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
2016년 1월 21일, 당대표실에서 문재인 후보님과 나눈 대화는 그리 길지 않았다.
“창석씨, 나는 대학을 졸업했지만 지금 대학생들 마음이나 청년들 마음은 잘 모릅니다. 창석씨가 잘 말씀해주세요. 들을 게요.”
이게 내 정치의 시작점이었다.....
원문보기 : https://www.facebook.com/marcothepnix/posts/146078259065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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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여 명의 호응 이끌어낸 대통령의 공백구역을 마무리하며
고딩맘 조회수 : 250
작성일 : 2017-05-08 12: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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