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한 걸음이라도 나아갈 생각은 않고
내가 맞으니 가랑이 찢어지더라도 100걸음 내딛자고 합니다.
예산 70조 인상?
종부세 내지도 않는 것들까지 세금폭탄이라고 지랄발광 했을 때
민주노동당이 적극적으로 반박한 적 있었나요?
얍삽한 양비론에 기대
자기 살 키울 생각은 않고
남의 살 뜯어먹을 생각만 하며 여기까지 온 정치인, 정치세력
이젠 제발 좀 남들 탓 그만하고 꿈에서 깨어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은 문재인이 삼성정 등에 빨대 넣을 준비하는 것 같은데요. 니표 나 좀 주라~~
이제 관심조차 주기 싫음.
비례 구걸 하지 말기를
이제 관심조차 주기 싫음.
비례 구걸 하지 말기를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