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용씨 문제 생각해보면 참 간단한건데..

[ㅇㅇ]

저는 이 문제를 복잡하게 볼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각자 스스로에게 이렇게 질문해보면 답은 분명하거든요.

"과연 청와대 정무수석에 평생 변호사의 길을 걸어온 내가 자식을 위해 빽을 쓴다면 고용정보원(공무원아니고 노동부에서 위 탁받는 하청이라보면 됨)말단으로 취직시킨다는게 합리적일까요?"

우리 모두 대한민국이 그리 공정하지 않다는 걸 잘 압니다.

예를 들어 내가 청와대 정무수석이고 평생 변호사의 길을 걸어 주위에 인맥이 많다고 가정하였을때 저런 청탁은 안합니다. 안하느니만 못하니까요.

홍준표 아들 둘 처럼 삼성, 현대차 정도의 청탁정도는 되어야 아 내가 빽좀 썼구나 하죠.

아니면 위 후보에 조카처럼 실제 5급 공무원로 채용되야 아 빽좀 썼구나 하는 거 아닌가요?

혹은 안철수후보의 와이프 김미경교수처럼 월급 700이상 받는 그것도 평생 정년이 보장되는 교수씩이나 되야 아 빽좀 썼구나 하는 거 아닌가요? ㅋㅋㅋ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고용정보원에 정무수석씩이나 하는 아버지가 빽까지써가며 말단으로 취업시켜주나요? ㅋㅋㅋ 걸릴꺼 감안하더라도 삼성정도에 취업시키는거 일도 아닐텐데..

내가 저자리에 있었다면 그인맥을 가지고 정말 빽을썼다면 김미경교수나 홍준표아들, 조카 정도는 했을꺼에요.

위 질문에 자신있게 답변할 수 있는 분들이 있을까요? 뉴스 조금만 검색해도 뻔히 아닌것을 물고늘어지니 답이없는 집단인거 알겠지만 해도해도 너무한거 같네요. 준용씨거 참 불쌍하게 느껴지네요.

가슴 한 켠이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우리 모두 한 목소리로 정유라를 비판했죠. 그 이유가 뭐였나요? 아무리 절차상 문제가 없었다고 말하지만 그런 말도 안되는 특혜가 나와 내 아이들에겐 결코 있을 수 없다는 확신과 분노때문 아니었나요?

그렇다면 준용씨는 그렇다고 해도 홍준표 아들 조카와 김미경씨에게 이분법을 적용하지는 말아야죠.

우리가 지지하는 누군가를 똑같은 잣대로 보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진솔한 사과란 말이 문득 그리워지는 5.9대선 하루 전 넋두리입니다.

[내말이요]

원글님, 주변에 정상적인 사람들은
연봉 3천 된다는 그 자리를 아무도 특혜라고 생각하지 않던데요
일베국당과 네거티브들이
문준용씨가 스카이가 아니다라는 이유로 멸시하고
그 학벌로는 감히 그런 자리에는 못간다가 네거티브의 이유입니다
학벌컴플렉스에 빠진 사람들에겐 먹히는 얘기겠지요

전공, 실력, 수상경력과, 그 당시의 취업상황이라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텐데
그런 합리적인 이유는 안들리고, 안보고 싶은 타진요들이니
상대안하는게 최선입니다.

저걸 특혜라고 맨날 징징거리는 통에
안초딩, 국당 나오면 채널 돌리고, 한마디 하시는 주변 어른들 보고나니
확실히 알겠어요. 너무 듣기 싫다네요. 저게 무슨 문제라고 저 난리냐고.
국당은 자멸의 길로 들어섰어요

웃기는게, 홍분제의 아들들 비리가 그럴수도 있지라는 주변 경상도 사람들에겐
문재인 후보의 아들의 취업특혜시비는 그저
속이 좁아터진 안초딩의 증거밖에 안된다는게 아이러니랍니다.
그거 그만 하라고들 합니다. 주변 경상도에선.

