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도해도 너무한 문빠들 ㅎ
1. ㅠ
'17.5.5 2:52 PM (49.167.xxx.131)진짜 지긋지긋해
안빠들2. 문빠1
'17.5.5 2:52 PM (1.227.xxx.210)저 누구 못지않은 극렬 문빠인데 저도 못샀어요 ㅠㅠㅠㅠ
3. ㅇㅇ
'17.5.5 2:53 PM (115.88.xxx.31)으 ㅋㅋㅋㅋㅋㅋㅋㅋ 문빠들 징글징글하네요 ㅋㅋㅋㅋㅋ
4. 예약주문
'17.5.5 2:53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신청했어요.. 타임지 대박날듯...
5. ..
'17.5.5 2:54 PM (223.33.xxx.29)ㅋㅋㅋㅋㅋ
문후보 공보물도 안버리고
챙겨뒀어요6. 싹쓸이
'17.5.5 2:54 PM (220.121.xxx.234)한 천만 권 만들어야지 타임지 한국지사, 아시아지사는
즉각 추가 출판하라~~~~~~~~~~~~~~~~~~~~~~~~~~~~~~~7. 싹쓸이
'17.5.5 2:54 PM (220.121.xxx.234)추가 인쇄하라~~~~~~~~~~~~~~~~~~~~~
8. 제목 수정하세요.
'17.5.5 2:54 PM (175.223.xxx.125)님은 농담인지 모르지만 제목이 너무 황당하네요.
9. 어이상실
'17.5.5 2:55 PM (116.121.xxx.165) - 삭제된댓글너님이나 우리나 읽고싶고 보고싶어서 사는건데 거기다 문빠 패권이 왜 들어갑니까?
적당히 부러워하고 열받으세요10. 제목 수정하세요
'17.5.5 2:56 PM (220.121.xxx.234)그런식으로 말하지 마세요.
11. ㅋㅋ
'17.5.5 2:56 PM (115.22.xxx.70)저도 한발 늦었네요
문빠들 화력은 진짜 끝내주죠
그런 팬심 정치인에게 갖기 쉽지 않은데
치명적 매력이 있죠ㅋ 우리 문후보님이~^^
그걸 못알아보는 사람들 눈엔 이상 할 거예요12. 제목수정 부탁드립니다.
'17.5.5 2:57 PM (175.223.xxx.125)요지가 문재인이 표지모델이 된 타임지를 사고 싶은데 못 사서 아쉽다는 거라면요.
13. 문빠로서
'17.5.5 2:58 P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발빠른 82문빠님이 소스 주셔서 2부 구입한 건 자랑~~~
14. 문빠로서
'17.5.5 2:59 P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2012년 선고홍보물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5월 9일 대선 끝나면 선거포스터 벽에서 뜯어낼까 탐낸다15. 제목수정하세요.
'17.5.5 2:59 PM (175.223.xxx.125)제목 수정하란 말이 기분나쁘셨나요?
제목수정 부탁드립니다. 로 수정했습니다.
원글님도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16. 문빠로서
'17.5.5 3:00 PM (125.177.xxx.55)2012년 선거 홍보물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5월 9일 대선 끝나면 선거포스터 벽에서 뜯어낼까 탐낸다17. 문빠가 어때서
'17.5.5 3:00 PM (220.121.xxx.234)왜들 그렇게 가르치고 싶어서 난리들인지.
제목 수정하라 말라 그런 말 듣기 싫어요.18. **
'17.5.5 3:05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어젯밤에 절판
세계판 만들어야죠 이제19. 극렬 문빠고 노빠다
'17.5.5 3:09 PM (220.121.xxx.234)문빠, 극렬이란 말이 거슬리게 들리는 분들도 계실 수 있겠지만
제 생각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단어 한마디에 경기 일으키지 말기 바라며
부디 그냥 남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식의 표현 삼가 주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20. ..
'17.5.5 3:12 PM (175.223.xxx.27)저 그냥 평범한 주부인데요.
우리집에선 문빠로 통해요 ㅎㅎ21. 빈익빈 부익부
'17.5.5 3:15 PM (117.111.xxx.231)돈가진 문빠들 반성하라.
펀드도 싹쓸이, 타임도 싹쓸이.22. 저 ᆢ문빠예요~~
'17.5.5 3:16 PM (125.130.xxx.189)문빠인게 자랑입니다
애국시민들ㆍ의식있는 민주시민들
분별력 있고 양심있는 지혜자들이죠
우리가 있어 당신들의 미래가있어요~23. 또릿또릿
'17.5.5 3:17 PM (223.33.xxx.242)문빠라서 행복해요♥♥♥
24. 또릿또릿
'17.5.5 3:18 PM (223.33.xxx.242)아참 저는 원조 노빠입니다
지금은 문빠^^25. ‥
'17.5.5 3:20 PM (123.200.xxx.244)부러우면 지는것이다
26. ..
'17.5.5 3:29 PM (125.186.xxx.75)품절되었다니 급 사고싶은 1인...ㅎㅎㅎ
27. phua
'17.5.5 3:29 PM (175.117.xxx.62)ㅋㅋㅋㅋㅋ
문후보 공보물도 안버리고
챙겨뒀어요 22228. 새싹이
'17.5.5 3:53 PM (222.108.xxx.76)문빠라 자랑스럽습니다.
자꾸 지지자 타령하는데 그것도 프레임.
공보물 고이 모셔놨는데 타임지 저두 사고싶네요ㅜㅜ29. 어이없네요.
'17.5.5 5:01 PM (175.223.xxx.125)단어 한마디가 주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고 하시진 않겠지요.원글님이 문빠란 단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몰라도 일반적인 인식은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을 맹목적인 광신도쯤으로 치부하는 겁니다. 햇볕정책을 얘기하면 종북좌파빨갱이라고 낙인찍는 것과 같지요. 이래라저래라는 말 듣기싫다고 하시니 이만하겠습니다.
30. ᆢ
'17.5.5 5:44 PM (125.130.xxx.189)타임지 정기구독하기 운동 할까요?
타임지 끊은지 오래됐는데 다시 정기 구독하고
심심한데 영어 공부나 더 해야겠네요
사랑합니다 ㆍ타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