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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밥집 신고할까요?

ㅇㅇ 조회수 : 15,296
작성일 : 2017-05-06 06:17:57
밤 9시이후~ 에 상한거 지난 5년간 여~러번였구요
거의 그 시간대가면 50프로 확률로 상해있어요

한달전에도 상했어요
그날은 블로그에 글도 올려서 더 기억나죠

오늘 5시쯤에 밥하기 싫고 점시 나가먹기로해서
아침밥으로 사왔는데
시금치가 상했더라구요

여태 한번도 항의한적없는데
오늘 114에 전화해 전화번호물어보고 전화했더니

그럴리가 없는데~
이소리만 하는거예요

그래서 지난번에도 상했다
관리잘하라고 주인한테 전해달라하고
또 상하면 식약처에 신고한다고 했어요

근데 알겠다고만하고
환불해주겠단 말을 시늉으로도 안하는거예요
전화할땐 귀찮아서 환불할생각 1도 없었지만
1시간 지나고 갑자기 열받네요
아무리 알바라해도요

식약처에 신고할까 싶기도 하고
동네장사니
주인도 동네살텐데 너무한가 싶기도 하고

아까도 사실 미리 말아놓은20개쯤되는 김밥중 가져가라하는데
제가 왠지 상했을거같아서
새로 싸달라했어요

그거 주문들어온거라 미리 쌌다고 하던데
상한 시금치 똑같이 들었을텐데
팔려나모르겠네요
IP : 39.7.xxx.24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6 6:41 AM (223.33.xxx.126)

    그사람들도 상했을수도 있다는거 알고 있을꺼에요
    근데 그냥 파는거죠 그까지꺼 괜찮아 이러면서..
    당연 원글님 전화받고도 별나게 군다고 욕하면서 그거 다 팔았을꺼에요
    식약청에 신고 하세요 그사람들도 나중에 누군가 먹고 탈나서 대박 물어주느니 지금 혼나는게 나아요

  • 2. 그런
    '17.5.6 6:58 AM (175.192.xxx.231)

    집에서 왜 자꾸 구매를 하시나요?

  • 3. 도l???
    '17.5.6 6:58 AM (182.200.xxx.238)

    동네 김밥집이 하나밖에 없나요?
    상한거 알면서 5년간 다닌게 더 신기...
    안가고 말지

  • 4. ㅇㅇ
    '17.5.6 7:00 AM (39.7.xxx.156)

    네 하나밖에 없어요
    이딴 댓글 왜 다나요?
    시비걸려고 달아요?
    김밥집 하는 분들인가보네
    5년간 가끔가니 설마하고 간거죠

  • 5. ㅇㅇ
    '17.5.6 7:03 AM (39.7.xxx.156)

    안그럴때도 있고 낮이나 아침에 사기도 하고 하니 그냥 가는거지 왜 본질과 다른걸로 태클이예요?

  • 6. 신고하세요
    '17.5.6 7:27 AM (117.111.xxx.63) - 삭제된댓글

    돈밖에 모르는 사람들이네요.

  • 7. ㅇㅇ
    '17.5.6 7:38 AM (49.142.xxx.181)

    물론 나쁜 인간들이죠. 아니 근데 그렇게 몇번이나 상한걸 파는걸 알면서도
    또 사먹는다니 그것도 이해불가에요..
    도대체 어느 동네길래 김밥집이 하나에요???
    요즘 김밥집 하도 많이 난립해서 어지간해선 망하기 딱 좋겠든데
    그 동네 어딘지 알려주세요.
    여기도 김밥집 하고 싶어하는 분들 계시든데.. 김밥집 위치선정 못해서 힘들어 하시든데요.
    완전 독점 상권이네요?

  • 8. ㅇㅇ
    '17.5.6 7:39 AM (49.142.xxx.181)

    5년간ㄱ ㅏ끔가다니요.
    한달전에도 사먹었는데 상했다면서요.. 근데 또 한달후에 간거에요?

