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민의당이 공개한 음성변조 된 ‘가까운 동료’ 인터뷰 ‘가짜’ 입증하는 증언 나와

작성일 : 2017-05-07 14:45:02

[논평]

국민의당이 공개한 음성변조 된 ‘가까운 동료’ 인터뷰 ‘가짜’ 입증하는 증언 나와

- 준용 씨 파슨스스쿨 석사 동기 문상호 씨 이메일 증언 검찰 제출 예정

국민의당이 5일 ‘문준용 씨 관련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정체불명의 인터뷰 녹음 파일을 공개했다.

국민의당이 밝힌 내용을 종합해 보면 인터뷰에 등장하는 ‘가까운 동료’는 남성이며, 준용 씨와 파슨스에서 2년 정도 유학을 같이 했고, 준용 씨 이야기를 친구들과 함께 들었고, 현재 한국에 거주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 조건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라고 스스로 밝힌 문상호 씨가 민주당에 이메일을 보내왔다. 문 씨는 이메일에서 “2008년 ‘파슨스 디자인&테크놀로지 석사과정’에 입학한 한국인은 6명이고, 이중 남자는 문상호, 문준용, 그리고 A씨 3명”이라며 “A씨는 중간에 휴학해서 2년 간 함께 하지 못했고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어서 조건에 부합하는 사람은 나 밖에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문 씨는 자신이 국민의당과 인터뷰를 한 적이 없기 때문에 국민의당이 공개한 ‘가까운 동료’ 인터뷰는 가짜가 분명한 것 같다고 했다. 설령 음성변조 된 ‘가까운 동료’가 여성이라고 해도 여성 동기 3명은 모두 미국에 거주 중이어서 인터뷰와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언론에 ‘가까운 동료’와 이메일 인터뷰를 주선하겠다고 했던 국민의당은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
국민의당은 이런 허술한 정치공작으로 ‘촛불 대선’을 오염시키는 행태를 중단하길 바란다.
준용 씨의 대학 동문들 주장처럼 이건 검증을 넘어선 인격살인이자 마녀사냥, 중대 범죄행위이다. 이번 정치공작에 관여한 국민의당 관계자들은 선거가 끝난 후에도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세울 것이다.


2017년 5월 7일
문재인 민주당 대통령 후보 공보단장 박광온



[문준용씨의 명예훼손 고발장 첨부자료]

-파슨스 동기 문상호씨의 증언글 전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문준용씨의 파슨스 디자인 & 테크놀로지 석사과정 동기인 문상호라고 합니다.

준용씨의 파슨스 동기가 국민의당에 준용씨에 대한 증언을 했다는 기사를 보고 이것은 가짜라는 의심이 들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국민의당이 증언 받았다고 주장하는 것과 일치하는 인물은 한명밖에 없습니다. 그게 저입니다. 그런데 저는 인터뷰를 한 사실이 없습니다.

국민의 당에서 밝힌 것은 파슨스에서 2008년 9월부터 2년동안 함께했으며,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분이라고 합니다. 방송에 나온 목소리는 남성입니다. 저희 학과에 2008년에 입학한 한국인은 총 6명입니다. 이 중 남자는 저와 준용씨, 그리고 A씨입니다. 그런데 A씨는 도중에 휴학하여 저희와 2년간 함께하지 않았으며 현재 미국 거주 중입니다. 나머지 여학우 세명은 모두 미국에 거주 중입니다.

저는 준용씨와 같은 부산 출신에다 한 살 많은 형이고, 모션그래픽스(영상)에 대하여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제가 알기로는 동기 중에서는 제가 준용씨와 가장 친하게 지냈습니다. 둘 다 경상도 억양이 섞인 영어를 쓰며 뉴욕에서 소주를 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준용씨는 자기 부모 얘기를 자랑삼아 떠벌리고 다니는 성격이 아닙니다. 가장 친한 저에게도 얘기한 적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저는 알고는 있었습니다. 저희 아버지 친구분이 문재인 후보를 알아서 파슨스에 아들이 다닌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거든요. 그런데 저도 그때는 다만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일을 하신 분이라는 정도로만 인식했을 뿐 그것이 그렇게 대단한 것인지는 몰랐습니다. 그 당시 그 나이 또래의 인식이 그런 수준이었습니다. 대부분 정치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고 화제에 올리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런 분위기에 만약 준용씨가 정치인 아버지 자랑을 한다면 다들 우습게 여겼을 것입니다. 그런데 준용씨가 자기가 아버지 백으로 회사에 들어갔다는 둥 떠벌리고 다녔다뇨? 그렇게하면 사람들이 자기를 혐오한다는 것을 준용씨가 몰랐을까요? 그 정도로 막되먹은 사람들이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요?

