

    폭력조직과 연계가 있는 마약 전과자가 당의 선대위를 맡는 국당에서 미래를 논할 수 있나요? 장군의 아들에서나 보던 구태 정치입니다...

  • 7. 망상
    '17.5.8 3:38 PM (175.120.xxx.27)

    안철수는 자기가 프랑스의 대통령 레벨 쯤 되는 줄 알아요.ㅉㅈ

  • 8. ㅇㅇ
    '17.5.8 3:41 PM (223.62.xxx.64) - 삭제된댓글

    난 안철수의 그런 순수함이 좋습니다.
    자기가 맡은 일엔 항상 모범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
    이렇게 생각하게된 것은 누가 그렇다더라가 아니라
    제가 직접 확인하고 확신을 갖게 된 것입니다.
    국회의원이었을 때도 너무나 성실하게 정책발의하고
    그게 통과되도록 꾸준히 노력해 결실을 맺게 하고,
    그 많은 것중 하나가 신해철 법이고요.
    어른스럽다는 게 뭘까요.
    술마시고 여성비하발언 안주삼고 밥많이 사주며
    친목도모하고, 국회에서도 버젓이 야동보고
    네 자신의 취향에 따라선 이런 사람들도
    친구나 이웃으론 좋을 수도 있겠죠.
    그러나 내가, 내 후손이 살아갈 나라를 위해 일할 사람은
    묵묵하게 바보같을만큼 성실한 사람이 좋네요.
    정책관련 전문성이 필요한 이야기 할 때는 너무 차분하게
    자신의 신념과 소신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걸 알 수 있게
    해박한 정도 좋고요.
    나의 미래를 나라의 미래를 믿고 맡겨도 좋겠다는 믿음을 충분히 가질 수 있었어요.
    초딩 초딩 하는 건 일진들이 똑똑한 사람에 대한 열등감의 표현이죠.

  • 9. 이건 뭐....
    '17.5.8 3:41 PM (222.233.xxx.7)

    박정희와 노무현을 동일선상으로 묶어버리는 무지함이란....
    사리분별력은 떨어지는데,
    손가락은 움직이나봄....
    입금되면 움직이는 손?

  • 10. ㅇㅇ
    '17.5.8 3:42 P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

    난 안철수의 그런 순수함이 좋습니다.
    자기가 맡은 일엔 항상 모범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
    이렇게 생각하게된 것은 누가 그렇다더라가 아니라
    제가 직접 확인하고 확신을 갖게 된 것입니다.
    국회의원이었을 때도 너무나 성실하게 정책발의하고
    그게 통과되도록 꾸준히 노력해 결실을 맺게 하고,
    그 많은 것중 하나가 신해철 법이고요.
    어른스럽다는 게 뭘까요.
    술마시고 여성비하발언 안주삼고 밥많이 사주며
    친목도모하고, 국회에서도 버젓이 야동보고
    네 자신의 취향에 따라선 이런 사람들도
    친구나 이웃으론 좋을 수도 있겠죠.
    그러나 내가, 내 후손이 살아갈 나라를 위해 일할 사람은
    묵묵하게 바보같을만큼 성실한 사람이 좋네요.
    정책관련 전문성이 필요한 이야기 할 때는 너무 차분하게
    자신의 신념과 소신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걸 알 수 있게
    해박한 점도 좋고요.
    나의 미래를 나라의 미래를 믿고 맡겨도 좋겠다는 믿음을 충분히 가질 수 있었어요.
    초딩 초딩 하는 건 주로 일진이거나 동네 왁자패거리들의 똑똑한 사람에 대한 열등감의 표현이죠.

  • 11. ㅇㅇ
    '17.5.8 3:46 P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

    안철수가 프랑스 대통령 레벨보다 더 낫죠.
    프랑스는 투표 보이콧 운동을 할 만큼 마음에 드는 후보가 없었으나,
    그래도 기존 정치에 너무 질려서 저 사람이 뽑힌 겁니다.
    기존 정치에 질린 국민이 많다는 점은 똑같지만,
    게다가 우리에겐 믿고 맡길 똑똑한 안철수가 있는데 주저할 이유가 없죠.

  • 12. ..
    '17.5.8 3:47 PM (59.7.xxx.116) - 삭제된댓글

    안철수는
    제가 mb아바탑니까?
    제가 갑철수입니까?
    여기서 끝났어요.
    어제 가족모임에서
    그 얘기만 하면 음성지원 되면서 다 웃어재낌...
    안중에도 없고 문재인과 홍준표 얘기만 나옴.

  • 13. 쓸개코
    '17.5.8 3:47 PM (14.53.xxx.172)

    문자로 네가티브나 하지말라고 해주세요.

  • 14. ㅇㅇ
    '17.5.8 3:49 PM (223.62.xxx.129) - 삭제된댓글

    부패한 박근혜 탄핵시킨 국민이 선택한 의사출신의 컴퓨터 전문가 성실한 뚜벅이 유세, 이게 진짜죠.

