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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한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

.... 조회수 : 16,205
작성일 : 2017-05-05 01:35:42
결혼하면 얼마나 행복할까요...매일 행복할듯
IP : 210.57.xxx.59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요
    '17.5.5 1:37 AM (110.70.xxx.75) - 삭제된댓글

    밤마다 행복해 죽어요

  • 2. ;;
    '17.5.5 1:39 AM (70.187.xxx.7)

    사람 나름이죠. 불행하게 사는 분들도 많아요. 님 부모님은 매일 행복해 보이시던가요?

  • 3. 그러게요.
    '17.5.5 1:39 AM (39.7.xxx.203)

    평생 친구
    평생 짝꿍인 남편이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 4. 결혼해서 다 좋은게 아니라
    '17.5.5 1:46 AM (125.142.xxx.145)

    누구랑 결혼 하느냐가 중요해요

  • 5. ~~
    '17.5.5 1:50 AM (1.238.xxx.44)

    전 미혼친구들이 요새 젤 부럽답니다 ..

  • 6. ...
    '17.5.5 1:55 AM (218.54.xxx.51) - 삭제된댓글

    제가 별로 결혼할 생각없다가 그래도 혼자보다는 둘이 낫겠지 싶어 정말 좋은 사람과 아주 늦게 결혼했는데사실 행복지수는 별 큰차이 없는거 같아요.
    근데 사람 그리워하고 외로움 타는 성격이라면 결혼하는걸 권합니다.

  • 7. ㅁㅇㄹ
    '17.5.5 2:04 AM (218.37.xxx.171)

    외국인하고 하세요. 전 그럴려고요. 한국 남자들 찌질찌질 상찌질. ^^

  • 8. 자식
    '17.5.5 2:13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자식 있는 거는 좋아요.
    거는... 거는 ...거는...

  • 9. 유희열이 결혼에 대해 말했다던데
    '17.5.5 2:34 AM (12.208.xxx.3)

    자신을 자신답게 해주는 사람과 결혼하면 행복하다라고
    저도 나름 행복한 결혼생활 하는 사람으로 공감합니다

  • 10. ..
    '17.5.5 2:55 AM (112.148.xxx.2)

    자신을 자신답게 해주는 사람과 결혼하면 행복하다 --> 이거 명언이네요.

  • 11. ...
    '17.5.5 3:00 AM (221.151.xxx.109)

    내 장담하건데
    행복하려고 결혼하지만
    결혼해서 불행한 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러니 넘 부러워 마시고
    현재를 즐기며 사세요
    그러다 좋은 사람 만나면 하는 거고

  • 12. ㅡㅇㅡ
    '17.5.5 3:05 AM (72.53.xxx.91)

    나이는 찼고 남들 하는대로 살아야 맘이 편하고
    다른 사람 시선에 많이 휘둘리시는 스타일같네요
    그냥 아무나랑 하세요 정 급하시면...눈만 좀 낮추면 진짜 개나소나 다갑니다

  • 13. 유부
    '17.5.5 3:08 AM (223.62.xxx.12)

    그럴리가요...

  • 14.
    '17.5.5 3:17 AM (182.212.xxx.62)

    헐 켁 헐...말이 안나오네요

  • 15. 평생 친구 평생 단짝은 맞는데
    '17.5.5 3:40 AM (118.217.xxx.54)

    그 평생 친구가 주말마다 삼식이
    그 평생 친구 뒤에 갑질하는 시부모 시누이 3종 셋트
    그 평생 친구 덤으로 10개월간 고생하는 임신 퀘스트
    그 평생 친구랑 퀘스트 잘 끝내나 했더니 헬게이트 보스 등장
    그 평생 친구하고 어찌어찌 겨우 보스몹 잡아서 사람만들었나 싶었더니 이제 평생친구가 평일에도 삼식이

    .... 꼭 밥잘하는지 물어보고 평생 친구 만드세요.

  • 16. 평생 친구 평생 단짝은 맞는데
    '17.5.5 3:42 AM (118.217.xxx.54)

    난 꼭 내 우월한 유전자를 인류 역사에 남기고야 말겠어 하는 인류적 시대적 사명감에 불차는 분들 아니라면

    걍 역세권 소형 아파트 사서 자기 일 열심히 하면서
    데이트하는 사람 만들어놓고 고양이나 키우는게
    제일 팔자는 편하지 않겠나 싶네요.

