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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절대 안사는 것 있으세요?

웰빙 조회수 : 18,362
작성일 : 2017-05-05 21:27:39
대형마트서 주로 장보는데요
저는 햄 소시지, 과자, 음료수 는 가급적 안사거든요
무엇보다 건강에 좋지 않을것같고
다행히 제 입맛에 크게 땡기지 않기도 하고요

참기 힘들땐 가끔 먹으며 해소하기도 하지만
왠만하면 안집으려고 해요

마트에서 안사는것 있으신가요?
IP : 175.223.xxx.88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ㅔㅔ
    '17.5.5 9:28 PM (112.170.xxx.118)

    어묵 안사요.
    삼진어묵, 고래사 어묵 등 먹다보니
    맛없어 도저히 마트어묵은 못먹겠네요.

  • 2. ㅋㅋㅋ
    '17.5.5 9:29 PM (58.226.xxx.137)

    전 님이 안사는 그것들 사러 마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20140416
    '17.5.5 9:30 PM (223.38.xxx.136)

    원글님 쓰신 거 다 안 사고,
    양념불고기 절대 안 사요, 이건 마트든 어디든.

  • 4. ㅇㅇ
    '17.5.5 9:31 PM (58.140.xxx.225)

    고기랑 채소요.
    맛이 없어요.

  • 5. 원글
    '17.5.5 9:31 PM (175.223.xxx.88) - 삭제된댓글

    윗님 양념불고기는 왜 안사시는지 궁금해요
    저는 제가 해먹는게 더 나은것같아서(레시피^^)만들어먹지만 마트표 양념불고기를 굳이 안사시는 이유가 궁금해요

  • 6. 원글
    '17.5.5 9:32 PM (175.223.xxx.88)

    윗님 양념불고기는 왜 안사시는지 궁금해요
    저는 제가 해먹는게 더 나은것같아서(레시피 덕분..^^)만들어먹지만 굳이 마트표 양념불고기를 안사시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해요

  • 7. ..
    '17.5.5 9:33 PM (110.70.xxx.57)

    세일하는 신선식품이요
    신선도나 식품지체의맛이
    많이떨어지더라구요

  • 8. 20140416
    '17.5.5 9:34 PM (223.38.xxx.136)

    버섯이며 야채 안 씻은 채 쓰고,
    간장에 msg만 잔뜩 넣은 소스라서요.

  • 9. 원글
    '17.5.5 9:36 PM (175.223.xxx.88)

    윗님 답변 감사드려요
    댓글보니 앞으로 저도 양념불고기 못사먹을듯 하네요ㅠ

  • 10. 츄파춥스
    '17.5.5 9:44 PM (125.141.xxx.235)

    양념불고기는 저도 안 사요.
    고기 상태 확인불가.

    그리고 마트 자체에서 나온 먹거리 PB상품은
    잘 안 사요. 이상하게 그렇더라고요.

  • 11. ,,
    '17.5.5 9:52 PM (70.187.xxx.7)

    일본 수입품.

  • 12. illliiiillll
    '17.5.5 9:54 PM (118.34.xxx.39)

    양념 고기 양념 쭈꾸미 등 뭘 섞는 건 안삽니다. 알 수 없어요.

  • 13. ....
    '17.5.5 9:55 PM (210.250.xxx.33)

    저도 양념된건 뭐든 안사요.

  • 14. ..
    '17.5.5 9:56 PM (119.64.xxx.243)

    양념고기 양념 쭈꾸미...222222

  • 15. 저도
    '17.5.5 10:05 PM (175.213.xxx.182)

    햄.소세지. 청량음료및 쥬스류 전부 (집에서 과일즙으로 갈아서만 마셔요), PB상품도요. 나름 건강에 해로운건 안사려고 하는데 진짜 먹고 싶은건 기분에 따라 사기도 해요. 설탕 많은 비락 수정과같은것이나 일년에 서너번 특히 겨울에 단것 땡길때 버터쿠키....