  • 9. ㅇㅇ
    '17.5.6 7:45 AM (39.7.xxx.162)

    아니 왜 자꾸 태클이예요?
    집앞에 백화점 대형마트 둘다있어서 아파트쪽으로 식당이 거의없어요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네~
    왜 저한테 난리예요?

    하나 밖에 없고 설마 아침5시에 상했을줄 알았겠어요?
    밤엔 마감때라그런가보다 했고 아침엔 새로 만든줄 알았죠

  • 10. ㅇㅇ
    '17.5.6 7:48 AM (39.7.xxx.162)

    김밥장사하니까 찔려서 이러나보네
    자기네 집인가 걱정되서 어딘가 물어보고~
    82 찾아보니 저랑 똑같은 제목으로 쓰신분 몇년전꺼 있던데

    거기서도 왜 사먹냐
    사먹는 니가 잘못이다 이러고 댓글달아 싸우고 있던데요
    저한테도 이러시니
    이거 뭐 평행이론인가?

    그분 우리동네 사시나봐요
    백화점 대형마트 나란히 있는 동네인데
    김밥집도하나밖에 없고

  • 11. ㅇㅇ
    '17.5.6 7:50 AM (39.7.xxx.162)

    알았어요
    댓글 때문에라도 기분나빠 신고해야겠네요

    그 글보니 구청에 신고하라하네요
    월요일에 당장 신고해야겠네요

    증거냉동실에 저장하고~

    영업정지당하겠네요

  • 12. ㅇㅇ
    '17.5.6 7:52 AM (39.7.xxx.162)

    아파트 우리동쪽에 김밥집 딱하나
    나머진 브런치 카페 , 카페 이런거만 즐비해요

  • 13. ㅇㅇ
    '17.5.6 7:52 AM (182.212.xxx.220)

    리플 이상해요.
    주변에 김밥집 없다고 그따위로 장사하는 그 집이 나쁜 거죠. 신고하세요

  • 14. ....
    '17.5.6 7:57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1399 에 신고하세요
    그런데...어제 저녁에 사온 김밥을 오늘 아침에 먹으려다보니 상했더라...인건가요? 집에서 싼 김밥도 밤새 두면 상하거든요

  • 15. ㅇㅇ
    '17.5.6 8:14 AM (49.142.xxx.181)

    ㅎㅎㅎ
    할말이 너 김밥장사지? 밖에 없어요?
    김밥장사가 이 시간에 한가하게 답글 달고 있겠어요? 장사준비하지?ㅉㅉㅉ

    나쁜건 나쁜거고 그렇게 나쁘게 몇년이나 장사하는것도 소비자들이 계속 이용해줘서잖아요.
    그것도 오년이라니
    오개월이면 뭐 그럴수도 있겠거니 해도 ㅉ
    그냥 그러고 사세요.. 꼴에 지는건 싫어서 본인 이상하다고 지적하는 사람한테 일일히
    너도 ##이지? 하는 식으로 초딩식 대응하는데, 그런 아이큐면 뭐 쉰거 알면서도 계속 돈주고 사먹겠네요..

  • 16. ㅇㅇ
    '17.5.6 8:15 AM (49.142.xxx.181)

    세상에 김밥집 없는 동네는 없든데.. 어디 깡촌 시골이나 강원도 산골에 사나 싶어서 물어봤어요. 하도 신기해서!
    내가 김밥집을 해서 물어보는게 아니고 ㅉㅉㅉㅉㅉ

  • 17. ㅇㅇ
    '17.5.6 8:25 AM (39.7.xxx.216)

    내가 보기엔 깡촌은 그쪽이 사는거 같은데?
    말을 해도 못알아먹어요?

    아파트 단지
    우리 동 바로 앞이 백화점과 대형마트 있으니
    가게들이 다 거기로 들어가서 바로 뒤인 아파트쪽엔 없답거지

    어디 깡촌살길래 뭔소린지도 모르는지~

    모르면 그만 나댈래요?