[ㅇㅇ]

그니깐요 내가 저정도 빽이 있다면 홍준표나 김미경 정도의 빽을쓴다는 거죠.ㅋㅋ 왜 잣대가 이분법이에요

[ㅇㅇ]

굳이 걸릴거 감안하도라도 저리 안한다는게 상식이지..ㅋ 빽좀 써봤으면 알텐데.. 빽이야 다 자기 위치 신분에 맞게 쓰는거지 참 ...

[ㅋㅋ]

저 아는 사람은 아빠백으로 경기도 지방대 디자인과 나와서 삼성디자이너로 들어갔음 ㅋ 그리고 건대 시디과 디자인쪽 상위권대학 맞아요 연봉 3800은 무슨 고용정보원 연봉 2000만원대였음 아는 척 오지네요

[ㅇㅇ]

내가 삼대재벌 총수인데 내아들 빽써서 이름도 없는 어느회사 월급 180도 안되는 곳에 꽂아주나요.? 뭐 하도 그러니 준용싸 빿써서 들어갔다고 치고.. 아니 김미경정도는 되어야 빽썼다고 하지.. 홍준표 조카정도 되어야 하지 ㅋㅋ 왜 이분법이냐고!!! ㅋㅋㅋ

[음]

몇몇 국회의원 자식들 특채된거 아는데
준용씨는 너무 소박함.ㅠ
특정정보로 토지사고 팔고한거도 아는데
국회쪽 털어보면 안걸리는 분 없을것임.

[일베들이나]

인터넷에서 지들끼리 문제를 만들고 싶어 안달이라 저게 통하는줄 착각들 하지
그 일베 수준의 네거티브를 가져다 쓰는 국당이니 일베국당 소리 하는거고

현실에선 안 통함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은 저걸 특혜라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저게 특혜가 되면, 사실 자신들의 기준으로 인생이 온통 특혜 투성이인 사람들이 너무 많거든요.
그러니 먹히지가 않아요
오히려, 청와대 근무한 어버지를 두고 연봉 3천 짜리 일했다고
의외라는 사람들도 봤어요

인터넷에서 히키코모리로 살고 있는 일베들이 현실감이 얼마나 없는지 알게 해주는 단면입니다
그런 일베들과 함께하는 국당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또한 알게 해주는 증거입니다

현실의 사람들은 특혜라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

정말 어이없는게...
문준용 특혜라고 떠들어대는 인간들은 문재인 세월호 인양 얘기도 떠들어대더만. 이게 서로 앞뒤가 맞냐고요ㅎㅎ
박근혜가 대통령일때 세월호 인양까지 좌지우지 맘대로 할수 있었던 권력 일인자가 뭔 아들을 고용정보원 말단 취직시킬려고 빽을 써요? 공기업이라서요??? ㅋㅋㅋ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이게 앞뒤가 맞는 얘긴지 생각해보길
고용정보원이라는데는 이번에 첨 들어본 사람들이 수두룩할듯
당사자는 얼마나 어이가 없을까요 ㅡㅡ;;;

[ㄴ그러니깐요]

김미경 속기록 보고도 입닫고 있는 것들이 참 말이나 안하면 몰라 왜 이중잣대인지!!ㅋ

[평생]

새누리만 찍어오고 티비조선만 보던 울 시모도 그러시던데요. 문재이니 아들이 무슨 빽이고? 그리고 그 위치사람들 다 그러고 산다. 근데 거기가 별로 좋은데도 아닌갑대?
울 시모 노인정에서, 교회에서 잘나가시는 입담이심. 아마 그 연세되신 분들의 의견인듯 해요.
문준용이 특혜없었다고 백프로 확신하지만 노인분들은 뭐 그정도가 특혜냐고. ㅎㅎ
그러니 고만 까는게 좋을듯요. 국당의원들 한명 한명 다 까기전에. 박지원부터 까보면 아주 우습지도 않을 거에요.
네티즌 수사대 아시죠? 다들 입이 근질근질하지만 5월 9일까지만 참자 참자..하고 있을걸요.

[한마디로]

디자인공부해서 저연봉 받은게 죄인가... 이름도 없는대학나와 부모빽으로 내노라하는데 입사하는것둘이 한둘이 아닌데 ...헐 저걸 특해라고 들덜어진 정유라랑비교질이라니...