  • 16. 저도
    '17.5.5 10:07 PM (107.179.xxx.154)

    양념된건 안사요. 따로 불고기소스사서 부어먹으면 먹었지..
    나머진 안사는건 없는거같아요 ㅎㅎㅎ

  • 17. 저두요
    '17.5.5 10:10 PM (211.174.xxx.57)

    고기든 뭐든 양념듬뿍한건 안사먹어요
    생고기로 팔다가 신선도 떨어진거
    양념으로 범벅해서 알수없게 만들어요
    조미료에 야채씻지도 않고
    양념은 집에서 그냥 만들어먹어요

  • 18. 양념 고기는 고기도 그렇지만..
    '17.5.5 10:26 PM (123.111.xxx.250)

    양념 자체 질 대부분 나쁜 재료를 쓰죠..

    간장 양념에 들어가는 간장은 싼 산분해간장을 쓴다던가
    고추장 양념은 중국산 질나쁜 고추 다데기 쓰고..
    시판 고추장도 대부분 중국산 고추 양념 써요..쌈장, 찌개양념등 양념에는 거의 다 들아가죠

    사실 성분표시보면 마트에서 가공식품은 사지 말아야 해요..

  • 19. ..
    '17.5.5 10:39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그러고보니 저도 양념고기는 안사요..뭔가 찝찝해요..

  • 20. //////////
    '17.5.5 10:43 P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콜라,사이다,환타,감자,고구마(너무 비싸서,오일장날에 사요),시판 떡갈비,
    주스류(풀&&착즙빼고)........

  • 21.
    '17.5.5 10:51 PM (116.125.xxx.180)

    저도
    일본산 먹을거리
    미국산 소고기
    안사요

  • 22. mi
    '17.5.5 11:04 PM (98.163.xxx.106)

    양념육 절대 안사요.
    질 낮고 신성도 떨어지는 고기, 조미료 든 양념...

  • 23. ...
    '17.5.5 11:12 PM (211.58.xxx.167)

    그런데... 마트 아니면 어디서 사요? 편의점?

  • 24. 좋은 정보
    '17.5.5 11:50 PM (211.245.xxx.213)

    참고할게요

  • 25. 저도
    '17.5.5 11:52 PM (112.148.xxx.86)

    참고할게요

  • 26. ㅇㅇ
    '17.5.6 2:43 AM (119.149.xxx.142)

    저도 일본수입품 절대 안사요.

  • 27. 그건
    '17.5.6 2:43 AM (119.75.xxx.114)

    소세지는 집에 애가 없으면 가능하죠

  • 28. ..
    '17.5.6 2:54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마트 재미들렸을 때는 여기가 천국인가 하고 주말마다 마트 가서 카트 밀고,
    온갖 것들 다 집어넣었는데요. 혼자사는데 1년에 마트 카드값만 800만원 나온 적도.
    그 전에는 마트 가본 적이 한손에 꼽을 정도로 없었고요.
    지금은 마트 안 갑니다. 요새는 동네슈퍼도 엄청 잘 돼 있고, 세일도 다 하고.
    원뿔원은 안 하는데, 그거야 마트 가는 시간과 돈 생각하면 그게 그거고요.
    마트 가면 외국산 주방용품 세일하면 호기심에 하나씩 사기는 해요.
    저는 40 넘어서는 마트 뚝 끊고, 동네 재래시장, 동네 마트 다닙니다. 싸고, 편하고, 가깝고, 신선하고 맛도 좋아요.

  • 29. ..
    '17.5.6 2:55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마트 재미들렸을 때는 여기가 천국인가 하고 주말마다 마트 가서 카트 밀고,
    온갖 것들 다 집어넣었는데요. 혼자사는데 1년에 마트 카드값만 800만원 나온 적도.
    그 전에는 마트 가본 적이 한손에 꼽을 정도로 없었고요.
    지금은 마트 안 갑니다. 요새는 동네슈퍼도 엄청 잘 돼 있고, 세일도 다 하고.
    원뿔원은 안 하는데, 그거야 마트 가는 시간과 돈 생각하면 그게 그거고요.
    마트 가면 외국산 주방용품 세일하면 호기심에 하나씩 사기는 해요.
    저는 40 넘어서는 마트 뚝 끊고, 동네 재래시장, 동네 마트 다닙니다. 싸고, 편하고, 가깝고, 신선하고 맛도 좋아요. 내 아이를 망치는 과자..그 책 보고.. 원글님 적은 거 안 사요.

