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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서 자는게 더 좋은분 계세요?

꿀잠 조회수 : 17,575
작성일 : 2017-05-07 23:48:28



요즘 방바닥에서 이부자리 깔고 다는데 침대위에서 잘때보다 훨 잘자는것같아요 아침에 더 개운하고 좋아요

어릴때 침대없이 방바닥에서 이부자리펴고 잤는데그것때문인지 어디 배기는곳도 없고 적당히 바닥이 눌려주니까 더 안정감있고 좋네요 친구한테 물어보니 온몸이 배겨서 절대 바닥서 못잔다고 해요

지금 일주일째 이러는데 앞으로 계속 그러고 싶어질정도예요

저같은 분 계세요 ?
IP : 175.223.xxx.4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7 11:4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요
    침대는 공간도 많이 차지해서 더 싫어요

  • 2. 구라막걸리
    '17.5.7 11:51 PM (122.47.xxx.19)

    저는 14살부터 침대생활 했거든요..그러다 35살부터 바닥에서 잤는데 첨엔 진짜 척추랑 허리땜에 미친듯이 아파오다가..바닥에 까는 요를 아주 두꺼운 목화솜 들어간걸로 바꾸고.아무튼 바닥을 좀 안정감있게 만든뒤에 자니깐 꿀잠자더라구요.그뒤부터는 침대생활 못해요 우리애 방에 가서 침대누워보면 너무 안편해서...우리애는 어릴때부터 잤기땜에 쭉 침대생활하는데 전 바닥에서 자는 생활에 맛들인후 그뒤로 이사가면서 침대를 버렸어요..ㅋㅋㅋ

  • 3. 추워요
    '17.5.7 11:54 PM (183.109.xxx.87)

    요즘은 바닥 너무 차갑지않나요
    난방하기 애매한 요즘은 침대가 좋고 한겨울엔
    따뜻해서 맨 바닥이 더 좋던데요

  • 4. 저는
    '17.5.7 11:55 PM (175.223.xxx.42)

    바닥에서 요가매트(새것) 깔고 자요
    덮는것만 이불이고요
    요가매트사서 깔아놓고 누워보니 넘 좋아서 잠들었는데 그때 꿀잠자고부터는 계속이네요

    요개매트도 이러는데.. 목화솜은 얼마나 좋을지 넘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

  • 5. ..
    '17.5.7 11:56 PM (125.187.xxx.10)

    일반요는 딱딱해서 못자요. 위 댓글분처럼 두꺼운 요 깔면 잘 수 있겠네요.
    그런데 깔고 개고 어딘가 넣어야하고 번거롭지 않나요?

  • 6. 구라막걸리
    '17.5.7 11:56 PM (122.47.xxx.19)

    목화솜 요위에 아주 두꺼운거 말고 좀 얇은 토퍼 있거든요.그거 위에 깔고.그리고 자거든요.진짜 세상 다 가진기분이예요..

  • 7. 저는 바닥에서 자는데요
    '17.5.7 11:57 PM (1.231.xxx.187)

    허리 안 아픈데 침대보다 더 좋은 지는 모르겠고요
    이불이 요를 넘쳐 바닥에 닿은 게 그게 좀 보기 안좋네요

  • 8. 저는
    '17.5.8 12:01 AM (175.223.xxx.42)

    거실바닥에 요가매트 2~3개깔고요
    덮는 이불 침대서 가져와요
    아침에 일나면 요가매트 둘둘개서 장에 넣어놓고 이불은 침대에다 다시갖다놓고요

    이렇게하면ㅈ생각보다 간편해요

  • 9. 좋아요
    '17.5.8 12:02 AM (113.199.xxx.124) - 삭제된댓글

    침대 아무리커도 잠을 험하게 자서 ㅜㅜ
    신혼초 잠깐 쓰고 그후론 쭉 라텍스, 요, 토퍼등등
    쓰는데 세상 좋습니다
    더구나 매트리스 빨 도리도 없고 진드기 무섭고
    여튼 큰대자로 뻗어자도 세상 좋으네요