[딴거 없어요]

일베들의 영원한 문제....학벌컴플렉스

문재인의 아들이 스카이가 아닌게 너무나도 좋은 공격거리
일베들 머리회로엔 이렇죠
"감히 스카이도 아닌게, 일베인 내가 못 들어가는 공기업에 들어갔어??? 아니 이런 신발끈!"
"문준용이 건국대 주제에 공기업에 들어갔어? 이건 특혜야!"

그러니, 문준용씨의 학점, 실력, 수상경력, 그 당시의 취업상황 등등, 실제로 취업에 필요한 내용은 안들리죠

안초딩을 서울대, IT전문가 라는 이유만으로 지지하는 학벌컴플렉스의 사람들은
문준용씨의 실력따윈 취업에 하등 도움이 될리가 없다라고 믿죠

안초딩의 과장된 스펙으로 안초딩의 비도덕성이나 비리의혹은 또 못본척하는
이중잣대의 괴리감에 빠진걸 자기들만 모르는게 한심합니다

우리는 다 보이는데 말입니다

[한나라당만]

찍는 꼴통 노인들도 그걸 특혜라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디자인계통 일하는 사람이야기도 그걸 특혜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리고 건대 시디과 디자인계통에서 괜찮아요 그정도 스펙에 공모전 경력이면 대기업 들어가죠

[ㅇㅇ]

김미경처럼 물어뜯을 중거라도 있으면 몰라 .. 되도않는 옷차림에 귀걸이 타령 ㅋㅋㅋ 증거랍시고 깢도 못하는 녹취!!! 하태경의원은 고소고발당한거 모르나?? 증거를 가지고 오라고!!!제발 !!빽이라는!!!

[그냥 두세요]

원글님, 열등감에 똥똘 뭉친 일베들은
정신과 치료 받아야 될까 말까인데
넷상에서 우리가 뭘 해줄수 있겠어요 ^^
저 사람들 부모가 안됐을뿐이죠.

정상적인 유권자들중에서
문준용씨가 빽으로 취업했다는 건, 머리 큰 일베들 뿐이니
걱정마시고 Calm Down~

[ㅇㅇ]

내가 아는 친구 아빠빽말고~ 청와대 정무수석정도 위치에 빽 말이야~ 월급 170이거 200이고간에. 하무면 홍준표도 5급 공무원 삼성 현대 나오는데 ㅋㅋ

[관상도 트집잡네요]

문준용은 장난끼 있는 얼굴에 훈남이기는 하지만 신뢰감 있는 얼굴은 아니어서 딱 봐도 공기업 훈남 냄새는 안 나죠.--->이유도 논리도 초딩스러운것이 안후보님 닮았네요.

[ㅇㅇ]

그게 기간제 교사 뽑는거 하고 같나요?? 직렬을보세요
그때는 모션래픽 이런거 생소할때에요. 공고올리면 원서가 기간제교사들처럼 수십장씩 들어오나요??? 참 어이상실이네..

[116.124.xxx.166 삭튀전 저장용]

보아하니 댓글 다 지우고 삭튀가 전문인듯 해서 특별히 저장해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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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8 6:27 AM (116.124.xxx.166)
진짜 어이없네.
정부에서 일 받아서 하면 다 정부만 못함?

그때 문준용 스펙이면 120, 많이 받아야 150 받고,
정부 각 부처에서 계약직 공무원했음.(솔직히 120 받는 애들도 건국대 스펙은 없음.ㅠㅠㅠ훨씬 상위 대학)

정말 건국대 시각디자인, 25세, 직장 경력 무, 공모전 수상 기록 3회.

이 스펙으로 공기업 3800연봉, 정규직을 들어갈 수 있다고 보세요.

어디 별나라에서 오셨나.

공기업은 신의 아들이 들어가는 데예요.

문준용이 스펙이 아니라.

