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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통바지 입으니 신세계네요...

50초 조회수 : 14,296
작성일 : 2017-05-07 13:40:21
고집스레 안입었어요.
아무리 봐도 스님룩 처럼 보이고 남들 유행할때 매장에 가서 입어 보지도 않았거든요.

몇일전에 싼맛에 하나 사서 입었는데요
다른 바지를 전혀 못입게 되는 부작용이 있네요.

내가 난장이 똥자루처럼 보이는거랑 상관없네요.
나이드니 편한 옷이 최고네요.

통바지 잘 입으시는 분들 많으시죠?
IP : 107.77.xxx.60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끔 내가 아랫도리를 입고 나왔나 확인해야해요
    '17.5.7 1:41 PM (124.49.xxx.151)

    가볍고 너무 편해서 입은거같지 않은 게 유일한 단점.
    다행히 저는 168..;;

  • 2. 이니이니
    '17.5.7 1:41 PM (223.33.xxx.196)

    진짜편하죠 여성해방 바지라고할까... 슬립온과함께요
    무척 바람직한 유행이라고생각합니다 ㅋㅋ

  • 3. ...
    '17.5.7 1:42 PM (220.75.xxx.29)

    저는 키가 작아서 밖에서는 도저히...^^
    다만 집에서는 까슬거리는 천으로 만든 몸빼바지 입어요. 세상 편해요.

  • 4. 저도
    '17.5.7 1:45 PM (116.123.xxx.168)

    롱 원피스 통바지 사랑합니다
    47세 편한게 최고

  • 5. 40 후반 난쟁이 똥자루
    '17.5.7 1:50 PM (1.237.xxx.83)

    일하러 직장에 입고 나갑니다..

    남 시선 포기 하니 날아 갈 것 같습니다.

  • 6. ...저도 통바지 좋아요
    '17.5.7 1:50 PM (119.197.xxx.194)

    혹시 추천해주실 통바지 있으신가요?
    그리고 아코디언 주름 통바지 어디서 살 수 있는지 아시는 분 추천 부탁드릴게요 꾸벅

  • 7. 윗님
    '17.5.7 1:52 PM (125.129.xxx.161)

    아코디언 주름 통바지 고터가면 많아요 이미 작년에 샀어요

  • 8. 막대사탕
    '17.5.7 1:53 PM (116.123.xxx.168)

    저도 주름통바지 치마바지 같이보이는거
    작년에 샀는데
    촤르르 하면서 넘 이쁘고 잘입고잇어요

  • 9. 해와달이별
    '17.5.7 1:54 PM (119.197.xxx.194)

    감사합니다.^^

  • 10. ㅎㅎ
    '17.5.7 2:11 PM (1.225.xxx.250)

    40후반
    통바지 사랑한지 벌써 몇년째입니다

  • 11. ㅇㅇ
    '17.5.7 2:19 PM (211.36.xxx.54)

    키큰사람 부러워요. 전좀코믹한 룩연출.

  • 12. ㅇㅇㅇ
    '17.5.7 2:24 PM (218.39.xxx.209)

    170에 하체77입는 하비족인 저한테는 구세주....ㅋㅋㅋ
    하비를 감쪽같이 가려준다는..

  • 13. 50초
    '17.5.7 2:33 PM (107.77.xxx.60)

    저는 키는 167인데 160 정도로 보이게 하는거 같은 신기한 바지인데요 ^^
    좀 그중에도 차르르 한 바지가 있는지 좀 찾아봐야겠어요.

  • 14.
    '17.5.7 2:42 PM (39.120.xxx.166) - 삭제된댓글

    쳐다도 안 봤었는데 백화점서 입어보고 깜짝 놀랐어요.
    세상 편하더라구요. 하나 사왔는데 담엔 아예 고무줄
    바지로 사려고요. 편함을 맘껏 누리려고요.
    앞으로 계속 통바지만 살것 같아요~

  • 15. @@
    '17.5.7 2:45 PM (117.111.xxx.59)

    저도 통바지 넘 좋은데..
    화장실가기가 좀 불편해요..바닥에 끌려서요.
    특히 공중화장실은...
    전 바짓단을 몇번이고 접어요..
    다른분들은 안불편하세요?

  • 16. ...
    '17.5.7 3:02 PM (220.75.xxx.29)

    위에 화장실 비결이요...
    손목에 노란 고무줄 두개 끼고 있다가 화장실 가게 되면 그걸로 아랫단을 발목에 고정시키면 편해요...

