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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든 편견을 다 내려놓고 보니 안철수가 보여요

진실이통하는사회 조회수 : 3,723
작성일 : 2017-05-06 01:18:03
마지막토론. ebs교육대담. 안설희씨 동영상. 전국 뚜벅이 유세까지.
안철수의 진삼이 느껴졌고 제 마음을 흔들었네요.
솔직히 문준용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해도 설령 아무 증거가 없다해도 의심스러운건 사실이었어요.
이런저런 미련.편견들 다 버리고 단 하나 좋은 나라에서 살고 싶다는 제 욕심만 생각해보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안철수네요.
IP : 70.48.xxx.130
1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운영
    '17.5.6 1:19 AM (180.66.xxx.78)

    그러시군요.
    그러면 안철수 찍으시면 됩니다.

  • 2. 샬랄라
    '17.5.6 1:19 AM (125.213.xxx.122)

    평생에 나라를 한 번 아니 몇 초라도 걱정해보신 적이 있나요?

  • 3. ..
    '17.5.6 1:20 AM (210.99.xxx.8)

    글에서 오는 느낌이 왜 이렇게 써 논 대본 같이 느껴지는지...

  • 4. 좋은나라에 살고싶다는분이
    '17.5.6 1:21 AM (116.36.xxx.104)

    왜 그런 선택을.. 찍으세요. 투표는 권리인데 누가 막겠나요.
    별 지장 없으니

  • 5. 이 글이 이상해서
    '17.5.6 1:21 AM (124.49.xxx.151)

    안철수 못찍겠어요

  • 6. ㅇㅇ
    '17.5.6 1:22 AM (175.115.xxx.136)

    원글님 생각에 맞으시는거에요^^

  • 7. ........
    '17.5.6 1:22 AM (119.193.xxx.40)

    문준용씨 일은 당신의 무식함이 빛을 발하는 사건이지요.
    디자이너 뽑을때 포트폴리오 보고 공모전 입상경력보고 그러지 다른거 뭐 보나요.
    공모전 입상한것도 문재인 아들이라서 뽑힌거라고 음모설 뽑아내 보시지요.
    안철수 부인 서울대 종신교수 꼽아넣은건 어찌 생각하시는가 모르겠네요.

  • 8. ..
    '17.5.6 1:23 AM (223.62.xxx.166)

    날 바뀌었으니 지령도 바꿨네요

  • 9. ㅋㅋㅋ
    '17.5.6 1:23 AM (202.156.xxx.123)

    어제 오늘 엄청 이런글 많이 올라오네요. 이런글 이상해서 안철수 못찍겠어요 2222
    원글님은 안철수 찍으세요 ㅋㅋ

  • 10. 1번은 아닙니다
    '17.5.6 1:23 AM (203.90.xxx.70)

    잘 보셨습니다.
    성실 . 깨끗하고 능력있고 정직한분
    안철수가 우리의 희망 입니다

  • 11. 도대체가
    '17.5.6 1:23 AM (211.208.xxx.21)

    이런 사람들은 눈과 귀를 엉덩이에 붙이고 다니는지..
    바보도 아니고 불쌍한 인생들...

  • 12. ..
    '17.5.6 1:24 AM (125.178.xxx.196)

    눼..눼..그러셔요?
    설희양과 김미경씨 이젠 말하기도 피곤

  • 13. 그동안
    '17.5.6 1:25 AM (70.48.xxx.130)

    82글보면서 안철수를 지지하면 다 아르바이트로 몰리는거 많이 봤어요. 안철수가 뚜벅이 유세때 말하더군요.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인정해야한다 단 민주적인 방법으로 대화하고 타협하고 따르는거다 그게 진짜 민주주의다. 그러니 안철수 지지한다고 이상하게 모는일은 그만해주세요. 불쾌해요. 여기나 이렇지 오프라인에서는 안철수 지지자 정말 많아요. 그리고 전 무엇보다 아이 교육 포기할수없어요.

  • 14. ...
    '17.5.6 1:25 AM (112.133.xxx.180)

    국민속으로 걸어들어가는 지도자...이런지도자를 놓치면 우리는 미래가 암울합니다.
    5월10일 우리 국민들은 반드시 선택할것입니다.
    안철수 대통령!!!그의 위대한 업적이 시작됩니다.

  • 15. 1번 지지합니다
    '17.5.6 1:26 AM (175.223.xxx.242)

    저는 1번 찍으려고요.
    성실 깨끗, 능력있고 정직한
    문재인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 16. 이쪽애들은
    '17.5.6 1:26 AM (116.36.xxx.104)

    우릴 개 돼지로아나..알바들 수준좀 보고 뽑지 쓰는글이
    너무 몇명이 돌려쓰는거 티나잖아.
    아이피도 같은애들이 글쓰고 서로 댓글달아주고..
    고마해 이제 자

  • 17. 윗님 오늘 알바비 안나오겠어요
    '17.5.6 1:27 AM (124.49.xxx.151) - 삭제된댓글

    5월10일날 찍음 뭐해유~~대통령 다 뽑은 담에.

  • 18. 원글님
    '17.5.6 1:28 AM (114.204.xxx.4)

    선택 존중합니다

    그러나
    안설희 김미경 의혹은
    편견이 아니라 사실 여부를 논할 문제라고 봅니다
    대선이 끝난 후에도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 19. 112 133님 오늘 알바비 받긴 글렀네유
    '17.5.6 1:28 AM (124.49.xxx.151)

    5월10일날 기껏 선택하면 뭐해유..대통령은 전날 다 정해졌는데.

  • 20. 에고
    '17.5.6 1:29 AM (203.226.xxx.79) - 삭제된댓글

    안타깝네요. 교육도 자식이 건재해 있을때 얘기죠.
    교육보다 사람이 먼저예요.

  • 21. 찰수가
    '17.5.6 1:30 AM (183.102.xxx.36)

    급하긴 한가 보네요.
    그래도 너흰 아니야!

  • 22. 적어도
    '17.5.6 1:30 A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

    권력싸움이나 패거리정치나 상왕정치는 없을겁니다
    오히려 타당과 협치하고 양보하고 배려하는 정치판이면
    능력보다는 누구라도 등용해서 정치를 한다면
    천재가 아니라도 가능합니다

  • 23. 문재인이 가장 아니라 생각했던건
    '17.5.6 1:31 AM (70.48.xxx.130)

    거짓말이었어요. 정직하지 않은 대통령은 절대 믿을수가 없어요. 기본적인 신뢰가 없는 대통령은 처음부터 인정할수 없을거같아요.
    문준용일 사실 상식적으로 누가봐도 특혜 맞지 않나요?
    끝까지 인정안하고 사과없이 되려 큰소리 치는.모습에 질린거같아요.
    그에 반하여 안철수가 보여주는 최근모습은 절 부끄럽게 했네요. 안철수에게 진정성을 봤어요.

  • 24. ..
    '17.5.6 1:33 AM (121.129.xxx.16)

    문준용 특혜 아무 중거가 없어요.

  • 25. ㅇㅇ
    '17.5.6 1:34 AM (175.115.xxx.136)

    원글님^^ 잘보셨어요. 너무 다행이네요

  • 26. 네???
    '17.5.6 1:35 AM (114.204.xxx.4)

    거짓말 하는 사람은
    국당에 다 모였는데요??
    이런 모순이???

  • 27. 웃겨
    '17.5.6 1:38 AM (210.96.xxx.161)

    김미경 특채 때문에 서울대 교수들 탄원서 냈네요.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21&b=bullpen&id=201704240002512...

    특채 내용 있고,하단에 탄원서 있어요.
    안알바들은 자기네들이 얼마나 구린지 얼마 안 생각도 안하나봐요

    김미경교수
    남편보좌관에게 장보기 시키고
    임용후 1년동안 강의도 안하고 월급만 받고
    무려! 서울대 교수 정년보장 자리입니다. 자격도 안되면서요.

    학교돈 6000넘게 땡겨써서 부부가 비행기타고 미국에 딸 보러 가고

  • 28. ㅋㅋㅋ
    '17.5.6 1:38 AM (202.156.xxx.123)

    원글님, 거짓말 제일 많이한건 안철수예요. 안철수 거짓말 리스트 안보셨나보네요?
    "안철수의 거짓말"이라는 책도 이미 몇년전에 나왔구요. 무릎팍때 한말들도 5개나 거짓말 ㅋㅋ

    안철수 김미경의 원플러스 원, 그리고 안철수 딸의 재산의혹도 아직 제대로 밝힌게 없죠 (서류상으로).
    안철수 거짓말 리스트, 네이버로 검색해보세요. 주루룩 떠요 ㅎㅎ

    이미 원글도 이것 알고있을듯. 근데 순진한 지지자인척 글올리신거죠? ㅎㅎ

  • 29. ..
    '17.5.6 1:39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노무현이 과거사..정리..어쩌고 하니, 역사의식 전무한 저는 정말 답답하더군요.
    누군가를 겨냥하면 누군가는 방어하는 거 아닌가요. 방어는 또 하나의 공격이 되고요.
    집권 내내 못 지켜 준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지켜줄 수 없게 된 것 아닌가요?
    정치권력만 있는 것 아니고, 검찰권력, 언론권력 있는데 검찰권력은 내려놓고, 언론권력은 잡으려 하고.
    그게 잡히나요?

    이번에 적폐청산 운운하니, 그때 악몽이 다시 떠오릅니다.
    진보는 몰라요. 시민들의 삶이 얼마나 죽도록 절박한지. 그 해법을 정치권이 쥐고 있는데
    진보라는 해괴망측한 허울을 뒤집어쓰고 과거사에 매몰되면, 그 만큼 시민은 뒷전이 되는 거예요.
    언론권력에 찍히고, 검찰권력에 미운살 박히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이 받는 거예요.

    과거사 정리니, 적폐 청산이니 신선놀음 할 때가 아니라는.
    에휴.

  • 30.
    '17.5.6 1:40 AM (223.33.xxx.17) - 삭제된댓글

    원글 수준에 맞는 후보를 선택할 수 밖에 없어요.
    사람 볼 줄 아는 능력도 아무나 있는게 아니예요.
    다행인건 우리 국민들 수준이 많이 높아졌다는겁니다.
    알아들을 귀가 있으면 알아듣겠지요.

  • 31. ..
    '17.5.6 1:42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문재인이 이번에 복지를 좀 더 강하게 드라이브를 틀었습니만, 그래서 한껏 고무된 것은 있지만.
    저는 경제, 교육의 구조적인 것을 바꾸지 않는 한 미래는 쭉 답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시혜적인 복지보다, 구조적인 개혁이 필요합니다.
    저는 안철수가 방향을 잘 잡았다고 생각해요.

  • 32. ....
    '17.5.6 1:42 AM (121.129.xxx.16)

    과거사에 매몰되었다는 댁의 인식이 허접한거예요. 댁은 자신의ㅜ이익만 골몰할뿐
    과거사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절절한 심정에 무관심한 거고. 시민의식과 인권에 대한 감을 키우세요.

  • 33. ..
    '17.5.6 1:44 AM (121.129.xxx.16)

    찰수가 구조적 개혁에 대해 뭘 안다고.

  • 34. 저도 다 찾아봤고
    '17.5.6 1:44 AM (70.48.xxx.130)

    안철수 거짓말은 억울하게 몰린게 아주 많더군요.
    안철수는 정치권.언론한테 참 미움을 많이 받는구나 싶었어요. 아마 모든게 원리원칙대로 정직하니 더 싫었을거다 싶어요. 자기들끼리의 세상에 안철수는 굴러들어온 돌이었던거죠 . 전 이제 그저그런 세성에서 살기 싫어요.
    분명 옳은게 있을텐데도 야당만 되면 여당에 다 반대하는 모습들.
    이들은 나라를 위하는게 아니라 다음 정권만 노리는구나 싶어요.

