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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에서 시부모님 재산이 어느 정도면

새리 조회수 : 5,898
작성일 : 2017-05-05 22:46:01

많다고 할 수 있는 건가요?
저희는 최근에 어른들 재산상태를 알게 됐는데
살고 계신 집까지 포함하면 30억 가까이 되는 것 같아요.
부동산이 10억, 현금이 20억 조금 안되시는 것 같은데
이 정도면 많은건가요?
이런 얘긴 가까운 사람끼리도 해본 적 없고
저희도 나이 많아도 시부모님 건 알 생각도 없었고
알지도 못했는데 이제 연로해지셔서
사후를 생각하시는지 그런 일들로 간접적으로
알게 됐어요.
자식들에게 전혀 금전적으로는 도움받지 않고
지내셨고 오히려 저흰 도움을 받았던 적 있었고
가족행사나 모임 있으면 당신들이 계산하시고
자식들 남녀차별은 전혀 머릿속에 없으신 분들 입니다.
IP : 110.70.xxx.23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5 10:57 PM (14.32.xxx.147)

    시부모님 재산 많다 적다를 왜 다른 사람들 입을 통해 확인받고 싶어하시는 걸까요 왜 묻는지 잘 모르겠어요

  • 2. ...
    '17.5.5 11:14 PM (1.237.xxx.35)

    30억이 많은지 적은지 물어보다니
    바보임?

  • 3. 바보임?
    '17.5.5 11:20 PM (110.70.xxx.237)

    그렇게 말하면 살림 좀 펴집니까?
    외국에 오래 있다 들어와서 사실
    내 집도 없거니와 어떤지 잘 모릅니다.
    이런 건 주변 동창들 만나서 할 만한 얘기주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익명인 곳이라 여기 물어보는데
    왜 그리 말을 험하게 하나요?

  • 4. 둘째
    '17.5.5 11:29 PM (221.127.xxx.128)

    댓글이 틀린 말 아니죠
    아무리 해외 살았어도 30억 가치를 모른다는게 말이 되나요?
    해외는 돈 안써요? 원글이 이해 안감...
    왜 82에 교육 수준이 의심되는 유아틱한 질뮨이 이리 많은지...
    나도 경악중....

  • 5. 부럽네요
    '17.5.5 11:37 PM (125.131.xxx.235)

    아무리 그래도 현금 20억, 총 30억이 쉬운 돈인가요?

    많아서 부럽네요. 우리같은 서민들한텐.

  • 6.
    '17.5.5 11:37 PM (219.98.xxx.65)

    엄청 부자세요

  • 7. 외국은 핑계
    '17.5.6 12:04 AM (68.98.xxx.181)

    님네가 얼마나 버는지 어디에 얼마주고 사는지 거기에 준해서 생각하는 머리는 될텐데.
    재산내역알고 기쁜 나머지 임금님귀는 당나귀라고 외치는 상황

  • 8. 글쎄,
    '17.5.6 12:22 AM (110.70.xxx.237)

    전 잘 모르겠습니다. 그게 얼마나 큰 돈인지
    내가 만져본 적도 가져본 적도 없고 그걸로
    뭘한다 하기에는 서울에 집값 20억짜리
    아파트도 있다는데 그러면 나머지 10억이죠.
    쓴 건 좋은 걸 쓰지만 아주 절약하셔서
    심지어 우리가 휴지 많이 쓴다고 뭐라 하실
    정도라 저는 솔직히 말해서 정말로 잘 모르겠어요.
    30억이라는게 많은거라기엔 주변에 남의 자산사정은
    모르지만 해외여행수준이나 가지고 있는 차 아니면
    외국에 보낸 자녀 이런 걸 보면 잘 살겠다 생각되는
    사람이 많아요.
    그런데 그건 짐작이지 모르는거고 그러니 어른들
    저 정도 액수도 많은건지 뭔지
    잘 모르겠어서 여러 사람들이 오는 곳이라 여기
    올려 봤더니 정말 거칠고 무례한 사람들 많네요.
    머리 어쩌고 저렇게 말하는 사람
    아마 오프에서라면 저하고 같은 테이블에 앉을 일도
    없는 사람일겁니다.