그런데, 들어갔다면, 신의 아들 맞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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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8 6:31 AM (116.124.xxx.166)
LG CNS 같은데서 잘려서 나와서 자회사 만들어 일했던 사람들
일처리 는 귀신이라 할 수 있죠.
이런 사람들 월급이 월 200 이었어요.
그 사람들이 잘리기 전에 받은 월급이 연봉 3500~4000 이었고요.
대기업, 정부 할 것 없이 자회사든 비정규직이든 온갖 방법으로 월급을 조금 줬고요.
그런 물결 속에서 무슨 섬처럼... 물론 정규직들이 있기는 있었습니다.
온갖 스펙이 장난 아니예요. 일단 외모부터 훈내가 풀풀 나고요.
문준용은 장난끼 있는 얼굴에 훈남이기는 하지만 신뢰감 있는 얼굴은 아니어서 딱 봐도 공기업 훈남 냄새는 안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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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8 6:58 AM (116.124.xxx.166)
빽 써서 계약직 하나 얻으면 170 짜리..
사무실에 하루 30분-1시간 얼굴 보이고 나머지는 외근.. 자리가 있기는 있었습니다.
주업무가 기관장 동행하고, 서포트 하고. 나머지는 사진기사 역할, 실내외 벽 디자인 캠페인 담당 하고요.
그런 자리도 비정규직, 계약직 170..입니다.
나이가 30대 후반, 홍대 미대.. 경력 다수..인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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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8 7:08 AM (116.124.xxx.166)
한마디로 방과후 교사 또는 기간제교사를 뽑아서 임용고시 통과한 정교사를 시킨 것과 같다고 보면 됨.

대부분 거의 100% 신규 임용은 비정규직, 즉 계약직이었음. 특채는 없음.

정규직 전환은 없음. 무기직 전환이 있음. 그런데, 정규직 신규 채용 그것도 특별채용이 있다니.

아무튼 저기 저 기관은 정말 예외적인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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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8 7:09 AM (116.124.xxx.166)
문준용 제출한 증명사진으로는 개인 회사 빼고는 절대로 아무데도 못감.
개인 회사도 임용에 있어서는 상당히 보수적임. 거기도 힘듦.
한마디로 사진만 봐도 냄새가 솔솔.

[ㅇㅇ]

에휴 답답하네~ 일반직이었을때나 그럴수는 있어도 영화 예술 디자인쪽은 개방적이야~ ㅎㅎㅎ이력서 사진도 개성있게 못찍으면서 무슨 개성살리는 대자인 계열로 취직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생각 좀 하라고~ ㅎㅎㅎ잘못했네~ 참ㅋ

[..]

이런 제3자 추측성 글 말고 정공법으로
해결해야죠. 진즉에 했어야죠
지금은 환노위 열 시간 없으니
문준용 본인이 증빙서류 들고 나와
기자회견 하면 한 방에 해결되지 않을까요

문지지자라면 그리고 떳떳하다면
단순하고 명료한 한 방애 해결되는
방법으로 가자고 해야 맞지 않을까요?

지인이 어쩌고 제 3자 생각에 어쩌고
너무 설득력 없고 왜 저렇게 밖에 못할까
의혹을 키웁니다

[.....]

상식적으로
문준용을 정유라에 빗대어 얘기하는건
말도안되는 소리 지만
그렇다고 특혜가 없었다고 우기는것도
이상한 점이 너무 많아요
원글님의 의도는 알겠는데
문준용 얘기는 꺼내면 꺼낼수록
표깍아 먹는얘기인 것 같네요

[..]

원글님 전혀 안 간단해요
저는 원글님과 생각이 달르다우

[음]

공기업이 학력무제한 공고면 1차 서류 거를때 단순 사진보고 거르지 않아요. 적어도 영어점수같은 객관적인 기준을 가지고 거르지. 사진만 보고 함부로 못 걸러요. 제가 2000년대 중반 공기업입사자인데요. 저도 지금 돌이켜보면 정장 하나 제대로 안입고 면접봤지만 뽑혔네요. 그리고 고용정보원 물론 좋은 직장이지만 공기업 종류도 수백개고 처우가 엄청 달라요. 금융공기업같이 메이저도 아니구 빽써서 들어갈만한 곳이라고 솔직히 비슷한 공기업 다니는 제 입장에선 여겨지진 않아요. 메이져 아닌 이상 건대도 쳐지는 학벌 아님요.

