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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안철수 보니 12년때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가네요

00 조회수 : 3,983
작성일 : 2017-05-04 21:52:41
안철수 무르팍 이후로 책도 사서 보고
저런 사람이 정치해야 한다고 주변에 칭찬하고 그랬던 적이 있었는데요
12년 단일화 할 때 잉? 왜 저럴까
지지율 때문에 양보하기 힘들구나 이해는 갔어요
단일화 협상때 지지율이 점점 하락하자 11월 20일 지나서
화나고 억울하고 분노에 찬 얼굴로 사퇴한다고 인터뷰 ㅜㅜ
문후보와 협상하면서 많이 안좋았구나 그래도 그렇지
사퇴를 저렇게 하면 어쩌~ 생각했는데
12월이 되어서도 친노는 다 물러나서
민주당은 제대로 선거운동도 못했는데
어찌어찌 안철수랑 같이 유세운동 시작해서
광화문 유세땐 좋은 그림도 만들어줬었죠
뭐 그 이후로는 다들 아시는 것처럼 박이 당선되고 안은 13년 재보궐선거 당선
현재 안철수의 모습을 보니 12년 때 상황도 이해가 갑니다
지금은 오로지 문재인에 대한 증오만 남아서
본인이 대통령 안되더라도 재를 뿌리겠다는 심정같아요
지금은 2위 목표로 네거티브도 자제해야하는데
오로지 문만 까는 안철수
3위라도 하게되면 정치인으로서 타격이 클 것 같습니다






IP : 115.139.xxx.209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4 9:54 PM (1.245.xxx.33)

    사람이 너무너무 유치해요.
    안초딩 그럴때도 설마했는데...
    볼수록 유치찬란.

  • 2. 무슨
    '17.5.4 9:57 P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

    증오만 남아요...ㅎㅎㅎ
    얼척없네요
    별로 상관안하고 꿋꿋하게 유세하고 있습니다
    선거전에서 문팬들한테 네가티브 당한거에 비하면 그정도는 예의죠
    진짜 얼척없네요
    선거전에서 안철수만큼만 하라 하세요

  • 3. ...
    '17.5.4 9:57 PM (1.238.xxx.31)

    12년하면 그것만 기억나요 경선과정에서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결국 사퇴 입 삐쭉거리며 그리고 나서 미국행 선택했다 번복 .
    그릇 작구나 싶었어도 너무 했다 생각해요
    딱 학자 스타일인거 같아요
    이번 대선에선 국민을 물로 봤구요

  • 4. ...
    '17.5.4 9:59 PM (1.238.xxx.31)

    네거티브는 안철수 본인이 더 열심히 하는중이지 않나요 ?
    이제는 진심 안타까워요

  • 5. 도련님
    '17.5.4 9:59 PM (175.120.xxx.27)

    엄마가 존댓말 쓰면서 망상을 심어준듯....

  • 6. 00
    '17.5.4 10:00 PM (115.139.xxx.209)

    3월 문모닝 240회 모르시나요?
    문근혜 치매 남이써준원고읽는다 비선실세있다 누가 그랬는지 모르시나요?
    실컷 네거티브 하다가 검증 하자고 하니 네거티브 하지 말자고 정책 얘기하자고 한게 한달도 채 안됐어요
    정책얘기 하자고 하니 며칠 후 유치원 사태 터졌쟎아요

  • 7. 문지지자들이
    '17.5.4 10:00 PM (118.176.xxx.191)

    아무 이유없이 깠습니까?
    오죽하면 문모닝이란 말이 생겼겠습니까?
    그 당시 박지원과 국당의 아침워딩이 문재인으로 시작했아요.

    글고 안철수 삐짐은 박지원 인터뷰에도 나와요. 자기랑도 뭐가 틀어져서 한 몇 달 삐져있었다고. 타고난 그릇은 확실히 작아요. 지도자감은 아닌 것 같습니다.

  • 8. 홧팅acs
    '17.5.4 10:03 PM (125.191.xxx.240)

    안철수 성정에 '재를 뿌린다'는 아니고
    홍이나 문이 되면 과거에 머무르고 나라위기가 심각해질거라고 나름 판단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일부 안철수 지지자들이 보는 시각과 같습니다.