  • 30. 사는 품목
    '17.5.6 4:19 AM (59.6.xxx.151)

    양념된 고기는 물론 안 사고
    과일도 거의 안 사네요
    달걀도 잘 안 사고
    사는 품목은 케첩, 간장. 설탕 같은 것과 휴지, 수세미, 비누 등등
    그래도 한달에 두번 카트 가 넘치게 하나 가득--;
    과일과 채소는 시장에서
    고기는 단골 정육점에서
    계란은 초란 파는 양계장 하는 달걀집에서 사요

  • 31. 농촌떠난 농부가.
    '17.5.6 5:23 AM (223.38.xxx.204)

    가공된 농,축산물 원물상품중 무농약 이상 구입
    케찹.간장안삽니다. 특히GMO콩으로 만들어 진 시중
    제품은 절대로 구입을 하지않고 출가한 가족들의
    영아들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주말에 시골로 내려가
    안전한 먹을거리 농사일을 통하여 도시생활에 활
    력도 얻고 있습니다.

    서울태생인 사돈내 가족들과 함께 하니 너무너무 좋아
    들 합니다.

    올 해는 함께하는 모든 가족들의 안전한 터밭에
    각종 먹을거리로 우리 내외의 오랜 유기농사 경력으로
    안전한
    먹거리 파종 일에 징검연휴 기쁨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부터라도 도시생활자들도 주말을 이용하여 안전한 먹을거리 텃밭을 계획 해보세요....

  • 32. ㅇㅇ
    '17.5.6 6:14 AM (121.168.xxx.41)

    원글님이 얘기한
    햄 소시지, 과자, 음료수는 마트에서 안 산다기보다
    아예 소비를 안 한다는 말씀이죠?

    마트에서 안 사는 거 있냐는 질문을
    저는 좀 다르게 해석했네요.
    소비를 하지만 마트에서 안 사는 거 있냐로 알아들었어요
    이 질문에 저는 샴푸, 린스, 비누, 치약, 소금, 화장품, 두부, 콩나물

  • 33. . . .
    '17.5.6 6:37 AM (221.140.xxx.204) - 삭제된댓글

    안사야하는것? 저장해요

  • 34. .....
    '17.5.6 6:45 AM (221.140.xxx.204)

    참고해요. 감사합니다..

  • 35. 저도
    '17.5.6 6:48 AM (180.230.xxx.34)

    윗님과 같으네요
    마트에서 안사는게 있냐 했더니
    아예 안사먹는게 뭐냐 였네요
    저는 탄산음료 정도..

  • 36. .....
    '17.5.6 7:10 AM (131.243.xxx.27)

    농촌떠난 농부가님.

    텃밭에서 기르고 있는 콩은 GMO 아니라는걸 어떻게 확신하시나요? 제조사랑 연락해보셨나요?

  • 37. 보리단술
    '17.5.6 8:46 AM (122.45.xxx.14) - 삭제된댓글

    군거질거리는 하나씩 사는데..가공식품은 잘 안 사요..1 1제품도요.. 가격차이 별로 안나고 사다놓으면 좁은 집안 더 좁아져서 되도록 필요할 때..하나씩 사다 씁니다..비누나 화장지 되도록 소포장 낱개로 사요.
    사실 제마음에.. 마트는 보관창고다 생각하고 있어요.









    =

  • 38. --
    '17.5.6 9:04 AM (14.58.xxx.247)

    라면.. 자취할적에 종류별로 사서 엄청 먹었더니 살도 찌고 피부도 않좋아저 피검사했더니 콜레스테롤이랑 중성지방이 높아저서 살찐거 빼느라 애먹었어요 ㅜㅜ 그뒤로 싸고 마트가면 매일 세일해도 내돈주고 안사먹어요 두어달에 한번 먹을까말까하네요
    과자도 점점 실행중인데 좀처럼 단걸 끈을수가 없네요 ㅜㅜ
    과자랑 라면은 아무 영양가 없는 음식이에요

  • 39.
    '17.5.6 9:17 AM (116.36.xxx.24)

    유제품 제외한 모든 음료수요.
    비누류, 치약, 화장지 세제등등 생필품도 늘 쓰던걸로 티x 같은데서 구매해요.

