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격안좋거나 인성안좋거은 사람들요 원인이 뭐라고 보시나요?

아이린뚱둥 조회수 : 3,236
작성일 : 2017-05-03 23:36:56
성격안좋거나 인성안좋거은 사람들요 원인이 뭐라고 보시나요?
IP : 116.46.xxx.25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7.5.3 11:40 PM (49.1.xxx.41)

    원인은다양하죠

  • 2. ㅁㅁ
    '17.5.3 11:40 PM (49.1.xxx.41) - 삭제된댓글

    원인은다양하죠

  • 3. 아이린 ㅋ
    '17.5.3 11:44 PM (122.36.xxx.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ㅎㅎㅎ
    '17.5.3 11:45 PM (125.176.xxx.166)

    원글님 혹시 심리학 논문 준비중이신가요?
    저는 천성은 타고 나는 거라 믿는 편이라
    타고 난다에 한표~

  • 5. 샬랄라
    '17.5.4 12:23 AM (125.213.xxx.122)

    부모가 잘 못 키운 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거의 다 일겁니다

  • 6. 보고배우죠
    '17.5.4 12:26 AM (117.111.xxx.191)

    그게다이죠 성인이되었을때 스스로를 깨달았을때 스스로가변화할려고 노력하지만 습성을바꾸는건 아주큰고통이필요해요 그렇지만 본인이 알고 의지를 실천한다면 발전할수있다고생각해요

  • 7. 샬랄라
    '17.5.4 12:29 AM (125.213.xxx.122)

    세살 버릇.......

    이것이 진실입니다

    좋은 부모 만나는 것
    좋은 나라 태어나는 것 복입니다

  • 8. 유전자
    '17.5.4 12:37 AM (223.62.xxx.164)

    유전자~~~

  • 9. 타고남
    '17.5.4 12:38 AM (119.82.xxx.199)

    타고남이 크다고 봅니다.

  • 10. 99%
    '17.5.4 12:38 AM (223.39.xxx.205) - 삭제된댓글

    타고나는 천성

  • 11. ...
    '17.5.4 12:43 AM (183.98.xxx.95)

    타고난 천성이 크고 그다음은 환경이겠죠..
    같은 부모아래서 태어나고 성격이 너무 다르거든요

  • 12. 본인은 왜그렇게 됐다고 생각하시나요 궁금요
    '17.5.4 12:43 AM (124.49.xxx.151)

    아버지가 무식해서?어머니가 방관해서?본인은 잘났는데?

  • 13.
    '17.5.4 1:00 AM (124.56.xxx.35)

    타고난 기질 타고난 성품 자라온 환경 집안분위기 가족들 성격 학창시절과 만났던 친구들 타고난 건강상태 타고난 외모나 체형 하는 일 직업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들
    배우자 배우자의 직업과 성격과 성품과 태도
    배우자의 가족들 친척들 그 사람들의 분위기나 성격이나 태도
    자녀들의 성품과 성격 자녀들의 공부나 직업등등 삶의 모습
    세상에 대한 태도 관심 가치관
    본인의 취미나 종교활동
    삶에 대한 태도 인생의 목표 삶에서 지향하고 추구하는 목표 삶의 가치관
    등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죠

  • 14. 어제 티비서
    '17.5.4 1:37 AM (58.229.xxx.98)

    안보셨남요? 완전 원글님 말하신 성격 안좋은 존예 하나 서 있던데..
    가정교육의 부재
    어디서 지 아버지 어머니를 팔아 ?
    세상에 짝이 없을 만큼이더군요
    얼른 10일이 됐음 좋겠어요
    무식해뵈는 얼굴이랑 거북살스런 목소리좀 안듣게..

  • 15. 성격이 안좋다기보다
    '17.5.4 5:47 AM (118.217.xxx.54)

    그냥 내성적이고
    누군가와 알게되도 싫은점이 너무 많이 보이는(?)
    성격 가진 사람인데요.

    위 두 가지 때문에 친구 정말 없어요.
    조금 친해져도 싫은점이 너무 많이 보여서
    더 진전이 어렵더라고요.

    글쎄 부모님의 교육도 문제가 있을수 있고요
    성향자체도 차이가 큰거같아요.
    저같은 경우 친구의 필요성을 잘 못느꼈고
    어릴때부터 또래들이 유치해보이고 귀찮게 느껴져서
    그냥 친구가 불편했어요.

    그래도 뭐 인생 친구 1명있고
    남편있고 부모 형제있으니 됐죠 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63 특집 리영희(2005), 시간 있을 때 한번 보세요. 4 광주MBC 2017/05/04 723
682662 아래 댓글 46게 달린 부산여론동향 글 어다 갔나요? 1 부산시민 2017/05/04 526
682661 화장 전 후가 매우 다르신 분들 있지요? 3 dfgh 2017/05/04 1,754
682660 기사)석가탄신일 까먹은 문재인 '평일에 많은 인파 모여' ㄷ.. 66 헐 치맥ㄷㄷ.. 2017/05/04 12,107
682659 인간관계에서 이런 감정 느껴보신 적 있는지요? 8 ... 2017/05/04 2,865
682658 70대 이상 투표율 높은 이유 4 70 2017/05/04 1,191
682657 옷에 냄새가 아예 배어버렸을 경우 해결 방법 있나요? 5 ........ 2017/05/04 1,473
682656 참관인 신청해주세요. 많이 부족하데요 !! 15 투표 2017/05/04 1,954
682655 사람한테 관심이 안가요.. 5 .. 2017/05/04 1,950
682654 딸이 결혼하면.. 저 이상하죠? 18 엄마라는 이.. 2017/05/04 11,849
682653 잊지 않겠습니다 9 ㅇㅇ 2017/05/04 523
682652 안철수 "문재인 당선되면 후진국 추락한다" 39 샬랄라 2017/05/04 2,297
682651 월세를 좀 싸게 내놓으면... 3 ... 2017/05/04 1,133
682650 국민의당 X맨 4 ... 2017/05/04 1,081
682649 손가락 관절 잘보는 정형외과 추천해주세요 2 서울지역 2017/05/04 1,335
682648 북한, 중국이 미제 앞잡이질 계속하면 끝내겠다 2 세계혁명 2017/05/04 472
682647 安측..文 아들 취업비리, 고용정보원 前간부 아들이 증언 17 ........ 2017/05/04 953
682646 아직 결정 안하신분 5 샬랄라 2017/05/04 466
682645 어제 일본 공휴일이었나요? 3 .. 2017/05/04 640
682644 악하고 못된사람 보면 무슨생각드시나요?? 16 아이린뚱둥 2017/05/04 2,661
682643 한끼줍쇼 젊은 부분데도 한 냄비에 같이 먹어서 놀랐어요 17 한끼줍쇼 2017/05/04 12,703
682642 sbs 이승훈피디 페북글 10 펌글 2017/05/04 3,322
682641 GMO반대 서명 부탁드립니다 5 Gmo반대 2017/05/04 472
682640 동성애 반대법안에 대한 명쾌한 답입니다. 사랑 2017/05/04 335
682639 문재인님 쌩뚱맞을때 표정 넘 귀엽지 않나요? 16 좋아 2017/05/04 1,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