    님들이 보기에도 홍이 되면 큰일이죠?
    우리 눈엔 문이 돼도 마찬가지로 큰일이거든요.

  • 9. 그래도
    '17.5.4 10:04 PM (1.233.xxx.152)

    홍보다는 안이 나으니까 선전하세요..
    인간적으로 홍같은 인간한테까지 밀리면 앞으로 정치 어찌 합니까..

  • 10. 홧팅acs
    '17.5.4 10:04 PM (125.191.xxx.240)

    3월 문모닝 240회 모르시나요?-----> 이게 무슨 말이죠?

    난 나경원 사건 이후로는 김어준 방송을 끊었습니다만 혹시 김어준 방송인가요?
    그렇다면 님들의 태도가 이해되지 말입니다.

  • 11. 밴댕이 초딩
    '17.5.4 10:06 PM (125.177.xxx.55)

    문이셔요 안이셔요
    안철수 펀드 가입자 50 vs 민주당 대의원 50 말도 안되는 단일화 제안 내밀 때부터 심상치 않았음

  • 12. . .
    '17.5.4 10:09 PM (121.88.xxx.54)

    진짜 이제서야 이해가네요.
    문재인이 많이 힘들었을 거에요

  • 13. ....
    '17.5.4 10:09 PM (124.53.xxx.226)

    점전에 지지자 연설에서도 문후보 네거티브하느라 정신없어요 거지쓰레기 인간말종이에요

  • 14. 한때는
    '17.5.4 10:12 PM (114.204.xxx.4)

    정말 겉모습만 보고 지지했었는데...ㅜㅜㅜ

  • 15. robles
    '17.5.4 10:13 PM (190.16.xxx.17)

    지난 번 마지막 TV토론보고 마지막으로 할 말 있냐고 할 때 다른 후보들은 모두 자기 공약, 이념, 신념 소개에 바빴는데 안철수는 이 귀한 시간조차도 문재인 네거티브로 시작하더라고요. 친문패권이니 어쩌니... 이 사람은 국민을 바라보고 정치를 하는게 아니구나..싶은게 이 사람은 정치 시작하면서 인생이 꼬인 듯한 느낌이 듭니다.

  • 16. 증오는
    '17.5.4 10:14 PM (211.58.xxx.127)

    자기를 갉아먹는다죠.

  • 17. 그래도
    '17.5.4 10:16 PM (119.200.xxx.230)

    적나라하게 밑천이 드러나서
    지금이라도 멈춰 세울 수 있게 됐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 18. 저는
    '17.5.4 10:18 PM (125.178.xxx.85)

    원래 기대다 있었는데 정치에 발 들여놓자마자 친노 척결한다해서 아웃시켰죠
    엠비 아바타설이 괜히 나왔겠나요
    다 지가 한짓이 있으니 나왔지

  • 19. ㅇㅇ
    '17.5.4 10:23 PM (125.129.xxx.8)

    사람들도 다 보는 눈이 있으니, 안 지지율이 그렇게 많이 빠졌겠지요.

  • 20. 별로 꼬인것 같지는
    '17.5.4 10:24 PM (125.177.xxx.55)

    살아온 인생 보니까 돈에 대한 집착과 자기돈 안쓰는 것에 대한 희열이 어마어마한 사람인 것 같은데
    정치데뷔하면서 천억대 갑부 됐잖아요
    정치철학이나 새정치에 대한 도전정신 같은 것도 거의 없는 것 같고...
    우리같은 유권자, 제3자들이 오히려 안철수 인생 꼬였다 생각하지 안철수 본인은 아무 생각 없이 살 것 같아요

  • 21. 안철수가 어때서요?
    '17.5.4 10:30 PM (122.44.xxx.243) - 삭제된댓글

    당신들처럼 흑색선전하는 것보다야 낫습니다
    징글징글하게 음해하고 모략하고 그래도 부족해서 초딩이라는 등
    당신들 수준이 그보다 낫다고 못하겠네요
    안철수나 되니까 여기까지 죽기살기로 왔습니다
    우리나라 정치판에서 그만큼 단시간에 큰 정치인 보셨나요?
    보통 사람들 같으면 벌써 죽어나갔습니다
    얼마나 치졸하고 패거리정치에 하루만에 얼굴 바꾸고 여기붙었다가 저기 모략하고
    인간이 해서는 안될 짓거리를 정치인은 손쉽게 하더군요