  • 35. ..
    '17.5.6 1:44 AM (223.63.xxx.146)

    Sbs에서 한 관훈토론도 좋았어요. 많이들 안 보셨을 것 같지만 기자들의 꽤 날카로운 질문에 답 잘했어요. 전 누가 되더라도 적어도 자기 정치에 대해, 현안에 대해 한시간 이상 제대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봐요. 밑에 사람 시키면 되는거 아닙니다. 사업을 하든 가정을 꾸리든 자기가 모르면 남도 못 시켜요.

  • 36. 아뇨
    '17.5.6 1:44 AM (222.237.xxx.44)

    노무현 대통령은 모든 권력을 내려 놓았죠.
    과거사 청산 하면서도 그때 얼마나 잘나갔습니까?
    언론지수나 모든 사회 지수들이 지금과는 다르게 선진국 수준이었죠.
    선진국 바로 앞에서 이명박근혜 때문에 9년 낭비한거예요.

  • 37. ..
    '17.5.6 1:45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복지도 구조적 접근이 필요해요.
    그것은 박원순 방식이 맞고요.
    저는 이번에 문재인이 되어도 아주 좋다고는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안철수 밀려고요.
    당선이 되든 안 되든, 그의 공약 방향이 옳다는 것에 힘을 실어 주렵니다.

  • 38. 철수아저씨
    '17.5.6 1:45 AM (175.223.xxx.146)

    원글님 마음이 딱 제 마음이네요
    그래서 저도 오늘 안철수.. 저희 남편 부모님도 다 안철수 찍었습니다
    지긋지긋 정치판 벗어나서 깨끗한
    사람.. 하나보고 .. 사람 됨됨이 하나보고 찍었습니다
    그 사람이 살아온 과정은 그 사람
    자체를 보여줍니다 . 정치와는 전혀 아무 관계도 없던 시절에도
    백신 무료 보급에 사회환원 깔끔하게 했던 그 사람 자체만 보면
    이런 사람의 진정성은 어떤 네거티브에도 왜곡될 수 없습니다
    왜냐면 사실은 사실이니까요
    그 사람이 걸어온 길만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니까요

  • 39. ...
    '17.5.6 1:47 AM (121.129.xxx.16)

    어이구 답정너들. 답없다.

  • 40. 솔찍히
    '17.5.6 1:48 AM (222.237.xxx.44)

    백신은 무료 배포한거 웬만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다 그랬죠.
    지금도 소프트웨어는 무료가 많습니다.
    무료로 제공할뿐 아니라 모든 소스코드도 전세계인이 같이 연구할수 있도록 공개하고 라이센스조건도 기업이라도 그냥 가져다 쓸수 있는것도 많아요.
    안철수가 그냥 백신 배포한건 그런 흐름보다도 못한거죠.

  • 41. 저도 이제는
    '17.5.6 1:48 AM (70.48.xxx.130)

    진보보수 싸우는거 정말 질리고 싫어요.
    잘 생각해보면 진보랑 보수랑 대통령뽑고나면 우리는
    아무것도 못 느끼고 살지 않나요?
    자기들끼리 다르다고 싸우지만 우리가 느끼는건 뭐가 있나요? 북한에 으르렁 거리거나 북한에 퍼주거나 둘 차이 말고는 우리가 사는 세상이 달라진건 하나도 없었어요.
    그런거 이젠 정말 싫어요. 진보.극진보 보수 그 무엇도 다 상관없어요. 내가 사는 삶이 달라졌다 좋아졌다 느끼고 싶어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 그런 좋은 세상에서 살게하고싶어요.

  • 42. ..
    '17.5.6 1:49 AM (121.129.xxx.16)

    다행스럽게, 답정너들이 소수라는게 그나마 위안.

  • 43. ..
    '17.5.6 1:49 AM (121.129.xxx.16)

    종편 그만보고..

  • 44. ..
    '17.5.6 1:49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과거사로 피해 입은 사람이 없어서 그런 것 아닙니다.
    저희 집에도 일개 사병인데, 군인아파트에서 의문사한 형제가 있고.
    6.25때 경찰에 끌려가고, 인민군에 끌려다니며 고통 당하다 일찍 돌아가신 외조부가 있고,
    6.25때 참전하여 무너진 막사에서 생존했지만, 후유증으로 고생하다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가 있습니다.
    이런 것 다 묻고, 그저 앞으로 갑니다. 세월과 함께 묻히는 것이 과거니, 힘없는 서민이 우리 나라가 어떻게 과거까지 보듬고 상처를 치료하며 갑니까. 억울한 사연들은 후손들의 웃음에 묻히며 그렇게 앞으로 전진하는 거죠.

  • 45. 웃겨님
    '17.5.6 1:49 A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

    링크에 특채 내용과 서울대 교수 탄원서 안뜹니다.
    잘못된 기사라서 원글이 삭제된 것 같네요.

  • 46. ..
    '17.5.6 1:50 AM (121.129.xxx.16)

    답답한 양반. 국가가 뭔지 생각해봐요.

  • 47. ..
    '17.5.6 1:50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과거사로 피해 입은 사람이 없어서 그런 것 아닙니다.
    저희 집에도 일개 사병인데, 군인아파트에서 의문사한 형제가 있고.
    6.25때 경찰에 끌려가고, 인민군에 끌려다니며 고통 당하다 일찍 돌아가신 외조부가 있고,
    6.25때 참전하여 무너진 막사에서 생존했지만, 후유증으로 고생하다 일찍 돌아가셨지만 유공자도 되지 못한 아버지가 있습니다.
    이런 것 다 묻고, 그저 앞으로 갑니다. 세월과 함께 묻히는 것이 과거니, 힘없는 서민이 우리 나라가 어떻게 과거까지 보듬고 상처를 치료하며 갑니까. 억울한 사연들은 후손들의 웃음에 묻히며 그렇게 앞으로 전진하는 거죠.

  • 48. 노무현때랑
    '17.5.6 1:50 AM (222.237.xxx.44)

    이명박근혜때랑은 진보 보수를 떠나 다른 세상이었습니다.
    기업 살려준다고 서민들 등쳐먹은 정권은 이명박근혜 정권이었죠.
    공정한 시스템속에서 사회가 깨끗해지면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세상이 오는건데요.

  • 49. 바보들인가?
    '17.5.6 1:50 AM (175.117.xxx.110)

    안철수가 과대포장 이었다는 걸

    아직도 못 느끼는 사람은 뭐지?

    살아온 과거만 봐도 감을 잡을 텐데...

    사람보는 눈이 이렇게 없을 수가...

    대통령은 혼자 잘 났다고

    혼자 똑똑하다고 하는 게 아닙니다

    돈을 기부 했다고 대통령 되는 거 아니지요

    재벌들이 돈 관리 잘하는 방법은 재단을 만드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을 텐데...

    혼자 연구하고 혼자 밥 먹고 이러는 거는 잘 할지 몰라도

    사람을 아우르는 걸 잘 해야 하는데

    이런 게 안철수는 0점 이라는 거죠

    지금도 혼자 다니면서 유세한다고....

    국민의 당에 사람들 데려와서 당신들으 당신들 대로 유세 하세요

    나는 나 혼자 걸어서 유세 한다 이러는 게

    국민들 5천 만명 다 만날 듯...

    서울 부산 걸어서 종주 하는 것도 아니고

    5천만 국민을 아우를 수 있는 대통령 감은 아닌거죠

    혼자 연구하는 연구원이나 하는 게 적성에 딱 맞아요

  • 50. ..
    '17.5.6 1:51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과거사로 피해 입은 사람이 없어서 그런 것 아닙니다.
    저희 집에도 일개 사병인데, 군인아파트에서 의문사한 형제가 있고.
    6.25때 경찰에 끌려가고, 인민군에 끌려다니며 고통 당하다 일찍 돌아가신 외조부가 있고,
    6.25때 참전하여 무너진 막사에서 생존했지만, 후유증으로 고생하다 일찍 돌아가셨지만 유공자도 되지 못한 아버지가 있습니다.
    이런 것 다 묻고, 그저 앞으로 갑니다. 세월과 함께 묻히는 것이 과거지, 힘없는 서민이 힘없는 우리나라가 어떻게 과거까지 보듬고 상처를 치료하며 갑니까. 억울한 사연들은 후손들의 웃음에 묻고 그렇게 앞으로 전진하는 거죠.

  • 51. ..
    '17.5.6 1:52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과거의 포장 아닙니다.
    지금의 안철수의 모습으로 충분하고요.
    그의 과거는 신뢰의 밑천이고요.

  • 52. ..
    '17.5.6 1:53 AM (121.129.xxx.16)

    나는 그래도 20~50대 고등 교육받은 사람이 안철수를 극혐하는데, 희망을 봅니다.
    답정녀들은 그렇게 살다 죽을거고.

  • 53. 세월호도
    '17.5.6 1:54 AM (222.237.xxx.44)

    과거니까 덮자하겠네.
    과거사로 피해보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조상들이 그짓했으니 좀 쪽팔린 일이죠.
    그중에서 가장 악질들만 재산 환수법 만들어서 했고 그것도 이명박근혜때 많이 돌려줬죠.
    유럽국가들이 백살이 되가는 나치들을 색출해서 아직까지 재판에 세우고 하는거를 보세요.
    그들이 바보라서 그런 짓을 수십년 할까요?

  • 54. 토론
    '17.5.6 1:56 AM (222.237.xxx.44)

    없었으면 안철수의 진면목을 아무도 몰라봐서 끔찍한 세상이 올수도 있었죠.
    이번 기회가 우리나라 살린거 같아요.
    초딩같은 안철수 이미지가 모든 국민에게 콱 박혔으니 더이상 명박이 같은놈이 대통령 될일은 당분간 없겠죠.

  • 55. 되려
    '17.5.6 1:56 AM (70.48.xxx.130)

    전 안철수가 과소평가되었구나 싶어요.
    아니 솔직히 말하면 과소평가라기보다는 이상하게 포장되어 sns를 통해 전파되고 있구나.라는걸 알았어요.
    최근에 민주당 경선 ars부정투표의혹에 관하여 여전히 데모하고 밝히는중이라는걸 알았어요. 그들은 민주당이 바르게 서기위해 필요하다했어요. 민주당이 싫어서가 아니고 애정이 있기때문에 꼳 필요한거라고. 저도 민주당이 이제는 스스로를 반성하면서 뼈를 깍는 구조조정이 필요한때라고 봐요.

  • 56. ㅎㅎ
    '17.5.6 1:56 AM (175.223.xxx.146)

    지금시대와 그 때 그 옛날 컴퓨터 보급도 제대로 안 되었던 시절을 비교하시면 안되죠
    윗 님 무식 인증
    아님 그 옛날 8비트 컴퓨터 시절..부터 애플 컴퓨터부터 어떻게 흘러왔는지 제대로 공부하시길..
    지금은 패러다임이 바뀐 시절이고 예전 시절엔 자료하나 열람하는것도 다 돈 내고 가능하던 시절이예요
    상상이 안 가겠지만.. 이건 너무 긴 설명이
    필요하니 여기서 다 설명이 안되고 ,,
    예를 들어 내가 엄청난 특허품 하나를 발명했는데 내 지적 재산을 그냥 무료배포한 격?? 이렇게 설명이 될까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라 지금시대랑 동일선상에 두고보는가 자체가 너무 무식한 비교입니다.

  • 57. ....
    '17.5.6 1:58 AM (121.129.xxx.16)

    사람의 생명을 보호해야할 국가가 영장없이 총살한 사람이 수십만명이 되는데, 시간 지났으니 넘어가자?
    댁이 넘어간다고 다른 사람 보고 그냥 넘어가자고 할 아무런 권한 없어요.
    국가의 기본이 재데로 안되어 있는데, 이런 나라에서 왜 삽니까?
    좀 개념 탑재하고 삽시다.
    철수 지지자 중에는 왜 이리 무개념이 많은지.