  • 17. ㅋㅋㅋ
    '17.5.5 3:43 AM (218.51.xxx.164)

    윗님 보스몹

  • 18. 118님
    '17.5.5 4:04 AM (211.208.xxx.21)

    ㅋㅋㅋㅋㅋ

  • 19. ......
    '17.5.5 4:36 AM (106.102.xxx.219)

    나이많고 미혼인데..결혼한 사람들 부러워요. 제 주변에는 결혼한 사람들 행복해보이더라고요..

  • 20. ㅡㅡ
    '17.5.5 5:35 AM (223.62.xxx.142) - 삭제된댓글

    데이트 하는사람이나 만들고 살으라니 그럼 상대남자는
    그러자고 하나요? 상대편은 결혼할 생각없대요?
    웬 이기적인 마인드인지..
    그럼 본인이나 그러고 살지 그랬어요.
    자기는 결혼 다 해놓고 남한테는 데이트나 하고 살으라네..

  • 21. 가짜뉴스
    '17.5.5 5:41 AM (1.253.xxx.228) - 삭제된댓글

    어디서 결혼에 관한 가짜뉴스를 보셨나 보네요.

  • 22. ...
    '17.5.5 5:48 AM (59.12.xxx.220)

    결혼한거는 마치 돈 많아도 걱정많다라는 마음이랑 비슷한듯....
    이미 한단계 마음의 안정이나 행복감이 상승했지만 나름의 걱정은 생기는 듯이오.
    자식 낳아 키우는 것은 어떤것과도 비교할수 없는 기쁨입니다.

  • 23. Bnm
    '17.5.5 5:57 AM (217.130.xxx.84)

    나랑 잘 맞는 사람 만나 잘살면 좋고 아니면 정말 불행합니다..전 죽고 싶어요.. 그냥 혼자 살고 싶어요.. 이혼하려고 준비중입니다..

  • 24. ,,
    '17.5.5 6:13 AM (70.187.xxx.7)

    결혼해서 행복한 사람이 부러운 거죠.

    이상한 시부모에 남편 빚 드러나고, 맘 고생 심한 결혼이 부러울 리가 전혀 없을 것임.

  • 25. 서로 다른 점이
    '17.5.5 6:37 AM (183.102.xxx.36)

    끌려서 결혼하고 나서는 서로 다른점으로 인해 밤낮 으르렁
    거리며 싸우다보면 결혼이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 됩니다

  • 26. .....
    '17.5.5 8:30 AM (223.62.xxx.254) - 삭제된댓글

    자신을 잘 알고 맞는 상대를 찾으면 행복 하죠
    불행에 허우적대는 결혼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자신조차 잘 모르는 채 상대마저 잘 안다 착각한 경우가 많더군요
    또한 행복한 결혼엔 어느 정도는 운이 따라야하는 것 같아요

  • 27. 있기야
    '17.5.5 8:52 AM (1.176.xxx.111)

    있겠지만

    저는 결혼이 노예생활과 같아서
    이혼하니 자유롭고 좋네요.

    굶어죽어도 좋으니 호적에 이름 올라건거며
    법적으로 얽혀있는것도 치가 떨려서
    소송해서 이혼했어요.

    지나가는 고추달린 놈하고도 할수 있는게 결혼이에요.
    해보세요.

  • 28. 아닌데
    '17.5.5 9:01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세상에좋기만한게있나요?
    미혼도 좋죠자유롭고 의무없고 내시간내맘대로쓸수있고
    늦게까지뒹굴거릴수있고
    기혼도 장점있고
    미혼도장점있으니
    지금을즐기세요

  • 29. 뭐래
    '17.5.5 11:54 AM (39.7.xxx.232)

    그래요?

    연휴내내 밥만차려대고 부엌에만있고
    잠도못자고

    아픈애 ..데리고 아비규환속 소아과 한번 데리고
    다녀와 보세요

    지금 그말한게 후회될걸요?

