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와 사귀는게 더럽게 느껴진다는데..
1. 만회안됨
'17.5.4 12:49 PM (58.226.xxx.10)그냥 헤어지시는게........
2. ㅇㅇ
'17.5.4 12:49 PM (49.142.xxx.181);;;
전여친 얘기 자기한테 하듯 자기얘기도 딴여자한테 할거 같으니 무섭겠죠..
치부라니..
아무리 전여친이라도.. 심지어 서로 아는 사이한테 말하는건 예의가 없네요.3. ....
'17.5.4 12:50 PM (175.223.xxx.76)때려치세요
4. 으휴
'17.5.4 12:50 PM (117.123.xxx.130) - 삭제된댓글님 참 매너가;;; 이번 일 반면교사 삼으셔서 이전 연인 얘기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걸 제대로 느끼시길...
5. ...
'17.5.4 12:50 PM (106.102.xxx.127)이런경우는 답이 없어요 헤어져야합니다
6. ...
'17.5.4 12:51 P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전여친의 치부를....ㅠㅠ
답 없네요
끝내야죠7. ..
'17.5.4 12:51 PM (125.178.xxx.196)헤어지는수밖에요.어떻게 만회가 되겠어요
8. ㅠ
'17.5.4 12:53 PM (49.167.xxx.131)그냥 헤어지세요.
9. ...
'17.5.4 12:56 PM (221.157.xxx.127)건너건너라도 아는사이에 사귀는것도 그런데 치부까지말했다니 쓰레기로보이겠네요 그냥 헤어져주세요
10. 혹시
'17.5.4 12:57 PM (112.162.xxx.61)어제 여친이 여기 글올린거 아닌가요?
남친이 전여친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너무 기분나쁘다고~~~
다들 남친 미친*이라고 빨리 헤어져라고 난리던데11. ...
'17.5.4 1:10 PM (125.128.xxx.114)방법이 없을듯요
12. 치부라니
'17.5.4 1:32 PM (211.244.xxx.154)전여친과 잠자리 얘기라도 했나봐요.
원글이 아니라 여친한테 말해줘야 할 답이네요.
얼른 헤어지세요.
만나는 동안 줄줄이 힌트였겠네요.13. ㅇㅇ
'17.5.4 1:49 PM (124.153.xxx.35)전여친과 잠자리했다는것..정도는
요즘 사귀면 으레 그럴것이다..예상은 하지만
직접 입으로 들으면 자꾸 상상되면서 좀 그래요..
그것가지고 더럽게 느껴진다..라고 하지는 않았을테고
혹시 낙태..그런종류는 아니길 바래요..
만약이라면 더 이상 회생불가능해요..14. ...
'17.5.4 2:22 PM (130.105.xxx.120)무슨 치부요?
그걸 말해줘보세요15. 그렇게 생각한다면
'17.5.4 11:10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이미 물건너 같네요.
아무리 잘해도 그 이미지 안지워져요.16. 이미
'17.5.4 11:53 PM (221.139.xxx.206)현여친이 이미 저 말을 했다는 건,,,극복이 안된다는 뜻 아닐까요?...
17. 물건너 간 사이
'17.5.5 12:00 AM (182.231.xxx.245)물건너갔어요
다음에는 그러지마세요18. ..
'17.5.5 7:23 AM (211.176.xxx.46)극복하지 마시고 그냥 관계를 중단하세요.
널린 게 남자고 널린 게 여자잖아요.
사귄다?
결국 상대의 성기에 대한 관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행위.
뭘 그렇게 연연하시죠?
갈 길 가면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