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했습니다.
딸 51
딸 48
딸 46
아들 43
우리엄마 70
저는 세째구요
오늘 우리엄마 다니는 절에 모셔다 드렸는데
와
진짜
아들만 딱 올려놓았는데
저 옆에 살면서 모든 심부름 다 해주는 딸입니다.....
저거 보고
부모님 시골땅 8억정도 나가는거 있는데....
갑자기 아들한테 다 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우리딸이 최고다... 엄마 심부름 다 해주고, 가고 싶은곳 다 모셔다 드리고....
말로만 그러셨던 거군요...
와
진짜 너무 하네요
돈때문에 그렇겠죠
1인당 10만원 하는것 같은데
진짜 배신감 느끼네요
제가 오버한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