  • 15. ㅇㅇ
    '17.5.8 3:53 PM (223.62.xxx.160) - 삭제된댓글

    안철수는 mb 아바타도 아니고 갑철수도 아니라는 거
    안철수를 저렇게 모함한 근거를 들어
    다른 후보를 모함하려면 훨씬 더 근거가 많다는 거
    바보 아닌 사람은 다 압니다.
    그래서 얼마나 억울하면 평소에 해보지 않은 말 하려
    저리 버벅대나 오히려 동정론이 일던데요.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거든요.

  • 16. 마크롱이랑
    '17.5.8 3:56 PM (184.170.xxx.174)

    공통점은 다은 방식이지만 부인을 끔찍하게 아낀다는 거,
    맠,롱은 변함없는 믿음 애정으로 사랑을 지켰고 안철수는 원플러스 원으로 사랑을 지키고.,

  • 17. ㅇㅇ
    '17.5.8 3:57 PM (223.62.xxx.157) - 삭제된댓글

    글쎄 전 82 에서 득세하는 모 지지자분들의 네거티브에 아주 질렸거든요.
    제 성격이 그렇구나가 아니고 정말? 하고 꼭 팩트처크를 하다가 안철수한테 넘어갔네요.

  • 18. ㅇㅇ
    '17.5.8 3:58 PM (223.62.xxx.249) - 삭제된댓글

    글쎄 전 82 에서 득세하는 모 지지자분들의 네거티브에 아주 질렸거든요.
    제 성격이 그렇구나가 아니고 정말? 하고 꼭 팩트처크를 하는 지라
    그러다가 오히려 안철수한테 넘어갔네요.

  • 19. ㅇㅇ
    '17.5.8 3:59 PM (118.33.xxx.198)

    안철수를 프랑스의 마크롱과 비교하고 싶은 모양이신데.
    안철수의 결정적 패착은 민주당에서 공천 못받아 우르르 몰려나간 지역토호 구태 정치인들과 결합한거에요.
    마크롱은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도입한 온라인정당 만들어 온라인회원이 밀어준 후보입니다.
    오히려 마크롱이 문재인에 가깝지요. 민주당 흔들릴때 온라인당원들이 대거 유입되어
    이렇게 자발적 대응3팀이 되어 지지하잖아요.

    고연호 대변인 같이 프리허그같은 정치행위를 성적행위 연결시키는 천박한 뇌구조를 가진 국민의당 후보인 안철수는 죽었다 깨어나도 새정치 못하고 절대 대통령 당선은 안됩니다. 꿈깨세요!

  • 20. ㅇㅇ
    '17.5.8 3:59 PM (115.88.xxx.31)

    더러운 문빠들은 82에소 상주하나보다 ㅋㅋㅋㅋㅋ

  • 21. 마크롱도 원플러스 원에
    '17.5.8 4:01 PM (172.98.xxx.62)

    보좌진 장보기 시키는 인물인가요?

  • 22. ㅇㅇ
    '17.5.8 4:07 PM (223.62.xxx.12) - 삭제된댓글

    전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도 좀 솔직해졌으면 좋겠어요.
    한지붕 아래 적과의 동침도 아니고,
    같은 당이라도 문재인과 경쟁관계에 서면 다 쓰레기 만드는데, 솔직하게 헤쳐 모이는 게 낫죠.
    문재인 친 삼성이고 참여정부때 삼성경제연구소 자료보고 정책 결정했다.
    이거 누가 말했어요? 더민주 박영선 의원이 한 말입니다.
    또 그동안 문재인과 경쟁관계였던 정치인들도 제생각이랑 다르지 않은 말 많이 쏟아냈잖아요.
    이번엔 누가 문재인의 실패를 덮어 쓸지 참 궁금한네요.

    안철수의 결정적 패착이 아니라 문재인의 결정적 패착이
    친문이 아닌 정치인을 감싸안지 못한 것이겠죠.

  • 23. 초딩
    '17.5.8 4:12 PM (223.38.xxx.205) - 삭제된댓글

    초딩어쩌구하는 댓글좀 안봤으면 후보나 지지자나 벌써질려

  • 24. 초딩
    '17.5.8 4:16 PM (223.38.xxx.205)

    초딩어쩌구하는 댓글좀 안봤으면
    후보나 지지자나 너무 질린다질려!

  • 25. 안촐쑤는 곧 나이 60을
    '17.5.8 4:43 PM (223.33.xxx.16) - 삭제된댓글

    바라보는 잉간이 아직도 닮고싶은 사람들이 많아 좋겠다.
    버니 샌더스 부터 시작해 오바마 마크롱 등 오만 사람이 다 되고 싶은가벼?
    그 나이에 자기만의 정립된 세계가 없다는 의미인 줄도 모르고 좋다는 후보나 지지자들이나 유듀상종.