  • 40. ,,
    '17.5.6 9:25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님, 저도 비슷해요.
    저녁 한끼 라면으로 6개월 먹고, 힘이 없고 피곤해서 병원가서 피검사 했더니..
    다른 말은 없고.. 잘 먹으라고 했어요.
    그 뒤로, 라면은 안 먹어요.

  • 41. ..
    '17.5.6 9:26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님, 저도 비슷해요.
    저녁 한끼 라면으로 6개월 먹고, 힘이 없고 피곤해서 병원가서 피검사 했더니..
    다른 말은 없고.. 잘 먹으라고 했어요.
    그 뒤로, 라면은 안 먹어요.
    매일 콜라 피티병 큰 거 하나 먹고 힘냈는데, 그것도 끊고요.

  • 42. ???
    '17.5.6 9:56 AM (175.223.xxx.125)

    마트에서 절대 안 산다---> 마트는 못 미더워서 백화점이나 시장등 다른 곳에서 구입한다.

    원글이 말 하는건, 아예 소비 자체를 안 한다는거고
    표현을 참 특이하게 하네요.

    그리고 햄이나 마트 양념육이나지ㅋㅋㅋㅋ

  • 43. --
    '17.5.6 10:11 AM (14.58.xxx.247) - 삭제된댓글

    먹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라면은 맛은 있긴해요
    그렇지만 지금은 주면 먹고 안주면 안먹어요 이젠 습관되서 내돈주고 사먹지 않음
    싸게사봤자 내몸에 끼치는 안좋은 영향이 더 많네요
    과자는 정말 끊기가 힘들어요 ㅜㅜ

  • 44. --
    '17.5.6 10:16 AM (14.58.xxx.247)

    먹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라면은 맛은 있긴해요
    그렇지만 지금은 주면 먹고 안주면 안먹어요 이젠 습관되서 내돈주고 사먹지 않음
    싸게사봤자 내몸에 끼치는 안좋은 영향이 더 많네요
    과자는 정말 끊기가 힘들어요 ㅜㅜ
    좋아하긴해도 햄, 커피, 음료수도 않사네요

  • 45. ...
    '17.5.6 11:20 AM (119.192.xxx.228)

    예전에 소비자 고발 프로에 나온 건데, (지금은 관리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수산물 유통기한 떼고, 잘 씻어서 다시 포장하더라고요.

    수산물은 절대 안 삽니다.

    왠만하면 시장에서 신선한지 확인하고 사던가, 냉동 생선은 생협에서 방사능 검사 통과한 걸로 구입해요.

  • 46.
    '17.5.6 12:25 PM (125.129.xxx.161)

    전 가끔 사는데요
    가끔씩 양념된 고추장 삼겹살이라든가 돼지갈비도 가끔 사서 구워먹음 맛있어요
    고기질이 특별히 나쁘다기보다 중국산 고춧가루 MSG이런게 들어가서 좀 찝찝하긴해도 가끔 먹는건
    괜찮아서 먹어요
    일본산 붙은거 안사요
    미국산 쇠고기 사본적이 없네요

    수산물은 굴 절대 안사요
    바지락 새우 전복정도만 삽니다 홍합도 안삼
    얼마전 태국산 쭈꾸미 샀는데 맛있더라구요 차라리 태국산이 더 괜찮았음
    자숙문어는 국내산으로 사먹구요

    베이컨과 에그 스크램불 궁합이 찰떡이고 베이컨은 파스타등 어디든지 이용가능해서
    베이컨 사러 마트가요 마트가 베이컨이 좀더 쌈
    3분 카레도 몇개 사다놓구요
    오렌지 자몽주스 사다놓고 찐만두 해먹으려고 새우만두나 감자만두같은거 사다놔요

    여름철 다가오니 비빔면(팔도) 사다놓구요
    시판용 냉면도 사다놨어요(이건 잘안사요)

    호주산 등심구이 주로 사고 국거리 고기 사다놓구요
    차돌박이 사서 된장찌개해요
    가끔 질좋은 돼지등갈비 사서 바베큐소스넣고 랍아이 해먹어요

