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갔다온 애가 이러네요
너무 더러워 손을 댈수가 없다고
그러면서 지 방 책상이랑 방도 온통 어지른 상태로 있구요
빨래도 맘에 안 든다면서 지 빨래는 지가 하겠다고.
기분이 안좋네요
군에서 후임들 부리며 청소 완벽히 한 게 있어 그런지
그렇게 대놓고 말하는데
애들 다 컸고 집이 지저분 할게 없거든요
한번 청소하면 깔끔한 집이구요
지저분하다 대놓고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
그럼 청소라도 하든가 지 방이라도 치우든가
가족이 집안일에 손도 까딱도 안하면서 저런 소리나 하니
자식이지만 빈정 상하네요
잘못 키웠나싶기도 하구요
1. ....
'17.5.6 9:46 PM (121.129.xxx.16)시간 지나면 원위치합니다.
2. 허이고
'17.5.6 9:47 PM (1.214.xxx.143) - 삭제된댓글같잖네요 조그만게
혼줄을 내주세요.3. ㅠㅠ
'17.5.6 9:49 PM (211.36.xxx.71)집청소는 아들이 하라고
4. ㅎㅎㅎ
'17.5.6 9:52 PM (121.137.xxx.245)아드님이 좀 이기적인 면이 있는분이신가봐요... 저는 제가 좀 그렇거든요.
10년간 혼자 살면서 제 살림스타일이 생겼는데, 최근에 엄마 집에 다시 들어와 살면서 엄마 살림이 마음에 안들어요. 각자 살림하는게 다를 수 있는게 저는 제가 맞다고 생각하는.... 아마 아드님도 그러실거예요.
저는 결혼한 친구들이 절대 집에가서 엄마의 살림가지고 왈가왈부하지 말라고 얘기도 들었고, 또 서른줄 딸이 엄마집에 얹혀사는 주제에 따질 일은 아닌것 같아 아무말 않고 있지만 그냥 왜 이렇게 하지 엄마는? 싶은것들이 있긴 있거든요. 근데 쓰다 보니 저도 열받네요 엄마가 일해주는 집사도 아니고 지가 하게 냅두세요! 제가 데려다가 혼내주고싶네요 -_-5. .....
'17.5.6 9:53 PM (220.71.xxx.152)이때다 기회를 잡으세요!
각잡힌 군대청소를 좀 보여달라고!
청소 손 떼시고
놀려다니세요!
어디 엄마를 부하 부리듯이 떼끼!!6. ..
'17.5.6 10:08 PM (125.177.xxx.200)저는 초등학생 딸이 그래요.
학교 갔다와서 하는말이
엄마 오늘 청소했어? 바닥이 꺼칠해. 여기 먼지도 많네.
저럴때마다 성질나요.
본인이나 깔끔하게 다니시던지.....7. 잘됐네요
'17.5.6 10:10 PM (114.204.xxx.4)본인 빨래는 본인이 한다니
그렇게 하게 내버려 두세요.8. 더럽게 생활하는 거보다야
'17.5.6 10:17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백배 낫죠 뭐. 개인위생에 철저한 군대 물이 아직 덜 빠져서 그러나?^^
9. ...
'17.5.6 10:24 PM (114.204.xxx.212)니 방이나 치우고 얘기하라고 하세요
본인 빨래는 직접 하게 두시고요10. 지가 혼자큰줄 아네요.ㅎㅎ
'17.5.7 12:05 AM (1.239.xxx.230)어릴때 다 엄마청소로 위생관리 된 아들놈이.ㅎㅎ
군대밥좀 먹고 왔다고 엄마 관할에 지적질이라니.
속으로만 생각하던가.
잘됐네요.
이제 아들에게 다 맡기면 되겠어요11. 한달뒤면 원위치에 500원겁니드
'17.5.7 2:40 AM (14.39.xxx.7)울집도 비슷한 녀석 하나 있었는데 6월에 장가가요 ㅎㅎ
12. ,,,
'17.5.7 7:21 AM (121.128.xxx.51)그냥 놔 두세요.
자기 방은 매일은 아니라도 가끔씩 정리 하던데요.
세탁기도 한번도 안 돌려 봤는데 군대 다녀 오더니 세탁기 사용도 하고
가끔 청소기도 돌려서 집안 청소도 하고 재활용 쓰레기도 버려 줘요.
군대 잘갔다 왔다고 생각 해요.
집에서 그렇게 힘들게 고생 시킬수가 없어서요.
지금은 장가 갔는데 맞벌이인데 도우미 안 부르고 살림 잘 하더군요.
힘들어 보여서 도우미 부르라고 하니 그돈으로 여행 다니고 외식하고
돈 쓰는게 더 낫다고 하더군요.
아들 집에 가보면 퇴근하는 길로 부엌 들어가 설거지 하고 밥 하고
세탁기 돌리고 빨래 걷어서 개고 살림 잘 하는게 기특하기도 하고
피곤해 하니 안쓰럽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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