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에서, 실수인척~지능적인사람들.. 정말 질립니다.
대놓고, 성질 부리던 시대는 70,80 시대인것 같아요.
지금은, 이러저러한 SNS 발달로, 저러지는 못하고,
실수인척 하면서, 엿먹이는데, 더욱더 울화병이 생기는 군요.
**예를들어서, 방금온, 업무적으로, 일을 시켜야할 사람인데, 전화 번호를 0자인지, 6자인지,8자인지,3자인지 모르게 적어놓고, 가고,
**또, 다른사람은, 분명히, 저의 핸폰에는 발신번호, 전화를 했는데, 본인 핸폰을, 보여주면서, 번호를 받은적이 없다고,,
튕긴 리스트까지 보여주면서요.
이러저러하게, 사회생활에서,,비슷한 경우를 많이 겪게 되니, 사람에 대한, 불신감 마저 생기네요..
정말 믿을 사람,,하나도 없다. 이런 감정,,,
** 사장님은, , 제가, 항상 혼자서, 일찍 나오는것을 알면서,,일부러, 이른시간에, 항상 9시 넘어서, 지각하는 부장님 자리로,
8시 10분에, 인터폰을 하네요...(어쩌라는 건지,,당겨서 받으라는 건지, 나에게 할말이 있으면,,내 자리 인터폰으로 하던가??)
결론은, 인터폰 안 땡겨받음~ (그만두어야 하나~?)
정말,,이러저러한, "교활하고, 지능적인 엘리트" 들이랑,,일하려니, 긴 연휴 끝나고, 괴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