  • 9. ...
    '17.5.6 12:28 AM (1.237.xxx.35)

    전 잘 모르겠습니다. 그게 얼마나 큰 돈인지
    내가 만져본 적도 가져본 적도 없고

    30억을 만져봐야 큰돈인줄 압니까
    갈수록 태산일세

  • 10. 어허....
    '17.5.6 12:28 AM (121.162.xxx.2) - 삭제된댓글

    원글 정말 이상한 분일세....
    일단 부모님 재산이 객관적으로 봐도 많은 거 모르는 거임?
    그리고 그 액수가 많은 것인지 적은 것인지 왜 궁금한것인지
    그 자체가 이해가 안됨...
    많으면 업고 다닐거고 적으면 그런갑다 하고 살라고 하는 것인지..
    모든 행동에는 의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의도가 좋아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정말 초딩도 할 질문으로 안보이니
    바보냐고 덧글이 달린건데..
    정말 거칠고 무례한 덧글을 못봐서 그런 것같은데
    님글은 정말 근혜스러운 글임....

    그리고 오프에서라면 같은 테이블에 앉을 일도 없다...
    뭐 되게 본인이 잘살고 하이클래스다 이런 말 하고 싶으신 모양인데
    그럼 저하고는 같은 테이블 앉을 일이 좀 있으시겠네요.
    같은 급으로 사는 사람도 그렇게는 말안하고 살아요.
    친정집이 청담동 강보이는 80평이라 30억 족히 넘고
    현찰로 25억 정도 있고 자택외 부동산이 한 20억정도 있어요.
    전 외동딸이구요. 그래도 그거 생각하고 산 적도 없고
    제힘으로 월 천이상, 남편은 월 이천 벌고 살아요.
    됐어요?
    어디서 같은 테이블 앉을 일 운운하며 82 분들 욕되게 하세요?
    정말 무례한 건 님이에요. 다른 분들께 사과하세요.

  • 11. ...
    '17.5.6 12:34 AM (1.237.xxx.35) - 삭제된댓글

    저하고 같은 테이블에 앉을 일도
    없는 사람일겁니다

    바보인데 인성은 더 바닥이네

  • 12. 윗분은 어디
    '17.5.6 12:42 AM (110.70.xxx.237)

    안 좋은 일 있으신가요?
    같은 말을 해도 왜 그렇게 성내면서 파르르떨듯
    얘기해서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가려질 정도네요.
    세상에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고
    그게 괜히 혼자서 우물안 개구리마냥 대단한 걸로
    생각하다가 남의 얘기 들으면 그것도 아니구나라든지
    나름대로 생각해 나가겠죠.
    도대체 왜 저렇게 싸울태세로 덤벼드는지
    모르겠고
    이게 무슨 누구처럼 1000억도 아니고 100억도 아니고
    게다가 살고 있는 집 제외하면 20억인데
    서울 어딘가에서는 아파트 한 채 값도 안되는 액수니
    명확하게 100억 아니면 50억 이상 이런 식으로 누가
    들어도
    뚜렷이 많다는 생각이 안드는 액수라
    물은건데 공격적으로 글을 쓰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공격적이거나 비꼬거나 무례하거나
    모두 한 세트로 입도 마음도 거친 사람들이네요.

  • 13. 아이고...
    '17.5.6 12:52 AM (1.224.xxx.111)

    정말 한테이블에 앉고 싶지 않은 분이군요

    세상 물정도 모르고
    예의도 모르고
    인성도 안되고
    주제파악도 안되고 (아직 30억 손에 쥔적 없으시다니....)
    적반하장은 또....

    좀.... 나이에 맞게 알아야 할건 알고 삽시다

  • 14. ...
    '17.5.6 12:55 AM (1.237.xxx.35)

    저하고 같은 테이블에 앉을 일도
    없는 사람일겁니다.

    인성은 더 가관이네

  • 15. ...
    '17.5.6 1:04 AM (1.246.xxx.75)

    원글님 좀 모자란분 맞아요. 자산 9억이 상위 10프로예요. 그러나 일프로와 비교하면 한없이 부족하죠 나이가 어느정도인지 모르지만 그런질문 하시는 분이면 사회생활 안해보셨나요?