[.....]

이 아들 건만은...선명치 못한데가 있어요.
법망을 피해가거나 확실한 증거가 없을지 몰라도요.
괜히 억지논리로 쉴드치려 안하는 게 좋을 듯.

천재 아티스트라니,
실력 충분하다든가
빽이면 고작 거기 갔겠냐는 둥...

제가 문재인과 지지자들에게 실망했던 가장 큰 이유가 저 건과 해명이예요.
원칙.....? 본인 아들 빼고 대단한 원칙주의자?
못믿겠다.

그런데 이것도 나서서 열혈쉴드치는 지지자 보면 이중잣대, 아전인수가 생각이 나요.

이 문제는 이미 대세에 전혀 영향 미치지 못하는 듯하니, 일부러 언급해서 상기시킬 것도 없고
누가 이 문제 거론하면 그냥 무시가 최선의 대응방법 같아요.

완벽한 인간이 어디 있겠어요?
그런데 무리한 논리전개로
완벽을 주장하려다 보니 역효과나는 듯요.

걍 냅두세요~
자신과 타인을 세뇌시키려 하지 말고요

[...]

당시공기업 경쟁률이 50대1인데
1대1로 응시해서 걸린것도 웃기고
고용정보원 원장이 자기아빠친구인것도 웃기고

[속도 좋아라]

글케 따지면
정유라 또한 서울대도 아닌 연고대도 아닌 고작 이대 갖고
왜 그랬을까요?

고용정보원이 하청업체? 고작 거기?
풉.. 건대 시디과 수석 졸업생 거기 한번 지원해 보라 할래요?

정말 답도 없는 문빠들의 피의 쉴드 들을 수록 가관
문유라 정유라 문유라 정유라

[그 때 편 못 들어 준 거 미안하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29185&page=11

[....]

이건 안철수도 아니고 그냥 홍준표 마인드죠.. 연봉 6천 넘으면 귀족노조라는..
충북 음성에 있는 직원 80명짜리 신생 공기업에
미천한 건대생이 지원했다가 참 사회적 파장이 크네요

[아침부터 문유라 왕자 쉴드 하느라]

고오오오오생 많으신 ㅋ

[아침부터 문유라 왕자 쉴드 하느라]

그래 열심히 왕자님 쉴드 해봐욬

[IMF 겨우 벗어나던 시절]

일자리는 엄청 줄어들었고 그때부터 공무원 교사 열풍이 불던 때인데 고용정보원이 시시한 직장?

하여튼 문빠들의 논리란 ㅋ

[우병우 아들은 고작]

운전병으로도 까였는데
문유라 왕자님은 취업 시장 얼어붙은 시기에
공기업 정규직으로 턱 붙으셨어
천재 왕자님은 우병우 아들과는 달라 ㅋ

[우병우는 그 권력으로]

면제도 하게 할 수 있었을 아들을 고작 운전병 하나 시킨거네요
ㅋㅋㅋㅋㅋㅋ

[...]

요즘 취직이 안되니 자꾸만 문후보 아들건으로 그러는데요.
이미 10년 전의 일이며 현재는 대단하게 생각하시는 공기업이라는
고용정보원에 다니지도 않고 있잖아요.

여러 정황들 말고 특혜채용되었다는 팩트를 가져오세요.
문후보가 직접 청탁했다는 증거같은거 말이죠...
그런게 있다면 현실적으로 이미 온갖것들을 뒤져 나오는 상황인데
이미 나오고도 남았을텐데 아무것도 없잖아요.

이미 주위 어르신들도 그 아들건은 10년동안 지겹다는 반응이예요.

[순시리는 그 권력으로]

서울대 승마과 만든 곳도 아니고
고작 이대에 넣다니 말이 안돼죠 ㅋㅋ

[달님은]

아들 행시 5급 줄 수 있었는데
고작 고용정보원인거군요 ㅋㅋㅋㅋ

아 문유라 왕자님 저런 허접한 직장은 어찌 다니셨나

[..]