  • 58. ..
    '17.5.6 1:59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안철수를 극혐할 게 뭐가 있습니까.
    저는 극혐한다는 사람들은 이미 누군가에 감정적으로 이입이 되어 있으니 극혐하죠.
    정치인을 바라볼 때, 누구든 객관적으로 바라봐야죠.
    감정적으로 이입하면 아무리 좋은 모습을 보여도 뵈기 싫고, 반대로 어떤 흠을 봐도 용서가 되죠.
    저는 누구에게도 감정 이입하지 않기 때문에, 문재인도 긍정적인면, 부정적인 면 다 보이고.
    안철수도 마찬가지입니다. 도대체가 안철수 같은 정치인이 극혐이라니, 그 사람들과 내가 같은 대한민국에서 같은 시간을 살았던게 맞나요?

  • 59. ..
    '17.5.6 2:01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세월호야 제대로된 진상조사가 안 된거니 그렇다해도요.
    친일파니 뭐니, ..그냥 고조선까지 파버리지 그래요.
    자고로 힘 있는 것들은 건들면 안 돼요. 미국도 건들지 말고, 기득권들도 건들지 말고.
    나는야 간다, 미래로.. 하고 우리 갈길 가면 돼요.

  • 60. 90년대도
    '17.5.6 2:01 AM (222.237.xxx.44)

    어마어마한 무료 소프트웨어와 라이브러리들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 의해 공개되었습니다.
    그 덕택에 오늘날 마이크로소프트의 독점도 약화되고 아이폰, 안드로이드들이 나온겁니다.
    소스코드가 아닌 바이너리로 무료 배포한건 소프트웨어 발전 보다는 자신의 욕심이 좀 더 있어서겠죠.

  • 61. 좋은 정치인
    '17.5.6 2:03 AM (93.143.xxx.179)

    좋은 정치인은 국민을 찢어대지 않아요
    정치꾼들 만이 국민을 나누죠
    사실 국민에게 이념이 어디있고
    적폐가 어딨겠어요?
    다 지들 주구장창 해먹으려고
    이리 나누고 저리 찢고 하면서
    국민들 반목하게 만드는거죠

    전 그래서 이번에
    꼭 안철수가 되어서
    지역을 통합하고 국민을 통합해주길
    간절히 바라고
    이 난국을 헤치고 경제를 다시 일으켜야
    하는때에 가장 적합한분이라 생각돼서
    간절해집니다
    안철수를 찍으면 안철수가 됩니다

  • 62. 과거를 그냥 넘어가자는게
    '17.5.6 2:03 AM (70.48.xxx.130)

    아닙니다.
    개혁을 하려면 과거청산이 당연히 필요하지요.
    미래로 나아가면서 동시에.과거청산도 필요합니다.
    단 중요도와 비중을 봐야겠지요. 그리고 세계에 발 맞춰나가야겠지요. 프랑스가 이번 결선 투표제에 올라온 두 후보가 각 정당에 의원이 한명도 없는 후보랑 한명 있는 후보라면서요. 우리나라도 사람이 능력이 있으면 대통령이 될수 있는 그런 깨인 나라가 되면 좋겠어요.

  • 63. ..
    '17.5.6 2:03 AM (121.129.xxx.16)

    처음부터 철수를 극혐한 사람없어요 특히 20-50대 모두 철수를 열광적으로 좋아했어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지금은 모두 극혐하고 있죠.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이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감정이입해서 함께 싫어하자고 약속했기 때문인가요?
    저질 정치인과 진배없음에 실망한거죠. 아니, 오히려 더 심한 놈이었다는 걸 알고 분개한거겠죠.

    모든 게시판에서 철수가 조롱당하는 건 다 철수가 한 짓 때문이라고 봐야죠.

  • 64. ..
    '17.5.6 2:05 AM (223.63.xxx.146) - 삭제된댓글

    속기에는 너무 장난질을 많이 쳤죠. 안철수 조폭ㅋㅋㅋ 안철수 엠비아바타부터 정말 끝도 없는 거짓들.. 안철수 관심도 없던 제가 이게 뭔 일인가 했어요. 이미 지난 대선 전에 사대강 비난 기사를 찾아 보여줘도 외면. 자기들만 나라 걱정하고 정의인척. 동그라미재단은 모커뮤에서 관련자인지 전직자인지 어떤 분이 대선 훨씬 전에 문제 없는 재단이라고 말했어요. 실제 문제가 있었으면 루머 정도가 아니라 언론이 달라붙어 특종 만들었을 거예요. Bw 관련 루머는 주갤에서 화내더군요. 주식하는 주갤이 bw 모르겠냐고. 대선에 누굴 찍을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그러기 위해 책까지 읽으며 고민하는 분들도 있어요. 여기 댓글 다신 분들 이상으로 정치에 관심있는 분들 넘칩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고 총체적인 판단력의 발휘로 대표자를 뽑는거죠. 뭣도 없이 가르치려 들지 말고 가르칠게 있음 내용을 넣어 설득하세요.

  • 65. 안철수가
    '17.5.6 2:06 AM (222.237.xxx.44)

    국민들이 뭐라하면 국민 패권이라고 몰아 붙여 국민들을 더 악독하게 편가를거 같아요.
    친문 패권이 어디있다고 자기네들 말 다 들어준다해도 당 깨고 나가서는 편가르기한걸 문재인에게 뒤집어 씌웠죠.
    문제가 있으면 안에서 해결해야지 당 쪼개고 나가서는 욕하는거 보면 해결능력도 없고 그냥 초딩 스러워요.

  • 66. ....
    '17.5.6 2:06 AM (121.129.xxx.16)

    답정너들과 토론하고 싶은 마음은 없고,
    다만 댁들이 소수라는데 안도감을 느낍니다.

  • 67. 안철수는 말합니다
    '17.5.6 2:09 AM (70.48.xxx.130)

    자기는 5년전이랑 변하지 않았다고.
    사람이 5년만에 변하기가 쉬운 일이냐고.
    단지 정치권이라는게 그렇더라고.
    상대방을 깍아내려야 살수있는구조.그러다보니 네가티브가 난무하고 어느새 자기는 다른 사람이 되어있더라.
    가만 있으니 안되겠더라. 변명을 하기 시작하니 점점 더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더라.
    그렇지만 자기는 변하지.않았다. 예전 그대로다.
    사실 우리도 알지 않나요?
    사람이 변하기 어렵다는거요? 타고난 그대로 살게 되더라.
    정말 변하기 어렵더라. 늘 82에서 하는 말들이었잖아요.
    편견을 버리고 보시면 안철수가 보일거라고 감히 말씀 드려요.

  • 68. ..
    '17.5.6 2:11 AM (121.129.xxx.16)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이번에 20~50대 사람들이 원하는 대통령이 탄생될 거라는데 깊은 안도감을 느낌니다.
    철수 좋아할 사람 계속 좋아하든 말든 댁들이 알아서들 하시고.

  • 69.
    '17.5.6 2:11 AM (116.125.xxx.180)

    읭 116.124 문지지자 아녔어요?
    내둥 지지하더니 막판에 바뀌시네요?

  • 70. ..
    '17.5.6 2:11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과거는 박근혜처럼 스스로 청산이 되어지는 거죠.
    비록 부활하더라도, 그 밑둥까지 파헤쳐져서 까발려지고요.
    인위적으로 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고요.
    그 놈의 도덕성도 다 자신들을 옭아매는 덫이예요.
    노무현의 도덕성은 결국 스스로 자식들을 걷어먹일 만한 돈을 벌 시간이 없었던 정치인이
    빠진 함정이고요. 그것은 문재인도 마찬가지고요.
    진보는 보수처럼 가진 게 없기 때문에 해먹을 줄도 몰라서 털면 먼지가 덜 나는 것일뿐, 가진 자산, 인맥이 일천해서 해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없었을 뿐.
    매관매직과 비리로 범벅이던 황희를 높은 관직에 앉힌 세종처럼 그 사람의 능력을 높이사 제 위치에 쓸 수 있는 융통성을 국민들이 가져야 합니다.

  • 71. ..
    '17.5.6 2:12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과거는 박근혜처럼 스스로 청산이 되어지는 거죠.
    비록 부활하더라도, 결국은 역사속에서 그 밑둥까지 파헤쳐져서 까발려지고요.
    인위적으로 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고요.
    그 놈의 도덕성도 다 자신들을 옭아매는 덫이예요.
    노무현의 도덕성은 결국 스스로 자식들을 걷어먹일 만한 돈을 벌 시간이 없었던 정치인이
    빠진 함정이고요. 그것은 문재인도 마찬가지고요.
    진보는 보수처럼 가진 게 없기 때문에 해먹을 줄도 몰라서 털면 먼지가 덜 나는 것일뿐, 가진 자산, 인맥이 일천해서 해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없었을 뿐.
    매관매직과 비리로 범벅이던 황희를 높은 관직에 앉힌 세종처럼 그 사람의 능력을 높이사 제 위치에 쓸 수 있는 융통성을 국민들이 가져야 합니다.

  • 72. ㅎㅎㅎㅎ
    '17.5.6 2:12 AM (93.143.xxx.179)

    안철수 극혐으로
    돌아선 사람들이라면 일부 신도 빼곤 없다고
    봅니다
    그 말도 안되는 억지 네거티브
    문지지자들이 퍼뜨라고
    문지지자들이 극혐되고 그런거
    아닌가요?

    보수들은 극혐이 된게 아니라
    홍가놈농간에 일부 이탈 한걸거구요
    투표 끝나면 안철수 지지층이 얼마나
    견고한지 알게 될겁니다

    지금도 입에 거품물고 욕하는 사람들은
    절대 그 종교에서 못깨어날겁니다

  • 73. ..
    '17.5.6 2:13 AM (121.129.xxx.16)

    여론조사도 안 보나? 한심한 자들.

  • 74. ..
    '17.5.6 2:13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제가 문재인이 공격 받을 때는 적극 방어하지만, 안철수에 쬐금 더 마음이 가 있었어요.
    그래서 막판까지 갈등이었고요. 아이피도 기억하심둥?

  • 75.
    '17.5.6 2:13 AM (222.237.xxx.44)

    말이 없네요.
    일단 안철수 되지 않을거니 안심하고 열심히 투표 독려해야겠어요.

  • 76. 샤이 안철수
    '17.5.6 2:14 AM (175.223.xxx.146)

    여태까지 안철수를 지지하지만 글 한 번 댓글도 안 남겼었는데
    저같은 분들 정말 엄청 많으시더라구요
    네거티브를 하던 말던 속지않고 흔들리지 않습니다
    껍질을 걷어내면 그 사람 자체만 온전히 보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처음부터 5년전부터 아니 그보다 더 이전부터
    안철수입니다 . 기다려왔습니다.
    한 번도 지지의 글도 댓글도 없이 조용히 있었지만 오늘은 해야겠네요
    샤이 안철수 지지자님들 사랑하고 같이 응원합시다~

  • 77. ..
    '17.5.6 2:15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제가 문재인이 공격 받을 때는 적극 방어하지만, 안철수에 쬐금 더 마음이 가 있었어요.
    저는 교육 손대는 사람은 무조건 지지한다, 한시도 못 미룬다.. 이런 생각을 평소에 갖고 있었던 지라.
    막판까지 갈등이었고요. 아이피도 기억하심둥?

  • 78. ..
    '17.5.6 2:15 AM (121.129.xxx.16)

    대선 끝나고 황우석처럼 황팬 만들어 같이 어울려 노시던가.
    답정너는 약이 없어요.

  • 79. ....
    '17.5.6 2:16 AM (119.67.xxx.194)

    본인이 보고싶은 것만 보고 믿고 있으면서
    무슨 편견을 버렸다는 건지 원...

  • 80. 힘들
    '17.5.6 2:18 AM (222.237.xxx.44)

    내시고 남은 3일 열심히 하세요.
    기업가 마인드로는 나라를 이끌수 없다는게 이명박때 밝혀졌는데 안철수도 토론회 보니 기업가 생각만 가득 하더라고요.
    자신의 생각이 옳지 않다 해도 들을 마음은 하나도 없고 모든게 결정되면 그냥 따르라는 그런 생각으로는 나라 운영 못해요.
    사장 처럼 유승민에게는 경제 맡기고 진보당에게는 노동 하나 떼어주고 바른정당이 비웃을만하죠.

