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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시댁안가요

추석 조회수 : 2,564
작성일 : 2011-08-29 18:10:58

당직이 걸려서요. 혼자서 쓸쓸하긴 하겠지만.

시댁 안간다는게 좋기도 하고. 가끔 당직 걸리면 안가곤 했엇거든요.

그냥 좋기도 하고 안좋기도 하고 그러네요.

첨에 새댁때는 엄청 좋았는데. 지금은 그냥 그래요.

시댁가도 빡세게 일은 안하지만 그 어색은 분위기가 싫긴했어요,...

그냥 그렇네요.

IP : 211.114.xxx.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8.29 6:25 PM (122.35.xxx.36)

    홀가분은 하시겠어요. 혹시 동서나 형님은 없으시죠? 있다면 민폔데.....제 형님이 매번 그런식으로 당직을 잡으셔서 당한 일이 많아..ㅎㅎ

  • //
    '11.8.29 6:38 PM (110.13.xxx.156)

    그러게요 저희 형님도 왜 어디 어디 잘만 시간내서 여행다니던데 명절만 되면 당직이라네요

    얼마나 자주 시댁을 안가면 결혼 한두해도 아닌것 같은데 아직 어색한 분위길까 좀 부럽기도 하네요

  • 2.
    '11.8.29 6:45 PM (115.137.xxx.150)

    당직있는 회사 다니는데요. 시댁이나 친정이 지방일 경우 그분들은 가능한 제외하고 서울서 지내는 직원들이 당직을 대체적으로 서주는 분위기에요. 솔직히 여직원들은 당직하기를 정말 원해요.

  • 3. ㅎㅎㅎ
    '11.8.29 6:48 PM (180.69.xxx.150)

    우리 시누는 추석 전날 당직이라며 남편하고 아이들 친정에 보내요.물론 밥숟가락 3개만 더 놓으면 되겠지만 몇년째 그러니까 좀 얄밉더군요.그남편도 아주머니(호칭이 맞는지 모르겠네요)들 보기 미안하지도 않은지 그냥 버티다 그 다음날 자기본가에 갔다가 아침만 먹고 이번엔 시누까지 4식구 다 친정행...

  • 시누가 융통성 부족
    '11.8.29 7:28 PM (125.135.xxx.107)

    그럴땐 시댁에 남편이랑 애들을 보내야지 왜 친정에 보내서 천덕꾸러기 만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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