논평]   국민의당이 공개한 음성변조 된 ‘가까운 동료’ 인터뷰 ‘가짜’ 입증하는 증언 나와   - 

준용 씨 파슨스스쿨 석사 동기 문상호 씨 이메일 증언 검찰 제출 예정   국민의당이 5일 ‘문준용 씨 관련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정체불명의 인터뷰 녹음 파일을 공개했다.   국민의당이 밝힌 내용을 종합해 보면 인터뷰에 등장하는 ‘가까운 동료’는 남성이며, 준용 씨와 파슨스에서 2년 정도 유학을 같이 했고, 준용 씨 이야기를 친구들과 함께 들었고, 현재 한국에 거주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 조건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라고 스스로 밝힌 문상호 씨가 민주당에 이메일을 보내왔다. 문 씨는 이메일에서 “2008년 ‘파슨스 디자인&테크놀로지 석사과정’에 입학한 한국인은 6명이고, 이중 남자는 문상호, 문준용, 그리고 A씨 3명”이라며 “A씨는 중간에 휴학해서 2년 간 함께 하지 못했고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어서 조건에 부합하는 사람은 나 밖에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문 씨는 자신이 국민의당과 인터뷰를 한 적이 없기 때문에 국민의당이 공개한 ‘가까운 동료’ 인터뷰는 가짜가 분명한 것 같다고 했다. 설령 음성변조 된 ‘가까운 동료’가 여성이라고 해도 여성 동기 3명은 모두 미국에 거주 중이어서 인터뷰와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언론에 ‘가까운 동료’와 이메일 인터뷰를 주선하겠다고 했던 국민의당은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  국민의당은 이런 허술한 정치공작으로 ‘촛불 대선’을 오염시키는 행태를 중단하길 바란다.  준용 씨의 대학 동문들 주장처럼 이건 검증을 넘어선 인격살인이자 마녀사냥, 중대 범죄행위이다. 이번 정치공작에 관여한 국민의당 관계자들은 선거가 끝난 후에도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세울 것이다.