  • 81. 전.되려 편견을 버리기전에
    '17.5.6 2:20 AM (70.48.xxx.130)

    보고싶은것만 봤던거같아요.
    혹시 진심으로 대한민국을 생각하신다면
    이성적으로 다시 한번 지지후보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시길 바래요. 당신의 이성적인 판단으로 세상이 바뀔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 82. ..
    '17.5.6 2:23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이명박은 기업가 아니고, 기업가에게 잘 처세한 바지사장에 가까운 기업가죠. 물론, 이명박도 아파트 건설로 현대에 크게 기여한 바가 있고, 그 성과에 힙입어 건설사 사장까지 맡게된 그의 능력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가 이 시대가 원하는 기업가라고 할 수 없고요.
    이 시대는 벤처와 창업의 육성,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관계 혁신이 필요하죠. 안철수야말로 이 시대가 원하는 기업가형 리더라 할 수 있습니다.

  • 83. ..
    '17.5.6 2:23 AM (121.129.xxx.16)

    내가 황우석사태때 황빠와 철수의 안빠가 출발과 말로가 같다고 보는 이유를 위 댓글들에서도 알 수 있을 겁니다.

  • 84. 아직도 밑밥인지?
    '17.5.6 2:23 AM (133.236.xxx.94)

    다른 플랜은 없는지 궁금할 뿐이고...
    시장서 얼마예요?도 못 하는,
    의자 옆 테이블서 척 하니 발 올려 신발끈 동여매는,
    그만 좀 괴롭히시라고 실망이라며 무려 대신후보 토론서
    앙탈을 부리는 사람을 미는 그 답답한 심정은
    어떨까??? 고것 참 궁금하네...ㅋ

  • 85. ..
    '17.5.6 2:25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집중력 좋은 사람은 일상에서 서툴 수 있습니다.

  • 86. ....
    '17.5.6 2:29 AM (119.67.xxx.194)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집중력만 좋은 사람 뽑는 건가요. ㅎㅎ

  • 87.
    '17.5.6 2:33 AM (31.201.xxx.187) - 삭제된댓글

    박근혜,문재인 다 전 패권세력의 화려함을 장식 했던 사람들 이죠
    개혁 좋아하시네..다시 권력 잡고 흔드자는 것 이외 아무 것도 없어요
    왜 눈만이 개혁 세력 입니까..이미 구시대적 인물이지 심,안이 더 개혁에 가까운
    세력이지 싶네요

  • 88. 집중력만! 좋음
    '17.5.6 2:37 AM (133.236.xxx.94) - 삭제된댓글

    혼자 집중해서 연구하고 공부하는게 맞죠.
    왜 굳이 소통과 네고와 결단력등등 온갖 스킬 다 필요한
    대통령을 굳이 할 필요가 있나요?
    정계 데뷔로 부자도 되고 손해본것도 없는데
    그만 사라져 주기를...
    국민들은 개피곤...
    입이 아파요..아파...
    초딩들도 학교서 안철수 얘기하며 웃는답니다..

  • 89. 175.223...
    '17.5.6 2:50 AM (14.100.xxx.26)

    ㅋㅋㅋ 넘 웃겨요. 그동안 샤이 안지지자였는데 지금 첫댓글을 단다구요? ㅋㅋ
    안지지자는 안철수닮아 거짓말을 ㅋㅋ

    175.223님. 맨날 문재인 까고 안철수 찬양글 달잖아요. 그것도 격하게.
    그래서 당신 아이피 너무 잘 기억하고 있는데 ㅋㅋ

  • 90. 어떤닉넴
    '17.5.6 3:03 AM (58.79.xxx.144)

    과거는 박근혜처럼 스스로 청산이 되어지는 거죠.
    비록 부활하더라도, 결국은 역사속에서 그 밑둥까지 파헤쳐져서 까발려지고요.
    인위적으로 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고요.
    그 놈의 도덕성도 다 자신들을 옭아매는 덫이예요.
    노무현의 도덕성은 결국 스스로 자식들을 걷어먹일 만한 돈을 벌 시간이 없었던 정치인이
    빠진 함정이고요. 그것은 문재인도 마찬가지고요.
    진보는 보수처럼 가진 게 없기 때문에 해먹을 줄도 몰라서 털면 먼지가 덜 나는 것일뿐, 가진 자산, 인맥이 일천해서 해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없었을 뿐.
    매관매직과 비리로 범벅이던 황희를 높은 관직에 앉힌 세종처럼 그 사람의 능력을 높이사 제 위치에 쓸 수 있는 융통성을 국민들이 가져야 합니다.

    116.124님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고, 발언인거 알고 계시죠??

    진심으로 소름끼칩니다....

  • 91. 저는
    '17.5.6 3:06 AM (138.68.xxx.194)

    다은 것보다 안철수 무식해서 싫어요
    단설 병설 국공립인지 아닌지 구별 못하고
    공기업과 공무원 구분 못하고
    어느 사안이나 내로남불 자세로 임하고
    자기 부인 딸 의혹 깔끔하게 밝히면 되지
    백수가 공기업에 취업했다니요 .. 참 별 미친놈이 다 있다 싶더군요

  • 92. 평생 진보를 지지했지만
    '17.5.6 3:08 AM (211.198.xxx.10) - 삭제된댓글

    그들의 패거리정치가 정동영을 탄생시켰지요
    양심이 있는 정권이라면 국민을 생각한다면 그럴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정동영을 탄생시킨 야당은 이미 국민은 안중에 없었던 것입니다.
    자기들 패거리끼리 나눠먹으려는 작태가 그런 결과를 가져온 것이구요
    오히려 보수는 하나로 뭉쳐서 권력을 차지했어요
    이러고도 무슨 진보를 지지해 달라는 소리가 나오나요?
    양심이라고는 티끌도 없는 진보가 무슨 애국 운운하면서 짓거리를 해요?
    박근혜가 좋아서 뽑았다고만 생각하세요?
    그동안 진보가 보여준 추대는 거억못하시나요?
    앞으로도 문재인이 당선되면 당내에 피바람이 불겁니다.
    그동안 칼을 휘두르지못해서 안달이 났던 친노적폐세력이 칼부림을 할 것이구요
    박근혜 때처럼 꼼짝도 못하고 당하고만 있겠지요
    그래서 안철수가 부족하더라도 양당구도의 패악을 알기때문에 새로운 정당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 93. 야당이 국민을 위한 당이었으면
    '17.5.6 3:12 AM (211.198.xxx.10) - 삭제된댓글

    단통법 지지해서 대기업에 엄청난 이익을 몰아준것은 어덯게 생각하세요?
    문재인 후보도 단통법에 찬성하셨다고 하는데 왜 그러셨을까요?
    결국 대기업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한 국회의원일 뿐입니다
    국회의원이 나라를 위해서 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단지 정치인은 나라에서 월급을 받는 직업 일 뿐이구요

  • 94. 말로는
    '17.5.6 3:39 AM (118.176.xxx.191)

    '안철수가 뚜벅이 유세때 말하더군요.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인정해야한다 단 민주적인 방법으로 대화하고 타협하고 따르는거다 그게 진짜 민주주의다.'

    그런 사람이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60%국민이 반발해 1년 뒤 촛불을 들 거다, 나라가 다시 분열되고 엉망이 될 거다,라고 떠들어댑니까? 문재인은 틀렸고 나는 옳다는 거잖아요. 그러니 징징대는 초딩이란 소릴 듣죠. 앞으론 문재인과 나는 다르다라는 컨셉으로 가보라 하세요. 상대를 인정 안 하면서 민주주의 운운하면 그게 먹힙니까? 말과 행동이 따로국밥인데?

  • 95. ㅠㅠ
    '17.5.6 5:00 AM (221.150.xxx.24)

    아직도 진심타령하는 사람들은....................
    저렇게 순진하고 보고싶은것만 봐서 인생을 어찌살까 진심으로 걱정되네요..............

  • 96. 편견 버리기
    '17.5.6 5:01 AM (59.6.xxx.151)

    많이 배운 사람이니까 똑똑하겠지
    자기 스스로 돈 많이 벌어 본 사람이니까 나라 경제도 살리겠지
    돈 많은 사람이니까 나랏돈 안 쓰겠지
    백신 나눠 준 사람이니까 또 뭐도 주겠지
    글쎄요 ㅎㅎㅎ
    초딩 위인전엔 반기문도 올랐습디다

  • 97. 유세도 못하고 다닐정도로 민심바닥
    '17.5.6 7:08 AM (110.70.xxx.134) - 삭제된댓글

    안철수 마산어시장 방문 "뭐하러 왔는데?"https://m.youtube.com/watch?v=00FHiRBoXvM

  • 98. 으이구
    '17.5.6 7:12 AM (210.96.xxx.161)

    이미 버려진 상태다.
    한장이라도 표 얻으려고 여기서 거짓으로 도배하며 발악하는데,여긴 아주 똑똑한 여성분들만 있어서 오히려 더 표를 잃을수도 있으니 니네들과 비슷한 곳으로 가서 거짓글 싸지르고 다니렴.

  • 99. 바다 여행
    '17.5.6 7:15 AM (175.117.xxx.110)

    안철수의 거짓말 1






    얼마 전, 봉하마을을 찾아간
    안철수 왈,

    "2000년 경 어느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그때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전시회에 왔다.
    제품을 선물로 드렸더니,
    '소프트웨어는 돈을 내고 사야 한다'며 직접 구입했다"

    -- 말짱 거짓말~!

    이 일화는,
    예전에 안철수회사 관계자가 털어놓은
    1997년 부산!에서 개최됐던 IT전시회(SEK)때의 일이다.
    외부이미지
    (밑에 날짜까지 찍혀있음^^)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으면서.. 마치 자신이 겪은 일화인 양 각색해서
    기자들 앞에서, 권양숙여사에게 전한 것이다.

    안철수에게 이 정도는 거짓말에 속하지도 않는다~


    "인성 검사를 해 봐야 할 듯..."

  • 100. 바다 여행
    '17.5.6 7:16 AM (175.117.xxx.110)

    안철수의 거짓말 2






    안철수 왈,
    "미켈란젤로잡는 백신을 만드느라
    밤을 새고 혼자 입영열차!를 탔다.
    훈련소 첫 밤에야 깨달았다. 가족에게도 안 알리고
    입대를 하다니..."(교과서에도 실린 이야기)

    강호동이 묻는다.
    "결혼하셨을 때죠?"
    "예~ 허허허"

    그러나,
    안철수 아내(김미경) 왈,
    “입소날, 기차에 태워보내고 돌아오는데 무지 섭섭했다.”


    입영열차는 1985년 폐지됐다가 1998년 부활했다.
    있지도 않은 열차를 혼자 대절했나?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는 91년 4월에 최초발견되었다고
    안철수회사의 공식기록에 나와있는데,
    그 때는 안철수가 군대에 있던 시기임.
    나타나지도 않은 바이러스의 백신을 미리 만들었다?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는
    자신이 세계최초로 백신을 개발(1988.6.)했음을
    거듭거듭 강조했지만,
    그거 역시 거짓말.

    최초 바이러스는 1970년이고,
    1988년엔 미국의 백신제조사들의 '협회'가 결성됨.


    양치기소년인가... 소년?

    양치기 초딩!!!!


    안철수의 거짓말로 인해 결국 무릎팍 도사 징계 처벌 받음



    "인성 검사를 한번 해 봐야 할 듯..."

    http://www.youtube.com/watch?v=AyG10dtcrVw 무릎팍

    http://www.youtube.com/watch?v=NmZSnLEy1MQ&t=2s 안철수 때문에 처벌

  • 101. 바다 여행
    '17.5.6 7:16 AM (175.117.xxx.110)

    안철수의 거짓말 3





    그의 경력 중에,
    '단국대 최연소 학과장'이 있다.

    무릎팍때문인지 '서울의대 조교수'로
    잘못아는 사람도 꽤 있다.ㅋ

    진짜 웃기는 이야기다.

    89년에 안철수는(27세) '전임강사?'로 취업,
    1년 남짓 있다가 입대했다.
    제대후 복직도 못하고 10개월을 실업자로 놀았다고
    안철수가 직접 말했다.