  • 17. 진심 부러움.
    '17.5.7 3:16 PM (116.127.xxx.28)

    160도 안되는 키라 슬립온은 신어도 도저히 통바지까진 못 입겠어요ㅜ.ㅠ

  • 18. 부럽네요
    '17.5.7 4:43 PM (112.153.xxx.100)

    전 슬립온도 잘 안신어요. ㅠ
    167 이 160 으로 보인다니..역시 도전도 하지 말아야겠어요.

  • 19.
    '17.5.8 3:24 AM (121.168.xxx.25)

    편하긴하죠

  • 20. ...
    '17.5.8 3:32 AM (121.161.xxx.40)

    딱 붙는 스키니 싫은데 유행이 오래 갔죠.
    이제 제 세상이 왔습니다 ㅋㅋ
    편한 게 최고죠.

  • 21. 그 통바지가 검도바지라는 등
    '17.5.8 6:22 AM (222.152.xxx.160) - 삭제된댓글

    뭐가 이쁘냐는 둥 했던 그 바지죠?
    작년 봄에 사서 입고 다녔었는데 위에도 좀 풍성한 옷 입고 굽 없는 신발 신고 다녔는데도 사람들이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만큼 괜찮게 보이게 하는 옷이었어요. 보통 키예요. 너무 편하고 시원하고 멋스럽고 좋았어요.

  • 22.
    '17.5.8 8:09 AM (182.212.xxx.215)

    저도 작년봄부터 입고 다녔는데 이젠 그런 종류 아니면 입기 싫어요..
    여름엔 무난한 핏플랍하고 잘 어울립니다.

  • 23. ㅎㅎㅎ
    '17.5.8 8:20 AM (222.233.xxx.7)

    157 짧다리아줌마
    전 검도바지 깔별로 ,소재별로 쟁겼어요.
    기본 블랙/네이비/화이트
    상체는 딱히 마른편이라
    하의를 풍성하게 상의는 핏되는 니트나 차르르한 블라우스 입으면
    나름 트렌디해보여요.
    상의도 루즈하게 입으면,
    다들 야유를....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얼마나 맛있는데요...
    아니아니,,, 편한데요.

  • 24.
    '17.5.8 8:29 AM (211.52.xxx.20)

    넘 공감하는 글이라 로긴했네요 통바지입음안되는 키 157인데 린넨 통바지 한번입은후 교복됐어요 상의만 바꿔입고 다른 바진입을수가없네요 아들이 남자 한복바지냐 해도 그모든 비웃음도감내하게만드는 마력있어요 통바지 유행 한다했을때 현실이 넘 잔인해서 절망했었는데요 오늘 어버이날 행사도 낼 투표갈때도 입을랍니다 통바지 엄지척입니닿

  • 25. 귀염아짐
    '17.5.8 8:43 AM (101.100.xxx.106)

    저두 키가 157인데 편하고 공기도 잘 통하고 가볍고. 전 아예 고무줄로 된 것을 사서 아주 잘 입고 다녀요. 허벅지랑 처진 엉덩이도 가려주고. 그리고 몸에 붙는 바지보다 전 키도 더 커 보이는 효과가 있던데요.
    화장실에 갈때는 당연히 밑단을 접어주지요. 오랫동안 그래왔더니 습관되서 불편한지도 모르겠어요. 화장실은 단 몇 분인데 편한 건 하루 종일이잖아요.

  • 26. 귀염아짐
    '17.5.8 8:44 AM (101.100.xxx.106)

    글고 저도 첨엔 신랑이 농사지러 가냐고 놀렸었는데, 이제는 암말 안해요...상의를 어떻게 입느냐, 그리고 어떤 원단이냐에 따라서도 달라보이지 않을까요.
    전 소세지 바지도 즐겨입어요, 참.

  • 27. 마흔중반
    '17.5.8 9:09 AM (124.243.xxx.12)

    슬립온과 통바지..

    왜 여태 불편한 옷과 신발을 고집했었는지 싶어요.
    몸매에 어울리는 말든 저는 천국이네요.

    다만 여름되니 슬립온이 덥고 뭘 사야 하나 하고 있어요. 불편한 신발은 가라~~~
    통바지도 두개쯤 더 사둘 생각입니다. 작년에 샀던 바지는 허리살이 늘어 벌어지공ㅠㅠ
    편한 옷만 입고 출퇴근 하려고요...