  • 22. 호러
    '17.5.4 10:51 PM (112.154.xxx.180)

    진짜 안철수나 되니까 지금까지 버틴듯
    지금 얼굴은 예전의 온화한 인상이 하나도 없고
    독기와 오기만 남아있어요
    진심 짠해요 안타까워요

  • 23. 말로는
    '17.5.4 10:55 PM (175.213.xxx.182)

    통합을 외치면서 정작 본인은 문재인을 네거티브나 하고 질투하고 시기하고....마치 문재인을 누르기 위해 대선후보로 나온것 같아요. 대통령될 그릇이라면 그 이상의 큰그릇이어야 하는데....지지율 떨어진거 정치평론가들이 분석하잖아요? 토론회 보면서 안철수 지지자들이 저건 아니다 해서 다 떨어져 나갔다는것. 본인은 말싸움 못해서라고 착각하고 있으니 참. 답답하기만 합니다만 역시 사람은 다 자기 그릇만큼 사는거죠. 백신이나 하는게 어울리지 정치는 자기가 갈 길이 아님을 빨리 깨닫는게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나 나라를 위해서 나아가 인류를 위해 현명할것입니다.

  • 24. 그래도
    '17.5.4 10:56 PM (211.212.xxx.93)

    홍보다는 안이 나으니까 선전하세요..
    인간적으로 홍같은 인간한테까지 밀리면 앞으로 정치 어찌 합니까.2222222222

  • 25. 홧팅acs
    '17.5.4 10:56 PM (125.191.xxx.240) - 삭제된댓글

    나는 오히려,

    노통 대신 복역하고 나온 오른팔 안희정을 경선에서 이겨보겠다고
    노무현의 사위를 움직여 트위터로 안희정이 노통 장례식에서도 실실 웃으며 기자들하고 얘기하더라
    사람의 도리가 아니라며 글을 쓰게 한 게 한 예라고 봅니다.

    같은 당이지만 경선 라이벌을 죽이기 위해 노통의 사위도 글을 쓰게 하는 힘 (이라 쓰고 사악함이라 읽는).
    노통을 위해 감옥까지 가며 노통을 도운 사람을 일순간 쓰레기로 만들며 폭주하던 힘.

    지지율? 리얼미터가 주로 냈던 그 지지율?
    문재인에게 편파적인 여론조사 기관이 내던 지지율?
    실제 지지율이 아니라 대통령으로 누가 더 적합한지 묻는 적합도로 안철수의 양보를 강요했던?
    왜 양보해야 하지요?
    처음에 52% 지지율을 보여준 안철수입니다. 단일화하겠다고 국민 앞에 약속했습니다.
    문재인이 자기는 무조건 대선후보 나가겠다 안되면 둘이 다 나가자고 버텼다고 합니다.
    그래서 포기한 겁니다. 양보가 아니라.

    안철수가 말한 그대롭니다. 누가 도와주지 않아서 낙선했다....창피한 줄 압시다.
    다른 사람 도움없이 당선 못 될거였으면 물러났어야지요.
    안철수 나갔으면 이겼습니다. 박그네 그 텅빈~ 토론에 절망한 국민들 많았지만
    문재인과 민주당 싫어서 어쩔 수 없었던 국민 많았다는 대선 후기, 님들도 봤다면
    반성이라는 것 좀 합시다. 문재인과 민주당의 욕심에 박그네 대통령 된 겁니다.

  • 26. 홧팅acs
    '17.5.4 10:59 PM (125.191.xxx.240)

    나는 오히려,

    노통 대신 복역하고 나온 오른팔 안희정을 경선에서 이겨보겠다고
    노무현의 사위를 움직여 트위터로 안희정이 노통 장례식에서도 실실 웃으며 기자들하고 얘기하더라
    사람의 도리가 아니라며 글을 쓰게 한 게 한 예라고 봅니다.

