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심상정 말투 듣기 싫어요.
심상정 같이 말꼬리 늘어지게 하는 거
왠지 듣기 싫어요.
1. ...
'17.5.2 9:42 PM (122.38.xxx.28)아...미칠것같네요...꼬라지 보기 싫어서..
2. ᆢ
'17.5.2 9:43 PM (116.37.xxx.143) - 삭제된댓글속 시원한데요
3. ㅁㅁㅁ
'17.5.2 9:43 PM (77.99.xxx.126)겁나 가르치네요 ㅋㅋㅋ
4. ..
'17.5.2 9:44 PM (210.99.xxx.8)저도요...말투가 너무 싸가지 없으니 내용이 전혀 안들어와요..토론 한거 다시보기 안하나요? 하긴 평생 저 따위로 따다닥 거리는 말투로 남 지적질 하고 살았으면 지 잘난 줄 알겠지요..다른 날 보다 오늘 유난히 따다다 아주 못 봐주겠네요..
5. 저는
'17.5.2 9:44 PM (39.7.xxx.169)좋아요
귀에 쏙쏙 들어와요6. ...
'17.5.2 9:44 PM (223.62.xxx.112)전 남을 가르치는듯한 말투 진짜 싫어요 물론 심후보도 싫어요
7. 가르치는말투잖아요
'17.5.2 9:45 PM (122.208.xxx.2)입만살아서 노동노동거리고
실제로 뭐 한거있나요?
카메라몰고가서 사진찍는거빼고요8. 노유진
'17.5.2 9:46 PM (1.227.xxx.102)들을때 심상정 나오면 패스 했어요.
그때부터 심상정 따따다 목소리 듣기 싫고 괜히 비호감이더라구요.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여자
어디서 보니,운동권일때도 혼자 잘도망다니고 정작 후배들이 붙잡혀 가서 고문당했다던데...
충분히 그랬을거같아요.9. ..
'17.5.2 9:46 PM (61.80.xxx.147)맞아요.
남 가르치는 말투...
그리고 영업? 전도사? 그런 말투...ㅋ
특유의 그런 말투네요.10. ㅋㅋ
'17.5.2 9:47 PM (221.148.xxx.8)말투 누가 맘에 드시는데요
우리 문님~~~ ㅋㅋㅋㅋㅋ11. ㅎ
'17.5.2 9:47 PM (39.7.xxx.1)맞아요
전 운동권 했을때 그목소리를내시나 했어요12. ..
'17.5.2 9:49 PM (180.229.xxx.230)첫토론때랑 말투가 좀 달라졌어요
게다가 오늘은 알멩이도 없네요13. ㅋㅋ님
'17.5.2 9:52 PM (61.80.xxx.147)저는 노무현 말투 시원시원해서 좋아요.
14. 말투
'17.5.2 9:53 PM (212.95.xxx.62)황교안은 더길게 늘려요.
조윤선도 멋부리면 길게 늘입니다.
가식이죠.15. 더블준
'17.5.2 9:56 PM (58.224.xxx.78)안철수가 하고 싶은 말을 심상정이 역시 노련하게 하더만요.
역시 정치 경력이 그냥 생기는 것 아니군요.
정말 답답해서16. ㅠㅠ
'17.5.2 9:59 PM (14.35.xxx.6)안되면 정의당도 까야쥬?
17. ...
'17.5.2 10:37 PM (112.151.xxx.154)문지지자는 까기만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네.
여기저기 온갖 곳에서 뚜드려 맞으며 맷집 키운게 문지지자예요.
심지어 정의당까지 까대는데 그냥 당하고만 있나?
문지지자는 쌈닭인줄 알겠네. 심상정도 검증 받아야죠.18. 바른말을해도
'17.5.2 11:26 PM (117.111.xxx.61)좀 겸손하고 나설때 않나설때를 아는게 중요한데 심상정 솔직히 인상도 그렇고 말투도 그렇고 피곤해요