  • 28. 조언부탁요
    '17.5.8 9:24 AM (39.121.xxx.83)

    신체조건~ 짜리몽땅 150 조금 넘어요
    통바지 정말 편하고 좋아요

    그런데 함정은 제가 상체가 한치수 더 입는다는 ㅠㅠ 상의를 어떻게 입어야할지~~
    도와주세요~

    쫄바지에 위에 풍성히 입으면 딱히 제가 부해보이지 않거든요

  • 29. ㅇㅇ
    '17.5.8 9:55 AM (1.236.xxx.107)

    단지 키 좀 커보일려고 와이드 바지 같은 스타일리쉬하고 편한 바지를 포기하다니요 ~
    스키니만 입는거 너무 지루하지 않나요? 불편하고..ㅠ
    날씬한 체형은 키작아도 잘 어울리게 입을수 있어요
    통통한 체형도 센스있는 분들 괜찮게 소화하시던데...
    전에 티비에 빅마마도 와이드 입었던데 귀엽고? 센스있어 보였어요 사실 그런 체형은 뭘 입어도 더 커보이고 말것도 없던데 --; 입고싶은대로 입고 살자구요ㅋ
    원단이랑 폭도 다양하니 자기한테 어울리는거 입어보시면 감이 좀 와요

  • 30. ........
    '17.5.8 9:57 AM (211.48.xxx.193)

    통바지에 토오픈 신으면 키 걱정없이 세련되게 잘 입고 다닐 수 있어요.

    저도 통바지 사랑해요.

    이젠 스키니 못입겠어요.

    통바지 오래오래 가길

  • 31. sss
    '17.5.8 10:23 AM (119.67.xxx.158)

    통바지 어떤 스타일 입으시나요들.....링크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40대 초반이고 하뚱입니다.
    잘못 입으면 더 뚱해보여서요...

  • 32.
    '17.5.8 10:30 A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상의는 적당히 여유로운 핏으로 티셔츠로 코디하셔서 바지 안에 넣어주시는게 트렌드죠

  • 33. 잼있네요.
    '17.5.8 10:37 AM (1.241.xxx.10) - 삭제된댓글

    제가 딱 2009년~12년까지 지금 유행하는 스님룩 즐겨 입다가 한계 가 와서 옷장에 넣어뒀었는데
    그걸 막상 꺼내입으려니 또 억울해서 그러긴 싫고.. 입을게 없어 난감한 요즘이네요.

  • 34.
    '17.5.8 10:38 AM (112.186.xxx.156)

    이옷이 편한건 맞고
    요샌 바지 길이도 짧으니까 발목에서도 시원한 바람 들어와서 좋은데요,
    이거 입고선 체중관리가 좀 어렵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런 바지 일부러 자주 입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어요.

  • 35. 잼있네요.
    '17.5.8 10:39 AM (1.241.xxx.10) - 삭제된댓글

    제가 딱 2009년~12년까지 지금 유행하는 스님룩 즐겨 입다가 한계 가 와서 옷장에 넣어뒀었는데
    그걸 막상 또 꺼내입진 않게되네요.. 뭔가 억울한 기분? ㅋㅋ 암튼 입을게 없어 난감한 요즘이네요.

  • 36. 잼있네요.
    '17.5.8 10:40 AM (1.241.xxx.10) - 삭제된댓글

    제가 딱 2009년~12년까지 지금 유행하는 스님룩 즐겨 입다가 한계 가 와서 옷장에 넣어뒀었는데
    그걸 막상 또 꺼내입진 않게되네요.. 뭔가 억울한 기분? ㅋㅋ
    쥐도 새도 모르게 살찌는 룩인것도 맞아요.. 암튼 입을게 없어 난감한 요즘이네요.

  • 37. 잼있네요.
    '17.5.8 10:42 AM (1.241.xxx.10) - 삭제된댓글

    제가 딱 2009년~12년까지 지금 유행하는 스님룩(?) 즐겨 입다가 한계 가 와서 옷장에 넣어뒀었는데
    그걸 막상 또 꺼내입진 않게되네요.. 뭔가 억울한 기분? ㅋㅋ
    그때 그렇게 나가면 일반인들은 관심안두고 디자이너나 디렉터들 많은 곳에 가면 시선집중 받았던 기억이 ㅎㅎ
    쥐도 새도 모르게 살찌는 룩인것도 맞아요.. 암튼 입을게 없어 난감한 요즘이네요.

  • 38. 편하긴하지만
    '17.5.8 10:43 AM (39.7.xxx.179) - 삭제된댓글

    화장실가서 일볼때 바지단을 걷어서 잡아야하는 불편함이 크네요.