    학과장은,
    학과(의예과)의 정교수들을 대표하는 위치임.

    장차 군입대할 사람을.. '학과장'에 앉히는 대학?

    군대가면 자동해고되는 교수?

    대학행정과 교수임용에 대해 아는 사람은 웃을 것이다.


    뭐...

    서리? 라는 얘기도 있긴 있던데...


    "인성 검사를 한번 해 봐야 할 듯..."

  • 102. 바다 여행
    '17.5.6 7:17 AM (175.117.xxx.110)

    안철수의 거짓말 4





    안철수 왈,
    "전세를 오래 살아봐서 집없는 설움을 잘 안다"

    그가 오랫동안 전세를 살았다는 집은
    안철수의 어머니 소유다. (안철수도 인정함)
    현재 증여세 탈루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사장님'이 12억짜리 아파트에 산다고 누가 뭐라하나.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다만, 부모가 마련해 준 좋은아파트에 살면서
    '집없는 설움'이라고 표현하는 그 멘탈..

    오싹하지 않은가.

    안철수가 쓴 책


    "안철수의 생각"에는

    고3 때 건물을 가지고 있었다고 써 있다


    지금도 집한 칸 없는 사람이 천지 빼까린데

    34~5년 전 고등학생이

    건물주 가 ...

    대단한 다이야 몬드 수저가 아닐까?

    욕심도 많아서 대통령 권력까지 갖고 싶단다...



    "인성 검사를 한번 해 봐야 할 듯..."


    http://www.youtube.com/watch?v=WBzXKVNCPiU 전세살이 거짓말

  • 103. 바다 여행
    '17.5.6 7:18 AM (175.117.xxx.110)

    안철수의 거짓말 5






    안철수 왈,

    "94년은 조교수가 되는 해였는데,
    백신연구를 하는 건 학생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어서...
    교수를 포기하고 정보보안 쪽을 선택했다.
    (2003.10.1.인터뷰 / 2009.무릎팍도사)


    그 이전 인터뷰에서는, 안철수 왈,
    "(94년 4월)제대 후 학교에서(단국대 의대) 복직신청을 안받아줬다.
    아내의 수입으로 사는 게 힘들었다.

    10개월간 실업자로 지내다가 창업했다"
    (2001.9.22. 오마이뉴스 인터뷰)


    -- 진짜 웃기고 있다. ㅋㅋㅋ


    이런 식의 거짓에 온 국민이 감동하고 속고 있는 상황~

    어떻게 이런 거짓말을

    국민들이 다 보는 TV 앞에서 대 놓고 거짓말을 할 수 있을까 (안철수 주위 이 내용을 아는 사람도 있을텐데...)

    인성이 바른 사람은 이런 거짓말을 못 할 텐데..

    국민을 개,돼지로 본다는 얘긴가?


    보통 사람은 이해가 되 질 않네요

  • 104. 바다 여행
    '17.5.6 7:18 AM (175.117.xxx.110)

    안철수의 거짓말 6






    안철수 왈,
    "재산 1,500억원을 기부하겠다"

    정상적으로 재산을 상속하려면
    증여세, 상속세로 거의 절반을 내야한다.

    그래서 김영삼, 이명박이 재단을 만드는 거다.
    세금해결, 재산은닉의 최고수단이 '재단'임.

    '정치..할까 말까, 말까 할까....'하는 동안,
    안철수 소유의 주식만 4,000억원! 폭등했다.

    그래서 일부는 팔아 챙기고, 일부는 재단으로 이동..ㅋㅋ

    어차피 총리나 대통령 되면... 법적으로 주식 소유 불가하다.

    당초 주식으로 기부하겠다고 했다가
    그 절반을 매각해서 현금화한 이유가,

    "배당금만으로는 '재단운영비'가 턱없이 부족하다"

    아놔~ 7억원으로는 턱도없을 운영비를 소비하는 재단이라니... 기부 맞음?
    폭등했으니 수익 실현하는 거라고 왜 솔직하게 말을 못해?

    기부는 무슨~

    왼쪽주머니에서 오른쪽주머니로 옮겨담는거지.ㅋㅋㅋ
    (이명박의 '청계재단'이나 '안철수재단'이나 법적으로 차이가 없음)

    재벌들 돈 있는 사람들의 재산 도피로 쓰는 제일 선호하는 방법이

    재단 만드는 거죠

    재단 이름은 이게 딱 맞는데...



    "갑질 1+1 부부 훼미리 재단"



    "인성 검사를 한번 해 봐야 할 듯..."

  • 105. 바다 여행
    '17.5.6 7:19 AM (175.117.xxx.110)

    안철수의 거짓말 7






    '청춘콘서트'사진들을 보면
    "세계적 석학, 안철수"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안철수의 학문적 업적?
    군복무! 중에 썼다는
    2편의 논문과 잡글1개를 끝으로 아무것도! 없다.

    군제대 후에 무려 19년을 쉬었다.
    세계적 석학이라니~!

    정상인이라면 낯이 뜨거워서 쥐구멍을 찾을 것이다.

    (이런 시시한 이력을 가지고도, 포항공대 이사, 카이스트석좌교수, 서울대석좌교수란다. 괴상한 한국사회다.ㅉㅉ)

    미국 와튼스쿨에서 MBA수료?

    공학박사를 땄다는 개소문도 퍼뜨리고....ㅉㅉ

    전부 거짓말이다.
    전통의 와튼스쿨이 있는 미국동부 펜실베이니아가 아닌,
    서부 센프란시스코에 있는 '분교'에서 이루어지는
    월 2회의 주말수업~!

    학교근처 호텔!에서 1박을 하는... 주말코스.ㅋㅋ

    주로 취업을 앞둔 20대청년들이 진학하는 MBA와는
    전혀 다른 EMBA를 다녔음.

    기업인들이 2억원대 수업료를 내고 경력을 사는
    걍 출세 동호회임.


    세계적 석학?
    부끄러운 줄 도 모르지요!


    저번 대통령 후보 토론회에서

    토론 시간 그 틈새를 이용해서

    트럼프와 와튼 동문이라고

    깨알 자랑~~ ㅋㅋㅋ

    인성이 안되니...


    "인성 검사를 한번 해 봐야 할 듯..."

  • 106. 맑은맘
    '17.5.6 7:19 AM (27.33.xxx.122)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과 긑은 이유로 안철수 지지해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안 깍아 내리는 글 보면 웃음만 날 뿐.

  • 107. 바다 여행
    '17.5.6 7:19 AM (175.117.xxx.110)

    안철수의 거짓말 8





    SBS 힐링캠프에서 안철수 왈,

    "아내는.. 마흔에 미국 대학 로스쿨에 진학했다.
    의사와 변호사를 함께 하고 있다.
    나와 같은 융합 연구를 하는 사람이다”

    다른 분야 공부하면 다 '융합연구'?

    융합연구 논문은 한 개도 없는데?

    한국인이.. 미국 로스쿨 다니면.. 금방 변호사?
    어느나라 변호사로 활동중이라는 건지,

    누구를 변호했는지 심히 궁금하다.

    안철수 아내는

    단국대 ,카이스트, 서울대로

    남편과 1+1 세트로 옮겨 다니는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신통력자다. (부부금실은 좋은 가 보다...)

    아주 의혹이 풍년이다~!



    "인성 검사를 한번 해 봐야 할 듯..."

  • 108. 바다 여행
    '17.5.6 7:19 AM (175.117.xxx.110)

    안철수의 거짓말 9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술을 원래 못 마시고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 자체를 몰라요.”

    ‘안철수연구소’의 창립멤버를 비롯하여
    안철수와 술을 마셨다, 룸살롱에 갔다는 증언은 많다.

    사업가가 술 마실 수 있다. 흉도 아니다.
    그런데 '술 끊었다'가 아니라
    '원래부터 못마시고... 단란주점, 룸살롱을 아예 모른다'니...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이 있다는 건
    순진한 아주머니들도 다 알지 않나?

    이미지 포장하기 위해서

    대 국민들 앞에서 착한 척...


    "인성 검사를 한번 해 봐야 할 듯..."

  • 109. 바다 여행
    '17.5.6 7:20 AM (175.117.xxx.110)

    안철수의 거짓말 10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으로 떠나면서,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눠줬어요.
    소문내지 말라고 하며 조용히 주고 떠났어요”

    새빨간 거짓말~

    실제로는1.5% 정도 줬댄다.(그것도 전환사채로)
    창립멤버들이 거지인가?

    쥐꼬리만큼 떼어주고서, 방송에서는 아낌없이 다 퍼줬다는 듯이....

    (당시에 IT회사들은 직원들의 대기업 이직을 막기위해,
    일부주식을 배분했고, 당시의 관행으로도 1.5%는 쥐꼬리..)

    실제로는 이건희 이재용부자 보다 더 얍삽한 방식으로

    37%의 주식을 소유하고, 연간 14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챙겼음.

    그때 그때 필요한대로 거짓말을 지어내는 능력,

    이명박보다 한 수 위~!



    "인성 검사를 한번 해 봐야 할 듯..."

  • 110. 바다 여행
    '17.5.6 7:20 AM (175.117.xxx.110)

    안철수의 거짓말 11






    언론인터뷰, 자서전,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의 거대보안회사(맥아피社)가
    1,000만불 이라는 거액으로 회사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을 때
    눈앞의 이익보다는 SW산업보호와 직원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과감히 거절했다.”

    아무 근거도 없는 이 발언으로 안철수는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르고,
    교과서에까지 실리게 되었으나,

    맥아피사가 공개한 당시 보도자료에 의하면,
    안철수는 맥아피사와 '합작회사' 설립협정을 맺었다.

    한국을 미국회사의 탐욕으로부터 지켜내긴 커녕,
    그들의 하청회사(OEM)가 되기로 서명함으로써
    한국시장에 독점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를 놓아주려 했던 거임.

    오직 이익을 위해서~!

    맥아피측이 요구한 자본금 10억원조차 조달할 수 없는
    연매출이 6억원 이하인 작은회사를
    무려 1000만달러에 매입하려고 했다???

    맥아피가 호구인가.ㅋ



    "대중은 어리석다.
    거짓말은 엄청 크게 하라.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다"

    - 괴벨스(나치 선전상)



    "인성 검사를 한번 해 봐야 할 듯..."

  • 111. 바다 여행
    '17.5.6 7:21 AM (175.117.xxx.110)

    안철수의 거짓말 12






    책과 강연에서 안철수 왈,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범죄를 저질렀을 때,
    가벼운 형을 선고하고, 쉽게 사면해주는 관행도 바뀌어야 한다”

    그러나, 언행불일치의 달인답게,
    SK 최태원회장이 거액의 공금을 불법운용한 죄로
    징역3년의 실형을 받았을 때,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에 서명했다.

    그 일로 정체성을 의심받자,
    소속된 친목단체 회원들이 전부 서명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했지만, 서명을 거절한 회원들도 있었다.
    (거짓말을 다시 거짓말로 덮는 것도 이명박과 비슷함)

    친목단체의 이름은 'V 소사이어티'로서
    재벌2세, 3세들과 젊은실업가들의 모임.

    안철수가 '친서민, 재벌개혁'을 할 거라고 믿는 국민들이 안쓰럽다

    "다이야몬드 수저"




    "인성 검사를 한번 해 봐야 할 듯..."

  • 112. 바다 여행
    '17.5.6 7:22 AM (175.117.xxx.110)

    안철수의 거짓말 13







    2004년 발간한 자신의 저서에서 안철수 왈,

    "안연구소에는 나의 친척이 한 명도 없다. 나의 의도적 실천이다",

    "친척을 채용하게 되면 다른 직원들이 눈치를 볼 수밖에 없고
    그러면 실무자들이 소신 있게 일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안철수는 회사를 코스닥에 등록(2001)하기 직전까지
    친인척들을 적극 고용했다.
    (코스닥 상장업체가 되면, 경영내용을 공개해야 함)


    김미경(아내) 1998~2001 이사.
    안상욱(동생) 1997~2001 감사.
    김우현(장인) 1995~1998 이사.

