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재 아티스트,하필 아빠 옆방에 근무하던 기관장 회사에 턱 합격
건대 디자인 학부 졸업한 경력 하나로
고용정보원 5급에
덜렁 합격한게 그리 쉬운 일인가요?
제 후배는 해외 박사 따고도 겨우 들어간 곳인데
정말 문빠들 문유라 쉴드 하느라
고용정보원을 무슨 편의점 취급 까지
빽 없는 인간은 죽자고 박사라 도 따야 가능한 곳엘
건대 학부 졸업도 하기 전에 턱 붙는
천재 아티스트가 하필 당시 비서 실장 이던 아버지 옆 방에
근무하던 인물이
기관장으로 발령 난 곳에
공고에도 없는 동영상 전문가 소리까지 적어 턱 합격
ㅋㅋㅋㅋ
정유라 억울해서 어쩌나
1. ㅡㅡ
'17.5.8 12:34 AM (125.176.xxx.13)지겹네요
문님이 너무 하셨네
깔개 너무 없으니 어거지로 물고늙어지네요2. 그런말
'17.5.8 12:37 AM (2.108.xxx.87)한 적 없다잖소. 국당은 목소리 변조한 증인이나 출두 시키세요. 검찰에서 조사하면 권력의 탄압이다 뭐다 허튼 소리 말고
3. 원글님
'17.5.8 12:39 AM (121.166.xxx.51)인맥 폭이 넓지 않은가봐요.
예술 분야 사람들은 공무원이나 공기업에서 일하는 게 무척 어려워요.
9-6시 근무시간 등 규제받는 생활을 하기가 어려워서요.
영어쪽도 유학파들은 연구원 자리는 오라고 해도 안갔어요.
무엇보다 9-6시 근무시간 때문에요. 목이 졸리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억압적이거든요.4. ㄴ 어 고용정보원 경쟁률 부터 보고오세요
'17.5.8 12:40 AM (90.202.xxx.48)50:1이 최저 경쟁률
5. 하이고야
'17.5.8 12:41 AM (121.172.xxx.15)언제는 5급 공무원이라고 거짓말 해대더니
지금은 또 후배가 들어 갔대.
아무리 찾아도 깔게 없구만.6. ㄴ 아니라곤 못하고
'17.5.8 12:43 AM (90.202.xxx.48)막 우기면 된?
아이고 정유라 불쌍타7. 그러네요?
'17.5.8 12:47 AM (220.85.xxx.206)정유라 억울해서 어쩌나222222
똑같이 불공정하게 입학/입사한건데 정유라만 까이네요8. ..
'17.5.8 12:47 AM (223.39.xxx.126)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이 내용글 볼 때마다
화가 안나고
미친듯 웃음만 나오네요
이제 개그쯤으로 보여요
또 보세요
좀 있다가 또 올라올거예요9. ...
'17.5.8 12:50 AM (39.117.xxx.67) - 삭제된댓글ㅋㅋㅋ 대체 어이가 없네요..진짜로 빽을 썼다면 훨씬 좋은 데를 갔겠죠..그리고 대학때 그정도 실력이면 그냥 원서넣었어도 갈 곳 많아요..지방에 위치한 고용정보원..것두 연봉2500짜리 자리에 뭐가 있다고 서울서 미대 졸업했고 공모전 입상 경력자가 가나요..
제가 보기엔 오히려 눈에 안띄는 곳으로 낮춰서 지원한 거 같은데요..
대학을 안 다녀봐서 모르는건지 , 너무 나이들어서 세상물정을 모르는 건지..한심하네요..
그리고 5급이라는 게 공무원5급 즉 행시가 아닌데 왜 모른척 하세요? 그냥 대졸자가 5급이죠..10. 당시 고용정보원 경쟁률
'17.5.8 12:51 AM (90.202.xxx.48)알고도 모른 척 하면서 2500만원 운운 하는 문빠들
고용정보원 최저 경쟁률 얼마인지는 알아봐요11. 봄날
'17.5.8 12:58 AM (183.105.xxx.126) - 삭제된댓글천재 아티스트면 여기 저기서 데려갈려고 했을텐데.. 거기 가준게 그 기관으로서는 고마워해야되는거 아닐까요? 다른 더 좋은 조건인 곳으로 갈수도 있었는데.. 아빠 아는 분이니까.. 이 기관에 도움 줄려고 가준 것일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원글님 말마따나 천재 아티스트라면요..
예를 들면 천재라고 하셨으니까.. 김연아를 예로 들게요. 김연아 서로 소속사에서 데려갈려고 좋은 조건 제시했는데... 좀 더 조건이 안좋아도 아빠랑 친한분이 있는 소속사에 그 분을 돕기 위해서 갔을수도 있쟎아요.
이런 상황일수도 있지 않나요?12. 그러니까
'17.5.8 12:58 AM (121.172.xxx.15)국당은 음성변조 인터뷰이나 내놔봐요.
동기인지 동료인지 구분도 못하는.13. ...