 2017년 5월 7일  문재인 민주당 대통령 후보 공보단장 박광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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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씨의 명예훼손 고발장 첨부자료]   -파슨스 동기 문상호씨의 증언글 전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문준용씨의 파슨스 디자인 & 테크놀로지 석사과정 동기인 문상호라고 합니다.   준용씨의 파슨스 동기가 국민의당에 준용씨에 대한 증언을 했다는 기사를 보고 이것은 가짜라는 의심이 들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국민의당이 증언 받았다고 주장하는 것과 일치하는 인물은 한명밖에 없습니다. 그게 저입니다. 그런데 저는 인터뷰를 한 사실이 없습니다.   국민의 당에서 밝힌 것은 파슨스에서 2008년 9월부터 2년동안 함께했으며,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분이라고 합니다. 방송에 나온 목소리는 남성입니다. 저희 학과에 2008년에 입학한 한국인은 총 6명입니다. 이 중 남자는 저와 준용씨, 그리고 A씨입니다. 그런데 A씨는 도중에 휴학하여 저희와 2년간 함께하지 않았으며 현재 미국 거주 중입니다. 나머지 여학우 세명은 모두 미국에 거주 중입니다.   저는 준용씨와 같은 부산 출신에다 한 살 많은 형이고, 모션그래픽스(영상)에 대하여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제가 알기로는 동기 중에서는 제가 준용씨와 가장 친하게 지냈습니다. 둘 다 경상도 억양이 섞인 영어를 쓰며 뉴욕에서 소주를 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준용씨는 자기 부모 얘기를 자랑삼아 떠벌리고 다니는 성격이 아닙니다. 가장 친한 저에게도 얘기한 적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저는 알고는 있었습니다. 저희 아버지 친구분이 문재인 후보를 알아서 파슨스에 아들이 다닌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거든요. 그런데 저도 그때는 다만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일을 하신 분이라는 정도로만 인식했을 뿐 그것이 그렇게 대단한 것인지는 몰랐습니다. 그 당시 그 나이 또래의 인식이 그런 수준이었습니다. 대부분 정치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고 화제에 올리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런 분위기에 만약 준용씨가 정치인 아버지 자랑을 한다면 다들 우습게 여겼을 것입니다. 그런데 준용씨가 자기가 아버지 백으로 회사에 들어갔다는 둥 떠벌리고 다녔다뇨? 그렇게하면 사람들이 자기를 혐오한다는 것을 준용씨가 몰랐을까요? 그 정도로 막되먹은 사람들이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요?   돈을 물 쓰듯이 쓰고 다녔다는 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준용씨는 집값이 비싼 맨하탄에 살지 않고 바로 옆의 뉴저지에 룸메이트와 함께 집값을 나누어 살았습니다. 오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송용섭 씨를 저도 본 적이 있습니다. 유학생 중에는 맨하탄 중심에 단독으로 랜트를 하여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에 비하면 준용씨는 검소한 편인 것입니다. 준용씨가 볼보를 타고 다녔다는 얘기도 있던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뉴욕은 주차비도 비싸서 정말 부자들도 차를 소유하기 힘든 곳이기 때문에 준용씨가 차를 소유했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대신 가끔 랜트를 했는데 이 중 가장 싼 이코노미 차종 중에도 볼보가 있고 푸조가 있습니다. 외국이니까 외제차를 탄 것이지 비싼 차가 아닙니다.  이런 사실들을 종합하면 국민의 당 파슨스 동기는 가짜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국민의 당에서는 ‘동료’라는 모호한 표현을 썼습니다. 그런데 파슨스에서 함께한 동료라면 동기 밖에 더 있겠습니까? 휴학한 A씨 또는 1년 선후배 중에서도 이런 일을 벌일 사람은 없습니다. 준용씨에게 그런 아버지 얘기를 들을만큼 친한 사람도 없구요. 한국 대학 학부와는 다르게 파슨스 석사과정은 선후배 관계가 없기 때문에 학교에서 잘 마주치지도 않습니다. 만약 친한 사람이 더 있다면 저도 당연히 알았을 텐데 전혀 없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준용씨 관련 글을 올리는 친구들의 사생활이 털리고 있고 이제는 친구들 마저 공격 하고 조롱하는 분들도 있네요. 저는 제 사생활 보호를 위해 제 실명만 밝히겠습니다. 진짜 동기 맞냐고 물으시는 분도 있을 텐데, 맞습니다. 무작정 공격하지 마시고, 부디 믿어주시고, 저희의 인권도 신경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문상호

출처http://naver.me/FGrnTpdZ

국민의당이 문재인 아들 문준용 관련 거짓말하고 해명도 안하는 것들

1) 139번 김모씨는 참여정부 차관급 조카, 곧 자료내겠다 ☞허위사실 (민간인까지 건드네)

2) 권양숙 여사 친척 불법채용 ☞허위사실(그냥 권씨 성이고, 봉하마을 갔다가 사진같이 찍은거 사무실에 게시)

3) "고용정보원, 문재인 아들 특채 덮으려고 입막음용 해고자와 비밀계약☞허위사실 (14명중 8명만 비밀각서쓰고 채용?/나머지 6명은 뭐냐? 입막으려면 다해야지/탈락한 6명중 1명이 10년후 기자회견하는 건 뭐야)

4) 문준용 파견된 잡월드 추진단에서 출근 안하고 월급받아☞허위사실(본부근무/추진단에 파견되었으나, 본부에 남아 추진단 지원하는 TF 팀에서 근무했음)

5) 휴직기간 포함 퇴직금받는 황제휴직  ☞악의적 허위 과장(노동관련 법적기준에 따라 노동부 산하기관 모두가 퇴직금에 포함 산정함, 기본적인 법적 내용도 모르는  국민당은 대체 어떻게 노동정책을 꾸려 나갈까?)

 

[정말]

취업은요.면접관의 재량이 크던데요.
울딸이 외국계 경력자만 뽑는데,가고싶어서 경력이 없는데도 그냥 이력서를 넣었어요.