    한때 자신이 했던 행위를,
    현재 남들이 한다고 도덕군자처럼 나무라는 것,

    전과자가 목사가 되어 설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인성 검사를 한번 해 봐야 할 듯..."

  • 113. 바다 여행
    '17.5.6 7:23 AM (175.117.xxx.110)

    안철수의 거짓말 14






    2012년 11월 12일 부산대학교 강연에서 안철수 왈,

    "4년전에 오바마는 정치 경험이 적은 무명의 흑인 정치인이었다"
    "저와 비슷한 사람인데 이번에 재선이 됐다"

    오바마는 대선출마 전에 이미 경력 10년의 정치인이었음.

    1997 ~ 2004년 일리노이주 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장.
    2004 ~ 2008년 미연방 상원의원.
    게다가 이미 4년간 미국대통령~!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도 인권변호사로서 사회개혁에 앞장섰다.
    안철수와 어디가 비슷한가.

    안철수는...
    80년대 대학을 다니면서 수많은 학생들과 의인들이 죽어나갈 때는 제 볼일만 보다가
    세상이 좋아지니 출세 길에 나섰다.

    단 한번도 권력의 횡포에 맞선 적이 없는 사람 답게

    이명박 정권이 출범하자마자 청와대로 달려가 5년간 5개 직책 맡으며 부역 하였고,

    교과서에 안철수가 등제 될 때 이명박 정부 때이다

    야권 후보라는 지금도 '이명박정부'가 성역이라도 되는지
    한마디의 비판도 하지 못한다.

    어디가 오바마와 비슷한가.

    (저번 대통령 후보 토론에선 셀프 MB 아바타 인가 한다)


    12일, 그 부산대 강연 때에, 청중이 1/4밖에 없자... 안철수 왈,
    "공지를 하루 전에 해서..."

    - 안철수 트위터로 9일 오전에 홍보. (팔로어 93,000명)

    - 진심캠프 트위터로 5회 홍보. (팔로어 34,000명)
    (8일밤, 9일새벽, 9일아침, 10일밤, 11일정오)

    - 진심캠프 페이스북으로 9일 오후에 홍보. (좋아요 71,000명)

    미리미리 공지를 받은 수만명을.. 한방에 기억상실자로 만드는 임기응변술.

    습관성 허언증'은 곤란할 때 발휘되는 법...


    거짓말이 증상이 심해지면 허언증이 되는 거지...





    "인성 검사를 한번 해 봐야 할 듯..."

  • 114. 바다 여행
    '17.5.6 7:23 AM (175.117.xxx.110)

    안철수의 거짓말 15








    안철수 후보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는 얘기가 많다

    안철수 의원 의정 4년 동안 보좌관 26명이나 바꼈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리고
    김미경 교수가 안철수 후보의 보좌관을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JTBC 보도가 있었고 처음에는

    “그런 일 없다”고 일축하다가 보좌관들의 증언이 나오자
    김미경 교수는 잘못했다고 시인하고 사과를 했다


    그런데 안철수 후보는 “김미경 교수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한다


    엥??


    사과를 보좌관과 국민들께 사과를 해야 하는데...어이가 없다
    뭔가 잘못 되도 한 참 절못 됐다


    " 국민이 위임한 공적 권력을 국민이 위임하지 않은 최순실하고 공유를 했잖아요 지금 마찬가집니다" -심상정-

    (그러게 박근혜는 최순실 국정 농단에서 그래도 가짜든 뭐든 처음엔 국민에게 사과라도 했는데...)


    지난 25일 대통령 후보자 토론에서는 안철수 후보는 심상정 후보의 질문에

    “김미경교수는 사적으로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일을 도와준 거 인데도 불구하고 사과했다”고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김미경 교수는 잘못이 없었는데도 국민들이 요구하면 무조건 국민의 뜻에 따르는...
    국민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강조하려는 뉘앙스로 비치고 있네요


    결국은 안철수 후보는 이 보좌관 갑질 사건으로 인해서 자기는 잘못이 없고
    국민에게 사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안철수 후보의 워딩을 가만히 살펴보면...


    자신이 거짓말하고 있는 지를 모르는 것인지

    그게 거짓말인지 구별을 못하는 건지

    예전 무릎 팍에서도 거짓말을 거리낌 없이 하는 말들을 종합해서 보면....


    내가 보기에는 뭔가 인성에 많은 문제가 있는 사람 이다








    "인성 검사를 한번 해 봐야 할 듯..."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36686

  • 115. 바다 여행
    '17.5.6 7:26 AM (175.117.xxx.110)

    안철수의 인성 1






    여기 82에서 회원 분들한테 불륜 남으로
    엄청 까이고 핵폭 당했던 강용석이
    그래도 써 먹을 때가 다 있네요 ㅋ

    여기서도
    안철수의 뻔뻔함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어쩜 저렇게 당당하게 거짓말을 할 수 있을까?
    금방 탄로 날 걸 생각을 못하는 걸까?

    강용석도, 고승덕도, 우병우도, 홍준표도 다 많이 배우고 똑똑하죠
    어떻게 사느냐 어떤 사고를 하느냐가 문젠데요

    이 똑똑한 머리를
    대통령이 돼서 국민을 부려 먹고 이용해 먹겠느냐?
    진정 국민을 위해서 헌신 하겠느냐?

    그래서 인성이 중요한 건데...

    이 똑똑한 사람들의 살아온 과거를 보면 확실히 구분이 됩니다

    대통령 적격자가 누구인지...

    근데
    5000만 국민을 품고 아우르고 나라를 책임지겠다고
    대통령 되겠다고 믿어 달라는 안철수의 인성은

    다마네기 인지 까도까도 끝이 없네요


    불쌍한 개미 투자자들...ㅠ.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322123

  • 116. 바다 여행
    '17.5.6 7:27 AM (175.117.xxx.110)

    안철수의 인성 2





    안철수의 인성은 보면 볼수록 기가 막힙니다
    노회찬 의원의 뒤통수를 제대로 쳐 버리네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체면이고 매너고 다 필요 없네요


    노회찬 정의당 국회의원이 삼성 X 파일 공개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했는데...

    지역구인 노원(병)이 보궐선거

    안철수가 미국에서 노회찬 의원 한테 전화 한통하고는

    노회찬이 노원(병) 지역구 자기한테 양보했다고

    하지도 않은 말은 공개 기자회견해서

    노회찬 의원 뒷 통수를 제대로 한방 친 사건...


    아니 시장바닥에서 좌판깔고 노점하는 사람들도

    하지도 않는 그런짓을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의 이런 비인간 적인 인성...

    5천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안보를 지키겠다는 사람의 작태

    새정치를 하겠다고 입이 부르트도록 말하던 사람의 인성이네요


    노회찬 의원이 얼마나 화가 났으면... 에 효~~~



    "안철수는 인성 검사를 한번 해 봐야 할 듯..."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316968&page=1&searchType=...

  • 117. 바다 여행
    '17.5.6 7:28 AM (175.117.xxx.110)

    안철수의 인성 3






    여러분들은 세상 살면서

    화가 났을 때 상대방에게 최고의 욕은 어떤 욕을 해 봤나요?


    아무리 사람이 잘못하고 죽을 죄를 졌다 해도

    인간에게 하는 최고의 욕은 '짐승보다 못하다" 라는 욕인 거 같은데

    이런 욕을 서슴없이 전 세계에서 보는 TV 앞에서 상대방에게 하는데

    그것도 즐기듯이 비웃으면서 하는데 소름이 끼치네요

    꼭 싸이코 패스 영화에서 나오는 살인마 주인공의 그런 웃음....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의 인성이 저러니....

    메스컴이고 교과서고 신화처럼 만들어진 이미지가

    대부분의 국민들이 속아 왔지 않나 싶은데요

    인제 그 민낯이 하나 벗겨지고 진이 밝혀지고 있는 거죠

    저런 욕은 흔히 하는 말로

    "생 양아치"들이 쓰는 욕 아닌가요?


    인문학을 전혀 모르는 사람...


    대통령 보다는

    인간이 먼저 돼야 하는데...

    (중국산 수입 마늘만 먹었나... 인성이 왜 글치?)



    "안철수는 인성 검사를 한번 해 봐야 할 듯..."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312153&page=1&searchType=...

  • 118. 바다 여행
    '17.5.6 7:29 AM (175.117.xxx.110)

    안철수의 인성 4






    2016년 1월1일

    이희호 여사에게 신년하례 인사하 방문했는데

    하레 끝나고 별도의 방에서 나눈 얘기를 몰래 녹음해서

    광주 호남지역을 타켓으로 이희호 여사님 께서 안철수 자기한테

    "내년(2017) 대통령 선거에서 꼭 정권교체하라고 했다고..."

    이런... 참 어이가 없네요

    어른한테 신년하례 가서 어떻게 녹음 할 생각을 했으며

    하지도 않은 말을 만들어서 그렇게 언론에 공개하는지...

    호남표 얻겠다고...

    어쩜 이런 인성을 가지고 있는지...

    노회찬 한테 써먹던 수법하고 비슷하네요


    이런 인성을 가진 사람이

    새 정치 부르짓으며 대통령 하갰다고

    역시 국민을 개, 돼지로 본 거 겠죠...


    이런 사람의 민낯을

    콩깍지 낀 사람들은 안 보이겠죠?




    "안철수는 인성 검사를 한번 해 봐야 할 듯..."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090001660636&select=...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hkddndxor&logNo=220612356336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today/article/3855174_19847.html

  • 119. 바다 여행
    '17.5.6 7:30 AM (175.117.xxx.110)

    안철수의 인성 5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면...
    그 사람이 살아온 과거와 그 주위의 친구 지인 가족 등 생활환경
    그리고 현재를 보면 알 수 있다

    [[ 安哲秀는 누구일까…?? 知人 20명에게 물어보니 “친구라고 말할 사람 거의 없을 것” (부산고 동창) ]]


    이런 사람들은 친구가 별로 없고
    그렇게 살아오면서 인격과 인성이 형성되어지는데
    사회 생활하는데 소통하기도 힘들고 자기 스스로 하는 결정하고 독선적 일 경우가 많아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언어, 행동을 많이 하게 되니
    타협과 배려심은 없고 그러다 보니 주위에 사람들이 별로 없지요

    그런 면에서 안철수는 박근혜와 흡사합니다

    박근혜의 성장 과정을 보세요

    어릴 때부터 사람들과 소통이 없다 보니
    자기 주장 독선만 있고 즉 고집불통이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없지요

    이런 사람이 5000만 국민을 끌어안고 포용하면서
    어렵고 힘든 곳 그늘진 가슴 아픈 국민들하고 소통하면서 나라를 운영할 수 있을까요?

    박근혜와 안철수는 체질적으로 대통령은 맞지 않습니다

    대통령은 공부 잘하고 돈 많은 사람을 뽑는 게 아닙니다
    우선 리더 쉽 과 인성과 덕망을 갖춰야 합니다

    박근혜와 안철수의 공통된 부분입니다
    그 사람의 대한 평가는 살아온 과거와 주위 친구들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안철수는 정치하지 말고 (새정치?...)

    기업가로 맞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다 걸린거고

    이런사람 밑에서 일하면 직원들 괴롭고 무시 당하고 갑질 엄청 합니다

    그냥 교수로 연구원으로 일하는 게 국가를 위해서는 훌륭한 겁니다


    안철수의 인성은...
    이런 걸 보면 어떻게 형성되었나 알 수 있는 거죠


    .............................................................................................................


    “安哲秀가 동문이야?”


    부산고등학교 전경. 안철수 원장은 부산고 33회 졸업생이다.
    그와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조차 안 원장에 대해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했다.


    안철수 원장은 부산고 33회다. 33회는 이과반 8개, 문과반 2개 등
    총 10개반으로 동창생은 600여 명 정도다.


    안철수 원장과 1학년 때 한반을 했던 K씨의 기억은 이렇다. K씨는 현재 자영업을 하고 있다


    “철수와 에피소드 자체가 없습니다.
    철수는 친구들과 깊이 사귀는 스타일이 아니었고, 굉장히 차분했습니다.