  • 39. 잼있네요.
    '17.5.8 10:49 AM (1.241.xxx.10) - 삭제된댓글

    제가 딱 2009년~12년까지 지금 유행하는 스님룩(?) 즐겨 입다가 한계 가 와서 옷장에 넣어뒀었는데
    그걸 막상 또 꺼내입진 않게되네요.. 뭔가 억울한 기분? ㅋㅋ
    그때 그렇게 나가면 일반인들은 제 차림에 관심도 없었는데 디자이너나 디렉터들은 뚫어져라 쳐다봐서 그 괴리감이 잼있었어요.
    쥐도 새도 모르게 살찌는 룩인것도 맞아요.. 암튼 입을게 없어 난감한 요즘이네요.

  • 40. 잼있네요.
    '17.5.8 10:50 AM (1.241.xxx.10) - 삭제된댓글

    제가 딱 2009년~12년까지 지금 유행하는 스님룩(?) 즐겨 입다가 한계 가 와서 옷장에 넣어뒀었는데
    그걸 막상 또 꺼내입진 않게되네요.. 뭔가 억울한 기분? ㅋㅋ
    그때 그렇게 나가면 일반인들은 제 차림에 관심도 없었는데 디자이너나 디렉터들은 또 뚫어져라 쳐다봐서 그 괴리감이 잼있었어요.
    친구들은 찾기 편해서 좋다고 하고 ㅋㅋ
    쥐도 새도 모르게 살찌는 룩인것도 맞아요.. 암튼 입을게 없어 난감한 요즘이네요.

  • 41. 잼있네요.
    '17.5.8 10:50 AM (1.241.xxx.10)

    제가 딱 2009년~12년까지 지금 유행하는 스님룩(?) 즐겨 입다가 한계 가 와서 옷장에 넣어뒀었는데
    그걸 막상 또 꺼내입진 않게되네요.. 뭔가 억울한 기분? ㅋㅋ
    그때 그렇게 나가면 일반인들은 제 차림에 관심도 없었는데 디자이너나 디렉터들은 또 뚫어져라 쳐다봐서 그 괴리감이 잼있었어요.
    친구들은 멀리서도 단번에 찾기 편해서 좋다고 하고 ㅋㅋ
    쥐도 새도 모르게 살찌는 룩인것도 맞아요.. 암튼 입을게 없어 난감한 요즘이네요.

  • 42. ......
    '17.5.8 10:51 AM (114.202.xxx.242)

    통바지 로퍼 슬립온, 긴 롱드레스. 나이 60대까지 쭉 직장에서도 입으려구요.
    다행히 키는 170 넘습니다. ㅋㅋ
    저도 나이드니, 몸 자유롭고 편한게 제일 이네요.
    스님룩을 이렇게 사랑하게 될줄이야.

  • 43. ..
    '17.5.8 10:55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저도 일자 청바지 입고, 감탄중.
    종아리 쬐는 게 없어서 좋아요. 쬐기는 커녕 걸리지도 않고요.
    바람이 들어와서 시원하고요.

  • 44. 깔별로
    '17.5.8 10:56 AM (211.36.xxx.75)

    색깔별로 구매해서 입어요
    하나에 5천원 고터에서 구매해서 가성비 최고~~

  • 45. 저는
    '17.5.8 11:04 AM (175.223.xxx.59)

    통바지너무 무서워요

    발에걸려넘어져서 ..

  • 46. ..
    '17.5.8 11:16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윗님, ㅋㅋㅋㅋㅋㅋㅋ
    통바지..9부, 8부, 7부로 떨어지는 거 사야죠. 요새는 다 짧게 나와요..

  • 47. !!
    '17.5.8 11:33 AM (59.13.xxx.188)

    쥐도 새도 모르게 살찌는 룩22222
    화장실에서 불편한거 빼면 정말 나무 편해요 고무줄2개 손목에 걸고 다녀야하나요?!!

  • 48. 경고..
    '17.5.8 11:54 AM (113.131.xxx.107) - 삭제된댓글

    통바지..특히 고무줄 통바지는 몸매 망가지지게 하는 일등공신입니다!!!

  • 49. ㅇㅇ
    '17.5.8 12:54 PM (121.161.xxx.86)

    저도 작년에 사긴 샀는데 아들이 난리쳐서 몇번 못입었어요
    긴거 말고 종아리 중간쯤 오는거요
    그게 젤 편하고 좋았는데
    키는 좀 작아보이긴 하죠 ㅋㅋㅋㅋ
    옷장 뒤져서 얼른 꺼내와야겠어요
    유행이라니 세상에 쫄바지보다 넘 감사하네요 입고다녀야지

  • 50. ..
    '17.5.8 1:29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날씨가 더워지니 더 신세계입니다
    펄렁 펄렁 시원합니다
    키는 큰편이어서 그냥 입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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