  • 16. 에구구
    '17.5.6 1:16 AM (175.127.xxx.62)

    원글님이 지금 거칠고 무례하신것 같은데요..
    그리고 성내면서 파르르 떨고 계시네요
    다시 한번 다른분들 답글 읽어보세요.
    이런 철없는 글에 점잖게 답해주셨다는 생각이 오히려 드는걸요
    저보다 연세도 있으실것 같은데
    정말 사회생활 안해보셨어요?
    같은 테이블에 앉을 일도 없을 거라는 말도 심하세요
    아마 진심으로는 같이 앉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같아요

  • 17. ............
    '17.5.6 1:47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이런거 물어보는거 자체가 사회 공감 능력도 없는
    바보 인증이죠.

  • 18. ㅜㅜ
    '17.5.6 2:21 AM (223.33.xxx.210)

    간만에본 *신같은 글 읽으면서 뭐 이런 사람이 있지 싶었네요 친정에 재산이 없으신가 ? 뜬금없네요 눈치도 없고

  • 19. 돈이 많은 편이죠
    '17.5.6 2:59 AM (65.95.xxx.183)

    하지만 살고 있는 아파트가 강남의 큰평수이면 10억 훨씬 넘고. 오피스텔 월세 받고, 은행 이자며...
    한마디로 임대업자 등등으로 사는 사람이라면, 어마무시하게 자기 관리 잘하는 사람이니까
    아예 돈 얘기는 하질 마세요.
    아예 그 돈은 나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 20. ㅇㅇ
    '17.5.6 3:11 AM (118.33.xxx.198) - 삭제된댓글

    뭐 그렇게 비꼬고 흉볼필요까지야...
    양쪽다 대응이 지나친걸로 보입니다.

    그냥 얇은 호기심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은데..

    제기준은
    15억까지 중산층

    30억까지는 작은 부자(정확히는 중상층)

    50억까지는 좀 더 큰 부자(여기서부터 부자라고 봐야겠죠)

    50억 넘어서는 큰 부자

    작은부자가 경제적으로 하기싫은 것을 안할수 있는 자
    큰부자가 경제적으로 하고싶은 것을 할수 있는자.

    호기심에 참고가 되시라고..

  • 21. ㅇㅇ
    '17.5.6 3:20 AM (118.33.xxx.198)

    서로 비꼬며 흉볼필요까지야..
    그냥 얇은 호기심인데 서로 지나치게 대응하는 듯...

    제 개인적 기준은

    10억 - 15억이하 중산층

    15억 - 30억이하 중상층

    30억 - 50억이하 : 작은 부자 (경제적으로 하기 싫은 일을 안할 자유를 누리는 계층)

    50억초과~ : 큰 부자 (경제적으로 하고 싶은 것을 할 자유를 누리는 계층)

    호기심 충족 되시기를...

  • 22. 신문 안보나요
    '17.5.6 4:34 AM (118.217.xxx.54)

    신문 안봐요? 대충 알텐데...

    계신곳이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한국 집 가격을 몰라서 물어본거면 모를까
    전세계 어디나 30억원은 큰돈 맞고요

    그거 집에 깔고 계셔서 잘 모르겠다 해도
    30억이 작은돈 되는건 아니랍니다....

    뭘 물어보는건지 모르겠어요.
    향후 강남 아파트 값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도 아니고
    집에 20억 현금 10억이 부자냐 아니냐는
    전세계 어느나라를 기준으로 환산해봐도
    부자라는 소리 들을걸요.....

    댓글이 쌔하게 달리는것도 이해될정도에요.

    참고로.. 저한테도 같은 테이블 운운하실까봐
    저희 시부모님도 비슷해요. 강남 모 부촌 단독주택에 사셔서 그 금액이 50억에 육박하지만 겉으로는 절대 부자로 안보이시죠.

    그래도 그분들이 부자인게 바뀌지는 않죠...
    전쟁나서 우리나라가 북한이나 중국이 되지않는이상은
    그분들은 50억 깔고사는 부자 맞아요.
    같은 이유로 원글님 시부모님도 부자맞고요.
    그걸 몰라서 82에 물어본다는게 신기할뿐...

