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아들, 안철수 부인, 홍준표 아들까지...한국사회의 수준...
1. 음
'17.5.8 10:53 AM (14.39.xxx.232)ㅎㅎㅎ
그 놈이 그 놈이다라는 말을 아직도 하시네요.
유시민 씨의 최근 어록이 이리 족집개일 줄이야..2. ㅇㅇ
'17.5.8 10:54 AM (49.142.xxx.181)맞아요. 다 각자 처한 입장에서보는거죠.
취준생있는 집에선 취준생 입장에서 보는게 당연합니다.
전 열라 열심히 아껴서 빚도 안쓰고 있고, 공무원 시험도 정말 피땀흘려 합격했는데..
빚도 탕감해주겠다 비정규직 정규직으로 전환해주겠다 공무원 더 많이 뽑겠다 이런 공약 진심 마음에 안듭니다.
내 입장에선 그런거죠.
그래도 어쩔수 없이 그놈의 이명박그네 처단하기 위해 투표하고 오면서 심한 자괴감이 들었습니다.3. ;;;;;;;
'17.5.8 10:57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그래서 남은게 유승민 심상정.....이둘도...참 코메디던데
4. 미래 대통령
'17.5.8 11:06 AM (175.213.xxx.30)김미경 교수의 자격은 차고 넘치는데..
서울대에서 안철수 부부 영입하려고 유리한 조건 제시하며 안간힘을 쓴건데,
다른 권력형 특혜들 동급으로 보시니.. 안타깝네요.
자세히 들여다 보시면 네거티브라는 것을 확인하실거에요.
현명한 국민이 이깁니다.5. 자취남
'17.5.8 11:09 AM (112.140.xxx.167)분야별 편차가 존재하고
김미경교수가 인문계로 전환했다고 하지만
그 사람이 쓴 논문의 질이나 양보다
제가 쓴 논문의 질과 양이 더 좋습니다.
저는 월급쟁이 때려치고
학교로 복귀해서 박사 졸업 예정자이고
현재는 취업준비중입니다.6. ...
'17.5.8 11:10 AM (211.182.xxx.22)쯧쯧쯧...
전혀 다른 데이타 나열해서 본질 희석하기...
표나 표나..7. ..
'17.5.8 11:13 AM (76.167.xxx.74)그래서 전 14번 양심맨 찍었습니다.
8. 문재인을
'17.5.8 11:17 AM (125.134.xxx.225) - 삭제된댓글홍준표, 안철수와 묶는 게 더 끔직하네.
니 멋대로 살아.
그 댓가는 니만 치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