    남의떡이 좋아보이는거에요 ..실제 결혼생활이 얼마나
    많은 희생이 따르는지 안살아봐서 모르는것임

  • 30. 결혼20년차 아짐
    '17.5.5 12:20 PM (122.42.xxx.245)

    이걸 뭐라 말해야 되나 허허참 ㅜㅜㅜㅜ

    젊은 처자님 저 위에 118님 말씀 새겨들어요
    주옥같은 키워드만 열거하셨네요 역세권 소형아파트, 일, 데이트할 남자사람, 고양이 .....

    혼자서도 행복할수 있는 사람이 둘이 살아도 행복할 가능성이 높아요
    행복해지기 위해 하는 결혼은 복권담청을 바라는 맘과 같아요 ㅜㅜ

  • 31. 돼지보다 게으른 사람들은 혼자 사시길
    '17.5.5 12:35 PM (121.148.xxx.81) - 삭제된댓글

    결혼해서 가족 죽이지 마시고.
    게으르고 지저분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스스로 결혼 포기 하시길,
    단 상대방이 이해해 주거나 전문작인 경우는 예외로.

  • 32. 그리고 무능하고 돈사고 치는 유형도
    '17.5.5 12:40 PM (121.148.xxx.81) - 삭제된댓글

    결혼할 생각하지 마시고 혼자 사세요.
    '남 죽이지 마시고

  • 33. ㅋㅋㅋㅋ
    '17.5.5 1:28 PM (220.117.xxx.45) - 삭제된댓글

    제친구들 다후회해요
    남편이 월천이상 벌어다주는 의사 사모님 빼고요

  • 34. ㅎㅎ
    '17.5.5 2:12 PM (119.192.xxx.44)

    돈 많고 시간 많고 집안일,육아 도와주는 사람 있어도 결혼생활 힘들데요. ㅎㅎ
    왜 결혼 했냐고 물으니까 남들 다 하는 거라 했다는 말에 ......남들 사는 것처럼 잘 살아보라고 했어요.
    결혼하고 싶어서 그렇게 열심히 소개팅,선 자리 나가더만. 자기 눈에 마음에 차는 상대랑 연애하고 일사천리로
    결혼준비하고 임신하고 출산하고 결혼 7년차에 접어든 친구 만나면 푸념만 해요.
    나이 서른 넘어 결혼한 사람도 생각이 저렇게 어립디다. 결혼은 연애하고는 전혀 달라요.
    애인 같은 아내,친구 같은 남편하고 사는 사람들은 결혼이 행복할까요? ㅎㅎ

  • 35. 남편
    '17.5.5 2:13 PM (223.38.xxx.208)

    월급이 월 천이상인데도 내삶은 오로지 가정을 위한 희생된 삶이라 행복반 불행반이에요.
    에지중지 애들만을 위해 살았는데도 사춘기 들어서니 지금까지 공들인 삶이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이에요.
    이 시기가 지나면 또 꽃길이겠죠. 인생이 다 그런듯..꽃길과 가시밭길이 계속 번갈아 오는것 아닌가요~~
    결혼한다고 내내 꽃길은 없어요.

    매일매일 가족은 위해 밥하고 집안일하고 애들 공부 신경쓰다보면 행복한줄도 모르고 하루가 지나가네요.
    나자신만을 위한 시간이 한달만 주어졌으면 소원이에요.
    현재의 삶에 만족하세요.

  • 36. 확실히
    '17.5.5 2:19 PM (122.42.xxx.24)

    남편이 자상하던말던,,,,월수익 높은 의사사모들만 만족해하고..,,,돈이면 다되는세상이니,,,
    그외에는 다 후회해요...결혼은 사랑필요없음,,무조건 조건....

  • 37. 일부러
    '17.5.5 3:05 PM (125.129.xxx.161)

    낚는거에요
    이렇게 글쓰는 원글은 일부러 저러는거에요

  • 38. 여자 마음고생
    '17.5.5 3:13 PM (211.104.xxx.214)

    돈많이 버는 남자도 매춘이나 바람은 거의 다 하니 문재인 같은 능력되고 외모되고 마음도 바른 남자 아니면 결혼 필요없다고 봐요. 마음고생 예약인데요. 문같은 남자가 거의 없는데. 그냥 여자도 돈벌고 인정받고 몸이라도 편하게 사는게 나아요. 덜늙고요.