  • 26. ㅇㅇ
    '17.5.8 4:54 PM (118.33.xxx.198)

    223.62//
    안철수 후보가 정당정치를 모르죠.
    정당정치는 그안에서 경쟁하고 패배하면 승복하는건데
    그런 경험이 전혀 없잖아요.
    본인이 대통령 후보가 되고 싶은데 안될것 같으니
    뛰쳐나가
    공천 탈락한 지역주의 인간들과 붙어먹은거죠.
    문후보가 포용을 안한게 아니라, 본인이 해먹겠다고 패권주의 외치고 뛰쳐나간거에요.

    호남에서 반문감정이라는 지역감정 일으킨 박지원 일당 없었으면 그냥 퇴출되었겠죠. 국민의당 호남싹쓸이 의미두지 마세요.
    영남에서 새누리당이 싹쓸이 하는 것과 같은 지역감정의 산물이니.

    이번 대선으로 지역주의 정당은 일정부분 정리될 겁니다. 국민당 국회의원들은 안철수에게 관심없어요. 그들은 정치자영업자라 자기표에 도움안되면 언제든지, 누구든지 걷어차버립니다. 국민당은 15% 못넘으면 대선후에 스스로 무너질 겁니다.

  • 27. 퓨쳐
    '17.5.8 5:25 PM (223.62.xxx.25)

    박지원 열명 묶은 것보다 더 징글징글한 이해찬은?

    친구 덕은 그만큼보면 차고도 넘쳤으니 족한줄 알고 분수에 맞게 살것이지, 이사람 저사람 몹쓸 사람 만들면서까지 아득바득 버티고 있는 저 사람

    선거 전략도 예전 한나라 새누리가 하던짓 그대로하고 있고, 공약도 지르고 보자는 무계획이 계획. 있다면 법인세는 안건드린다 이거 하나.

  • 28. 햇살처럼
    '17.5.8 7:15 PM (175.223.xxx.37)

    뚜벅이 안철수 화이팅

  • 29. ..
    '17.5.8 7:19 PM (110.8.xxx.9)

    동감해요.

    미래를 발목잡는 낡은 과거를 청산하고 이젠 대한민국 전체가 다함께 미래로 가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4603 이석기, 문재인 주도로 2번이나 특별사면... 이거 뭔가요? 6 ... 2017/05/08 973
684602 부부 여수 여행 코스 추천 부탁드립니다(5.10-11) 2 여수 2017/05/08 938
684601 광화문 마지막 역사적인 유세현장 보세요 4 고딩맘 2017/05/08 1,463
684600 아이들 마스크 잘 끼나요? 3 속상 2017/05/08 505
684599 법인3자증자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쿠우쿠우쿠 2017/05/08 215
684598 mb아바타가 마크롱이면 3 아름다운사람.. 2017/05/08 483
684597 샤이 문 지지자 혼자 광화문 출격합니다 14 샤이 2017/05/08 1,205
684596 50만원대 여성 시계 추천해주세요 2 아자아자 2017/05/08 1,580
684595 저 지금 광화문가요~~ 14 …… 2017/05/08 1,185
684594 투표함 지키고 있는데요 11 시민의 눈 .. 2017/05/08 1,233
684593 월세 이 정도 받는거 적정한가요? 4 2017/05/08 1,524
684592 방금 청주 유세 다녀왔어요 10 ... 2017/05/08 1,002
684591 바깥활동이 많은대도 3 fr 2017/05/08 389
684590 서울대 근처 카페에 갔다가 7 ㅇㅇ 2017/05/08 2,012
684589 내일 8시까지 뭐하실 거에요? 5 ,,, 2017/05/08 703
684588 선거 하루 전, 너무 떨려서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12 삶의길 2017/05/08 1,028
684587 고재열기자, 안철수정계은퇴예언 55 투대문 2017/05/08 12,778
684586 더플랜. 문재인을 압도적으로 당선시키는 것이 우리의 첫번째 플랜.. 4 유재일 유튜.. 2017/05/08 822
684585 투표소에서 문짝 인증한 부산사나이 근황 ㅋ 6 엄지척 2017/05/08 1,653
684584 여성전용묘지 급증, 급변하는 일본의 가족관 3 oo 2017/05/08 1,342
684583 로마여행 숙소 5 블루 2017/05/08 933
684582 좁아진 기표란에 실수..도장 잘못 찍었을 때는 어떻게? ........ 2017/05/08 478
684581 이런 부부 객관적 시각이 어떤지 궁금해요 21 aa 2017/05/08 4,736
684580 아프면 몸에서 음식물쓰레기 냄새 나나요? 2 ... 2017/05/08 2,665
684579 미세먼지 수치 역대급이네요..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나요 4 .. 2017/05/08 1,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