  • 23. ..
    '17.5.6 7:38 AM (223.62.xxx.80)

    궁금한게 30억이면 많은건가요 이건가요?
    그걸 왜 여기서 물어보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많다고 하기엔 그저그러네요.
    원글님도 아시네요. 서울 웬만큼 하는 아파트 한채에 이삼십억 하는거.
    사시는 집이 십억이라시는거보니 검소하게 사시는거같고
    평소에 티 안내시다가 요즘들어 현금자산이 이십억이라는거 알게되어 기쁜마음에 여기에 자랑하려 올리신 걸로밖에는..
    그런데 사실 내꺼 아니고 내 부모꺼도 아니고 남편 부모꺼 내가 쓰게 될까요?
    난 까마득하던데...내꺼라는 생각 안들어요.
    시부모님에게서 백억 가까이 이미 받으면서
    매매형식으로 취득하느라 대출 받은 것도 갚아주시고 하셔서
    사실 저는 이남자랑 이혼 안하고 살면 노후걱정은 따로 안해도 된다는 건 고맙지만 딱 거기까지.
    저렇게 사시는 분 앞에서 내가 그돈 펑펑 쓰지 못해요.
    내가 쓸 돈은 내가 벌어 쓰려고 맞벌이합니다.
    남편은 놀으라고 하는데
    집안 전체가 돈 안쓰는 분위기라,
    있는거 허물어서 쓰면 망하는줄 알아서요.
    원글님도, 많다고 좋아할만한 돈도 아니고
    시부모님 살아생전엔 만져 볼 돈도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시부모에서 남편을 거쳐 자식에게로 가는 돈인거죠.
    잘 지켜진다면.

  • 24. ...
    '17.5.6 8:39 AM (220.78.xxx.46)

    윗분 말씀 동감합니다. 부모님 돈은 내 자식으로 물려가지요. 내가 그 돈 헐어 쓰기 시작하면 자식 대에서는 그만큼 부를 일으키지 못해요.

  • 25. ******
    '17.5.6 10:05 AM (1.237.xxx.15)

    참 발끈하는 댓글들 많네요
    30억 재산 시부모님
    여유있고 넉넉하신건 맞지만
    솔직히 요즘세상에 부자라고 할것까지야...
    특히나 서울이면 30평대 아파트 10억가는거 널렸고
    재산 20억이면 본인들은 돈걱정없이 쓰시겠지만
    자식들 집한채씩 해줄돈도 안되네요
    요즘 물가가 얼만데
    여유있는 노년이라면 딱 맞을듯

  • 26. ㅡㅡ
    '17.5.6 10:37 AM (180.66.xxx.83)

    왜들 화내시는지 이해가...?
    저도 30살까지 외국살다왔는데
    친정 재산은 알았지만 그게 어느정도 사는건지 감지 전~혀 없었어요. 제 친구들도 대부분 중산층 친구들인데 물어보니 본인집이 전체 몇프로 정도인지 전~혀 감이 없었고요.
    그러다 관심가지고 통계 좀 알아보니 얼추 상위 5~10%정도 더군요...평생 주변이 다 그러면 어느정도인지 모를수 있어요. 돈얘기 잘 안하는 환경이기도하고 특히 강남살면 실제보다 더 낮게 생각하구요.
    암튼 재산 30억대면 상위 5~10%정도고 중산층 중에서 조금 여유있는 정도고요. 집깔고 현금은 생활비랑 말년 병원비 쓰시다가 나중에 돌아가신 후에나 집한두채 정도를 자식들이 나눠갖는 재력입니다.
    울 친정이랑 시댁이 그 정도인데 우리는 다 쓰시라고 말씀드려요. 10억대 사는 집에 렌트받아 쓰시는 부동산 몇개에
    비상 현금 몇억 있으신 정도라 돈걱정은 안하셔도 펑펑쓰진 못하시죠. 물론 자식이 어렵다면 2~3억정도 도와주실수는 있는 정도랄까...

  • 27. 그거 알아 뭐하게요?
    '17.5.6 11:34 AM (175.252.xxx.227)

    어느 수준인지 알아서 뭐에 써먹으려고요?
    걍 여유 있어 다행이다. 감사하다 생각하시고 휴지 한장 아껴가며 사세요.
    나중에 물려주시면 감사한 일이고, 백세시대이니 뿌모님들이 노후자금로 충분히 쓰실수도 있고요.
    지금은 부모님 재산에 신경 끊고 사는게 도리고 현명한거죠.

  • 28. ?,
    '17.5.7 1:56 AM (203.251.xxx.31)

    30억 가져보지도 못한 여인네람서 같은 테이블에 앉을 이유가 없다고ㅋㅋ 뭐어디 룸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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