    과자도 끊을수 없어서 몇개씩은 사와요
    초코파이나 몽쉘 새우깡이나 구운감자스낵 같은거 사요

    우유는 꼭 파스퇴르꺼로 사고 치즈도 사다놔요(고다치즈로 사면 더 맛있음)
    이것저것 살게 얼마나 많은지..(휴지 키친타올같은 비먹거리는 치지도 않았네요)
    마트가면 항상 털리고 와요ㅜㅜㅜㅜ

  • 47. 99
    '17.5.6 12:43 PM (115.143.xxx.113)

    PB휴지
    멋모르고 신혼때 샀다가 지옥경험

  • 48. 달걀
    '17.5.6 12:48 PM (125.129.xxx.161)

    안사신다는분은 뭥미??싶네요
    온갖 요리에 기본인 달걀은 꼭 사구요
    쭈구미는 생물쭈구미를 사지 양념쭈꾸미는 안사봤어요
    춘천 닭갈비 양념해놓은건 가끔 사요 요건 맛있음
    어묵은 안사요

  • 49. ㅇㅇ
    '17.5.6 1:38 PM (121.168.xxx.41)

    달걀 안 산다는 분은 마트에서 안 산다는 거..
    한살림이나 다른 생협 이용할 듯.

    여기 댓글 두 가지로 나뉘네요.
    아예 소비 자체를 안한다와
    다른 곳에서 사고 마트에서 안 산다..

  • 50. 농촌을 떠난 농부.
    '17.5.6 2:23 PM (223.39.xxx.250)

    저희가 심는 콩 종자는 우리콩으로서 국립종자원에서
    보급하고있는 태광콩,(2015년 농사) ㅁ대원콩(2016 농사 지음)

    국립종자원에서 는 GMO종자는 취급하지 않씀니다.
    따라서 시골에서 구입한 콩 으로 생산자가 확실 하다면...
    우리 콩으로 GMO아닌 것으로 이해 하셔도 무방합니다.

    국가가 등록하여 보급 하는 종자는 유전자 변형이 안된
    종자임을 믿으셔도 됩니다.

    이에, GMO 처리 않돤 우리 종자로 농사짖는 농부들의
    소중한 몫이라고 봅니다.

    GMO농산물로 가공처리된 상품들 조금만 소비자 입장에서 관심 갖으시면 많이 알수있고 가족들의 건강한 밥상을 지키는 방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중금속으로 안한 농산물.
    NO GMO !!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는 첫 걸음입니다.

  • 51. ...
    '17.5.6 3:58 PM (121.139.xxx.124)

    고기 어디서 사나요?
    생협?

  • 52. 대형마트
    '17.5.6 4:55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이마트와 홈플러스가 차로 십분 거리에 있지만 안가요.
    가본 적이 칠 팔년?
    동네마트와 인터넷 그리고 차끌고 시장으로 가네요.
    동네 자그마한 마트들이 정겹고 좋아요.
    가끔 거길가야 사야할 물건이 생기지만
    개미소굴같고 공기나쁘고 뭣보다 좋아할수가 없어서 아니 미워하므로
    갈 필요성을 못느끼고 동네서 못구하는건
    차라리 비싸도 가끔 백화점 지하매장 이용해요.

  • 53. 대형마트
    '17.5.6 4:59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참 양념된 육류,해산물 종류는 안사요.
    신선도도 신선도지만 맛이
    니맛도 내맛도 아니라서 십년전이나 지금이나
    식구들 아무도 안먹어서 결국 버리게 되요.
    들큼하고 미원맛만 나고 ...떠올리기만 해도 니글거려요.

  • 54.
    '17.5.6 6:46 PM (115.90.xxx.210)

    동네마트들에 있을 거 다 있어서 대형마트 갈 일이 거의 없고 가더라도 사게 되는 게 별로 없어요. 신선도나 가격이나 동네마트들이 다 낫고 인터넷에도 다 있어서요.

  • 55. 절대안삼
    '17.5.6 6:50 PM (175.223.xxx.2)

    천하장사 소시지

  • 56. ..
    '17.5.6 7:04 PM (220.126.xxx.65)

    우유도 음료수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우유 탄산수 제외하고는 쥬스포함 음료수 안사요 그냥 설탕물 같아요 다

  • 57. 엥?
    '17.5.6 7:20 PM (175.120.xxx.181)

    저도원글 안 사는것만 사네요
    마트가 그런게 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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