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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후회하지마시고 안철수ebs 교육대담꼭 보세요.

마음을여세요 조회수 : 1,183
작성일 : 2017-05-03 00:14:47
유치원오해부터 아이들 교육 어른들 평생교육까지
정말 획기적인 정책입니다.
sns에 떠도는 잘못된정보 믿지마시고
본인이 직접 말한거 들어보세요.
온국민이 지금의교육정책때문에 살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결할수 있다는지 꼭 봐주세요.
제발 진보보수싸움에서 벗어나시고 대한민국을 살려봅시다.
https://m.youtube.com/watch?v=kPmPSSSZaDk
IP : 209.171.xxx.41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봤다니까요
    '17.5.3 12:17 AM (218.55.xxx.109)

    관심 있어 다 봤습니다
    아이 키워보신거죠??
    7세에 학교보내서 1년 앞당겨 취업시장에 내보낸다게 학제개편 취지인건데
    8세와 7세의 차이가 그 나이땐 엄청 큰거예요.
    그런 아이들 일찍보내면
    없던 부모의 불안이 커질것이고
    부모의 불안을 먹고사는 사교육시장이 사그라들까요?
    어제 EBS보니 안후보도 확신하지 못하더라구요.

  • 2. ..
    '17.5.3 12:17 AM (220.117.xxx.97) - 삭제된댓글

    웃기시네
    입으로 뭘 못해여.
    지 회사 내부부터 잘하라 하세요
    안랩 손땐지 오래되었다며
    꼬박 꼬박 배당이익 가져간거 하며
    직원들은 혹사시키고..
    지 자식들,지 손주들 나중에 생기면 그걸로 그런 교육 시키라고 하세요

  • 3. 마음을 왜 열어
    '17.5.3 12:18 AM (175.208.xxx.21)

    아진짜 말이 왜이래요.. 이런 박근혜어 정말 싫어합니다.

  • 4. 큰걸 보세요
    '17.5.3 12:20 AM (209.171.xxx.41)

    큰 틀을 보세요.
    우리나라 교육 답 없다는거 아시잖아요.
    이대로 두면 정신병자 우글거리는 대한민국 될겁니다.
    그.정도로 어린아이부터 다들 학업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요. 용감해집시다. 마음을 열고 기존생각은 버리고 현명하고 용감하게 선택해봅시다.
    이제는 발걸음을 옮겨야 할때입니다.
    더 이상 헬조선으로 둘수 없어요.
    미쳐가는 아이들을 그냥 둘수 없잖아요.

  • 5.
    '17.5.3 12:22 AM (209.171.xxx.41)

    선택은 각자의 몫입니다.
    하지만 정말 50분 끝까지 봐주세요.
    그리고 판단해주세요.

  • 6. ...
    '17.5.3 12:23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교육이 문제인 건 공감하지만 그 해결책이 학제개편이라는 데에는 동의가 안 됨

  • 7. 어머
    '17.5.3 12:23 AM (218.55.xxx.109)

    원글님
    정신병자, 미쳐가는 아이들
    이런 워딩 뭔가요??

    입시개편이 먼저지 학제개편은 아니라고 봅니다.

  • 8. 그럴돈
    '17.5.3 12:24 AM (218.55.xxx.109)

    있다면 교육복지에 쓰는게 맞죠.

  • 9. ...
    '17.5.3 12:25 AM (14.32.xxx.81) - 삭제된댓글

    선거일까지 이 동영상이 게시글이 몇번 더 올라 올까요?

  • 10. ..
    '17.5.3 12:25 AM (209.171.xxx.41)

    정신병자.미쳐가는 단어선택이 불편하시겠지만
    이게.교육현실인건 다 아실겁니다.
    학제개편을 50분동안 말했겠습니까.
    그건 그냥 큰 틀일뿐입니다.

  • 11. 미친 구라당과 댓글부대들
    '17.5.3 12:26 AM (175.223.xxx.205) - 삭제된댓글

    정신이나 챙기시길ㅉㅉ

  • 12. ...
    '17.5.3 12:26 AM (14.32.xxx.81) - 삭제된댓글

    선거일까지 이 동영상 게시글이 몇번 더 올라 올까요?

  • 13. 내꼬
    '17.5.3 12:27 AM (211.36.xxx.52) - 삭제된댓글

    내용보니 근원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또다른 불판 깔자는 얘기던데, 며칠동안 계속 올라오네요. 전도 당하는 기분..

  • 14. 용감해지자
    '17.5.3 12:28 AM (218.55.xxx.109)

    하셨는데 아이의 인생을 두고
    용감해지자??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안후보도 계속 거시적으로 보자고 하던데
    그 거시적 관점 속에서 희생될 수 있는 아이들
    생각안하시는 것 같아 그것도 씁쓸하더군요.

  • 15. ....
    '17.5.3 12:28 AM (118.223.xxx.155)

    누구를 위한 학제개편인가. 알맹이는 없고 학제만 건드리는 안철수 학제 개편 절대 반대합니다.