돈을 물 쓰듯이 쓰고 다녔다는 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준용씨는 집값이 비싼 맨하탄에 살지 않고 바로 옆의 뉴저지에 룸메이트와 함께 집값을 나누어 살았습니다. 오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송용섭 씨를 저도 본 적이 있습니다. 유학생 중에는 맨하탄 중심에 단독으로 랜트를 하여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에 비하면 준용씨는 검소한 편인 것입니다. 준용씨가 볼보를 타고 다녔다는 얘기도 있던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뉴욕은 주차비도 비싸서 정말 부자들도 차를 소유하기 힘든 곳이기 때문에 준용씨가 차를 소유했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대신 가끔 랜트를 했는데 이 중 가장 싼 이코노미 차종 중에도 볼보가 있고 푸조가 있습니다. 외국이니까 외제차를 탄 것이지 비싼 차가 아닙니다.
이런 사실들을 종합하면 국민의 당 파슨스 동기는 가짜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국민의 당에서는 ‘동료’라는 모호한 표현을 썼습니다. 그런데 파슨스에서 함께한 동료라면 동기 밖에 더 있겠습니까? 휴학한 A씨 또는 1년 선후배 중에서도 이런 일을 벌일 사람은 없습니다. 준용씨에게 그런 아버지 얘기를 들을만큼 친한 사람도 없구요. 한국 대학 학부와는 다르게 파슨스 석사과정은 선후배 관계가 없기 때문에 학교에서 잘 마주치지도 않습니다. 만약 친한 사람이 더 있다면 저도 당연히 알았을 텐데 전혀 없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준용씨 관련 글을 올리는 친구들의 사생활이 털리고 있고 이제는 친구들 마저 공격 하고 조롱하는 분들도 있네요. 저는 제 사생활 보호를 위해 제 실명만 밝히겠습니다. 진짜 동기 맞냐고 물으시는 분도 있을 텐데, 맞습니다. 무작정 공격하지 마시고, 부디 믿어주시고, 저희의 인권도 신경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문상호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oonjaein2&logNo=221000028426&nav...
IP : 175.223.xxx.5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부탁드립니다.
    '17.5.7 2:48 PM (175.223.xxx.52)

    무작정 공격하지 마시고,
    부디 믿어주시고,
    저희의 인권도 신경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문상호

  • 2. 정말 피곤하게 구네요
    '17.5.7 2:49 PM (209.171.xxx.222)

    문준용 본인이 확실하게 밝히면 될것을 왜 주변 여러사람 괴롭히나요. 숨는자가 범인이다.

  • 3. .....
    '17.5.7 2:49 PM (119.193.xxx.4)

    안빠들이 이런글에는 침묵이지요 ㅎㅎㅎ

  • 4. ..
    '17.5.7 2:52 PM (223.62.xxx.166)

    국당이나 안지지자들의 무논리.
    음성변조 거짓증언은 합당하다
    그러나,
    실명밝힌 진짜 동기의 증언은
    증언이라서 안된다

    얘네들 말은 하면 할수록 꼬임.

  • 5. ...
    '17.5.7 2:53 PM (115.140.xxx.167)

    문준용 밝히라 어쩌라 하는 분. 문준용이 나와서 말해도 안믿으실거잖아요.
    타진요처럼 타블로가 밝힌다 한들 그들이 믿었수?

  • 6. 어떤닉넴
    '17.5.7 2:53 PM (58.79.xxx.144)

    209.71 너같은 사람이 타진요다.
    뭘 증빙하라는거냐???!!!!
    진실이 아님을 밝히는글에 뭘 더 밝히라는거냐!!!!

    국당에게 왜 이런일을 벌였는지 밝히라는게 우선이다!!!!

  • 7. ...
    '17.5.7 2:53 PM (116.39.xxx.90)

    취업 경위 입증에 가짜 증언, 동기 증언 뭐가 필요합니까.

    본인이 경위 설명하면 되는데.

  • 8. 문준용
    '17.5.7 2:54 PM (39.7.xxx.206)

    본인이 얘기한들 믿겠소.
    죽자고 달려드는데.
    지금 국당이 하는짓이 타진요랑 뭐가다른가요.

  • 9. 반인륜적인 국당
    '17.5.7 2:54 PM (223.62.xxx.236)

    일베 지지받는다고 자랑하더니
    패륜당이 됐음.

  • 10. 209.71
    '17.5.7 2:54 PM (90.253.xxx.196)

    안설희나 1 1 이 정말 구린것은 안 보이고 무조건 덮어씌우기로 애쓰누만요.

  • 11. 백번 떠들어야
    '17.5.7 2:55 PM (203.90.xxx.70)

    마찬가지 입니다.
    당신들이 국민당 욕할 자격 있나요?
    왜 본인이 직접 나서서 확실하게 검증 받으면 될일인것을.
    친구동원 아무리 떠들어야 1% 믿음 안감.