    같은 당이지만 경선 라이벌을 죽이기 위해 노통의 사위도 글을 쓰게 하는 힘 (이라 쓰고 사악함이라 읽는).
    노통을 위해 감옥까지 가며 노통을 도운 사람을 일순간 쓰레기로 만들며 폭주하던 힘.

    지지율? 리얼미터가 주로 냈던 그 지지율?
    문재인에게 편파적인 여론조사 기관이 내던 지지율?
    실제 지지율이 아니라 대통령으로 누가 더 적합한지 묻는 적합도로 안철수의 양보를 강요했던?
    왜 양보해야 하지요?
    처음에 52% 지지율을 보여준 안철수입니다. 단일화하겠다고 국민 앞에 약속했습니다.
    문재인이 자기는 무조건 대선후보 나가겠다 안되면 둘이 다 나가자고 버텼다고 합니다.
    그래서 포기한 겁니다. 양보가 아니라.

    박영선이 최근에 증언했습니다.
    안철수가 자택에 없다고 알려줬지만
    문재인은 새벽 1시에 안철수 집을 찾아가 문전박대 장면을 연출합니다. 알면서도 갔습니다. 왜??
    노무현이 정몽준 집에 가서 박대 받고 돌아와 동정표를 어마어마하게 받았거든요.
    같은 효과를 노렸을까요?

    안철수가 말한 그대롭니다. 누가 도와주지 않아서 낙선했다....창피한 줄 압시다.
    다른 사람 도움없이 당선 못 될거였으면 물러났어야지요.
    안철수 나갔으면 이겼습니다. 박그네 그 텅빈~ 토론에 절망한 국민들 많았지만
    문재인과 민주당 싫어서 어쩔 수 없었던 국민 많았다는 대선 후기, 님들도 봤다면
    반성이라는 것 좀 합시다. 문재인과 민주당의 욕심에 박그네 대통령 된 겁니다.

  • 27. 홧팅acs
    '17.5.4 11:04 PM (125.191.xxx.240)

    참고로,

    친노계는 또 크게 두계파로 나뉜답니다.
    금강파 vs 부산파

    금강파의 대표가 안희정입니다.
    부산파의 대표가 문재인입니다.

    안희정은 노무현의 오랜 정치 동지였으며 원군이었습니다.
    불법대선자금 모금으로 독박 쓰고 기꺼이 노무현을 위해 감옥에 갑니다.

    문재인은 노무현이 대통령으로 당선되기 2달 전에 노무현 캠프에 합류합니다.
    그 후로 비서실장 민정수석 황금같은 요직을 두루 맡습니다.
    고생한 것에 비해 꽃길을 걸었습니다.

    안희정은 복역 후에도 노무현에게 부담이 되니 근처에 오지 말아달라 해 은둔합니다.

    아무래도 문재인은 한 일에 비해 여러모로 운이 좋은 사람 같습니다. 다 그의 복이지요.

  • 28.
    '17.5.4 11:14 PM (14.39.xxx.232)

    잘 알지도 모르면서 이상한 이야기를 퍼트리는 분이 계시네요.
    지난 대선은 부정한 성거였습니다.
    그리고 안희정은 민주당의 소중한 자산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식으로 이간질 하지 마세요.

  • 29. 망상병
    '17.5.4 11:18 PM (1.227.xxx.102)

    안철수나 지지자들이나 망상병에 시달리고 있는 듯
    125.191/ 문재인이나 문캠프에서 노통 사위를 움직여 트위테에 안희정 디스하는 글 올렸다는 주장의 근거가 뭐에요?

  • 30. robles
    '17.5.4 11:28 PM (190.16.xxx.17)

    유승민은 동료들의 배신을 겪고 한층 깊어진 느낌이 들고 그의 마지막 발언에는 울림이 있더군요.
    한데 안철수에게는 그런 고뇌의 흔적이 보이지 않더군요.

  • 31. ..
    '17.5.4 11:33 PM (110.8.xxx.9)

    누가 도와주지 않아서 낙선했다....창피한 줄 압시다.
    다른 사람 도움없이 당선 못 될거였으면 물러났어야지요.
    안철수 나갔으면 이겼습니다. 박그네 그 텅빈~ 토론에 절망한 국민들 많았지만
    문재인과 민주당 싫어서 어쩔 수 없었던 국민 많았다는 대선 후기, 님들도 봤다면
    반성이라는 것 좀 합시다.