  • 16. 그만큼
    '17.5.3 12:28 AM (209.171.xxx.41)

    정말 좋은 동영상이라.그렇습니다.
    다른 후보정책들 좀 보세요.
    매번 선거때마다.나왔던 다 거기서 거기인 정책들.
    달라지지 않는 대한민국.
    또 그렇고 그럼 대한민국에서 사시겠습니까.

  • 17. ...
    '17.5.3 12:32 AM (14.32.xxx.81) - 삭제된댓글

    '듣기 좋은 꽃 노래도 삼세번이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 18. 전 이번엔
    '17.5.3 12:32 AM (209.171.xxx.41)

    안철수 지지자지만 안철수공약보고 지지한 사람입니다.
    안철수의 공약이 다른 사람 공약이었으면 전 그 사람 선택했을겁니다.
    그리고 안철수 공약이 개성공단.81만개일자리였으면 절대 안철수 지지하지 않았을겁니다.
    무조건적으로 지지하지 마시고 공약을 살펴보시고 미래대한민국을 그려보시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19. 박근혜는
    '17.5.3 12:32 AM (117.111.xxx.132) - 삭제된댓글

    정책이 나빠서 비난받았나요?

    저는 저 것보다 더 멋진 교육정책 내놓을 자신 있지만 대통령 하겠다고 나대지 않아요.
    각자 잘하는 분야에서 타고난 적성대로 멋지게 살아야 하는데 정치인으로서 준비도 덜 된 사람이 왜 나라를 이리 혼란에 빠트리고 고집을 부리는 지 진짜 분노를 합니다.

    만약 도덕성 결여된 해커들이 안 랩에 취직시켜달라 우기면 흔쾌히 정직원 시켜줄건가요?

    제발 국가 운명 놓고 죄 짓지 마세요.

  • 20. 유세영상도 보세요
    '17.5.3 12:34 AM (175.223.xxx.118) - 삭제된댓글

    4.30일 부천남부역광장 안철수 유세http://m.youtube.com/watch?v=kcgr4SsLp5Y

    https://m.youtube.com/watch?v=YA6OF-w8pUE&feature=youtu.be

  • 21.
    '17.5.3 12:35 AM (218.55.xxx.109)

    제 입장 말씀드리면
    아이키우는 입장으로
    결과가 보장되지않은 학제개편에
    제아이 인생을 맡기기 싫습니다.

  • 22. 님이야말로
    '17.5.3 12:36 AM (209.171.xxx.41)

    죄짓지마세요.
    안철수에 관하여 직접 찾아보고 알아보셨나요?
    얼마나 거짓프레임에 씌워져 허위가 진실인것처럼 떠도는 말이 많은지 상상도 못하실겁니다.
    본인 후보자에 관하여 제대로 알아보셨나요?
    거짓인지 아닌지 알아보셨어요?
    저는 안철수의 공약뿐아니라 도덕성.업적 모든걸 다 알아봤습니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지지후보를 돌아보시지요.
    무조건 적으로 후보를 지지하지 마시지요.

  • 23. 같은영상 다르느낌
    '17.5.3 12:36 AM (175.223.xxx.192) - 삭제된댓글

    4.30일 부천남부역광장 안철수 유세
    http://m.youtube.com/watch?v=kcgr4SsLp5Y

    http://m.youtube.com/watch?v=YA6OF-w8pUE&feature=youtu.be

  • 24.
    '17.5.3 12:37 AM (218.55.xxx.109)

    죄를 짓는다니
    무슨 이런 논리입니까

  • 25.
    '17.5.3 12:38 AM (175.208.xxx.21)

    혹시 종교에 심취해있으시냐요? 아니 말이 왜이래 죄짓지말라니요. 제가 싫다는데 뭐가 죄에요. 말진짜 이상하게 하네.

  • 26. 무슨말들을 하시는지
    '17.5.3 12:39 AM (209.171.xxx.41)

    117.111님이 죄를짓지 말라기에
    거기에 대한 답이었습니다.

  • 27. ...
    '17.5.3 12:41 AM (175.120.xxx.229) - 삭제된댓글

    다단계도 아니고 모든 사람이 아니라는데 혼자만 다 알아봤다면서 우기는 꼴이라니... 여러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는더예요.

  • 28. ...
    '17.5.3 12:43 AM (175.120.xxx.229)

    다단계도 아니고 모든 사람이 아니라는데 혼자만 다 알아봤다면서 우기는 꼴이라니... 여러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는거예요

  • 29. ..
    '17.5.3 12:48 A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

    관심무뭄ㄷᆞ

  • 30. ..
    '17.5.3 12:48 AM (223.62.xxx.179)

    관심무무무

  • 31. 안봐 이것들아
    '17.5.3 12:51 AM (110.70.xxx.158) - 삭제된댓글

    볼 가치도 없어 4차산업혁명하고 학제개편만 떠들어제꼈겠지

  • 32. 전 깨이신분들
    '17.5.3 12:58 AM (209.171.xxx.41)

    마음을 여신분들에게만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정말 편견없이 들여다보실분들만 보세요.
    더 나은 대한민국 교육을 위해서
    정말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강하게 느끼시는 분들을 위해
    추천한겁니다.
    무조건 타후보꺼는 눈과 귀를 막겠다는 분들에게 추천한게 아니니 여기에 댓글 안다셔도 됩니다.