    우리가 학교 다녔던 1970년대는 (1970년대 후반
    남자 고등학교를 다닌 학생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영화)랑 비슷했어요.

    주먹질하고, 처해진 시대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혼돈기였지만 철수는 우리랑 생각 자체가 달라 보였습니다. 애늙은이 같다고 할까요. 학교 수업이 끝나면 집으로 바로 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른 반 아이들은 철수를 모를 수밖에 없고, 같은 반이었어도 잘 안다고 말하기 뭣합니다.
    한번은 동창생들이 모였을 때 ‘안철수연구소의 안철수가 부산고 동기야’라고 말하니까
    ‘정말이냐?’고 놀라는 친구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안철수 원장과 2학년 때 같은 반을 했고, 동문회 일을 맡았던 S씨의 얘기는 이렇다.
    동문회 일을 맡았다면 동기들을 가장 잘 알기 마련이다.


    “철수는 책 많이 읽고 모범적이고 공부 잘하고 얌전하고 조용한 친구였습니다.
    크게 튀는 친구가 아니었죠. 철수가 공부는 꽤 잘했지만 잘 안다...



    "안철수는 인성 검사를 꼭 한번 해 봐야 할 듯..."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210100009

  • 120. 바다 여행
    '17.5.6 7:32 AM (175.117.xxx.110)

    안철수의 인성 6







    "국회의원 4년에 보좌관 26명 바뀐 안철수".


    안철수 비서관이 사표 낸 뒤 SNS에 남긴 쓴소리...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의 이 모 비서관(5급)이 최근 사표를 제출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 대표를 비판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한겨레에 따르면, 17일 현재 삭제된 이 글은 이런 내용을 담고 있다.

    "나라를 다스리는 임금은 간언하는 신하가 없다는 사실을 걱정하지 말고,
    신하의 간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점을 근심해야 한다."

    "자신의 잘못을 지적받고 화가 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임금이 간언을 듣고 분노하더라도 서슴없이 간해야 한다."

    "임금이 어진 인재가 없다고 한탄하는 것은 들판에 잘 자란 곡식이 널려 있는데도
    수확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안철수 의원실에서 근무해 왔으나 12일 사표를 제출한 이 비서관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내부 문제를 고쳐보려고 했지만 그때 뿐이다.

    늘 사람만 교체하려고 할 뿐 시스템이나 조직이 전혀 체계가 없다.

    (안 대표가) 늘 정치권 물갈이를 얘기하며 '물을 갈아야 하는데 고기만 갈았다'고 하는데
    그게 딱 우리 이야기다."



    "안철수는 인성 검사를 꼭 한번 해 봐야 할 듯..."


    http://www.huffingtonpost.kr/2016/02/18/story_n_9258910.html 안철수 보좌관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32825

  • 121. 바다 여행
    '17.5.6 7:34 AM (175.117.xxx.110)

    안철수의 인성 7



    부부가 오래 살면 서로 닮아 간다고 한다

    안철수의 인성이 그랬듯이 와이프도 원례 그랬는지
    닮아져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도낀개낀이다

    항상 부부가 같이 1+1 세트로 단국대 ,카이스트, 서울대로

    옮겨 다니다 보니 공과 사를 구별 못하는 거 같다
    그러다 보니 안철수와 김미경은 보좌관을 종 부리듯이 막 부려 먹었나 보다

    마타시장 봐와라 기차표 예약하라 강연 원고 초안 만들어라 등등 얼마나 갑질 했으면

    위에도 말했지만 4년 국회의원 기간 26명이나 그만 뒀을까

    이 갑질 부부의 활약상을 보도가 됐는데...


    (최순실이가 청와대 윤춘추 이영선 박근혜 보좌관을 부려 먹듯이 부려 먹었나 보다)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서울대 의대)가
    안 의원의 보좌관, 비서진에게 사적인 일을 시켜왔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후 안 후보도
    이에 관여한 정황이 드러나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14일 JTBC ‘뉴스룸’에 따르면, 안철수 후보는 2015년 한 비서진에게 보낸 메신저를 통해
    "김미경 교수의 글 교정을 부탁한다"며 "26페이지 분량을 오늘 내로 해달라"고 지시했다.


    메시지를 보낸 시각은 오전 8시45분이었고 2분 뒤 안 후보는 비서진에게
    '원고 교정 부탁'이란 제목의 e-메일을 보냈다.
    원고는 의원실 업무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김미경 교수의 서울대 연구 자료였다.


    비서진은 처음 보는 전문적인 내용이 많아 교정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기억했다.
    전직 의원실 관계자는 "직원들이 김미경 교수가 사적인 일을 시키는 문제에 대해
    안 후보에게 여러 번 지적했지만 개선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안철수 의원은 부인이 나를 위해서 보좌의 차원으로 한 건데
    그것이 무엇이 문제냐 식으로…”라고 전했다.


    ‘뉴스룸’은 전날과 14일 이틀에 걸쳐 김 교수의 보좌관 사역 지시 의혹을 연이어 보도했다.
    지시 내용은 앞서 언급한 원고 교정 뿐만 아니라
    장보기, 인감 증명 떼기, 음식물 포장, 기차표 예매, 강의 아이디어 제공,
    강의료 정산 자료 챙기기 등 다채로웠다.



    복수의 전직 의원실 관계자에 따르면 장을 볼 목록을 김 교수가 불러주고 정해주면
    그것을 운전기사를 통해 쇼핑 후 배달해줬다.


    또한 비서진이 김 교수의 인감증명서를 떼오기도 했고,
    명절 선물로 의원실에 온 음식물 상태를 확인해 재포장하기도 했다.


    서울과 여수 왕복 일정을 통보하면 보좌진은 기차표 예매를 챙겼다.
    자신의 대학 강의 때 이용할 자료 검색 지시, 기획 아이디어 제공, 강의료 관련 서류 챙기기도 있었다.


    안 후보 의원 사무실에서 일했던 해당 직원은
    "김 교수의 잡다한 일을 맡아 하면서 이런 것까지 해야 되나 싶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의원실 관계자는 "그런 일로 힘들어한 직원들이 한 두명이 아니었다.
    의원실을 그만 두는 하나의 이유가 됐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김교수가 지시만 했던 것은 아니었다.
    2014년 e-메일에는 안철수 의원의 지원 일정을 의원실 직원들이
    제대로 도와주지 않았다고 질책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직원에게 "매우 무관심하고 무성의하다.


    연락처 데이터베이스를 제대로 만들고 있냐"고 말하는 대목이다.
    이에 대해 안철수 의원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고 JTBC는 전했다.


    이와 관련 안 후보는 14일 TV조선에 출연해 "(아내가)저를 도와주려고 정말 최선을 다했다.
    작년 총선 때는 지역구는 돌보지 못하고 전국유세를 다녔다.


    그때 지역구는 아내가 강의도 하면서 나머지 시간에 틈틈이 지역주민의 손을 잡고 호소했다.
    정말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사태가 확산되자 김미경 교수는 14일 당 공보실을 통해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힌 뒤 "더욱 엄격해지겠습니다.
    저의 여러 활동과 관련해 심려를 끼쳤습니다.
    비서진에게 업무 부담을 준 점 전적으로 제 불찰"이라고 사과했다.



    한창민 정의당 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사실이라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몰상식한 일"이라며
    "이는 공직자들을 자신의 개인비서처럼 부린 ‘최순실의 갑질’과 다를 바 없다.


    국회의원 보좌관은 국민세금으로 녹봉을 받고 일하는 공무원"이라고 질타했다.





    "안철수는 인성 검사를 꼭 한번 해 봐야 할 듯..."


    http://www.youtube.com/watch?v=zGz_0r1f1Gk 손석희 뉴스룸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204834&memberNo=2504166...

  • 122. 바다 여행
    '17.5.6 7:35 AM (175.117.xxx.110)

    안철수의 인성 8






    안철수 1+1 부부가 세트로 갑질 한다는 말을

    위에 말을 했는데 문재인을 비교해 보면

    확연히 안철수 1+1 세트 부부의 갑질 인성이 드러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는
    안철수 부부의 보좌관과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는 또 한 사람
    문재인 부부의 보좌관을

    비교 해 봤다







    "국회의원 4년에 보좌관 23명 바뀐 안철수".

    안철수 비서관이 사표 낸 뒤 SNS에 남긴 쓴소리...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의 이 모 비서관(5급)이 최근 사표를 제출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 대표를 비판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한겨레에 따르면, 17일 현재 삭제된 이 글은 이런 내용을 담고 있다.

    "나라를 다스리는 임금은 간언하는 신하가 없다는 사실을 걱정하지 말고,
    신하의 간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점을 근심해야 한다."

    "자신의 잘못을 지적받고 화가 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임금이 간언을 듣고 분노하더라도 서슴없이 간해야 한다."

    "임금이 어진 인재가 없다고 한탄하는 것은 들판에 잘 자란 곡식이 널려 있는데도
    수확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안철수 의원실에서 근무해 왔으나 12일 사표를 제출한 이 비서관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내부 문제를 고쳐보려고 했지만 그때 뿐이다.

    늘 사람만 교체하려고 할 뿐 시스템이나 조직이 전혀 체계가 없다.

    (안 대표가) 늘 정치권 물갈이를 얘기하며 '물을 갈아야 하는데 고기만 갈았다'고 하는데
    그게 딱 우리 이야기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2/18/story_n_9258910.html 안철수 보좌관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32825




    ..............................................................................



    강성권(문재인 보좌관)

    안철수 의원 23명의 보좌관이 바뀌었다... 헛 참

    이 기사를 보면서 문재인 대표와 사모님을 생각해 본다
    문재인 국회의원시절 우리 의원실 인턴비서 부터
    보좌관 지역 사무국장님 까지 4년 동안 단 한 명도 바뀐 적 없었다

    일을 하다 보면 직원들 끼리 티가티각은 할 수 있겟으나
    늘 우리는 문재인 의원의 인품과 사모님의 배려에 감사했었다

    14년 지방 선거가 있었다
    지역 비서관으로 구청장 선거 시의원 구의원 선거의
    결과가 좋지 않아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비서관인 나와
    사무 국장에게 책임을 물어 왔다

    그래서 잘못을 인정하고 사표를 냈었다
    그러던 중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문의원님과 거제에서 열리는
    부산지방선거 당선자 워크숍에 인사를 갔었다

    공항에 마중을 나가서 모시고 거제까지 가는 동안
    평소와 다름 없이 아무 말씀이 없었다

    속으로 사표 낸걸 아실텐데 서운하게 생각하며
    당선자 워크숍 행사를 마무리하고 부산으로 향하게 되었다

    차를 타고 5분여 지나면서 문의원님이 갑자기 손등을 잡으시면서..
    성권씨 사표를 냈다면서요

    왜요? 왜 성권씨와 국장님이 사표를 내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지방선거 패인은 다 본인 잘못이니 그러면 안된다고 하시는 게 아닌가?

    그리고는 부산 오는 1시간 넘게...
    부산사상에서 지방선거가 얼마나 힘든지
    본인이 사상구에 출마하시면서 힘들었던 거
    경험을 얘기하시는 게 아닌가?

    나는 문의원님이 다 알고 계시고
    보고 계셨다는 걸 아는 순간 눈물이 났었다

    표현력이 부족하다는 말을 아는 믿지 않는다
    문의원님은 가슴으로 진심으로 사람을 대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이후 나는 보좌관으로 한 단계 올라가게 되었다
    오히려 죄송한 마음이 지금도 기억이 난다

    사모님과 의원님은 늘 한결 같으셨고
    의원실 직원들을 가족같이 대해 주셨다

    이제야 이 기사를 보면서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 의원실 식구였는지
    새쌈 느껴본다 ^^


    "안철수는 인성 검사를 꼭 한번 해 봐야 할 듯..."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150002010595&select=... 문재인 보좌관 글

  • 123. 바다 여행
    '17.5.6 7:45 AM (175.117.xxx.110)

    안철수 부부 교수 부정특채 의혹 밝혀져야 강의과목 없는 부부교수 채용, 정당했나?


