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504134659386
개 (dog , 犬)
척추동물 > 포유강 > 식육목 > 개과
늑대·재칼·여우등과 함께 개과에 속하는 동물.
개는 육식동물에 속하기 때문에 육식동물 특유의 공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는 자신을 길들여서 키우는 당신만 안 뭅니다.
그 외의 인간은 개에게는 공격 대상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솔직히 그 점이 개를 키우는 재미 중에 하나이기도 하잖아요?
http://v.media.daum.net/v/20170504134659386
개 (dog , 犬)
척추동물 > 포유강 > 식육목 > 개과
늑대·재칼·여우등과 함께 개과에 속하는 동물.
개는 육식동물에 속하기 때문에 육식동물 특유의 공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는 자신을 길들여서 키우는 당신만 안 뭅니다.
그 외의 인간은 개에게는 공격 대상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솔직히 그 점이 개를 키우는 재미 중에 하나이기도 하잖아요?
개과 일까요?
독자적인 계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식육목 하이에나과에 속하네요.
죄송한데 개 키우는 분들 진짜 싫어요.
제가 개를 무서워하는데 자기 개 어설프게 관리하면서 사람 겁나게 만들고 사과 제대로 하는 분들 거의 못 봤어요.
이깟게 뭐가 무섭냐는 투로 비웃으며 사과함
"미안해요~?ㅋ" 이런 식의 말투..
개 키우면서 남에게 불안감 주고 변을 피우지 않은 등 관리 못 하는 일부 견주들도 문제지만 이렇게 개가 대한 개인적인 혐오감으로 개에 대해 잘 알지도 못 하고 주인만 안 문다는 무식한 글을 올리는 사람도 큰 문제입니다
개 키우면서 남에게 불안감 주고 변을 치우지 않은 등 관리 못 하는 일부 견주들도 문제지만 이렇게 개가 대한 개인적인 혐오감으로 개에 대해 잘 알지도 못 하고 주인만 안 문다는 무식한 글을 올리는 일부 개혐오증 걸린 사람도 큰 문제입니다
옹호할 상황은 아닌 거 같은데요.
집밖엔 나갈땐 반드시 목줄하고 주인이 제어할 수 있어야 하는게 맞죠.
내가 개를 왜 모릅니까?
어려서부터 마당있는 집에 살 때는 계속 개를 키워왔는데요?
요즘처럼 집안에 개를 가둬 키우게 되면 개도 스트레스가 큽니다.
때문에 자신을 건드리는 타인에 대해서 예민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네요.
가장 큰 문제는 개 때문에 인간이 피해를 당할 수 있다는 이런 문제를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개에 대해 혐오감을 가진 때문이라고 몰아가는 인간이면서도 개자식을 키우고 있는 개부모들이 아닐까 하네요.
주인만 안문다고 하는건 무식한거라면
주인도 물고 남도 문다가 유식한건데
큰개나 작은개나 개 입 마개는 필수군요.
개줄이 짧다고 해도 옆을 지나가는 사람을
얼마던지 물 수 있거던요.
근데 입 마개한 개는 보기가 힘듭디다
지 주인도 물어죽일 수 있는게 개죠. 개가 진짜 무서운게 아무리 작은 개라고 해도 사람 죽일 수 있다는 점이라고 봐요. 그걸 개주인들만 몰라요.
오늘은 알바들이 개혐오자들도 몰려온 듯ㅉㅉ
개 입마개라니ㅠ
개는혓바닥으로 체온조절 해요
땀구멍이없어요
그입을막는다는것은 학대,죽으라는거예요
우리나라 동물보호법상 몇 종의 맹견은 법적으로 입마개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외의 종은 목줄 ,변봉투.반려동물등록을 꼭 하셔야 합니다.
찾아 보세요.
저는 그 옛날 50년전에도 개 입마개한 것 본 적이 있네요.
주인이 굉장히 멋있어 보였어요.
개 좋아하는데 일부 개아범, 어멈이 혐오스러워요. 개가 으르렁거리며 걸어가는 사람에게 다가가는데 개줄을 잡아당길 생각은 안하고 우리 개는 안문다는 소리만 반복하더군요. 개를 이용해 남들 공포에 떠는 거 보고 쾌감 느끼는 변태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키우는 사람 주 매너있는 사람거의 못봤어요. 놀이터에서 개를 미끄럼태우고있고 개무서워하는 애는 근처도 못가고있고.엘리베이터서 확 티어나오는 개땜에 임산부랑 걷기시작하는 애기 화들짝 놀라고.공원서 똥산거 확인하고 사람 없으면 주위살피다 그냥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