    문재인과 민주당의 욕심에 박그네 대통령 된 겁니다.22222222222

  • 32. ..
    '17.5.4 11:41 PM (180.224.xxx.155)

    언론이 꽃가마 태워 띄운 놈은 무조건 의심해야해요

  • 33. 미네르바
    '17.5.4 11:42 PM (115.22.xxx.132)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르게 합시다

    지난 대선에 개표율 20%에서 당선유력보고
    부정선거 직감한 사람입니다

    부정선거와 명박의 공현으로 박그네가 훔쳐간 것이라 지금도 믿고 있고
    그때 부산역에서 열린 유세에서부산 민심은 문재인을 이야기했어요
    엄청나게 몰려들었고 감격했지요


    그때 민주당에서 행패 부리던 인간들이 나가서 지금의 민주당 유세 잘하고 있구요

    명박이와 언론의 공조가 박그네를 대통령 만든겁니다!!!

    어디서 ~~~
    날조를 하려고 ~~~

  • 34. 도대체
    '17.5.4 11:43 PM (114.204.xxx.4) - 삭제된댓글

    지난 선거 부정개표 있었음이 분명히 드러났는데
    아직도 안철수가 나갔더라면 당선됐다는 소리를 하시는 분들은
    달나라에서 살다 오셨나요???

  • 35. 도대체
    '17.5.4 11:44 PM (114.204.xxx.4)

    지난 선거 부정개표 있었음이 분명히 드러났는데
    아직도 안철수가 나갔더라면 당선됐다는 소리를 하시는 분들은
    달나라에서 살다 오셨나요???

    솔직히 말해서
    지금 안철수 하는 거 보면
    그 당시에도 토론할 때마다 지지율이 바닥으로 떨어졌을 텐데
    홍준표보다 100배는 콘크리트 지지층이 강건한 박그네를 어떻게 이겼겠어요??

  • 36.
    '17.5.5 12:13 AM (58.79.xxx.225)

    많이 변한듯

  • 37. .....
    '17.5.5 2:48 AM (92.237.xxx.7)

    참내.. 안희정 말하는거 보면 대통령 뽑아주고 싶어요.? 일반 사람이 못알아듣는 용어만 쓰던데..

  • 38. 이것들이 말같지않은소리하는 이유
    '17.5.5 8:45 AM (117.111.xxx.178)

    기본적으로 지력이 낮고 1차원적 감각으로 사물을 판단하면서
    자신의 직관에 과도한 자신감을 갖는 것이 문빠들 95프로의 특징
    그리고 이런 멍청이들을 살살 선동해서 호위호식하는
    지능형 좌좀이 4.9프로에 싸이코패쓰 0.1프로
    이게 문빠들 구성성분

  • 39. 테나르
    '17.5.5 10:25 AM (211.172.xxx.155)

    요즘 안이 차라리 찍으려면 심상정 유승민을 찍으라고 말하고 다니죠.
    문재인만은 절대로 안된다는 거에요.
    안지지자들, 문후보가 그런 식으로 말한 적 있습니까?
    이건 뭐 너죽고 나죽자에요. 난 쟤 미우니까 쟤 당선되는 것만은 막아달라고 절규하네요.
    너무 개인감정이 드러나서 이건 뭐 대선가지고 감정싸움 하고 있어요. 이유야 친문패권 그거 하난데
    말해보세요, 안지지자들. 문후보가 당대표시절 친문패권을 휘두른게 뭐가 있는지?
    안철수도 말 못한 그 이유를 좀 말해달라구요.

  • 40. 테나르님
    '17.5.5 10:29 AM (125.191.xxx.240)

    안철수보다
    민주당의 수많은 인사들, 가령 박영선한테라도 물어보지 그래요?
    당내 패권주의 심하다고 오래 비난하던 대표인사인데???

  • 41. phua
    '17.5.5 10:46 AM (175.117.xxx.62)

    진짜 이제서야 이해가네요.
    문재인이 많이 힘들었을 거에요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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