    5년 내내~ 김밥집 간것도 아니구 어쩌다가간건데~
    5년 내내 왜 가냐고?

    이쯤되면 정신이 이상한거지
    아니면 김밥 장수니까 내글이 짜증났거나

  • 18. 글 올리면
    '17.5.6 8:26 AM (1.225.xxx.50)

    그냥 본질만 읽으면 되지 태클은 왜 가는지..
    김밥집에서 상한 음식을 판다가 요점이쟎아요.
    근데 무슨 김밥집이 하나 밖에 없나니
    왜 주문하냐니 등등.
    딱 대기하고 있다가 태클 거는 것도 아니고..

  • 19. ㅇㅇ
    '17.5.6 8:32 AM (116.125.xxx.180) - 삭제된댓글

    오늘 5시 넘어 사왔고 5시 30분에 상했다고 전화했네요

    덕분에 아침밥해먹고 나왔네요

    그러게요

    대기타다가 태클거는거 같아요 ~.~

  • 20. ㅇㅇ
    '17.5.6 8:33 AM (39.7.xxx.211)

    그러게요
    대기타다 태클인거같아요

    덕분에 아침밥 잘해먹고 나왔네요

    주말 잘들 보내세요
    전 이동중이라 더 못달겠네요

  • 21. 달을
    '17.5.6 8:40 AM (175.223.xxx.69)

    보라하니 손가락 물어뜯는 댓글들
    아니 원글이 말하고자 하는 중심 뜻 파악 못하는 죄다 돌대가리들인가?
    본질은 다른 피해자가 나올 수 있으니 원글이 그러죠
    잘못된 걸 지적하겠다는거에 잘못된 걸 피해가 왜 가니 하는 개논리 개소리 하는 인간들은 뭐래?
    더군다나 음식 상한 건 그렇다 쳐도 그럴리가 없는데 하는 그 처신이 빙구같네요

  • 22. ㅌㅌ
    '17.5.6 8:49 AM (116.34.xxx.173)

    아니 보통 한 번 상한 거 팔면 그 집에는 얼씬 안 하는데 이상해서 물어볼 수 있죠 원글님 과민반응이시네요
    신고 무조건 하세요
    근데 이제 김밥 못 사 드시겠네요

  • 23. ......
    '17.5.6 9:26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제가 허리디스크로 도저히 음식할 엄두가 안나서 아픈 몸 겨우 이끌고 김밥집에 갔어요
    김밥 시켜 먹고 있는데 맛이 너무 이상한 거에요.
    저기... 하면서 불렀더니 주인이 실실 웃으며
    와? 쫌 상했제? 이러는데 기가 턱 막혀서...
    그냥 먹는 사람한텐 그냥 팔고 항의하면 새로 싸주는건지.
    아마 상했으리라 짐작하면서 파는 양심불량들도 있을 거에요

  • 24. 무서워서 댓글
    '17.5.6 9:30 AM (110.70.xxx.209)

    못달겠다
    그정도면 신고하세여
    보건소에 신고하셔도 되요

  • 25. ...
    '17.5.6 9:33 AM (211.58.xxx.167)

    식자재아끼는 집은 절대 안가요

  • 26. 82에
    '17.5.6 11:05 AM (125.129.xxx.161)

    김밥집하는 여자들 많은가봐요
    김밥집 나쁘게 말하면 미친듯이 물고 뜯어요

  • 27. ㅇㅇ
    '17.5.6 11:29 A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저 사는 동네는 하도 김밥집이 많아서 이 아파트단지만 해도 서너개가 있어요.
    조금 큰길로 나가면 체인점 김밥집 수두룩 빡빡하고요..

    어느 시골깡촌이 동네에 쉰김밥 5년째 파는 집 하나가 계속 살아남는 동네냐고요.
    참내..
    여기저기 여행다니면서 봐도 김밥집 두세개 없는 동네는 없든데..
    어디 시골깡촌이면 가능할까..
    남이 그리 말하면 너도 그렇지 하고 덮어씌우는 재주밖에 없나봐요..안타깝네요..