  • 39. ㅋㅌ
    '17.5.5 3:38 PM (175.223.xxx.4)

    달콤함은 잠시
    의무와 책임만 남아있음요
    반반이네요
    가족이 있어 든든함과 또 가족으로 힘듦과 상처로 ~
    아무튼보여지는게 전부는 아니죠

  • 40. mint25
    '17.5.5 6:04 PM (49.161.xxx.180)

    저는 근데사실 결혼하고 훨씬 삶이행복하긴 해요

  • 41. ..
    '17.5.5 7:16 PM (1.238.xxx.165)

    미혼은 얼마나 좋을까 엄마가 차려준 밥 먹고 내가 가고 싶은곳 혼자서 휙가고

  • 42. ...
    '17.5.5 8:29 PM (117.111.xxx.59)

    신약성경 읽어보세요
    위로 되실거에요

  • 43. ㅠㅠ
    '17.5.5 10:20 PM (122.36.xxx.122)

    옴마 >0<

    글쓴분 너무 처량한 노처녀다.. ㅠㅠㅠ

  • 44. 여기
    '17.5.5 10:27 PM (221.127.xxx.128)

    이혼하고 싶다 남편 죽아고 싶다는 아줌마들 엄청 많은거 글 못봤어요?
    검색란에 남편만 쳐서 검색해 죽 읽어 보세요

    결혼 생활의 한 면모가 보입니다.

    물론 전 너무 결혼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능력없고 의지박약에 겁나의지형이라서.....
    남편과도 닭살이고요.한데...거기엔 제 숨은 피눈물? 맺히는 인고가 있었어요 빌미를 안주니 싸움이 날 수가 없죠.제가 다 참고 모른척하고 다 잘못했다하고 호호 생글거리며 살아요

    남자란 아마리 착한 인성이라도 욱하고 무서운 성격았는건 다 같아요 그걸 내가 어찌 다루고 감당하느냐 차이죠
    내 속이 좀 썩긴했으나 일단 겉보기엔 너무 완벽 화목한 가정이죠 덕분에....
    그리고 그 탓에 남편도 나름 참아주는게 많았겠죠 다 상대적인거예요

    암튼 님 관리 잘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상냥히해서 좋은 사람 곡꼭 만나길 바래요

  • 45. //
    '17.5.5 10:35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결혼은 남편하고만 사는게 절대 아닙니다 주렁주렁 딸려 들어오는 수많은 시댁식구들과 의무감도 같이 사는 느낌.
    미혼녀들이 알아야하는 사실중 젤 큰것은 사랑은 6개월도 안갑니다.
    그이후의 기간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미리 생각후에 결혼하세요
    사랑기름기 쪽 빠진 이후에 그외의 것만을 가지고도 살수 있는지를~ 그래야 최소한 불행해지지 않아요

  • 46. //
    '17.5.5 10:40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결혼은 그냥 종족번식을 위해 하는것일뿐 살아보니 아무것도 없고 희생만 너무 크고 에휴~지금은 하루도 이혼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고 그냥 의무감~ 거기에 애까지 세트로 속썩일수도...

  • 47. 맞다...
    '17.5.5 11:19 PM (221.127.xxx.128)

    육아 스트레스에 이어 사춘기 어면 진짜 웬수 될 수 있어요
    왜 낳았나 싶은.....
    아...끝없는 걱정...

    시월드와의 불화는 역시 또한 영원한 딜레마

  • 48. ..
    '17.5.6 12:29 AM (70.187.xxx.7)

    남편만 빼오는 그런 결혼 없음요. 시가라는 패키지가 딸려 옵니다. 명절, 공휴일에 곱게 쉬지 못하죠. 각오하시고.

  • 49. 듀오
    '17.5.6 12:49 AM (223.62.xxx.18) - 삭제된댓글

    존 댓글은 하나도 없네 ㅋㅋ
    결혼 괜찮아요
    혼자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음
    글 더 올림 난타당함 ㅎ

  • 50. 777777
    '17.5.6 1:05 AM (218.51.xxx.123)

    휴우...한숨이 나네요.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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