  • 12. 이정도면
    '17.5.7 2:55 PM (211.41.xxx.16)

    범죄 수준이네 ㅉㅉㅉ

  • 13. 어떤닉넴
    '17.5.7 2:56 PM (58.79.xxx.144)

    116.39 타진요 한명 추가요!!!
    국당의 음모를 밝히는 증언인데, 우선 이 사건 하나만 보고 말합시다!!

  • 14. 어떤닉넴
    '17.5.7 2:57 PM (58.79.xxx.144)

    203.90 타진요 또 추가요!!!
    이 증언이 나오게 된 경위를 보라고!!!
    이 타진요 짝퉁들아!!!!

  • 15. 이니이니
    '17.5.7 2:58 PM (223.33.xxx.196)

    국당은 꼭 공중분해되길!!!

  • 16. ....
    '17.5.7 2:59 PM (173.206.xxx.139)

    안설희 재산 공개도 안하고 있는 이유가 뭘까?
    얼마나 구린걸까? 궁금하네요?

  • 17. ..
    '17.5.7 3:01 PM (223.62.xxx.166)

    인과관계를 따져보세요
    안지지자들님.

    지금 음성변조 거짓증언한 부분이 팩트예요.
    자칫 파슨스 동기들 자체적으로도
    분개할만하고요

    권여사 9촌도 그리 난리더니

    지금 하는 걸 보세요
    거짓증언 들이대며 동기 끌어들인건
    국당이고 동기측에선 억울해서라도
    해명할만하죠

    도가 지나친 측면에서
    권여사님 9촌때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 18. 어떤닉넴
    '17.5.7 3:01 PM (58.79.xxx.144)

    위에 점 넷님.... 안설희는 나중에 소환하구요.....
    국당의 음모에 집중해야할것 같습니다.

  • 19. .....
    '17.5.7 3:02 PM (223.39.xxx.187) - 삭제된댓글

    민주당은 가짜뉴스도 많았고 문재인을 비롯해 의원들, 당직자들이 허위유포들 해서 고발 많이 당했던데
    또 꼼수 쓰다가 들통나지말고 정당하게 법적으로 증명하면 될일입니다
    끝까지 오리발 내미시네요 그리고 문준용은 실력이랄것도 없이 초라하던데 지지하는 옛학우 운운하면 취업 비리 과정이 없어진다니까

  • 20. ..
    '17.5.7 3:05 PM (223.62.xxx.166)

    학우 동기 끌어들인 건
    국당 먼저인 건 왜 모르는지..

    동기들이 괜히 나서겠어요?

  • 21. 어떤닉넴
    '17.5.7 3:05 PM (58.79.xxx.144)

    223.39 타진요 또 납셨나요???
    지금 이 사건만 보자고 했습니다.
    말귀 못알아들어요??

  • 22. ........
    '17.5.7 3:12 PM (223.33.xxx.28) - 삭제된댓글

    문재인 아들 불법취업의혹을 기관에 검증하자는데 왜 피하는걸까요
    기관 검증을 왜 피하는걸까요
    기관 검증을 왜 피하는걸까요

  • 23. 실력이 초라하다니?
    '17.5.7 3:12 PM (47.138.xxx.191)

    미국현대미술관 The Museum of Modern Art ( MOMA)
    에서 전시회 할 정도인게 실력 없는건가요?

  • 24. 국당
    '17.5.7 3:12 PM (27.117.xxx.252)

    변견 자제분들 패거리들
    본인이 나온다고 오냐 믿을께.. .할
    놈들이냐?
    하나같이 인두껍을 쓴 축생들인데.
    불법 녹취까지 해서 이희호여사님까지
    이용해 쳐먹던 것들이 사람새퀴냐고.

  • 25. 지금
    '17.5.7 3:16 PM (47.138.xxx.191)

    아들이 나와서 해명하면 믿어줄 건가요?
    개처럼 달려들어 뉴스거리만 백개천개만들어
    이쪽으로 관심돌려서 모든 다른 뉴스 삼키려고 할 작정인거 뻔히 아는데
    왜 아들이 나오나요?
    똥이 더러워서 피합니다 지금. 무서운게 아니라.

  • 26. 어떤닉넴
    '17.5.7 3:16 PM (58.79.xxx.144)

    223.33타진요 묻겠습니다.
    그래서 국당의 이번 음모건은 정당하다 생각하십니까??

  • 27. 탱자
    '17.5.7 3:24 PM (118.43.xxx.18)

    어짜피 문중용 채용의혹 파견의혹은 이미 더민당 국민의당 두 정당의 손을 벗어났다.

