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승환페북
1. 환옹!!
'17.5.8 3:11 PM (118.218.xxx.190)쵝오!!!
2. ..
'17.5.8 3:13 PM (223.62.xxx.127)입이 걸레에요
3. 속이 펑 뚫리네요.
'17.5.8 3:15 PM (124.111.xxx.221)이게 진정한 코카콜라쥐~
4. 고딩맘
'17.5.8 3:17 PM (211.33.xxx.121)고개 들어! 죄지었어? 왜? 부끄러워?
주기자음성이 들리는 듯 ... 넘 자연스럽자나 ㅋㅋㅋ5. ...
'17.5.8 3:19 PM (112.151.xxx.154)어느 재미있는 댓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홍후보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장인,장모를 친근하게 영감탱이,할망구 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을 친근하게
"호로새끼" 라고 불렀던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6. 쓸개코
'17.5.8 3:19 PM (14.53.xxx.172)홍카콜라 ㅎㅎㅎㅎㅎ 왜 고개를 숙여요 ㅎㅎ
7. ..
'17.5.8 3:21 PM (223.39.xxx.126)품위 따지는 당 아니었나요?
쓰레기도 아니고.8. 엄지척
'17.5.8 3:21 PM (110.70.xxx.37)최고최고최고!!!
투대문!!!9. 홍카콜라는 뭔?
'17.5.8 3:27 PM (175.213.xxx.182)지난주에 강쥐 데리고 산책하는데 저쪽 골목길에 홍발정 선거유세하는 아줌마들 다섯이 조용히 걸어가기에 쫓아가서 챙피하지 않냐고 하니까 (오 ! 내게 이런 용기가 !) 몇푼 받고 이런짓하냐? 하니 그저 말없이 고개 숙인채 걸어가더군요. 저들도 챙피해한다는것이 딱 느껴졌어요. 홍준표 써있는 그 옷만 안걸쳤더라면 무슨 감옥 끌려가는 죄수들같았어요.
10. 동그라미
'17.5.8 3:38 PM (121.142.xxx.166)이분 가수 이승환씨 맞죠?정말 존경스럽네요
연예인들 이런분같은분은 몇 안돼겠죠?
용기가 넘 대단하세요11. ...
'17.5.8 3:40 PM (211.182.xxx.22)진짜 읽는것도 부끄럽네요..ㅋㅋ
투대문!!!!!!!!!!!!!!12. ...
'17.5.8 3:47 PM (223.62.xxx.132)정말 격 떨어지는 홍
13. ㅇㅇ
'17.5.8 3:56 PM (121.170.xxx.232)어휴..다들 죄인같이 왜드러고들 서있어? .내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나자신이 되어야지 후일에 이불킥할 사람들이네요
14. 고개숙인
'17.5.8 4:11 PM (223.62.xxx.240)일ㅂ 패륜ㅅㄲ
15. ..
'17.5.8 4:38 PM (211.36.xxx.228)분위기가 깍두기
16. ㅋㅋ
'17.5.8 5:05 PM (124.53.xxx.226)보셨어요 지지선언하면서 마스크 쓴거 넘웃겨 ㅋㅋ아이고 내배꼽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