  • 33. 종교다!
    '17.5.3 1:03 AM (117.111.xxx.132) - 삭제된댓글

    '강려크'하다.

  • 34. ....
    '17.5.3 1:10 AM (61.254.xxx.157)

    그렇게 좋으시면 혼자 아껴가며 두고두고 보고또보고 사골로 우려도먹고 찜도 쪄드세요.
    영상 봤지만 왜 그리 좋아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 35. ㅇㅇ
    '17.5.3 1:11 AM (175.115.xxx.136)

    역시 문빠들은 소귀에 경읽기ㅋㅋ

  • 36. 사탕별
    '17.5.3 1:40 AM (58.239.xxx.85)

    교육?
    안철수가 한국에서 학부모인적이 있었나?
    어디서 교육운운 하고 지랄이야?
    단설유치원이고 학제개편이고 애 새로 낳아서 본인 애나 테스트 해보세요
    왜 남의 귀한 자식을 본인 공약 테스트용으로 쓰시려하나요

  • 37. 한국 학교의
    '17.5.3 2:05 AM (117.111.xxx.218) - 삭제된댓글

    고질적 문제, 학부모의 고통들을 단 하루라도 겪어 본 적이 있나요, 안철수씨 김미경씨?

  • 38. 네. 단하루만이 아니고
    '17.5.3 2:16 AM (209.171.xxx.41)

    중학교때 유학갔습니다.

  • 39. 도대체
    '17.5.3 2:18 AM (209.171.xxx.41)

    무엇때문에 아무것도 알아도 안보시고 무조건 비방을 하시나요. 이해가 안갑니다.
    상대후보를 무조건적으로 비판하듯
    지지후보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시는겁니까?
    정말 안타깝내요

  • 40. 우리가
    '17.5.3 2:20 AM (209.171.xxx.41)

    살 대한민국이에요
    잘 이끌어나갈 능력있는 대통령 뽑아야지요.
    다 같아 잘살고 애들 숨통트게 해주자는거 다들 동의하시잖아요 정말 안타깝고도 답답하네요. 마음을 열고 타후보여도 정책들도 좀 들여다보시고 고민해보시길 부탁드려요

  • 41. 학벌주의 안찰스가
    '17.5.3 2:25 AM (223.62.xxx.161)

    무슨 교육제도를ㅉㅉ
    정신병자는 찰스 같던데요.

  • 42. 음..
    '17.5.3 2:27 AM (14.33.xxx.124) - 삭제된댓글

    그는 진보보다 더 진보성향이 있는데 그걸 인정하려하지 않는 사람이 많은 거 같아요.
    그는 보수도 진보도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 혁명가가 될 수 있는데... ... 장애물이 많네요.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바라봤으면 좋겠네요.

    다른 후보가 당선된다면 그 또한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대한민국은 아직 그 정도라고 할 수 밖에..

  • 43.
    '17.5.3 5:01 AM (49.167.xxx.131)

    안후보는 본인이 똑뜩해서 이런얘기를 한건지 8세도 적응 힘든데 7세에 가서 취직 못하는 세대 한살더 빨리 실업자길로 들어선다는건데ㅠ

  • 44. 원글님!
    '17.5.3 6:37 AM (117.111.xxx.66) - 삭제된댓글

    중학생때 유학 가놓고 무슨 입시 지옥을 알아요!
    장난해요?
    아님 이미 중학교 때 한국은 안된다는 거 간파하고 도피유학이라도 간 건가요?
    아니잖아요?
    암튼 한국 고등학교의 생지옥, 대학생들 청춘지옥, 졸업연기까지하며 겪는 취업지옥
    단 하루도 자식이 겪는 것 본 적도 없는 아비가 무슨!

  • 45. ...
    '17.5.3 8:44 AM (1.230.xxx.32) - 삭제된댓글

    들어봤어요.
    3가지 공약 전폭 지지.
    그런데 가능할까? 어떻게 실현하나? 생길 부작용에
    대한 방법제시나 질문에도 공약만 반복 대답.
    겉으로만, 생각만. 그런데 How를 고민하지 않는
    비현실적인 사람 같네요.

  • 46. ...
    '17.5.3 8:45 AM (1.230.xxx.32)

    들어봤어요.
    3가지 공약 전폭 지지.
    그런데 가능할까? 어떻게 실현하나? 생길 부작용에
    대한 방법제시나 질문에도 공약만 반복 대답.
    겉으로만, 생각만 참신, 안에 충실하고 꼼꼼한 내용은
    담기지 않은 종합선물세트 과자 같아요.
    How를 고민하지 않는 비현실적인 사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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