  • 10. 5년 전
    '17.5.8 12:03 AM (1.232.xxx.176)

    침대 버리고 새로 구입하려 알아 보는 동안만 바닥서 자자했다가 쭉 그냥 바닥에서 잡니다 결혼때 해온 두툼한 목화솜이불 깔고 자는데 한기 전혀 못느껴요 물론 난방 안 한지 한달도 넘었나봐요.
    바닥서 자니 마음의 평화가....어딜 굴러도 떨어질 일 없다 생각해서 그런건지...여튼 잠도 잘오고 척추 건강에도 좋고 방도 넓게 쓰고 여러모로 좋아요.

  • 11. ...
    '17.5.8 12:12 AM (119.64.xxx.92)

    자는 자세가 좋고, 똑바로 누워자면 요 깔고 자도 될듯한데..
    전 잠을 빨리 못들고, 이리 뒤척 저리 뒤척해서 요위에선 못자겠더라고요.
    침대위에선 옆으로 눕는게 가능한데, 요위에선 불가능하지 않나요?
    돌아누우면서 계속 깨게됨.

  • 12. 편해요
    '17.5.8 12:24 AM (183.109.xxx.35) - 삭제된댓글

    시원하고 편해요.
    나이들면 침대에서 자려고 했는데,
    나이 들수록 바닥이 더 편하네요.

  • 13. ..
    '17.5.8 12:24 AM (218.50.xxx.172)

    허리 아프고 두통을 달고 달았는데.. 지금은 침대 없애고 바닥에서 자요.
    애들 어릴때 까지도 침대 아닌곳에서는 똑 바로 눕기도 힘들었었지요. 적응하니 되더라구요
    낮에 생활하면서 이런저런이유로 구부정해지는 자세가 밤에 잘때라도 똑바로 돌아와야하는데
    푹신한 침대에서는 그 구부정한 자세 자체를 받쳐주기때문에 다시 돌아올 수가 없다네요
    적당히 단단한 바닥에 누워야 사람 본래의 뼈대자세로 돌아 올수 있대요.
    옛날에는 원래 침대 없이 살았잖아요.

  • 14. ....
    '17.5.8 12:24 AM (110.70.xxx.177) - 삭제된댓글

    저도 목화솜요 깔고 자요.
    침대 자리 차지하는 거 싫어서 처분했어요.
    자고 일어나 이불 개면 널찍한 방이 좋아요.

  • 15. ....
    '17.5.8 12:25 AM (110.70.xxx.177) - 삭제된댓글

    저도 목화솜요 깔고 자요.
    침대 자리 차지하는 거 싫어서 처분했어요.
    자고 일어나 이불 개면 널찍한 방이 좋아요.

  • 16. 허리 어깨 아픈게 없어졌어요.
    '17.5.8 12:34 AM (59.26.xxx.197)

    이사하면서 침대버리고 요 이불만 사용하는데요.

    좀 푹신한 토퍼 깔고 자다보니 오히려 어깨 허리 아픈게 없어졌어요.

    몸에 더 좋은건가봐요.

  • 17. 저요
    '17.5.8 12:40 AM (183.96.xxx.122)

    10년 전에 침대 치우고 쭉 바닥서 자요.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해서 푹 잘 수 있어 좋아요.

  • 18. ,,,
    '17.5.8 3:12 AM (148.74.xxx.40)

    입식생활하는 해외 인지라 침대를 사용하다 허리가 너무 심하게 아파서 바닥에 요깔고 잔 뒤로
    허리통증이 없어졌어요, 지금도 여행가서 침대 사용하면 허리가 아파서 집에선 꼭 마룻바닥에서
    잡니다

  • 19. 에르
    '17.5.8 5:33 AM (59.8.xxx.114) - 삭제된댓글

    저도 침대 버린지 오래 되었어요
    이부자리 깔고 개는게 귀찮지만 편안히 자요.
    저 윗님 요가매트 활용 미처 생각 못했는데
    감사해요.
    구석에 천대받고 박혀있는 요가매트 오늘밤부터 당장 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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