    언제든 그 진실이 밣혀질 것이다.

    당시 시민사회수석 이강철 딸의 경우도 같이 말이다. 아마도 노무현 참여정부와 운동권의 부패 적패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다.

  • 28. 어떤닉넴
    '17.5.7 3:29 PM (58.79.xxx.144)

    118.43 타진요....
    당신께도 묻습니다.
    그리하여, 이번 국당의 음모는 정당한 행위로 봅니까???

  • 29. 궁민당은 해명하라!
    '17.5.7 3:44 PM (175.213.xxx.182)

    덧붙여 설사 볼보 타고 다녔다 하더라도 그게 낡은 중고일수도 있을수 있다는것..ㅎㅎ 우연히 누가 판다고 내놔서 저도 유럽서 오래된 싸구리 중고 볼보 몰고 다녔거든요? 뿐만 아니라 한국인들이 벤츠에 대한 로망.허세가 강해서 20.30년된 벤츠 ㄸ차 (300만 미만) 자주 몰고 다녀요.

  • 30. 문재인 딱걸림
    '17.5.7 3:48 PM (211.108.xxx.250) - 삭제된댓글

    "문준용씨의 '동기'라는 문상호씨는 애초부터 증언대상자도 아니고, 국민의당이 접촉한 바도 없다"며 "문상호씨가 자신을 '유력한 증언대상자'로 스스로 가정하는 것 자체가 코미디이고 소설"

  • 31. 어이가 없네요
    '17.5.7 9:26 PM (116.36.xxx.231)

    국민의당 정말 치졸합니다.
    홍모씨 수준이군요 참..

  • 32. 법의 심판
    '17.5.7 9:42 PM (210.222.xxx.34) - 삭제된댓글

    국민의 당은 법의 심판을 받으라!!!!!

  • 33. 210.222
    '17.5.8 1:16 AM (211.108.xxx.250) - 삭제된댓글

    사퇴하세욧!사퇴하세욧!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8727 어느 감동적인 사용후기(펌) 연분홍 2017/06/17 1,352
698726 더러웠던 윗물이 맑아지는 과정이라 생각해요. 9 문통기준 2017/06/17 750
698725 여자나이 60넘으면 23 2017/06/17 7,772
698724 이것도 노화증상인가요? 8 ㅇㅇ 2017/06/17 2,530
698723 젊은 남자에게 이상형이라는 소리 들으면 기분 어떠신가요? 21 ㅇㅇ 2017/06/17 3,460
698722 매실청 담갔는데 언제부터 뒤섞어 줘야 하나요? 6 ... 2017/06/17 1,155
698721 난임클리닉 대기실에서. 4 한방에생겨라.. 2017/06/17 2,287
698720 청년실업문제라니까 5 ㅇ0 2017/06/17 450
698719 (펌) 안경환 교수 사퇴 관련 ...민병두 의원, 이정렬 전 판.. 17 원칙대로 2017/06/17 2,596
698718 양재 하이브랜드나 가든파이브 현대아울렛 가볼까하는데 3 tyvld 2017/06/17 1,113
698717 불어를 배웠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밀려와요 4 봉쥬르 2017/06/17 1,588
698716 여름 아우터 추천 좀 해주세요. 2 에어컨 2017/06/17 660
698715 치과 ㅡ금니로 떼운거 팔면 얼마 받을수있나요? 7 오로라리 2017/06/17 9,883
698714 7살 안경써야할까요 4 바다 2017/06/17 694
698713 뇌 MRI 찍으려는데 어느 병원이 좋은가요? 13 ... 2017/06/17 2,882
698712 "6.9 이한열 열사 추모식 보도 KBS, MBC 0건.. 2 샬랄라 2017/06/17 571
698711 선천적으로 에너지(체력)가 유난히 적은 사람이 정말 있나요? 26 똑똑 2017/06/17 10,986
698710 주광덕 거짓말 했나 보네요 34 하늘 2017/06/17 4,572
698709 첫아이 낳고 아이 나이 비슷한 엄마들과 친해졌는데 5 허허참 2017/06/17 1,820
698708 조현병일까요? 치매일까요? 21 친정엄마 2017/06/17 4,654
698707 오늘 여의도에서 이런 집회하네요 14 화이팅 2017/06/17 1,870
698706 아가들 금반지 가격이 얼마쯤할까요? 2 한결나은세상.. 2017/06/17 1,620
698705 신문에 안씨 아들 얘기가 쏙 들어갔는데요. 43 게눈 2017/06/17 3,748
698704 트럼프 탄핵되면, 미국 계엄상태 올 수도 2 쿠데타세력들.. 2017/06/17 1,318
698703 6살터울 자매..첫아이 교육때문에 걱정입니다. 12 ㅇㅇ 2017/06/17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