'17.5.8 12:58 AM (220.120.xxx.158) - 삭제된댓글고용정보원 5급이 그당시 제일말단이었대요
이후 6급(고졸)이 생겼다는거같구요
좀 알고 까야죠
뉘앙스가 공무원5급사무관 급이네요14. 봄날
'17.5.8 1:01 AM (183.105.xxx.126)천재 아티스트면 여기 저기서 데려갈려고 했을텐데.. 거기 가준게 그 기관으로서는 고마워해야되는거 아닐까요? 다른 더 좋은 조건인 곳으로 갈수도 있었는데.. 아빠 아는 분이니까.. 이 기관에 도움 줄려고 가준 것일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원글님 말마따나 천재 아티스트라면요..
예를 들면 천재라고 하셨으니까.. 김연아를 예로 들게요. 김연아 서로 소속사에서 데려갈려고 좋은 조건 제시했는데... 좀 더 조건이 안좋아도 아빠랑 친한 분이 있는 소속사에 그 분을 도와주는 의미로 갔을수도 있쟎아요.
이런 상황일수도 있지 않나요? 이런 상황이어도 욕 먹어야 하나요? 오히려 안타까워하거나 칭찬듣겠죠.. 더 좋은 조건을 뿌리치고.. 의리를 지킨걸로요.15. ...
'17.5.8 1:01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거짓말쟁이 안초딩
마누라 원뿔원 딸 재산공개 거짓말
부끄럽지도 않나?16. 원글
'17.5.8 1:11 AM (116.123.xxx.63)열등의식 쩌는사람같음 ㅋㅋ
남의 능력은 인정못하고 어떻게든 꼬투리잡아서
까보려고 발악하는 느낌
알바든 정원이든 이런글쓰고 돈받아서 밥사먹고 세금내고 생활비쓰는거겠죠? 먹고살려고 하는거겠지만
애잔하네요17. 봉날님~
'17.5.8 1:15 A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말도 안되는 이유를 깆다 붙이시는군요.
말도 안되지만 그랬다치고,
그런 의리로 취업한 사람이 휴직하고 연수 갔다
퇴직하나요?
은혜를 원수로 갚는?????18. 봄날님~~
'17.5.8 1:16 A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말도 안되는 이유를 깆다 붙이시는군요.
말도 안되지만 그랬다치고,
그런 의리로 취업한 사람이 휴직하고 연수 갔다
퇴직하나요?
은혜를 원수로 갚는?????19. ..
'17.5.8 1:32 AM (110.8.xxx.9)푸하하 민정수석 아버지랑 같이 일하던 공기업 기관장만 알아봐주는 비운의 천재아티스트?ㅋㅋㅋ
20. 봄날
'17.5.8 1:33 AM (183.105.xxx.126)저를 부르셨으니 대답을 해드리면..
저는 원글님이 예로 든 상황에 맞게 생각해서 쓴거예요. 어느 후보 아들 상황은 잘 모르겠고...
원글님이 올리신 상황이.. 천재 아티스트 어쩌고 하셔서.. 그렇다면 이럴수도 있지 않겠냐.. 하고 쓴거예요.21. 에휴
'17.5.8 1:44 AM (175.213.xxx.30)국민을 바보로 아나..
그 정도 비리 증거들 줄줄이면, 누가 봐도 이상함.
하필이면 아버지 부하 직원의 기관에 들어갈게 뭐람?
#그런데 문준용은?22. 봄날
'17.5.8 1:49 AM (183.105.xxx.126)에휴님! 어떤 비리가 있었죠? 그리고 만약 여기 저기 다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면.. 아버지랑 아는 분이 오라는 곳을 들어갈 수도 있죠. 다른데 갈 수 있는 곳이 전혀 없는 실력 없는 사람이면 모르겠는데..원글님이 언급한 상황에서.. 이곳 저곳 갈 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면.. 아버지 아는 분이.. 자기쪽으로 와서 일해달라.. 그럼 거기 갈 수도 있는거죠. 참 이상하시네.. 그런 경험 주변에 없어요?
23. 원글아
'17.5.8 1:52 AM (180.255.xxx.76)5급공무원 아니거든요! 일반직 입사.
헛소문 내지마쇼24. vnq
'17.5.8 5:15 AM (174.110.xxx.98)5급 공무원이나 5급 공기업이나 거기서 거기지 윗사람 너무 웃긴다.
공기업보고 신의 기업이라고 하는 거 몰라요?
팩트만 보세요. 팩트만25. 문재인측
'17.5.8 6:29 AM (93.142.xxx.147)이건은 민주당에서 먼저 철저히
해결했어야 해요
모든 증거서류 내놓구요
대한민국에서 자식문제인데요
정유라로 살아있는 권력도 끌어내려졌는데
너무 쉽게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생각됩니다
이건은 명확한 증거없이 그냥 묻힐일이
아닙니다
마 고마해라로 끝날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가 대통령이 되든 안되든 상관없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