  • 28. ㅇㅇ
    '17.5.6 11:29 AM (49.142.xxx.181)

    저 사는 동네는 하도 김밥집이 많아서 이 아파트단지만 해도 서너개가 있어요.
    조금 큰길로 나가면 체인점 김밥집 수두룩 빡빡하고요..

    어느 시골깡촌이 동네에 쉰김밥 5년째 파는 집 하나밖에 없어 그집이 계속 살아남아 장사하는 동네냐고요.
    참내..
    여기저기 여행다니면서 봐도 김밥집 두세개 없는 동네는 없든데..
    어디 시골깡촌이면 가능할까..
    남이 그리 말하면 너도 그렇지 하고 덮어씌우는 재주밖에 없나봐요..안타깝네요..

  • 29. ..
    '17.5.6 5:35 PM (175.116.xxx.236)

    다신안가죠 그런곳은 알아서 망하더라구요 얼마못가서 망할듯

  • 30. ...
    '17.5.6 6:52 PM (175.223.xxx.227) - 삭제된댓글

    ? 시골깡촌 아니고 서울이나 수도권 아파트 촌이어도 김밥집이나 슈퍼 없는 동네들 있어요. 요새는 차 갖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백화점이나 마트만 잘돼서 아파트 상가 활성화 안된거나 문닫은 데 많아요.

    자기 동네만 보고 동네는 다 이래~ 라고 생각하는 건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생각은 좀 그러네요.

  • 31. ...
    '17.5.6 6:53 PM (175.223.xxx.227) - 삭제된댓글

    ? 시골깡촌 아니고 서울이나 수도권 아파트 촌이어도 김밥집이나 슈퍼 없는 동네들 있어요. 요새는 차 갖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백화점이나 마트만 잘돼서 아파트 상가 활성화 안된거나 문닫은 데 많아요.

    자기 동네만 보고 동네는 다 이래~ 라고 생각하는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생각은 좀 그러네요.

  • 32.
    '17.5.6 7:07 PM (121.168.xxx.25)

    저도 동네 김밥집에서 김밥만먹었다하면 배탈이 났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김밥재료가 쉰게아닐지ㅡㅡ

  • 33. 신고하세요
    '17.5.6 7:17 PM (175.120.xxx.181)

    알고도 그러는거예요
    저도 그런적 있는데 다신 안 가지만
    그집을 위해서도 신고가 좋죠

  • 34. 하다하다
    '17.5.6 7:32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이젠 쉰김밥 파는것도 소비자가 잘못인가요?

  • 35. 우리 동네도
    '17.5.6 8:16 PM (1.232.xxx.176)

    김밥집이 없네요ㅠㅜ
    분식이랑 같이 파는 집은 있는데....
    원래 김밥이 잘 쉬잖아요
    재료 관리 잘해얄텐데 위생관념이 부족한
    사람은 식당 같은 거 못하게 하거나
    교육을 확실히 해야할듯.
    저도 쉰김밥 몇번 사온적이 있어서 감정이입이 화~ㄱ되네요

  • 36. Bactroban
    '17.5.6 10:55 PM (49.170.xxx.237) - 삭제된댓글

    쉰 김밥 파는 김밥집이라면 저는 두번다시 못 갈 것 같아요. 신고했다고 하더라도 무서워서 어케 먹어요

  • 37. ...
    '17.5.6 11:54 PM (203.251.xxx.31)

    이상한거 파는 음식점은 안가게 되던데...
    신기.

  • 38. ㅇㅇ
    '17.5.7 4:44 AM (180.230.xxx.54)

    김밥집에 직접 항의하지마시고..
    최근 그 문제로 싸운적 있다면 당분간은 발길 끊으시고 구청에 계속 전화하세요.
    그러면 구청에서 위생검사 나올겁니다.
    전화 하고
    또 전화하고
    그리 전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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