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엔 다녀보지 않았어요.
타부서 무시에
질시에
모함에
비리에''
대기업은 이런 경우 많은가요?
회사 다니기 싫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냥 개인이 대기업의 소모재같은 생각이 듭니다.
중소기업은 당연 그럴거구요.
저는 회사엔 다녀보지 않았어요.
타부서 무시에
질시에
모함에
비리에''
대기업은 이런 경우 많은가요?
회사 다니기 싫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냥 개인이 대기업의 소모재같은 생각이 듭니다.
중소기업은 당연 그럴거구요.
회사 아닌 다른 직장도 다 그렇죠.
전 대기업 다녔는데요. 오너 구속된 그 S사
드라마처럼 대놓고 저러지 않아요.
완전 오버예요.
갑질하는 부서가 있긴 하지만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실제 회사를 그리면 모두들 다 아는 그저 그런 이야기들인데
누가 드라마 보겠어요
극적으로 반전 그리고 모함하고(이 부분은 시청자들도 반성. 이런 막장을 좋아 하니까)
그래야 시청률 팍팍 올라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