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걱정에 잠을 못이루네요...(건강관련글)

잠못들고 조회수 : 2,630
작성일 : 2017-05-08 01:09:30
지금 20후반인데, 초등4쯤에 단백뇨가 나온다고 검진에서 나왔구요
최근들어 검진에서 또 한번 단백뇨가 조금 나온다고 하네요
일시적인것이니 괜찮을거라고 의사가 말했는데 밑에 글 보다가
걱정이 너무 되어서 잠이 안오네요..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너무 무관심한건가봐요 제가
신장이 나쁜건가요 선천적으로?
혹시 단백뇨 가끔 나오는데 신장은 괜찮은 경우도 있으신지 경험자분들 댓글 기다려봐요...
IP : 222.238.xxx.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은 푹 주무시고
    '17.5.8 1:13 AM (124.59.xxx.247)

    내일 병원 가는게 나을것 같아요.

  • 2. 네이버
    '17.5.8 1:17 AM (183.109.xxx.87)

    네이버 카페 신장병 환우 모임에서 검색해보세요

  • 3. 먹는것
    '17.5.8 1:17 AM (221.127.xxx.128)

    따라 단백뇨 나와요

    일단 검사 받아보면 되죠

  • 4. 원글
    '17.5.8 1:20 AM (222.238.xxx.3)

    아 다시 받았더니 단백뇨가 나오진 않았어요
    제 걱정은 이후에 또 단백뇨가 나올지를 걱정하는거에요..

  • 5. 네이버
    '17.5.8 1:25 AM (183.109.xxx.87)

    평소에 얼굴등이잘 붓고 쉽게 피로해지는 타입이면
    특히 조심하세요
    나이들수록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동반될수도 있으니
    병원가서 주기적으로 단백수치랑 혈뇨여부 체크하세요
    눈에 안보이는 현미경 혈뇨도 있어요

  • 6. 원글
    '17.5.8 1:28 AM (222.238.xxx.3)

    아 윗님.
    신장이 약해서 고혈압이나 당뇨가 동반되는건가요?

  • 7. 저요
    '17.5.8 1:38 AM (118.37.xxx.64)

    저 40대 중반인데요.
    초등 3학년때인가 학교에서 하는 소변검사가 좀 이상하다고 병원가보라 해서 병원갔더니 단백뇨가 나온다고 했어요.
    그 당시에 의사쌤이 뭐라고 하셨는지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ㅏ만 따로 약을 쓸 수도 없고 그냥 계속 두고 보자,,,의견이었던것 같아요.
    검사하고 나오는데 엄마가 평소에는 절대 사주지 않던 맛있는 빵을 선뜻 사주셨던 기억만 선명합니다.
    그 이후 모든 정기검진에서 단백뇨는 늘 나왔고 그때마다 그닥 조치할 게 없으니 두고 보자,,,였고 저도 생활에 불편 전혀 없으니 잊고 살았어요.
    학교 졸업하고 원하는 회사에 합격했는데 ㅠㅠ 단백뇨로 지검이 나온거에요. 그 때 정말 세게 충격받고 재검 전에 종합병원 가서 소변 관련 모든 검사를 했구요. 단백뇨는 나오지만 전혀 문제될 일이 없다는 진단서까지 준비했었어요. 다행히 별 탈 없이 입사해서 지금까지 직장생활 하고 있습니다.
    입사 이후도 단백뇨는 검출되다가 언젠가부터 안나오더군요. 지금은 단백뇨 관련 건강이상은 전혀 없습니다.

    제 경우가 모든 단백뇨를 대표하는 케이스는 아니라는것 이해해 주시고요. 내일 의사와 상담하시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 계획 세우세요.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고 제가 수십년 겪었던 이야기 하나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울 엄마도 35년 전에 원글님처럼 걱정하셨겠네요. 원글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엄마가 걱정부터 앞서면 아이도 불안해집니다. 나쁜 생각 하지마시고 의사랑 잘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 8. 우리 애도
    '17.5.8 1:42 AM (175.223.xxx.47)

    우리 애도 단백뇨 자주 나오는데
    그때그때 달라요.
    특별이상은 없고요.
    초등부터 지금 고2인데도 그러네요.

  • 9. ,,,
    '17.5.8 6:43 AM (121.128.xxx.51)

    항상 신경쓰고 조심하고 살면 돼요.
    병원은 가서 진료 받아 보시고요.
    한약. 홍삼. 등 신장에 무리가 가는건 섭취 주의 하시고요.
    비타민 영양제도 조심해서 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4698 예체능 좋아하는게 없는 초4 남아 미술은 어떨까요...? 4 aa 2017/05/08 701
684697 엄마부대에게 묻고싶네요 장인어른께 영감탱이라고 한자 아직도 지.. 10 허걱 2017/05/08 945
684696 대선지지율 예상판.~ 12 차니맘 2017/05/08 1,468
684695 문재인씨에게 투표를 하긴 했지만 알건 알아야 합니다. 18 저역시 2017/05/08 1,731
684694 이세돌 지지연설 너무 멋있네요. 13 ... 2017/05/08 2,196
684693 무알콜 스킨 40대임다 2017/05/08 423
684692 최순실사태부터 대선까지 ㅡ 뉴스공장 1 ... 2017/05/08 543
684691 문재인 후보 글로벌 전자상거래 특위, 자유민주주의 근간 흔드는.. 투대문 2017/05/08 314
684690 정의당의 바램은 무언가요?? 11 성공기원 2017/05/08 723
684689 준표의 패륜 7 돼재발정제 2017/05/08 726
684688 내일 걱정되요 1 걱정 2017/05/08 402
684687 사전 투표함 사람들이 안 지키는 곳도 있나요? 1 아아아아 2017/05/08 398
684686 비닐을 전자렌지에 돌리면 유해물질 나오나요? 4 ... 2017/05/08 7,789
684685 효자 문재인과 어머니, 어르신들께 문재인이 약속드립니다. 4 어버이날~ 2017/05/08 894
684684 속보 ㅣ프랑스 최대 경제일간지, 인권 수호자 문재인 당선 유력 7 ... 2017/05/08 1,717
684683 뚜벅이 유세 중 웃긴 할머니 13 1234 2017/05/08 2,558
684682 국민의당이 공개한 ‘동료’ 인터뷰 ‘가짜’ 입증하는 증언 나와,.. 9 richwo.. 2017/05/08 1,059
684681 갈팡질팡 분들께 4 .... 2017/05/08 405
684680 요즘 핑크가 왜이리 끌리죠? 마흔 중반인디. 10 베이비핑크 2017/05/08 1,681
684679 아래 안후보 사진 마숣봉? 궁금 2017/05/08 478
684678 오차범위넘고 넘사벽인데 왜 간장감느껴야되요? 23 답답 2017/05/08 2,081
684677 투표율 몇퍼센트 보세요.. 15 ..... 2017/05/08 880
684676 홍준표ㅡ드라마 '모래시계' 줄거리와 나는 무관하다." .. 2 고딩맘 2017/05/08 1,442
684675 뉴스공장에서 이용주 애쓰네요 7 애쓰네요 2017/05/08 1,584
684674 홍준표, 알고보니 13년 전에도 장인을 “영감탱이”라 불렀다? 14 오늘은 어버.. 2017/05/08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