면접을 보니 경력3년차까지 있을정도로 경력자에 또 부서에 관련된 자격증까지 겸비한 경력자들과 면접을 봤어요.

면접 본후 기대도 하지마! 난 면접까지 간걸로 충분해.
이래서 생각도 안했는데 합격했다고 연락이 온거예요.

나중에 출근해서 보니 윗과장님이 보스고집때문에 울딸을 뽑았다고 하더래요
다들 경녁자 뽑아야된다고 했는데 보스고집때문에 경력도 없는 울딸 뽑았다고 그러더래요.

울딸이 좀 똑똑하거든요.
문준용이에 비하면 울딸은 그냥 특혜라고 난리겠네요.

원래 뽑아야되는 기준에서 너무 어긋났으니말예요.

[......]

나도 14개월 근무하고 37개월 퇴직금 주는 회사에 다니고 싶다.

[미네르바]

어거지를 부리는거죠
걔들도 알걸요~~~^^
알지만 돈주는 이가 시키니 하명을 받은자는
명령대로 움직이는거죠~~

[문유라 왕자님]

천재적 아티스트의 실력으로 허접한 직장을 다니셔서는
우병우 아들처럼 정유라 처럼
고생이 많으세요

힘내요 그래도 그들은 문유라 왕자님 처럼 피의 쉴드는 못받았어요 ㅋ

[우병우 아들]

순시리 딸
문재인 아들

문유라 정유라 그리고 제일 억울한 운전병 ㅋ

[ㅋㅋ]

히스테리 부리는거 보소.. 그래요 하루 남았는데 이거라도 까면서 자위해야지.. 네거티브로 표심이동 더이상 불가능한건 본인들이 더 잘 알아요

[세계가 인정한 실력자입니다!]

`특혜의혹` 문재인 아들 문준용 세계3대 디자인스쿨 파슨스 졸업작품 SNS확산 :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100&key=20170322.99002041...

[세계가 인정한 실력자입니다!]

판단은 알아서 하세요!
정유라와 비교가 되는지....

[정유라는]

학교수업도 거의 빠졌죠?
학교 나온 얼마 안돼요.

[특혜 비리]

공기업은 이미 당시에도 신의 직장이었음.
현대나 삼성보다 더 선호도 높음.

숨는 ㄴ이 범인이다.
#그런데 문준용은?

[웃겨]

전체를 보세요!
초딩같이 일부만 보지말고.

세계가 인정한 실력가인데 고용정보원 들어간게 그렇게 무리입니까?
면접관은 문준용의 세계적인 재능을 파악한거죠.
면접관이 사람보는 눈이 얼마나 매서운데요.

`특혜의혹` 문재인 아들 문준용 세계3대 디자인스쿨 파슨스 졸업작품 SNS확산 :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100&key=20170322.99002041...

[..]

쉴드를 쳐도 정신줄은 놓지 말고 쳐야죠..

문재인 아들 문준용 공기업 취업이 특혜가 아니면,

우병우 아들 운전병 특혜는 뭐 아들 일부러 희생시킨 건가요?

[...]

원글님 정신좀 차리세요. 학부졸업예정자를 어떻게 5급 공무원을 만들며 서울대 교수를 만들어요. 대통령이라도 그렇게는 못만들고요. 고용정보원 깍아내리지마세요. 그정도면 훌륭한 직장이에요. 그리고 사시 행시폐지하면 아빠 뒷배경으로 오급 공무원 만들 수 있는 날이 오겠죠. 그때까지 기다리세요. 하다하다 이젠 겨우 그런 직장에 빽으로 들어간거래.. 요즘에 명문대 나와서 취업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ㅇㅇ]

그러니깐 특혜라는 명확한 증거를 가지고 오라구요~ 준용씨 특혜다 치더라도 김미경이나, 홍준표 조카 , 윤전추 트레이너 정도 되어야 정말 특혜받았다 하지 않겠어요?? 왜 이중 잣대냐고!!! 증거도 없으면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