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귓속말..여주인공이 얄밉게 느껴지니 시청율이 안나오는듯
뭔가 억울하고 속상하고 안쓰러워서 응원해주고 싶어야되는데 왜 이리 얄밉고 밉상인건지..
줄거리도 심하게 과장스럽지만 여주인공의 연기가 영 매력적이지 않군요..
이보영 미스 캐스팅.. 입 삐죽삐죽거리는 것도 좀 고쳤으면 좋겠고요
1. 동감...
'17.5.4 8:18 PM (124.50.xxx.107)전 이보영좋아하는데 이번 캐릭터는 공감도 안가고 안쓰러운 마음 별로 안들고..
볼거 없어 억지로 보고는 있는데 드라마가 별로 재미가 없어요. 작가가 문제인가..2. 연기대상
'17.5.4 8:26 PM (113.110.xxx.135) - 삭제된댓글까지 받은 연기자라인데 그저 운이 좋은.. 거품 같아요. 너무 뻔한 정형화된 연기가 불편하게 느껴져요.
3. 이유
'17.5.4 8:31 PM (211.246.xxx.90)내딸 서영이에서 성공한 후 이상하게 서영이 캐릭터에서 벗어나질 못하는듯 해요..
늘 똑같이 시크하다못해 신경질적이고 뾰로퉁한 ...연기력이 늘어나질 않네요4. ..
'17.5.4 8:45 PM (1.243.xxx.44)저도 이보영 보다보면 딱 지루해져요.
질리고.5. 답답
'17.5.4 8:52 PM (61.255.xxx.77)내용이 늘 답답해요.
하루에도 몇번씩 물고 물리고 배신에 또 배신에 ㅎ
현실도 힘들어 죽겠는데 드라마도 힘들어 보기 불편한데
내용이 궁금해서 틀어 놓고 딴일하면서 오며가며 줄거리만 핥고 있어요.
이보영 그 입술 깨무는듯한거 정말 그만했음 좋겠어요 ㅋ
어느 드라마나 다 그 입술연기를 ㅋ6. ..
'17.5.4 9:21 PM (60.99.xxx.128)맞습니다!
전 누구의팬도 아니고 박경수 자가 팬입니다.
이보영 진짜 미스캐스팅이구요.
박작가님은 작품에 로맨스 안넣어야
멋있어요.
전 진짜 이보영 반말 연기 너무 싫어요.
이분 작품중 황금의제국이 제일 좋아요.7. ...
'17.5.4 9:31 PM (118.35.xxx.113)이번 드라마 기대를 갖고 보기시작했는데 벌써 안 챙겨봐지네요...
이보영 너무 만능우먼으로 나와요...난다긴다하는 변호사들 제치고 자기가 못하는 일이
없고 추측못하는게 없네요....작가는 계속 반전에 반전.....흥미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