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홍대프리허그 부산소녀
또 가사보라고 핸드폰 들어주고
특히 가사 같이 읽어가면 화면 올려주시는 문후보님 배려(3분13초)..
넘 감동입니다.
이런분을 지지 하는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문지지자님들 꼭 보세요~~
YouTube 동영상을 받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AZvyeLvHTM
1. dalla
'17.5.7 10:48 AM (115.22.xxx.5)네, 감동적이고 멋진 장면...^^
2. 원글
'17.5.7 10:50 AM (175.112.xxx.16)YouTube 동영상을 받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AZvyeLvHTM
3. 부산소녀
'17.5.7 10:52 AM (218.55.xxx.109)노래도 잘하더라구요^^
4. 정말
'17.5.7 10:52 AM (124.111.xxx.202) - 삭제된댓글노래도 잘하고 목소리도 곱더군요.
분위기랑 어울리는 평화롭고 좋은 노래였어요.5. 쓸개코
'17.5.7 10:53 AM (222.101.xxx.128)풋풋하다..^^
6. 예쁜 소녀
'17.5.7 10:54 AM (124.59.xxx.247)저무대에서 떨지 않고
셀카도 다야하게 찍고
대단하네요 ㅋㅋ7. 마법의성
'17.5.7 10:55 AM (175.112.xxx.16)그니까여~
미리 짠거 아니고 갑자기 올라와서 노래 찾고 가사 찾고..
근데 너무나 감동적인 노래를 너무나 잘 부르고..
그걸 손 꼭 잡아 주고 지켜보시며 할아버지 같은 미소 지어 주시는 문후보님..감동감동^^8. 네~
'17.5.7 10:55 AM (116.122.xxx.149)용감하기도하고 노래도 수준급이고
미소가 저절로 나오더군요9. ..
'17.5.7 10:58 AM (223.62.xxx.74)여학생 정말 이쁘네요
뉘집 딸래미인지10. 무무
'17.5.7 11:03 AM (220.121.xxx.234)정말 어제 최고의 두 장면 중 하나입니다. ㅎㅎ
애틀란타 교민 분과 함께11. 윤준
'17.5.7 11:03 AM (39.7.xxx.97)성격도 밝고 예쁘고 노래도 잘하고 큰 무대 앞에 나가서도 떨지 않고 노래도 잘 부르고 흐미 부럽네요.♡♡♡♡전 부끄러워 절대 못나갈 성격인데-_-
12. 맞아요
'17.5.7 11:07 AM (175.112.xxx.16)애틀란타 교민분.
문후보 업어주는데
너무 행복한 얼굴로 웃는 문재인후보님..
잠시라도 그간의 일정.. 피로회복 하셨길 바래요^^13. 초짜
'17.5.7 11:23 AM (1.225.xxx.68) - 삭제된댓글젊고 예쁜것도 부러운데ᆢ노래잘해 세련되게 말도 잘해
너무너무 예쁘고 보기 좋네요
이런 좋은 분위기 쭉 몰아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합니다14. ..
'17.5.7 11:30 AM (180.229.xxx.230)가사 보라고 폰들고 계신 문후보님 ^^
15. 정말
'17.5.7 11:41 AM (121.154.xxx.40)마법 같은 세상이 펼쳐 지길 바래요
16. ㅎㅎ
'17.5.7 11:43 AM (1.233.xxx.136) - 삭제된댓글문님도 너무 다정하게 대해주셨고
그 소녀도 정말 말도잘하고
행동하는게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선곡이 참 좋았어요
짧은시간에 딱맞는곡을 생각해내다니
요즘 젊은이들보면 센스가 진짜 좋다고 생각돼요 ㅋㅋ
마법의 세상을 꿈꾼다고했던가...세상을 만나자고했나...
고민정아나운서 깔끔한 진행도 좋았구요^^17. ^^
'17.5.7 11:46 AM (1.233.xxx.136)문님도 너무 다정하게 대해주셨고
그 소녀도 정말 말도잘하고
행동하는게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선곡이 참 좋았어요
짧은시간에 딱맞는곡을 생각해내다니
요즘 젊은이들보면 센스가 진짜 좋은것같아요~ㅋㅋ
마법의 세상을 꿈꾼다고했던가...세상을 만나자고했나...
고민정아나운서 깔끔한 진행도 좋았구요^^18. 너무너무
'17.5.7 11:47 AM (210.96.xxx.161)멋져요!
꼭 대통령이 됩니다!19. 저는
'17.5.7 11:51 AM (220.122.xxx.20)가사 잘 보이게 폰들고 있던
문후보님이
어찌나 보기좋던지.
부산사시는 부모님이 지지자라서 참석하고 오라해서 왔다했죠?20. 정말
'17.5.7 12:05 PM (175.212.xxx.108)이 아이들이 만들어낼 새로운 세상
기대가 돼요...21. 동그라미
'17.5.7 12:14 PM (121.142.xxx.166)전요 그 부산아가씨 가장 귀여웠던게 마지막 사진찍을때
입에다 공기넣고 웅 풍 히 하는 요즘 젊은 친구들 사진찍는
특유에 표정 지어면서 사진 찍는게 너무 귀엽고 웃겼어요22. ᆢ
'17.5.7 1:11 PM (223.33.xxx.181) - 삭제된댓글여고생 어머니가 82회원일 가능성도 많을 거라 봅니다
저도 부산인데 생각보다 주위에 중년82회원이 많더라는~
여고생 어머니 내딸 스타 됐네 ~하고 계실지도
어디 내놔도 밥 안굶고 다닐 딸 같아 부럽네요ㅎ23. 어머
'17.5.7 1:37 PM (211.36.xxx.211)노래잘하네요~~~
24. 나나
'17.5.7 3:24 PM (125.177.xxx.163)ㅋㅋ똥강아지 떨면서도 할거 다하네요
셀피까지 ㅋㅋ25. ...
'17.5.7 7:13 PM (59.10.xxx.227)저도 보면서 절로 엄마 미소 ~~ㅎㅎ
엄마가 사진 찍어오래서 쪽 팔리는데도 왔다고 해서
참 솔직하고 당차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