    “큰 아이는 절대 경선은 안 한다.”(2012. 4.30. 국제신문)는 안영모씨의 말은
    안철수가 대통령 경쟁에 뛰어들었다는 사실을 에둘러 시인한 것일까?

    이에 따라 안철수의 자질과 언행에 대한 철저한 검증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강의과목 없는 학과 교수로 채용된 안철수, 김미경

    대학은 교과과정에 규정된 교과목을 강의할 교수가 없거나 부족할 때 1학기 또는 2학기로 구분하여
    일반채용이나 특별채용 방식에 의해 교수를 채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
    따라서 채용박식에 상관없이 3월 1일자로 채용된 교수는 1학기(봄 학기)부터 곧바로 강의를 하고,
    9월 1일자로 임용된 교수는 2학기(가을학기)부터 강의를 맡아야 한다.



    특별한 사유로 어쩔 수 없이 3월 1일자나 9월 1일자가 아닌 학기도중에 특별채용 된 교수라 할지라도
    다음 학기에는 어김없이 강의를 맡는다.
    이 원칙에서 벗어나면 특혜요 비정상적 부정채용이라는 사실을 상식적인 대학인이라면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이런 비정상적이고 예외적인 사건이 2011학년도에 서울대학교(총장 오연천)에서 일어났다.
    서울대학교는 2011년 6월 1일자로 안철수를 디지털정보융합학과 정교수로 채용하면서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의 원장에 임명했다.

    아울러 안철수의 부인 김미경도 2011년 8월 1일자로 의과대학 의학과 정교수로 임용되었다.
    부부가 함께 정년이 보장된 정교수로 특별채용 된 일은 서울대 역사상 유례없는 사건이었다.


    안철수 부부를 정교수로 채용할 당시 디지털정보융합학과도, 의학과도 그들이 강의할 강의과목이
    교과과정에 없었다. 강의과목도 없는 필요하지도 않은 교수를 채용한 것이다.

    이는 비정상일 뿐 아니라 부정이다. 교수를 특채할 계획이었다면,
    먼저 채용할 교수의 강의과목을교과과정에 포함 시켰어야 했다.


    서울대는 그들을 비록 비정상적이고 부정한 과정을 거쳐 채용했다고 할지라도
    교과과정을 빨리 개정하여 그들에게 2011 2학기에는 강의를 맡겼어야 옳다.


    결국 안철수 김미경 부부는 2011학년도에 강의 한번 하지 않고 거액의 월급만 받았던 것이다.


    안철수는 2012학년도 1학기에 ‘기업가적 사고방식’이라는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고 한다.
    (2012. 5. 3 부원장 확인) 그런데 납득할 수 없는 것은 디지털정보융합학과의 게시판에 나타난 29개
    교과과정(논문연구 포함)에 ‘기업가적 사고방식’이라는 과목이 없다는 사실(2012. 5. 8 확인)이다


    정식으로 강의를 개설했다면, 학과의 교과과정에 포함되어야 수강학생에게 학점을 줄 수 있을 것 아닌가.
    대학원 담당자는 ‘기업가적 사고방식’이라는 과목을 언제 교과과정에 포함되었는지에 관해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5월 3일) 따라서 안철수는 교과과정에 포함되지 않은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는 의혹을 피할 수가 없게 되었다.




    또 한 가지 지적하고 싶은 것이 있다. 학과 교과과정에 포함됐는지의 여부는 차치하고라도
    ‘기업가적 사고방식’이나 ‘기업가 정신’이라는 주제가 학문적으로 정립된 것인지,
    이것이 인문학 분야인지 자연계열인지, 이과목이 디지털정보융합학과의 교과목이 될 수 있는 것인지
    등등에 관한 논의도 심도 있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교양서적 또는 강연에서나
    다루어야 할 과제가 대학원의 석·박사 과정의 교과목으로 타당한지 말이다.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신설에 따른 채용이다”라는 서울대의 거짓말인가?

    서울대는 안철수를 교수로 채용할 때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신설에 따른 채용이다.”라고 밝혔었다.
    그러나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은 2008년 10월에 설립승인을 받고,
    2009년 3월에 이미 개원하여 최양희(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초대원장을 맡고 있었다.
    서울대의 이러한 거짓말과 안철수 부부의 ‘강의 않고 봉급 받기’ 작태가 알려지자
    특혜의혹과 더불어 부정의혹까지 일게 된 것이다.




    김미경을 교수로 특채할 때도 서울대는 “‘서울대학교 전임교수 특별채용에 관한 규정
    제2조2항’에 의거, ‘새로운 학문분야의 연구 및 강의’를 담당할 자를 임용하는 경우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서울대 ‘정년보장교원임용심사위원회’의 김미경 교수채용 심사과정에서
    “‘생명공학 정책’이라는 것은 새로운 분야이므로 김미경의 독창적 우수성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논란이 일었고, 경력과 실적 등이 미흡한 김미경을 정년이 보장된 정교수로 채용하라는
    대학본부의 무리한 요구에 대한 격렬한 반론이 있었다.



    결국 찬성 8, 반대 6으로 김미경은 정교수 21호봉에 임용되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서울대는 실제로 김미경에게 3호봉을 더 올려 24호봉의 봉급을 지급하고 있다.

    김미경은 KAIST 부교수 7호봉에 불과했는데, 서울대로 옮기면서 정교수로 승진하고
    호봉이 자그마치 14호봉(실제로는 17호봉)이나 뛰어올랐다.


    김미경도 2011학년도 2학기에 ‘성윤리’라는 과목을 개설하지 않아
    한 시간도 강의를 하지 않고 봉급만 고스란히 챙긴 것은 부군과 같다.



    상식을 이긴 안철수의 특권행위


    이런 부류의 부부를 ‘끼워 영입식’으로 교수로 채용한 서울대나, ‘끼워 영입식’으로
    자신들을 서울대에 어필 잇속만을 챙긴 안철수 부부를 두고 ‘비상식이 상식을 이긴
    몰염치한 행위’라거나 ‘상식을 이긴 안철수의 특권행위’(강용석)라는 등등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니겠는가.




    안철수가 서울대로 옮긴 것은 오연천 총장이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으로 와 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이다.
    오 총장은 당시 ‘무릎팍 도사’, ‘청춘 콘서트’ 등을 통해 인기를 독차지 하던 안철수를 데려오면
    학교발전에 도움이 되고 자기의 업적으로도 남을 것이라는 욕심 때문에
    카이스트에서도 근무태만으로 별 볼일 없던 안철수를 서울대로 영입해 온 것이다.




    오 총장의 제안을 듣자 안철수의 머리에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부인 김미경도 서울대로 데려가야 하겠다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오 총장에게 “내 아내 김미경을 의대 정교수로 채용해주면 가겠다.
    그렇게 못하시겠다면 저도 가지 않겠다.”라고 했다. 이렇게 해서 안철수 부부는
    하루아침에 서울대 정교수가 된 것이다.(어느 서울대생이 본 안철수;전인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석종대)



    이 일 때문에 “오연천 총장이 (의사도, 기업가도, 학자도 아닌 어정쩡한) 안철수를 데려 온 것은
    학교발전에 대한 기여 가능성보다 대중적인 인기에 기댄 영입”(중앙일보)이라는 거센 비판을 받았다

    .

    안철수는 KAIST에서 2008년 5월부터 2011년 5월까지 3년에 걸쳐 ‘기업가적 사고방식’과
    ‘기업가 정신’이라는 과목(총 21학점)을 강의하고 1학점 당 1600만 원 가량의 보수를 받았다.


    김미경은 KAIST 재직(2008년 8월부터 2011년 7월까지) 중 ‘성윤리’와 ‘리더십’을 주제로
    ‘윤리 및 안전’이라는 교과목을 개발한다는 명목으로 10개월간 강의를 하지 않고도 7461만 원의
    봉급을 받았고,

    3년 간 ‘지식재산권’ 개요 등 31.5학점의 강의를 맡아
    1학점 당 813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강용석 블로그)으로 밝혀졌다.


    부창부수(夫唱婦隨), 참으로 원앙(鴛鴦) 같은 부부라 아니할 수 없다.
    이러한 작태가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면서
    ‘노블레스 오브라주’를 입에 달고 다니는 안철수의 참 모습이다.



    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886128...

  • 124. ㅇㅇ
    '17.5.6 8:04 AM (175.115.xxx.136)

    원글님. 구구절절이 글과 댓글들 모두 공감되네요.

  • 125. ㅇㅇ
    '17.5.6 8:06 AM (175.115.xxx.136)

    저는 소위 저 문빠들이라는 작자들의 행태를 가만히 지켜만보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정말 극렬히 혐오스러워서 모든게 더 뚜렷해지기만 하더군요.

  • 126. ㅇㅇ
    '17.5.6 8:13 AM (175.115.xxx.136)

    바다여행 175.117.xxx.110.더 더럽고 추잡한 인간아. 당신같은 사람이 아무리 그런다고 우리가 문재인 안뽑아. 그만해라 극렬한 문빠야. 너같은 인간들이 아주 악랄하다는거야. 온갖 루머를 다 진실인양 네거티브로 정치하는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 너네라는거야. 당신네들이 아무리 그래도 안철수 지지자들은 안철수를 단 1프로도 더럽게 안봐. 더러운 당신들이 그럴수록 안철수가 더 믿음이 가고 더 지지하게 된다. 알겠냐^^

  • 127. ..
    '17.5.6 8:35 AM (223.63.xxx.154)

    바다여행 댓글 선점 그만 좀 해요. 님이 글을 새로 쓰던가, 글 하나 파서 링크를 달던가. 댓글 여러개 써서 가독성 나쁘게 하니 이런 데서 님들 수준 드러나는 거예요. 설득은 할 자신 없고 논리 없으니 순 비아냥, 가져오는 자료는 순 자기들 입맛에 맞는 수준.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 128. 하.
    '17.5.6 8:51 AM (1.231.xxx.218)

    바다여행!
    다른데서라면 몰라도
    여기 세월호의 아픔을 서로 나누는 사이트
    아직도 다 수습이 안됀 세윌호를 마음아파하면서
    단순닉넴이라도 바다여행이라고 하고싶을까.

  • 129. ㅇㅇ
    '17.5.6 9:06 AM (119.71.xxx.206) - 삭제된댓글

    안철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며 성장하고 있어요.
    새로운 나라를 원해요. 이게 진정한 개혁이죠.
    문재인과 홍준표는 과거에 머물면서
    자신들이 누리던걸 지키려고만하죠.
    다른나라들이 5년 10년씩 앞서나가고있는데
    우리만 과거에서 머물며 싸움질만하고있어요.
    이 지긋지긋한 변함없는 양당체제를 이제 끝내고
    새로운 역사로 나아가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려구요.
    안철수가 그랬죠.
    역사가 한번에 바뀌는건 아니라고
    조금씩 한발씩 서서히 바뀌는데
    자신의 미약한 힘이나마
    동시대를 사는 사람들과함께 가치있는일에 도전하다
    미약한 먼지로 함께 사라지는게 인생이라고…
    내가 죽기전에 세상이 조금이라도 나은방향으로 바뀌는데 힘을 보태겠어요.
    사람들은 안철수도 자신들처럼 더럽게만들고
    흙탕물 묻히고 싶어하는데
    이사람은 그냥 뚜벅뚜벅 자기의 길을 가고있어요.

  • 130. 호러
    '17.5.6 10:52 AM (112.154.xxx.180)

    안철수만 미래면 뭐해요
    안철수님 빼고 다 과거인데
    박지원 김종인 김한길 모시고 미래라고 하면
    제발 안캠 분들 있으면 말좀 해줘요
    뒤에 있는 인간들이 문제라고요

  • 131. 맞아요
    '17.5.6 11:05 AM (211.186.xxx.56)

    안이 자기의 길을 가고 있는것 같긴해요.
    저는 자신의 길이 아닌 국민의 길을 같이 가주는 사람을 찍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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